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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3일 오후, 서울 명동에 소재한 로얄호텔에서 ‘미래지향적 교원정원 확보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토론회에 참가했다.
최근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가 지속되면서 교원 정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며 지난 18일 청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교원 정원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어 논의된 바 있다.
지난 18일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와 교원 수 축소의 단순 연동은 교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교원 정원 확보는 국가 책무”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발표는 이날 교육정첵네트워크 토론회에서도 논의가 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었다고 교원 수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산술적 접근일 뿐이다.
기초학력 보장, 디지털·AI 교육, 다문화 학생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등 새로운 교육요인이 늘어나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 교육여건 마련을 위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교원정원제도교육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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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주 책이 있는 글터 서점에서 도내 교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을 운영했다.
사람책은 사람이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성찰을 키우는 교육 활동이다.
책을 넘어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의 독서교육에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사람책은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의 저자인 최유라 작가가 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으로 마주한 교실 속 아이들의 마음과 내 안의 아이를 발견하는 경험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유라 작가는 “화를 내지 말라가 아니라, 어떻게 화를 내야 너도 나도 아프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교실이 필요하다.
유튜브와 AI가 발달한 시대에도 교실에 오는 이유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어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정답을 가르치는 교실은 하나의 답만 배우지만, 질문하는 교실은 구성원 수만큼의 다양한 답을 배운다”며 교실에서의 질문이야말로 학생들의 삶을 확장하고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람책 탐방은 일방적인 강연 형식이 아니라, 참여자와 강사가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삶을 나누고 교육을 성찰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대화의 장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길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그림책 속 이야기는 생각과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읽힐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을 읽고 다독이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며 “다음 장에 어떤 그림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넘기듯, 앞으로도 설렘과 상상, 성장이 있는 독서·인문소양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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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을축제 오소충주’ 참가자 특별 모집
충주시 ‘가을축제 오소충주’ 참가자 특별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가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기간 동안 충주에 머물며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가을축제 오소 충주’ 참가자를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오소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약자로 참가자가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아 충주에 체류하며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본 뒤, 자신의 SNS에 홍보하는 방식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가을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비내섬 축제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축제 △충주시 평생학습주간 △시민의숲 정원축제 △농산물직거래한마당 △댕냥이 명랑운동회 등 충주의 대표 6대 가을 축제와 연계된다.
참가자는 충주만의 매력을 여행과 함께 즐기며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체험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0개 팀을 선발, 최소 1박 2일부터 최대 3박 4일 범위에서 숙박비와 식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충주씨 굿즈’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가을축제 오소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가을의 아름다운 충주를 깊이 체험하고 축제마다 특색 있는 즐길 거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우륵문화제를 시작으로 가족 체험, 문화 공연, 건강걷기, 반려동물 운동회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를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가을 문화 여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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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맞이‘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전개
충주시, 추석맞이‘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월 1일까지 길거리와 다중이용시설 등 집중 청소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범국민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해, 시민과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정비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시니어클럽과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버스터미널 주변 도로와 광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로 미관을 개선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도 홍보하며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정남 환경국장은 “이번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충주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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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 개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위한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의 조성을 마무리하고 23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공간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 기념 시연,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는 달천동 293-3번지 일원 농경지를 활용해 약 18,000㎡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95억원이 투입됐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대거 들어섰다.
주요 시설로는 △대규모 모험 놀이시설 △모노레일 △짚라인 △스포츠 월 △관리동 등이 마련돼 대형 어린이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18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1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4년 3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최종 준공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부족했던 어린이 전용 체육·놀이 시설 확충을 위한 장기적 계획 속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장을 계기로 충주의 아동 복지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조길형 시장은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여가활동과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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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맞이 농·특산품 대규모 판촉전 개최
충주시, 추석맞이 농·특산품 대규모 판촉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촉전’을 열고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서울 등 대도시와 충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진행되며 총 150여 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대대적인 직거래 판매에 나선다.
온라인에서는 충주시 대표 쇼핑몰인 ‘충주씨샵’에서 한가위 기획전이 열려 신선한 농산물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는 서울시청, 도봉구, 양천구청 등 서울지역 7곳 직거래 장터와 충주·천등산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 장터, 충주시청 광장 직거래 장터 등이 운영돼 소비자를 직접 만난다.
판촉전에서는 충주를 대표하는 사과, 밤, 쌀은 물론,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선보이며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각적인 판촉 전략을 통해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씨샵에서는 오는 10월 5일까지 한우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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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향기에 흠뻑” 제22회 충주 알밤축제 10월 3일 개막
“가을밤 향기에 흠뻑” 제22회 충주 알밤축제 10월 3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충주 알밤을 주제로 한 제22회 충주 알밤축제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 충주시 소태면 생태고을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알밤 줍기 체험, 임산물 직판, 군밤·밤떡·밤막걸리 등 먹거리, 그리고 청년 임업인이 직접 만든 밤 마들렌·밤 쿠키 같은 특별한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참가비 2만원으로 현장에서 밤 1상자를 직접 주워갈 수 있는 ‘알밤 줍기 체험’은 매년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임산물 직판장에서는 알밤뿐만 아니라 표고버섯, 오미자, 다래 등 신선한 임산물들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 풍선 쇼·저글링 공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남기호 산림과장은 “충주 알밤축제는 충주의 대표 임산물인 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추억을 만드는 자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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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행위 음식점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불법행위 음식점 6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부터 9월 15일까지 위생 취약 업종인 배달음식점 및 PC방 내 음식점 53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 상위순위 음식점과 학생·청년층 수요가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진열한 업소 3곳 △영업신고 없이 음식점을 운영한 업소 3곳이 확인됐다.
실제 단속에서는 A·B업소가 마요소스·데리야끼소스·식빵·소시지 등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냉장·냉동 보관했고 C업체는 자몽·패션후르츠·레몬·흑당베이스 음료를 진열대에 비치하다 적발됐다.
또 D·E·F 업소는 조리시설과 영업장을 갖추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영업을 이어왔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판매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도 내려진다.
시는 적발 업소에 대해 추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익규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배달음식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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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10~11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대전도서관, 10~11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과정은 △책 속 감성 드로잉 △도서 굿즈 뜨개 △그림책 짓기 △좋은 글귀 글자 그림 등 4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강생 주도의 자율 동아리 결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책 속 감성 드로잉’ △10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리는 ‘도서 굿즈 뜨개’ △10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그림책 짓기’ △10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열리는 ‘좋은 글귀 글자 그림’ 등으로 나뉘며 강좌별 정원은 10~20명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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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열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5개 구 자원봉사협의회는 9월 23일 한밭체육관에서 ‘제13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해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곳마다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어울림 한마당이 봉사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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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당진시보건소에서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의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6회기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주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전문가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양육자 간 소통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며 △부모TA 검사 △의사소통 유형이 자녀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원예 심리치료와 △매듭공예 △홈베이킹 △스트레칭 수업 등으로 정서 회복 시간을 갖는다.
당진시 관계자는 “주양육자의 심리·정서적 회복은 가정 전체의 안정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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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이 낳으면 취득세 ‘뚝’ …출산·양육 가정 위한 감면제도 시행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및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제도를 운영하며 대상 가구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제도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할 시 최대 500만원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으로 △자녀 출산 후 5년 이내 또는 출산일 전 1년 이내 주택을 취득해야 하며 △취득 당시 주택 가액이 12억원 이하로 △1가구 1주택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자동차 취득세 감면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 적용된다.
18세 미만의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자가 양육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차량 중 먼저 감면 신청하는 1대에 대한 감면 적용이 가능하다.
6인승 이하 자동차 구매 시, 2자녀 가구는 취득세 140만원 이하의 경우 50% 감면, 3자녀는 기존대로 최대 140만원 공제 가능하다.
그 외 자동차의 경우 2자녀는 50% 감면되며 3자녀는 전액 면제된다.
다만, 감면 혜택 적용 시 추징 사유 등 유의 사항이 있으므로 신청 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제도는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많은 가구가 신청해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제도를 통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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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제 방사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 확인
당진시, 합덕제 방사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 확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남생이보호협회과 함께 합덕제에 방사한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라 합덕제 전체가 물에 잠겨 남생이의 생사 및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 가능성이 불투명했으나, 이번 확인을 통해 합덕제 남생이 서식지 복원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남생이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파충류로 외부 환경에 의존해 체온을 조절한다.
특히 11월경 수온이 낮아지면 먹이 활동을 중단하고 동면에 들어가는 변온동물로 알려져 있다.
합덕제와 관련해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이라는 속담이 전해지는데, 남생이에 대해 유일하게 속담을 통해 위치가 알려진 장소가 바로 합덕제이다.
당진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판단해 지난 6월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합덕제에 두 차례에 걸쳐 남생이 18마리를 방사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합덕제 서식은 문화유산·관광·교육 등 다양한 상징성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남생이 모니터링을 통해 남생이 서식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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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앞장
당진시,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앞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 및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으로 정하고 국토 전반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대대적인 국민참여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당진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당진시의회, △대한적십자 봉사회 당진시협의회,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 △당진1동 기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관문이 되는 당진시 버스터미널 일원 및 당진1동 우두리 번화가 주변 주요 도로변, 공원, 화단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캠페인에 함께한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당진시가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이 단기적 미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당진시 전역에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도 제고할 방침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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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로컬 크래프트 마켓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로컬 크래프트 마켓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홍성 로컬 크래프트 마켓’ 이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홍고통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려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마켓은 지역 창업자와 기획자들이 ‘오늘의 감각, 홍성의 문화’를 주제로 직접 참여해 운영했으며 일상 속 새로운 문화 경험을 창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로컬콘텐츠타운인 홍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밤장’과 연계한 반려인·비반려인 공존의 장 △홍성의 향기展·해커톤 우수작 등 전시존 △만들기·시음·미술 체험 등 오감존 △스탬프 미션·상가 활성화 이벤트 △밴드·오페라·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져 원도심이 늦은 밤까지 문화와 열기로 물들었다.
관람객들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만족스럽다”,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의 오늘을 다양한 방법과 콘텐츠로 보여준 창업가분들, 그리고 함께 즐겨주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감도시 홍성’ 이 지향하는 문화적 가치와 일상적 향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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