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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통전문가, 청주콜버스 벤치마킹 방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주콜버스’ 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23일 주미 스위스 대사관 혁신담당관 크리스티 샬라가 청주콜버스를 시승해보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주시를 찾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일본 MK관광버스㈜ 관계자들도 청주콜버스를 벤치마킹하며 운영 사례를 살펴본 바 있다.
이날 옥산면에서 진행된 벤치마킹에는 청주시 대중교통과, 크리스티 샬라, 청주콜버스 운영사인 ㈜스튜디오갈릴레이 등이 참석했다.
시는 크리스티 샬라 씨에게 청주콜버스의 주요내용과 추진경과, 운영방안, 시내버스 노선개편 관련 사항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간담회 형식으로 공유하고 실제 차량 시승도 진행했다.
크리스티 샬라는 미래 스마트시티를 위한 교통 및 도시모빌리티 분야의 권위자다.
2019년에는 바르셀로나 교통혁신센터 프로젝트 책임자로서 경기도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의 글로벌 코디네이터를 맡은 바 있다.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총회’ 서브포럼 5: 도시성장 연사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청주콜버스는 청주시 전 읍·면 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콜버스가 승객이 있는 지점으로 이동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태워준다.
기존 노선형 버스 대비 운영 효율이 높고 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시는 13개 읍면을 9개 권역으로 나눠 청주콜버스를 운행 중이다.
평일에는 52대가 휴일에는 43대가 투입되며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이용 인원은 37만1천526명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벤치마킹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해외 전문가가 청주시의 정책을 직접 체험하러 방문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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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청주시 건축상, ‘청주 오스코’ 대상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30회 청주시 건축상 대상 작품으로 ‘청주 오스코’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시공자·건축주를 함께 조명하고자 ‘청주시 건축상’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고를 진행하고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7개의 후보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시는 지난 19일 ‘청주시 건축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열고 △대상에 청주 오스코 △최우수상 옥화 치유의 숲 △우수상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내수교회 교육관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청주 오스코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곡선미와 공공에 열린 광장과의 어우러짐이 돋보이며 입체적 파사드와 개방적 콘코스가 지역 커뮤니티의 교류 공간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사드 : 건물의 외관콘코스 : 대형 건물이나 시설 안에 있는 넒은 통로·홀수상작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청북도건축문화제 행사 기간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건축물에 기념 명패를 부착하고 설계자와 시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청주시 건축상을 공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축문화 창달과 지역 건축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993년부터 매년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청주시 건축상’ 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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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9월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2일째 이어갔다.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맹의석 의원은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설치된 시설, 기관 등에 대한 운영 현황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맹의석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아산시는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과 운영비 부담에 대한 사전 검토가 충분했는지 시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공모사업은 우리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지만 국도비 확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는 여전히 기반시설 확충 등 신규 예산 투입이 필요한 만큼, 국가와 도 사업 못지않게 아산시 자체의 필요성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맹의석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의 체계적 관리 방안으로 △공모사업 사전 타당성 검토위원회 설치 △운영비 시뮬레이션 및 재정영향 평가 의무화 △사후 성과평가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검증 절차를 강화해 재정 건전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천철호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위탁·대행 등 추진 중인 사업의 시 직영 추진 의향'에 대해 질의했다.
천철호 의원은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한 시민 인식은 ‘민원 무시, 사실상 직무유기’라는 비판이 크다”며 “특히 폭우 피해 후 민원 대응 과정을 확인한 결과, 생활 밀착형 소규모 긴급 민원이 제때 처리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사 위탁 구조는 시민이 같은 민원을 시와 공사에 이중으로 접수하게 만들고 처리 지연이 일상화돼 있다”며 “예산이 있음에도 시민 불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예산의 쓰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사 위탁이 진정으로 효율적이라면 데이터로 증명해야 하고 현재의 실적이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전환해 예산 및 책임성, 시민 편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질문자인 김은아 의원은 “교육경비는 아산교육지원청에 별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인 아산시가 예산을 투입해 책임지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 현황’의 집행 기준과 향후 집행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아산시 교육 환경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지원 사업이 중복되거나 형식적인 계획 보고에 그치고 있음을 문제로 꼽으며 △아산교육지원청과의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고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명확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제도 마련 △성과 기반의 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 재설계 등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
김은아 의원은 “아산시 교육경비 집행 문제는 청소년들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지원청은 고유 사무에 집중하고 아산시는 특화 교육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정근 의원은 ‘아산 세무서 이전에 대한 아산시의 입장’을 주제로 질의했다.
안 의원은 아산세무서 신축 부지 선정과 관련해 “온천지구 부지는 국세청과 여러 공공기관이 입지 조건 미흡을 이유로 거듭 반대해 왔다”며 “장기간 지연될 경우 행정 서비스 불편과 시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등 대안 부지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는 교통 접근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적합하다”며 “국세청과 협의해 이전 계획을 다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정근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아산의 도시 구조 재편과 장기적 성장의 핵심 과제”며 “시장님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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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청양군 축산악취 개선 전문가 세미나 개최
충남연구원, 청양군 축산악취 개선 전문가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23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청양군 축산악취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연구원을 비롯해 청양군,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관리원, 전북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 한국양돈협회 청양지부, ㈜칠성에너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축산악취 원인 규명 및 저감 기술 동향 공유 등 청양군의 효과적인 축산악취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충남도의 환경분야 민원 중 악취 관련 민원은 2019년 1,022건, 2020년 1,094, 2021년 1,83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도내 2,000두 미만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기존 운영중인 축산시설은 완전 밀폐가 어려워 축산악취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발표에 나선 전북대학교 송미정 교수도 “악취 유발물질인 암모니아는 환기 방식에 따라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강제환기식은 팬 조작을 통해 내부 온도를 조절하며 환기량을 조절할 수 있어 암모니아 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만큼 지역적 환경에 적합한 환기 방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창민 팀장은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축산 농가의 자발적 개선 의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지속적인 축산악취 개선사업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중장기적 축산 단지계획 등은 축산농가의 악취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김영일 센터장은 “축산악취는 축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동반되는 대표적 환경 이슈인 만큼, 축산업 종사자의 인식개선과 기술지원을 통해 축산악취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앞으로 청양군 축산악취 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실태조사, △저감방안 마련, △지원사업 연계 등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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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하반기 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도내 초등학교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생활규정 개정과 인터넷 공간에서의 학생 생활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청렴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실시됐다.
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은 △학교생활규정에 대한 이해 △학교 생활교육의 실제 △학생생활교육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충남학생지킴이앱 활용 홍보 △스마트폰 앱 관련 일탈행위 지도방안 △사이버 도박의 실태와 예방방법 △청렴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생활공간이 학교 안팎뿐 아니라 인터넷 공간으로도 확대된 시대를 사는 학생들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교원의 생활교육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학교·가정·마을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의 생활화와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충남학생지킴이 앱 활용 강화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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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오는 23일 보령 일원에서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전경기로는 20일 당진학생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경기가 먼저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선수 1,051명을 포함해 총 1,866명이 참가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대회는 육상 종목 외 5개 종목이 치러지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체육 한마당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풍성한 체험의 축제로 준비됐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더불어 특수학교 학교기업에서 운영하는 카페부스 및 홍보관 등이 마련되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 자신을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회 현장에서 시군 선수단과 체험부스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차담회를 갖고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충남교육의 희망이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대회를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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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본원 강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배경과 적용 범위, 아이돌봄 현장의 실제 사례, 경영책임자의 법적 책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법적 대응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아이돌봄 현장에도 직접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업무 수행 시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현장을 넘어 사람을 다루는 서비스 분야에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종사자들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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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커가는 ‘KAIST 혁신 기술’
충남에서 커가는 ‘KAIST 혁신 기술’
[충청중심뉴스]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유니콘 기업의 혁신 기술이 커가고 있다.
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은 23일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이용록 홍성군수, 입주 기업 임직원, 주민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시연회는 장기태 모빌리티연구소장의 운영 성과 발표, KAIST 교수진과 입주 기업이 협업 연구를 통해 개발한 혁신 기술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도와 KAIST가 지난해 4월 설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6개월여 만인 같은 해 11월 초고속으로 문을 열었고 개소 10개월여 만인 현재 입주 기업은 25개에 달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수요 대응형 전력 플랫폼 등 6개 신기술이 선을 보이고 코스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노타’의 컴퓨팅센터 견학도 진행했다.
가장 먼저 KAIST 이윤구 교수는 퓨처이브이, 에코캡, 한양전공, 업텍 등과 공동 개발 중인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수요 대응형 전력 플랫폼 기술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재생에너지의 약점인 불안정한 공급 문제를 고정형·이동형 ESS 통합 운용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이다.
과잉 생산 등으로 남은 전력을 고정형 ESS에 저장하고 이동형 ESS를 활용해 재난 현장이나 도서 지역 등 전력 공급이 어려운 수요지에 전달, 분산에너지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KAIST 김태균 연구원과 도착은 내포신도시를 가상 환경에 구현한 ‘내포 디지털 트윈’을 내놨다.
김 연구원 등은 내포 디지털 트윈을 통해 실제 교통 빅데이터와 연동한 교통 시뮬레이션 모델을 선보인 뒤, 교통 흐름 예측과 재난 상황 대응, 도시계획 수립,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연계 등 다양한 정책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KAIST 김인희 교수는 도착, 토렌토시스템즈, 이모션 등과 원격 주행 기술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활용, 운전자가 시뮬레이터를 통해 원거리 차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날 시연에서는 대전에 있는 운전자가 모빌리티연구소 정문에 서 있는 셔틀버스를 이동시켜 주차까지 완료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원격 주행의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KAIST 최근하 교수는 엘라인, 토렌토시스템즈와 함께 중소기업 특화형 자율주행로봇을 선보였다.
최 교수 등은 자율주행, 라인 트래킹, 적재 기술을 결합해 물류 거치대를 정확히 이동·적재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중소형 공장의 물류 혁신 가능성을 보여줬다.
KAIST 안희진 교수는 독자적으로 개발·구축한 실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소개했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실제 도로 환경과 자율주행 차량을 15분의 1로 축소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연구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전국 대학생 대상 ‘모빌리티 챌린지’ 대회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연에 이어서는 지난 7월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노타가 AI 컴퓨팅센터를 공개했다.
노타 측은 건물 태양광발전 유휴 전력을 활용, RE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AI 컴퓨팅센터 모델을 설명했다.
또 자사 주력 분야인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을 소개하며 충남도 및 모빌리티연구소 입주 기업과의 협력 비전도 제시했다.
이 기업은 특히 서버 유휴 자원을 모빌리티연구소 입주 기업에게 낮은 비용으로 임대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형식 부지사는 “충남은 ‘혁신 기술을 통한 경제 성장’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시연회는 충남이 신재생에너지와 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충남은 KAIST 모빌리티연구소 입주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젊은 사업가들이 모여 연구·개발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트업·벤처 육성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는 기술혁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모습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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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이 함께했다.
이병철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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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3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등으로 더욱 힘겨운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이한영 위원장은 시설 관계자 및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복지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한영 위원장은 “명절의 의미가 많이 달라졌지만 마음 만큼은 변함이 없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는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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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충북교육청에 공사 대금 신속 집행 요청
교육위, 충북교육청에 공사 대금 신속 집행 요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발주 각종 공사 대금의 신속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위원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들이 공사 대금 등의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추석 전까지 대금을 적기에 지급해 줄 것을 충북교육청에 주문했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해 경기 회복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공사업체에 기성금 청구를 적극 안내해 조기 대금 청구를 유도하고 기성 및 준공검사 기간을 단축해 대금 지급을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발주 공사는 9월 현재 766건 3,732억 8,647만 6,000원으로 파악됐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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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다 ‘2025년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2회차 성황리에 개최
충남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다 ‘2025년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2회차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월 23일 서산고용복지+센터 6층 생활문화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제2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1회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경력단절 여성의 자존감 회복과 재도전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취업 성공사례 발표 △멘토링 토크콘서트 △커리어 다짐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와 사무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3인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인사담당자 패널은 현장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현실적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진 커리어 다짐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다짐을 작성·공유하며 자기 주도적 동기 부여와 재도전 의지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네트워킹 및 현장 상담 시간을 통해 기관–참여자–기업 간 연계가 확대되면서 취업 연계 가능성과 경력 유지 지원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취업 성공사례와 패널 조언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 “커리어 다짐 프로그램이 자기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다양한 경력 복귀 모델을 제시하고 여성들의 재도전 의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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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교육 개최
2025년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의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컨설턴트의 역량강화를 위해 9월 23일 10시에 정책연구실 회의실에서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주제는 충남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 기준이며 임정규 강사가 ‘제3차 양성평등 기본계획’의 5대 대과제를 토대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 기준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2024년 충남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대한 분석과 선정 실습 및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도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과 사업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충남지역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가 평가 과정에서 전문적 자문 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방법론 공유 등을 지원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 능력을 가진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 및 지원을 통해 충남도가 성평등 정책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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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
대전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으며 지방자치 혁신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전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하며 민선 8기 자치혁신 정책이 전국적 인정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평가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혁신 자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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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동구와 합동으로 9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발생해 다중이용시설로까지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훈련에는 시청 13개 협업기능부서를 비롯해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16개 기관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이 이어졌다.
특히 용운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용운국제수영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2ha의 산림과 주요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실제 재난 수준의 훈련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로 도심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유관기관 협업 강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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