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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9개로 확대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9개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새 답례품 공급업체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3개 업체, 5개 답례품이 추가됨에 따라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54개 답례품에서 모두 59개로 늘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복숭아앙금절편, 세종복숭아샌드 세트, 조치원농협 배와 샤인머스켓이다.
복숭아앙금절편과 세종복숭아샌드는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 참가해 세종시 특산물인 복숭아를 담은 독특한 맛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조치원농협 배와 샤인머스켓은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양질의 생산품으로 세종시 내 생산 농가들의 판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으며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두고 생산·제조·보관 시설을 갖췄거나 안정적으로 물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이 이뤄졌다.
시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성장성, 안정성, 지역 연계성, 사업 목적 부합성, 스토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답례품의 원산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시만의 특별한 매력이 담겨 있으면서도 동시에 기부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았다.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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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도심에서의 독서 세종 시민의 밤을 밝히다
야간 도심에서의 독서 세종 시민의 밤을 밝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월 매주 금·토요일마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입힌 야간 독서문화 행사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반딧불이 독서 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글문화복합공간 한글상점 맞은편 잔디공간에서 열리며 북큐레이션과 몰입형 독서체험, 릴레이 소설 쓰기, 필사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 주에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어 행사 셋째 주에는 기존 독서·체험 프로그램에 소규모 야간 마술공연도 열려 시민들에게 각양각색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주 진행되는 넷째 주 행사에서도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외부 소음 차단 헤드셋을 대여해 야외에서 오로지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가질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시 한글문화도시과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유민상 과장은 “우리시는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로 관련 시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26일과 27일에도 반딧불이 독서 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반딧불이 독서 뜰은 지난 12일과 13일 행사를 우천 취소해 10월 첫째 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우천 시에는 ‘한글상점’ 실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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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가족돌봄 지원’ 본격 시행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 본격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영유아 가족 돌봄을 사회적 가치가 있는 노동으로 인정하고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다음달 1일부터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구 등 양육 공백 가정 증가, 조부모와 이모·고모·삼촌 등 4촌 이내 친족 돌봄 의존 확대에 대응해 가족 돌봄을 제도적으로 인정함으로써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사회적 인정과 존중의 문화가 확산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양육 공백 가구다.
부모 중 한 명과 아동이 도내 거주해야 하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경우 월 3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육아 조력자는 사전에 4시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활동 실적은 시군 및 광역 모니터링단의 점검을 거쳐 확인한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매달 20일경 확정된다.
선정된 육아 조력자는 교육을 수료하고 돌봄을 수행한 뒤 돌봄시간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달 말 돌봄수당을 받을 수 있다.
부정 수급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자격을 정지하고 돌봄수당을 환수할 방침이다.
올해는 매달 1270여 가구를 지원하며 총 7억 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도는 정부 아이돌봄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는 일반 장애아동 가정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추후 사업 효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이 가족 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세대 간 유대 강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가족돌봄 지원과 함께 보육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보육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정원 충족률 30% 이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폐원 시 600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폐원어린이집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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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다채로운 미술행사 ‘큰 호응’
충남미술관, 다채로운 미술행사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7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가 도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충남미술관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지역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충남미술주간, 충남현대미술전,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우선 도내 12개 공사립 미술관이 참여 중인 충남미술주간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충남 미술관 지도’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충남미술주간 에코백’ 수령을 위한 4곳 이상 방문 인증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참여 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고 기념품 수령을 목표로 가족 단위로 여러 미술관을 방문하는 등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충남미술주간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계속 운영되며 미술관별 특별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일부 미술관에서는 스탬프 투어 기념품을 한시적으로 수령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충남현대미술전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0월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리는 충남현대미술전 ‘땅을 딛고 바람을 넘어’는 충남 출신 작가 4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감각으로 짓는 충남미술관’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도내 10개 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다.
매회 높은 신청률과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어린이는 물론 성인 참가자들도 자신만의 미술관을 구상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충남미술관 부지 옆 충남도서관에서도 미술과 책을 연결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미술 관련 영화 ‘우먼 인 골드’를 상영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이달 말까지 도서 전시실을 미술 북큐레이션으로 구성해 미술과 책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는 다음달까지 계속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 함께 충남미술관의 미래를 꿈꾸고 지역 미술에 관심을 높이고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미술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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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편의를 위한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추석 연휴는 평온하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편익 제공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0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교통·항포구 시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등 28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대천역~터미널~주요 동 지역에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투입·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심야시간에 도착하는 승객의 수송을 위해 개인·법인 택시를 터미널, 철도역에 집중 대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점검하며 불법·부당행위,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등 151개소의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정상 수거하고 추석 당일에는 비상수거 대책반까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절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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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토정 이지함 賞’ 수상자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5년도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김현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현길 씨는 1985년 설, 추석 명절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수백만원 상당의 기부금, 장학금,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또한 독거노인 보일러 설치 지원,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김장김치 담그기, 겨울나기 연탄배달, 학교 앞 횡단보도 교통도우미, 어르신 효도관광 및 식사대접, 2010년 도민체전 및 2012년 장애인체전 차량 안내 친절도우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현재까지 자원봉사센터 인증 봉사활동 시간이 102회 350시간에 달한다.
아울러 남포면 제석2리이장, 남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에서 활동하며 주민화합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미덕과 선행을 실천해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남다른 봉사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웃사랑과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토정 이지함 상은 보령이 낳은 ‘위대한 철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학술이나 문화 발전에 공헌한 보령시민 또는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김현길 씨에게는 오는 10월 2일 화암서원 추기제향에서 표창패가 주어질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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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도 시책 발굴을 위한 보령시·시의회 워크숍 개최
보령시, 2026년도 시책 발굴을 위한 보령시·시의회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책 발굴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2026년을 앞두고 기반 산업의 성장과 행정력 부담을 낮추기 위해 ‘더 가볍게 움직이고 더 높게 도약하는 행정’을 테마로 진행했다.
시는 △시민 복지 분야 △에너지 그린 분야 △해양레저관광 분야 △복합 상생 분야 △안전 분야 △도시 기반 구축 분야 등 6개 분야에서 총 444개의 신규 및 보완·발전 시책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각 시책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빠른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논의했다.
최근 확정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을 위한 국정과제 대응을 위해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올 하반기 내 실시하고 시정 추진체계를 신속 구축하는 등 각 사업들의 예정된 순기와 일정에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일몰시책 제도를 도입해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 중 투자 대비 실익이 부족한 사업, 대다수 주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는 사업, 기존 유사 사업의 중복으로 통폐합이 필요한 사업 등 23건을 발굴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내부 검토를 거쳐 일몰될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절감된 행정력과 예산은 핵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재투자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해 최적화된 보령시 정책 포트폴리오를 세울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행정이 가벼워져야 시민의 발걸음이 한층 더 가벼워지며 시정의 도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민선8기의 마지막까지 처음 마음을 끝까지 지키며 시민을 위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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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2,500여명 참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4일 군내 전 지역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2025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명절과 10월 열리는 APEC을 앞두고 주요 시가지와 하천변,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보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보은읍 시가지와 보청천 하천변은 실·과·소 및 기관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지정해 청소가 진행됐으며 11개 읍·면은 면장 책임 아래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주변을 정비했다.
각 마을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해 자체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우체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보은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보은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보은축협 △보은신협 △보은새마을금고 △보은군지역자율방재단 △서부자율방범대 △죽전자율방범대 △보은읍의용소방대 △삼산자율방범대 △여성의용소방대 등 모두 18개 기관·사회단체 직원들과 회원, 공무원, 주민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해 청소했다.
보청천 하상과 벚꽃길 제방도 중점적으로 정비해 다음 달 열리는 보은대추축제에 대비했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충북환경과 잠실환경이 기동반을 운영해 수거된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했다.
아울러 읍·면별 마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평소 방치 폐기물이 쌓이던 불법 투기지역과 마을 주변을 청소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과 기관,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보은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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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회 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 개최
보은군, 제3회 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제3회 보은 청년축제인 ‘놀아 BOEUN 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은청년네트워크가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문화를 생산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26일 개막식에는 ‘청년이 살기 좋은 보은군’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
이어 버스킹 무대와 EDM 파티, 보은 전통주와 막걸리 파티를 열며 지역 농산물과 청년 문화의 만남을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를 잇는 상징적 자리가 될 전망이다.
27일에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즉석 노래자랑 같은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장이 된다.
또한 ‘보은 청년로컬창업 홍보 타임’은 지역에서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알릴 수 있는 무대로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불타는 청춘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들은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하고 마지막 순서인 ‘희망 플로깅’ 으로 축제를 마무리해 공동체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을 중심으로 먹거리 장터와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년 사장들의 그동안 노력과 성과에 대한 품평의 자리도 마련되며 다양한 품목의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통해 뱃들공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우성 회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청년들의 생각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보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의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보은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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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출범으로 학교폭력 대응, 더 촘촘하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9월부터 ‘2025년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에 따른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통합지원 기능 확대 사업으로 내년부터 5개 교육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2025년 2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부터 △전과정 지원 △피해학생 보호 강화 △가해학생 선도·교육 내실화 △학교 현장의 신뢰성 제고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단은 학교폭력 업무 역량이 뛰어난 경력이 많은 교원으로 구성되며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관내 108개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학교폭력 전담기구 구성 및 운영 점검 △사안처리 절차 점검 △학교장 자체해결 업무처리 안내 △학교급별·권역별 맞춤형 컨설팅 △2026학년도 사안처리 매뉴얼 제작 및 검토 등이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민원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의 사안처리 절차를 면밀한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학교급별·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현장 방문, 온라인 상담, 1:1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사안 발생이 잦은 학교에는 집중 지원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본부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대응 역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의 교육적 선도를 조화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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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해외정책로 세계 속 세종교육 실현 나서
세종교육청 해외정책로 세계 속 세종교육 실현 나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4박 6일 동안 교육국장, 중등교육과 중등장학 장학관, 장학사 등 3명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해외정책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글로벌 교육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세종교육의 국제교육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단은 해외 교육기관 면담과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해 국제교육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조사단은 먼저 워싱턴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현지 한국어교육 정책과 과제를 청취하고 세종교육청의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을 방문해 미국 내 다문화 교육과 한국어교육 지원정책을 살펴보고 향후 국제교육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워싱턴 한국교육원은 미 대륙 내 재외동포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교사협의회와 협력해 한국어 교육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 정기 연수, 정규학교 한국어학급 채택·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미국 내 9번째로 큰 학군을 관할하며 다양한 인종이 분포한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다.
조사단은 이곳에서 모든 학생의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위해 접근 가능한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초등학교인 콜린 파월 초등학교와 페어팩스 아카데미를 찾아 한국어학급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현지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한국어 교육 지원의 실제 운영사례를 확인하고 글로벌 시민교육 차원의 한국어교육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주미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현지 한국어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교류 현황을 청취하고 한국과 미국 간 교육 협력의 지속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해외정책조사를 통해 확보한 재외 한국어교육 현황과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적극 반영해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종교육의 미래교육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현지 한국어교육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확산시킬 수 있는 교육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청은 글로벌 교육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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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책읽는청주 독후감 공모 수상작 15편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책읽는청주 독후감 공모’ 심사 결과, 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에서 각각 5편씩 총 15편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책읽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뤄졌다.
초등부는 진형민 작가의 ‘왜왜왜 동아리’, 청소년부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 일반부는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등 2025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문별 응모 건수는 △초등부 177편 △청소년부 63편 △일반부 48편으로 지난해보다 접수 건수가 크게 늘어 시민들의 높은 독서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심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주제 적합성, 내용 충실도,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으로 총 15명이며 청주시장상과 함께 청주페이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명단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고 글로 표현하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정성을 담아 응모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책읽는청주’ 독서 운동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도서관 소식지 및 책읽는청주 사업보고서에 실릴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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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이·통장협의회는 23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일선에서 민관의 가교역할을 하며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청주시 이·통장 등 1,9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화합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용기 협의회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읍·면·동 현장에서 주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는 이·통장님들을 격려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져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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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명절‘종합대책’ 가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14일간을 ‘추석 명절 종합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6대 중점분야 28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 총 1,084명이 상황 근무에 투입되며 재난·교통·청소·보건·상수도·환경 등 6개 분야별 상황실이 운영된다.
시장이 직접 총괄 지휘를 맡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시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소비자단체, 상인회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와 불공정 거래 단속을 위해 물가합동 지도점검반도 운영한다.
또한 청주페이 온라인몰과 청주몰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 무료배송 행사 등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가경터미널·북부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마련된다.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임한다.
연휴에 앞서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60개소와 주요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교량·터널·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도로시설물도 순찰·보수한다.
전기·가스·승강기 안전과 제수용 식품, 축산물 작업장 위생 상태도 함께 확인해 사고와 식품 안전을 예방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동안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교통 혼잡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안전대책상황실을 별도로 가동한다.
낙하물·포트홀 등 긴급 상황은 기동반이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순찰과 초기 진화 태세도 강화한다.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한다.
시청과 4개 구청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청주시청 누리집에는 △명절 당직 병원·약국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문화시설 운영 현황 △교통정보 등이 제공된다.
쓰레기는 연휴 전·후로 집중 수거하며 무단 투기 단속반도 운영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 등 관로 사고에 대비해 비상급수 대책반과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
4개 구 보건소는 집단 감염병 발생, 응급환자 발생 등을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진료 안내도 실시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쓴다.
사회복지시설 20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5천여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 돌봄 활동을 펼친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는 나눔활동도 전개된다.
귀성·귀경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이 운영된다.
시는 여객터미널의 위생상태와 안전을 사전 점검하고 여객 차량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역방송 및 언론매체, 차량 및 각종 전광판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안내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목련공원 성묘객을 위한 시내버스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행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여객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공직기강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감찰 활동도 강화된다.
공무원의 금품·향응 수수, 직무 관련자와의 사적 접촉 등 근무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엄정한 공직 분위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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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청주시,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22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2025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개정’ 으로 우수상,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기준 마련’, ‘성인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신산업 육성 및 소상공인 애로 해소 등 민생 관련 성과를 창출한 충북 내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상을 받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평균층수와 높이제한 등 건축 규제를 완화해 시민과 기업의 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기준 마련’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QR코드를 이용한 안내를 도입한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장려상인 ‘성인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는 기존 소아암환자에 한정된 지원 범위를 성인암환자까지 확대해 의료비 부담을 줄인 점이 인정됐다.
청주시 사례 3건을 비롯한 우수사례들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돼 전국 우수사례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청주시의 우수한 규제개선 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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