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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산불예방 홍보영상 제작 배포
장항읍, 산불예방 홍보영상 제작 배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은 지난 20일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해 각 읍 면 이장과 주민, 지역 학교 등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은 2025년 경북 의성과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산불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담아 제작됐다.영상은 서천군 유튜브 채널 ‘요즘 서천’에도 게시돼 산불예방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산불의 시작은 아주 작은 부주의”라는 점에 주목해 일상 속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민들은 영상을 통해 산불예방 수칙은 물론 초기 대응 요령까지 쉽게 접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장항읍은 이와 함께 마을총회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자리를 활용해 산림 인접 마을을 순회하며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부를 병행하고 있다.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기관 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과 대처요령을 널리 알리고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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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
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지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김도형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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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산불유급감시원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서면, 산불유급감시원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작업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산불 감시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과 현장 근무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서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유급감시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 예방활동이 보다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승교 서면장은 “산불감시원들이 안전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근무에 임해 단 한 건의 안전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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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연구소에는 약 100명의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며 강화군에서 해남군까지 서해안 전역을 관할하는 국책 해양 연구기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연구소 설립이 현실화될 경우 장항국가산단에는 디스플레이, 화장품 원료, 식료품 등 친환경 융복합 산업의 집적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연구 인력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김기웅 서천군수는 “서해연구소를 해양과학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서천을 친환경 산업과 첨단 연구가 공존하는 서해안 해양과학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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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숲 활용사업 본격화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숲 활용사업 본격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단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 가꾸고 보존하는 ‘참여형 자연유산’ 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동백 군락지로 서해안의 거친 해양성 기후를 견뎌온 생태적 가치와 함께 경관적 역사적 의미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다.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대중의 참여로 넓혀 공공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핵심 프로그램인 ‘동백숲을 부탁해’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운영된다.참여자가 특정 동백나무를 ‘짝궁나무’로 지정한 뒤 계절별 생육 상태를 관찰 기록하고 후계목 입양과 보전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동백숲에 놀러와’는 개화기 동백나무숲의 정취를 살린 공예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자연유산을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백숲을 모험해’는 설화와 생태적 특성을 접목한 미션형 역할수행게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자연유산의 가치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서천군은 이번 사업이 천연기념물을 매개로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객에게는 생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전문기관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자연유산 활용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서천의 시간과 풍경, 삶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유산의 가치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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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 운영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2025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 활용이 제한되면서 우편 발송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이나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문자 발송은 결정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4월 30일 이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0월 31일 이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서천군은 이번 서비스가 토지대장상 소유자 주소정보에만 의존해 통지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우편 발송의 문제를 줄이고 빠른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도 보다 효율적인 안내 수단이 될 전망이다.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는 우편 발송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며 “문자알림서비스가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행정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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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 주택은 보령시 흥곡천변로 85 소재 보령명천1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26.96 규모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인터넷 신청은 불가하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 자산 보유 기준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다.불법양도 전대 이력이 있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예비입주자 발표는 8월 12일 오후 2시 이후 LH 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보령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자료문의: 건축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24일 3회차 봉사활동 실시. 관내 26가구에 먹거리 전달 및 말벗 봉사 - 농촌 지역 자살 예방 및 소외감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 지속 추진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 3회차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홀몸 어르신 증가에 따른 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생활개선회 회원 26명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 모여 떡갈비와 제철 물김치를 직접 만든 뒤, 읍 면 동 취약계층 가정을 2인 1조로 방문해 전달했다.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며 말벗 봉사를 병행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생활개선회의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직접 만든 먹거리 나눔 지역 농특산물 지원 자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철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방문과 후원을 통해 농촌 지역의 자살 문제를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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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국.힘), 갈산면 전통시장 찿아 민심 청취
박정주 홍성군수예비후보가 갈산전통시장을찿아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박정주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체감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상권 침체와 자영업 위기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홍성 갈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 “장사 너무 안 된다”…체감 경기 악화 호소
시장 상인들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매출 감소와 소비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고정비 부담은 늘고 방문객은 줄어드는 구조 속에서 생계 유지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 ‘현장 중심 행보’…민생 이슈 전면 부각
박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경제 회복 방안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단순 방문이 아닌 ‘현장 체감형 정책 행보’로 민생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전통시장 회복 해법…구체성 요구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지만 소비 감소와 경쟁 심화로 구조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권 활성화, 소비 유입, 지원 정책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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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교복 착용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군은 올해 93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교복 착용 3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동복 21만원과 하복 9만원을 합쳐 1인당 최대 30만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교복 미착용 학생이나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 등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감액 또는 지원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신청 자격 검토를 거쳐 4월 중 카드형 또는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대상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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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위원회는 23일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자치법규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입법평가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법규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입법평가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입법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아울러 향후 입법평가의 발전 방향으로 핵심 조례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형 심층 평가'도입과 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입법평가의 연례적 제도화와 사전 협의 강화 등을 통해 정책 관리형 의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함께 제시됐다.이강선 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우리 군 자치법규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입법평가 결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법규의 체계적인 정비와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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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마을과 학교 잇는 ‘행복이음’ 공유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마을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동구 중구 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특히 각 자치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별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같이행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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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급식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리플릿을 제작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리플릿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취급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제작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배송 취급자 개인위생 기본수칙, 학교급식 식품군별 취급 기준, 배송차량 전수 등록제도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납품을 위한 필수 준수사항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학교가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리플릿 뒷면에는 별도의 접속 절차 없이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위장업체 신고센터 QR코드’를 수록했다.이와 함께 식재료 취급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납품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상세히 담았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공급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리플릿을 통해 위생 기본수칙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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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 저소득 독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전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관내 저소득 독거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2명이 참여해 해당 가정을 방문, 정리정돈과 실내 청소,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옥룡동 복지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복지봉사단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옥룡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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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비상체계 가동…TF 구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신 3고’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가동한다.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등 12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할 방침이다.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했다.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48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을 조기 집행하고 중동 수출 기업에는 긴급 물류 바우처와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해 물류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농 축산 분야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영농기 농가를 위해 t당 8만원의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유가 상승 장기화 시 농업용 면세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유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급 범위를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연료비 등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복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정부의 추경 혜택을 민생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노력해야 한다”며 “지방재정 신속집행도 이달 말까지 700억원 추가 집행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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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새 학기를 맞아 천안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불당2동 통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천안교육지원청,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모니터,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