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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쏘가리 금어기를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군은 쏘가리 산란기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 2명을 운영하고 쏘가리 포획 금지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16개를 제작·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쏘가리 금어기는 가곡면 가대교를 기준으로 댐내지역은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 밖의 댐 구역 외 지역인 가대교부터 영춘면 일원까지는 6월 10일까지 적용된다.군은 금어기 동안 미성숙 쏘가리 개체를 보호하기 위해 감시단을 중심으로 쏘가리 불법 포획행위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 위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금어기 중 쏘가리를 포획할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쏘가리는 단양을 대표하는 내수면 어종인 만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업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유지를 위해 군민과 낚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5월 13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경영지원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1 최지인 대리 단양관광공사, 비상임 이사에 지규택·유진호·한정웅씨 선임 단양관광공사는 12일 제2회 이사회에 앞서 비상임이사로 지규택, 유진호, 한정웅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지규택 비상임이사는 애버딘대학원 전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국장과 외교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을 역임했다.유진호 비상임이사는 상지대학원 지능정보융합레저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본부장과 국민관광본부 대외협력관 등을 맡고 있다.한정웅 비상임이사는 한국교통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단양군청 관광과장 등을 지냈다.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이번 선임은 단양관광공사 이사회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공사는 관광, 행정, 대외협력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공사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비상임이사를 신규 선임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왼쪽부터 한정웅 이사,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유진호 이사, 지규택 이사 [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 2026년 2분기 단양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5월 13일 오전 11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김경희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2026년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자유토론 및 설문 작성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복합적인 국제위기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경희 부군수는 인사말씀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 방향과 국제사회 협력 강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국민 의견 반영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단양군협의회는 제22기 중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반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통일활동 활성화와 통일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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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지용제, 14일 개막…“시끌북적 문학축제” 펼쳐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는 제39회 지용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상계체육시설과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등 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지용제는 ‘시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문학과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한국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면서도 기존의 정적인 문학축제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축제로 변화를 시도했다.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및 시노래 콘서트 △9회 정지용 국제 문학 심포지엄 △25회 전국 정지용 백일장 △13회 정지용 전국 시낭송대회 등 다양한 문학행사가 진행된다.또한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과 평화통일기원음악회, 옥천 국악한마당, 동요제, 시끌북적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희망 종이배 띄우기, 릴레이 시쓰기, 느린우체통, 새빨간 기관차·향수 인력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과 전통 낙화놀이, 불꽃놀이 등 야간 콘텐츠도 준비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지용제는 문학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옥천을 찾아 정지용 시인의 문학세계와 지역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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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화관 유형에 따라 계열 영화관과 비계열 영화관으로 구분해 지원금이 배정되며 작은영화관인 옥천 향수시네마는 비계열 영화관 기준을 적용받는다.이에 따라 옥천 향수시네마에는 총 3200만원의 지원금이 배정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300여명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존 7000원이던 일반 영화 관람료는 할인 적용 시 1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3D 영화는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할인권은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다.다만 온라인 예매는 ID 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 대관에도 적용 가능하지만 장소 대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옥천 향수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옥천군민의 영화 관람 기회가 확대되고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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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공설시장서 ‘우리동네 문화장날’ 개최… 공연·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진행
옥천공설시장서 ‘우리동네 문화장날’ 개최… 공연·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우리동네 문화장날’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 당일에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환급해 준다.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오셔서 공연도 즐기고 시장도 둘러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오는 6월 10일과 10월 15일 11월 5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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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주민협동조합, 주민과 농가 함께한 ‘청성 팝업장터’ 개최
청성주민협동조합, 주민과 농가 함께한 ‘청성 팝업장터’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성주민협동조합은 14일 청성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농가가 함께하는 ‘청성 팝업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터는 상점 등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침체된 청성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청성주민협동조합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장터에는 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등이 판매됐으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은 직거래를 통해 새로운 판매 기회를 얻고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지역 농가와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 주민들에게 지급된 기본소득이 다시 지역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갑준 청성주민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팝업장터는 청성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아 만든 결과물”이라며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가치 있게 소비되고 이를 통해 농민과 주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활기찬 청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성주민협동조합은 이번 팝업장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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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점검·역량강화 교육 추진
옥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점검·역량강화 교육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읍·면 현장 점검과 담당 팀장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통합돌봄 담당 팀장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통합돌봄 정책 배경 및 세부 지침 이해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이해 △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 및 실적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신청 접수와 홍보를 넘어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대상자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군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추진상황 현장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통합돌봄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대상자 발굴 전략과 돌봄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읍·면 자체 추진계획 수립 여부 △대상자 발굴 및 홍보 현황 △업무 매뉴얼 준수 여부 △담당자 교육 이수 현황 등이며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고 있다.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읍·면 단위 밀착형 발굴 시스템을 강화해 서비스 수혜율을 높일 계획이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서비스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촘촘한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질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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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보청기 옥천점, 지역 아동 3명에 매월 15만원 정기 기탁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굿모닝보청기 옥천점이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매월 15만원씩 정기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기탁금은 월 5만원씩 3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뜻을 담았다.굿모닝보청기 옥천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동현 대표는 “지역 아동들에게 작지만 꾸준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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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냉매 전주기 관리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그간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했던 수소불화탄소 냉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주기 관리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냉매 사용 기기·제품 등에서 폐냉매를 회수하고 회수된 냉매를 재사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현장에 적용,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냉매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는 기존 오존층파괴물질인 CFCs, HCFCs의 대체물질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구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에 비해 최대 1만2400배에 달하는 고온난화 물질이다.이에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수소불화탄소를 규제 물질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정부도 ‘수소불화탄소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해 2035년까지 약 2000만 톤을 감축하기로 했다.현재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20냉동톤 이상의 대형 냉매사용기기에 대해 냉매 회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20RT 미만의 중 소형 에어컨, 냉동기 등의 수소불화탄소와 관련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다.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제품을 폐기하거나 유지·보수할 때에 냉매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대기 중으로 그대로 누출되어 기후변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용기 안에 남아 있는 잔여냉매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121개 공공기관 7456개 냉매 사용기기를 대상으로사용-회수-재생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냉매 사용 기기를 교체 폐기할 경우 제조 수입업자가 폐냉매를 회수하고 전문처리업체에서 수분과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신품과 동일한 품질의 재생 냉매로 재탄생시켜 유지보수 단계에서 재생냉매를 재활용할 계획이다.도는 △냉매관리종합계획 수립 △한국환경공단과 냉매관리 업무협약 체결 △냉매관리조례 제정 △공공부문 냉매사용기기 전산화 구축 등 지난해부터 냉매 관리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여운성도 기후환경정책과 과장은 “이번 선정에 따라 버려지던 냉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게를 구축하고 향후 냉매 관련 정부사업 유치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여 과장은 이어공공 부문부터 냉매 전주기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민간 부문에도 실태조사와 회수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관리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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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구급전술 ‘전국 1위’ 해냈다
충남소방, 구급전술 ‘전국 1위’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1 13일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팀이 구급 분야 ‘구급전술’종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현장 대응과 전문 기술 역량을 겨뤘다.올해 구급전술 종목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 대표 구급대원들이 출전,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자 대응 전술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반영한 고난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평가받았다.충남에서는 공주소방서 소속 송의섭 소방위, 권홍주 소방장, 김다빈 소방교, 손지수 소방사, 박세원 소방사 등 5명이 대표팀으로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이들은 전문 응급처치 능력과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 탄탄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최고점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급 역량을 입증했다.도 소방본부는 대회를 앞두고 사전 시연회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실전과 같은 집중 훈련 등을 실시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성호선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고 성적표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구급 역량 강화로 도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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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업인 ‘디지털 유통 경쟁력’ 높인다
충남 농업인 ‘디지털 유통 경쟁력’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5일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전형 라이브커머스 방송 경연으로 참가자들의 상품 소개 역량과 실시 간 온라인 판매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총 3명의 참가자가 자신의 농장에서 수확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첫 번째 참가자인 김모니가씨는 오후 1시 30분부터 1시 45분까지 ‘153양봉원’의 천연 꿀 제품, 남순례씨는 오후 1시 55분부터 2시 10분까지 ‘청연마을’의 연잎밥 제품, 양혜정씨는 오후 2시 20분부터 2시 35분까지 ‘그린몬스터’의 미니오이를 소개한다.대회 우승자는 향후 개최되는 전국 정보화 혁신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분야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화 역량과 온라인 판매 경험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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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감염병 발생 대비 검사 대응 체계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감염과 관련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및도 관계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감시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발생 추이와 국내 유입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 접촉이나 공기 중 에어로졸 흡입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지난 6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는 한타바이러스 변종 안데스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감염자 9명과 사망자 3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안데스바이러스는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남미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명률은 20-35% 수준으로 높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사람 간 전파 가능성도 보고된 바 있다.다만, 국내에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을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고 현재까지 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되지 않아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국내에서는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에 의한 ‘신증후군출혈열’ 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 가능하며 현재 의료·방역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연구원은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이나 환경 정비 시 설치류 및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안내했다.또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 공간은 출입을 가급적 자제하고 남미 등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게 알릴 것도 요청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 신·변종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험실 검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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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해안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을 검출했다고 14일 밝혔다.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지난 6일 서천군에서 채수한 해수에서 분리됐으며 전년도와 비교하면 3주 늦게 검출됐다.통상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부터 검출되며 채수 당시 해수 온도는 25 였다.비브리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주로 여름철에 환자가 집중된다.건강한 사람보다는 만성간질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한다.주요 증상은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나며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피부 이상 증상 및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만큼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연구원은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서해안 지역 4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 패혈증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감시 사업과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도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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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배우, 충남 천주교 성지순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 14일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을 초청해 도내 천주교 성지 일대에서 충남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멜라이 칸티베로스는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팔로워, 구독자 수 합계 2100만명을 보유한 필리핀 현지 최고 수준의 국민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한국관광공사 방한 가족여행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또 한국 현지 촬영으로 제작된 필리핀 영화의 여자주인공을 맡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라이는 이번 성지순례 팸투어를 통해 도내 대표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았다.13일에는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교황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전 기도에 참여했으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찾아 봄꽃 경관을 감상했다.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 족욕을 체험하며 순례와 치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14일에는 한국 천주교의 발원지인 당진 합덕성당과 솔뫼성지를 돌아보며 성지 순례하는 데 이어 당진 삽교호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형 관광도 즐겼다.도는 멜라이 가족이 직접 촬영·제작한 이번 충남관광 영상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현지에 전파되면 폭넓은 관광 유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중이다.도 관계자는 “한류에 대한 필리핀의 높은 관심도에 국민적 인기가 있는 필리핀 배우의 영향력을 더해 필리핀 관광객의 충남관광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며 “필리핀을 비롯한 해외 순례 관광객이 도내 성지를 실제로 찾고 성지순례와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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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하게’ 충남 그냥드림 사업 확대
‘누구나 편하게’ 충남 그냥드림 사업 확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파로 갑작스럽게 생계 절벽에 내몰린 도민을 보호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제도 접근이 어렵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 요청을 망설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그냥드림 코너는 지역 푸드뱅크·푸드마켓 내 유휴공간에 마련했으며 1인당 3-5개 품목을 2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 지원한다.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병행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지난해 12월 계룡시를 시작으로 천안·논산·태안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 곳을 이용한 도민 2173명 중 82명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더 많은 도민이 제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난 11일 금산군, 12일 보령시에 이어 18일 홍성군, 아산시, 19일에는 공주시에서 개소할 예정이다.나머지 서산시, 당진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은 오는 9월부터 사업을 확대한다.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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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재난현장 ‘안전 대피로’ 확보
빅데이터 기반 재난현장 ‘안전 대피로’ 확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안전 대피로’를 확보·도입했다.14일 도에 따르면 안전 대피로는 침수취약계층이 인근 재난대피소까지 침수예상 지역을 우회하는 최적 대피경로의 사전 도출을 목적으로 마련했다.도는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15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침수피해 대응 분석’을 진행했다.분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위험지도와 도내 대피소, 취약계층 주소지 등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융합해 진행했다.도는 취약계층 주소지 총 1만 2917개를 출발지, 재난대피소 5547개를 도착지로 설정해 침수 예상지역을 우회하는 최적 대피경로 총 4만 9635건을 수학적으로 도출했다.시군 최적대피경로 평균 대피거리는 1891.3m였으며 보령시, 계룡시, 논산시는 평균을 크게 웃돌아 사전안내 및 대피소 신설·추가 지정 등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최적 대피경로 분석결과와 시각화된 웹지도를 시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현재 가동 중인 ‘충남 세이프존’과 각 ‘마을대피계획’의 핵심지표로 전면 탑재했다.전승현 AI 데이터정책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안전 대피로가 올여름 실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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