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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전통시장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 숙원 해결’
서산시, 해미읍성전통시장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 숙원 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전통시장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60면 규모로 해미읍성전통시장 읍성동에 마련됐다.
지난 2019년 관광형 테마시장 조성사업으로 신축된 해미읍성전통시장 읍성동은 그동안 주차장 부족으로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소유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있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빠른 지난 9월 22일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23일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임시 공영주차장을 둘러보며 개선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이 해미읍성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서산해미읍성 등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마련된 해미읍성전통시장 임시 공영주차장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혼합골재로 임시 조성된 이번 공영주차장은 내년 초 아스콘 포장과 주차관제 설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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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주간을 기념해 괴산읍 능촌리에 위치한 괴산자연드림파크 2단지에서 청년정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근로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청년 근로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과 간식을 제공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동아리 활동지원’, ‘청년 배움지원’ 등 주요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청년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청년정책 홍보를 통한 정책 접근성 제고 및 체감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송인헌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괴산군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주요 입주기업으로는 ㈜해피푸르츠, ㈜미토리, ㈜애간장, ㈜순수유, ㈜건강한채소, ㈜면장, ㈜쿱청과, ㈜쿱로지스틱스, ㈜건강한한우, ㈜항암식품 등이 있다.
전체 종사자 426명 중 청년 근로자는 약 200명으로 46.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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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충청남도 학부모회연합회 소통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24일 보령 일원에서 학부모연합회장 등 시군학부모협의회장 12명을 대상으로‘2025 충청남도 학부모 연합회 소통자리’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따뜻한 동행, 든든한 동반자’라는 부제 아래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충남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표미자 학부모회연합회장은 “김지철 교육감님께서 학부모의 의견을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학부모와 교육청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3주체 일원으로서 충남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충남교육의 교육자치를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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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 개발 및 배포
충남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 개발 및 배포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기술과 관련한 범죄 피해가 저연령화·지능화되는 상황을 우려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2025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를 개발·배포했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성폭력을 예방하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질적인 교육 자료로 총 3부로 구성되어 도내 초중고에 책자로 제공됐다.
세부적으로 △1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2부는 학교별·지도 단계별 수업안과 교육 자료 △3부는 기존에 개발된 예방 교육 자료 목록을 담아 학생 수준과 학교 여건에 맞게 재구성·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수·학습 자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드는 부담을 덜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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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료영상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대전에서 첫 개최
세계 의료영상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대전에서 첫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계 의료영상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제28차 의료영상 컴퓨팅 및 컴퓨터 보조중재 국제학술대회’ 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MICCAI는 의료영상 분석, 임상학, 의료로봇공학을 포괄하는 학술대회로 의료영상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한다.
1998년 학회 창립 이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의료·바이오 산업 발전뿐 아니라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릴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 대전 총회에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 가운데 해외 참가자만 2,000명에 달해 국제적 규모와 위상을 입증한다.
학술발표 세션은 물론 산업 전시회, 글로벌 협력 포럼, 스타트업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연구와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의료영상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최신 연구 성과가 집중 발표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의 첨단 의료기술 전시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의료영상·임상학·의료로봇공학 분야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총회는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가 주관하며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운영과 홍보를 지원했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열렸다.
행사에는 마리우스 조지 링구라루 MICCAI 학회장, 박진아 조직위원장 등 국제 학계 석학과 국내외 기관 관계자 3천여명이 참석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은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19개 대학, 대덕연구단지 300여 개 바이오기업이 집적된 바이오 융합 선도 도시”며 “앞으로 보스턴과 싱가포르를 넘어 의료·바이오·AI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MICCAI 2025가 대한민국과 대전을 세계 생명과학 혁신의 메카로 알리고 첨단 의료기술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총회 기간 중 세계 석학들의 기조연설과 학술 논문 발표가 이어지고 의료영상·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가 공개된다.
포스터 전시와 스타트업 IR 발표, 산업 전시회도 동시에 열려 학계·산업계·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료영상·AI 융합 기술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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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놀이’로 발달을 읽다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놀이’로 발달을 읽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3일 새롬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놀이로 만나는 아이의 발달과 마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보미의 실무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품질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함께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방법, 발달 단계별 놀이의 실제 적용법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아동의 발달을 이론뿐 아니라 놀이로 구체화해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놀이와 상호작용을 실천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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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오늘 디싱 ‘Awake’ 발매…록스타 변신 준비 完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예린이 특별한 에너지를 전한다.
예린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wake’를 발매한다.
‘Awake’는 강렬한 록 사운드 위 예린만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더해진 곡이다.
특히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가 평범한 일상 속 만화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Awake’에 음악적 도전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색깔로 새로운 음악 여정의 첫걸음을 떼며 두근거리는 마음과 벅찬 울림까지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매에 앞서 예린은 ‘Awak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환한 미소를 띤 얼굴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마이크를 쥐고 노래하는 모습으로 록스타 면모까지 예고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돌아오는 예린. 무한한 콘셉트 소화력과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설 준비를 마친 그가 이번 신보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예린의 ‘Awake’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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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온소식’ 2025년 가을호 발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 계간 소식지인 ‘세종교육온소식’ 2025년 가을호를 발간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종이책 구독자 전자책 전환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종이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자책 구독으로 전환하면 누구나 휴대전화·PC 등 온라인 환경에서 편리하게 소식을 열람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진다.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구독자는 ‘네이버폼’ 주소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가을호에는 △연남초 ‘작은 학교 이야기’ △세종캠퍼스고 특집 기사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안내와 준비 전략 △공군 조종사 직업 이야기 △기후 위기를 전하는 해충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이외에도 교육활동 보호 활동 사례, 교사 인터뷰, 가을철 감염병 예방법, 세종예술고 학생 작품 등이 실려 세종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제공한다.
특히 ‘작은 학교 이야기’는 2025년 연간 기획 코너로 봄호, 여름호에 이어 이번 가을호에는 연남초 이야기를 실었다.
세종의 작은 학교들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모습을 차례로 조명하고 있다.
김혜덕 소통담당관은 “A4용지 500장을 생산하기 위해 나무 한 그루가 베어져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탄소 감축 효과를 낼 수 있다.
‘세종교육온소식’ 전자책 구독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탄소중립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종교육온소식’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알찬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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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하반기 순회 법제 교육”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소속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들의 교육 관계 법령과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속 법률 상식 △법령 해석 방법론 등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법제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 및 적용 능력을 제고하고 정책 수립과 업무 집행 과정에서 적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중필 조직예산과장은 “세종시교육청 공무원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법제교육원과 연계한 다양한 법제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특히 법제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업무 추진의 법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는 법제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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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지성관’환경 개선 공사 준공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유성초등학교는 9월 22일 다목적체육관 '지성관'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1987년에 건립된 ‘지성관’은 약 38년 만에 전면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공사는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총사업비 709,540천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됐다.
지난 7월 14일 착공해 9월 19일 준공검사를 완료한 사업으로 올해 38살이 된 지성관은 1,396.2㎡ 규모의 현대적 다목적 공간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으로 다시 태어났다.
환경 개선 공사에는 바닥 및 벽체 마감재 교체, 상부 천장 청소 및 도장, 2층 전동커튼 설치, 빔프로젝터 설치, 옥상 방수, 2·3동 건물 균열 보수 등이 포함되어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향상시켰다.
유성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대전시교육청 지정 학교체육연구학교 2년차를 운영하며 ‘3高 체육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신체활동 역량 증진 방안'을 주제로 체육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지성관' 환경 개선 공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체육 교육과정의 확산 및 일반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성초등학교 이미경 교장은 "이번 지성관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최적의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3高 체육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학생들의 신체활동 역량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것이다”며 “특히 학교체육연구학교 2년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육교육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해, 대전지역은 물론 전국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과정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이 목표”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체육교육을 통해 꿈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새·빛 3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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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교과서 배부 추가 지원 완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대상 학교 확대를 위한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초등학교 교과서 배부 추가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2025년 2월 1학기 공·사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1차 지원에 이어 2026학년도 초·중등학교를 포함한 교과서 배부 지원 업무의 확대를 준비하기 위해 2학기에 교과서를 배부하는 공립 초등학교 70개교를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33개교에 대해 교과서 배부 추가 지원을 완료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인력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용역업체와 공정하게 계약을 체결해, 각 학교에 맞는 인력을 배치하고 교과서 분류와 운반 등 배부 전 과정을 원활히 지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2026학년도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로 전면 확대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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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출연…오늘 첫 방송
사진제공 = 타이거 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그룹 아이콘 구준회가 연기 변주에 나선다.
구준회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 출연한다.
‘단죄’는 보이스피싱 사기로 가족과 꿈 모두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 인생을 건 복수를 감행하는 범죄 스릴러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과 AI 기반 범죄를 다룬 만큼, 공개 전부터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극 중 구준회는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이자 훈남 형사인 박정훈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소민과 함께 조직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구준회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처음 도전하는 장르인 만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간 ENA ‘보라 데보라’를 비롯해 채널A ‘결혼해YOU’, 영화 ‘어게인 1997’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여준 구준회.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그가 ‘단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구준회가 출연하는 ‘단죄’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웨이브, 밤 9시 40분 드라맥스에서 순차 공개된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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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침적 해양폐기물 분포지도 완성
충남연구원, 침적 해양폐기물 분포지도 완성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도내 침적 해양폐기물 분포지도를 바탕으로 올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침적폐기물 수거 사업에 총 13개소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광역지자체 당 평균 7개소 대비 2배에 가까운 성과다.
또한,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해안가 쓰레기 분포지도 사업은 2026년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되는 등 국가사업으로 역제안된 우수사례가 될 전망이다.
최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윤종주 연구위원과 이상우 연구원은 ‘충청남도 침적 해양폐기물 분포지도’ 인포그래픽에서 “지난해 말 바닷속 침적폐기물에 대한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도내 섬, 연안에 이어 마지막 해양폐기물 지도가 완성됐다”며 “침적쓰레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 수거가 어렵고 전문 수거 장비와 인력 등 많은 예산·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침적 폐기물 분포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작된 침적폐기물 분포지도를 보면, 태안군은 소소해구당 50톤이 넘는 침적폐기물이 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추정됐고 아산·당진·서산시는 경기도와의 공동 협력을 통한 폐기물 수거가 관건이었다.
또한, 보령시는 원산도, 삽시도, 외연도 인근 바닷속에 폐기물이 가장 많이 침적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서천군은 금강하구로부터 유입된 쓰레기 수거 문제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기됐다.
윤종주 연구위원은 “충남 서해안권 발전은 해양자원 보호와 환경 개선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충남의 바다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침적폐기물 및 어장환경 개선사업 추진 △침적폐기물 전용 수거선박 건조 △폐어구 자율수거 활동 추진 △폐어구 재활용 방안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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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달빛 봉사단’, 플로깅 봉사 펼쳐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달빛 봉사단’, 플로깅 봉사 펼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 봉사동아리 ‘달빛 봉사단’ 이 지난 20일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현장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가치를 실천했다.
학생들은 구기자약초시장을 출발해 읍내 주택가와 도로변, 축제 행사장 일대를 돌며 담배꽁초, 일회용품, 캔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봉사에 나서는 모습은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새봄 자치행정학과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를 맞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달빛 봉사단의 따뜻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종익 야간총학생회장이자 달빛 봉사단장은 “축제 현장에서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봉사단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공직진출전공과 사회복지전공 2트랙 선택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정과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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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더는 안 된다… 교통연수원 청소년 안전 ‘PR 캠페인’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더는 안 된다… 교통연수원 청소년 안전 ‘PR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충남교통연수원은 9월 22일 아산 배방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개인형이동장치·픽시자전거 안전 확보를 위한 “PR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연간 10회 이상 운영해 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서울 관악구에서 중학생이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를 타다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기존 PR 캠페인에 픽시자전거 안전수칙을 새롭게 추가해 추진됐다.
특히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거나 제동력이 취약한 경우가 많아 긴급 상황에서 멈추기 어렵고 내리막길이나 고속 주행 시 속도를 제어하기 힘든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또, 단순한 디자인과 도심에서의 유행으로 청소년층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보호장비 미착용과 도로 환경 부적합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캠페인에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를 비롯해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아산시청, 아산교육지원청, 아산경찰서 충남녹색어머니 아산지회, 충남모범운전자 아산지부 등 관계 기관과 교통안전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픽시자전거 등의 위험성 및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노트를 배부했다.
해당 노트에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보가 담겨 있다.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조철기 위원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학교·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교통정책과 박지훈 과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반드시 안전해야 한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안전 약속”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교통연수원 박종민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해야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고 충남의 미래도 든든해집니다.
교통안전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는 따뜻한 약속이다”며 “연수원은 청소년들이 웃으며 학교에 다니고 부모님이 걱정 없이 기다릴 수 있는 ‘안전한 충남, 행복한 충남도민’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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