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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역사적 가치 담긴 금강하구 문화적 활용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역사적 가치 담긴 금강하구 문화적 활용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4일 서천문화원에서 ‘금강 하구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금강 하구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가치와 생태 자원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행정문화위원회 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는 단지 강의 끝자락이 아니라, 백제와 신라의 충돌부터 조선시대의 군사 전략지, 근대 산업화의 흔적까지 켜켜이 쌓인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러한 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삶과 연결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노윤석 정책연구부장이 ‘금강 하구 유적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금강 하구 일대의 문화유산 현황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금강 하구 자원을 어떻게 관광·문화콘텐츠 및 생태 자원과 연계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론회 후반에는 자유토론과 청중 참여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함께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금강 하구는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담은 자원이라는 데 공감하며 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과 행정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전 의원은 “오늘 나눈 논의들이 단지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금강 하구가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도민의 삶을 바꾸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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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찾은 삶의 지혜, 교육 현장의 행복을 열다
고전에서 찾은 삶의 지혜, 교육 현장의 행복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4일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 등 433명을 대상으로 ‘명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신장과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과학·인문·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명강연 콘서트는 2024년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개그맨, 배우, 작가, 요식업 경영인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는 고전을 통해 인생의 방향과 답을 찾았다고 강조하며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이겨 놓고 싸워라,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등의 주제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교원 및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고전 독서를 매개로 스스로의 삶과 직업적 소명을 돌아보고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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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 시정질문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은 지난 23일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의 실효성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시정질문의 목적은 아산시 교육경비 집행 구조의 불합리성과 중복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할 장치를 마련하는 데 있다.
이에 대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5년간 추진한 교육지원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시장 답변에 따르면 아산시는 ‘아이가 행복하고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 스케이트 교실, 저소득층 기숙사비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향후 계획으로는 교육 소외계층 지원 강화,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 복원 및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질문 과정에서 김은아 의원은 지난 5년간 아산시가 추진한 교육지원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학교 내 시설 보수, 방과후 프로그램 등 교육지원청의 고유 업무임에도 아산시 재정이 상당 부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의 명확한 역할 구분을 요구했다.
오세현 시장은 김은아 의원의 지적에 상당 부분 동의하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의 명확한 역할 구분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또한 교육경비 성과평가 과정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의 체감 만족도와 교육편익 등 실질적 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보완 방안 마련에도 긍정적으로 동의하며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은아 의원은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이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본질적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가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면서도 협력적 구조를 재정립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더 많은 실질적 혜택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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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4일 각 부서 청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는 운영지원과 청렴 담당 주관하에 각 과 부서장, 청렴 주무 담당 및 담당자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밀착형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 개선사항을 공유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2025년 청렴 시책평가 지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고 청렴 정책과 관련된 현안 사항을 공유했으며 하반기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선협의체와 같이 소통과 협력 기반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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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24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 74명을 대상으로 해결 중심 상담의 이해와 학교 현장의 적용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연세솔루션상담센터 어주경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해결 중심 상담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상담 기술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결 중심 상담’은 내담자의 문제 원인을 탐색하는 기존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강점과 변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상담 접근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상담 개입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다양한 상담 기법을 익혀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문상담사들이 학생의 강점을 기반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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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배움이 가득한 심화영어의 세계를 만나다
즐거운 배움이 가득한 심화영어의 세계를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5년 꿈누리GO’ 심화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심화영어캠프는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상반기 합숙형 꿈누리영어캠프를 수료한 초6학년 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해 풍부하고 심도있는 몰입형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심화영어캠프의 주요 프로그램 및 내용은 상황체험영어, 세계문화탐구, 활동기반학습, 창의융합영어이며 영어학습동기 고취 및 공동체역량 함양을 위한 야간활동도 마련된다.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학습 환경과 외국 현지 모습을 재현한 60개의 체험형 강의실을 갖추고 수십 명의 검증된 원어민교사가 소그룹 학생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참가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현지에서와 유사한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또한, 참가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주·야간 안전요원 및 보건인력을 상시 배치해 학생 생활 지도 및 안전관리에 주력한다.
교통, 숙박, 급식 등을 포함한 학생 참가비는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꿈누리GO 심화영어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한 몰입형 영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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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건설환경소방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변종오 의원은 24일 청주 보람근로원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 임영은 의원은 26일 진천군 소재 본정노인요양원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본 뒤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며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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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2025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2025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월 한 달간 서산공업고등학교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2025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과 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가 주관하고 한서대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산공업고등학교 화학공업과, 자동차과, 정밀기계과 등 학과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회씩 총 3회 운영됐다.
지난 9일 화학공업과 학생 46명은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을 방문해 견학하고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자동차과 26명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자동차 산업현장을 방문했으며 전주한옥마을에서 산업과 전통을 결합한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지난 23일 정밀기계과 36명은 자동차과 학생들과 같은 일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실무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고 평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실제 산업현장을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자극이 됐고 진로 선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헀다.
한편 시는 고교와 대학,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한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에듀체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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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전통시장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 숙원 해결’
서산시, 해미읍성전통시장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 숙원 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전통시장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60면 규모로 해미읍성전통시장 읍성동에 마련됐다.
지난 2019년 관광형 테마시장 조성사업으로 신축된 해미읍성전통시장 읍성동은 그동안 주차장 부족으로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소유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있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빠른 지난 9월 22일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23일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임시 공영주차장을 둘러보며 개선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이 해미읍성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서산해미읍성 등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마련된 해미읍성전통시장 임시 공영주차장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혼합골재로 임시 조성된 이번 공영주차장은 내년 초 아스콘 포장과 주차관제 설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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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주간을 기념해 괴산읍 능촌리에 위치한 괴산자연드림파크 2단지에서 청년정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근로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청년 근로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과 간식을 제공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동아리 활동지원’, ‘청년 배움지원’ 등 주요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청년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청년정책 홍보를 통한 정책 접근성 제고 및 체감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송인헌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괴산군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주요 입주기업으로는 ㈜해피푸르츠, ㈜미토리, ㈜애간장, ㈜순수유, ㈜건강한채소, ㈜면장, ㈜쿱청과, ㈜쿱로지스틱스, ㈜건강한한우, ㈜항암식품 등이 있다.
전체 종사자 426명 중 청년 근로자는 약 200명으로 46.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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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충청남도 학부모회연합회 소통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24일 보령 일원에서 학부모연합회장 등 시군학부모협의회장 12명을 대상으로‘2025 충청남도 학부모 연합회 소통자리’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따뜻한 동행, 든든한 동반자’라는 부제 아래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충남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표미자 학부모회연합회장은 “김지철 교육감님께서 학부모의 의견을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학부모와 교육청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3주체 일원으로서 충남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충남교육의 교육자치를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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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 개발 및 배포
충남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 개발 및 배포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기술과 관련한 범죄 피해가 저연령화·지능화되는 상황을 우려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2025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도움자료’를 개발·배포했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성폭력을 예방하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질적인 교육 자료로 총 3부로 구성되어 도내 초중고에 책자로 제공됐다.
세부적으로 △1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2부는 학교별·지도 단계별 수업안과 교육 자료 △3부는 기존에 개발된 예방 교육 자료 목록을 담아 학생 수준과 학교 여건에 맞게 재구성·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수·학습 자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드는 부담을 덜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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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료영상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대전에서 첫 개최
세계 의료영상 컴퓨팅 국제학술대회, 대전에서 첫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계 의료영상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제28차 의료영상 컴퓨팅 및 컴퓨터 보조중재 국제학술대회’ 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MICCAI는 의료영상 분석, 임상학, 의료로봇공학을 포괄하는 학술대회로 의료영상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한다.
1998년 학회 창립 이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의료·바이오 산업 발전뿐 아니라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릴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 대전 총회에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 가운데 해외 참가자만 2,000명에 달해 국제적 규모와 위상을 입증한다.
학술발표 세션은 물론 산업 전시회, 글로벌 협력 포럼, 스타트업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연구와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의료영상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최신 연구 성과가 집중 발표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의 첨단 의료기술 전시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의료영상·임상학·의료로봇공학 분야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총회는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가 주관하며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운영과 홍보를 지원했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열렸다.
행사에는 마리우스 조지 링구라루 MICCAI 학회장, 박진아 조직위원장 등 국제 학계 석학과 국내외 기관 관계자 3천여명이 참석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은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19개 대학, 대덕연구단지 300여 개 바이오기업이 집적된 바이오 융합 선도 도시”며 “앞으로 보스턴과 싱가포르를 넘어 의료·바이오·AI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MICCAI 2025가 대한민국과 대전을 세계 생명과학 혁신의 메카로 알리고 첨단 의료기술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총회 기간 중 세계 석학들의 기조연설과 학술 논문 발표가 이어지고 의료영상·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가 공개된다.
포스터 전시와 스타트업 IR 발표, 산업 전시회도 동시에 열려 학계·산업계·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료영상·AI 융합 기술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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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놀이’로 발달을 읽다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놀이’로 발달을 읽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3일 새롬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놀이로 만나는 아이의 발달과 마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보미의 실무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품질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함께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방법, 발달 단계별 놀이의 실제 적용법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아동의 발달을 이론뿐 아니라 놀이로 구체화해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놀이와 상호작용을 실천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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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오늘 디싱 ‘Awake’ 발매…록스타 변신 준비 完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예린이 특별한 에너지를 전한다.
예린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wake’를 발매한다.
‘Awake’는 강렬한 록 사운드 위 예린만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더해진 곡이다.
특히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가 평범한 일상 속 만화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Awake’에 음악적 도전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색깔로 새로운 음악 여정의 첫걸음을 떼며 두근거리는 마음과 벅찬 울림까지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매에 앞서 예린은 ‘Awak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환한 미소를 띤 얼굴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마이크를 쥐고 노래하는 모습으로 록스타 면모까지 예고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돌아오는 예린. 무한한 콘셉트 소화력과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설 준비를 마친 그가 이번 신보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예린의 ‘Awake’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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