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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소화기 사용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침착한 소화기 사용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금화순찰대의 안전교육을 받은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정확하게 초기 화재 대응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세종시 종촌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70대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지하주차장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리사무소 직원 박익수 씨는 충돌 직후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곧바로 엔진룸을 개방하고 소화기를 분사했다.
세종남부소방서는 박익수 씨에게 화재 초기 대응 공로로 민간분야 유공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철저한 교육과 훈련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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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 방안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5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사회, 축산단체장 등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정기적인 질병 발생정보 수집·분석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경기 파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철새 도래시기 이전에 발생된 점을 고려해 인접지역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대응방안과 검사체계 개선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위원들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방역 활동의 개선사항을 중앙예찰협의회에 건의하고 효율적인 예찰·검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선제적인 가축전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거래가축 브루셀라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방안 △구제역 일제접종에 따른 일제검사 협조 △생산자단체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세종시는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가축전염병 유입차단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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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준서·서빈, 로그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이재욱과 한솥밥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신예 배우 박준서와 서빈이 로그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로그스튜디오는 “무한한 잠재력이 내재된 신예 배우 박준서 서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두 배우가 다양한 작품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준서는 가방,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것은 물론, 단편 영화로 연기 경험을 쌓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왔다.
눈길을 사로잡는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 감각적인 연기력으로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빈 역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에 세련된 마스크까지 갖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배우다.
신선한 아우라로 작품에 생동감을 더할 서빈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준서와 서빈은 로그스튜디오에서 배우로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남다른 가능성과 뛰어난 역량을 지닌 기대주인 만큼, 아낌없는 지원 속에서 첫걸음을 뗄 이들의 연기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준서와 서빈이 전속계약을 맺은 로그스튜디오에는 이재욱, 채단비, 윤도건이 소속돼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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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청호생태관광협의회 제5차 정기총회 및 재지정 축하기념식 성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대청호생태관광협의회가 지난 24일 옥천군 안남면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5차 정기총회 및 대청호 안터지구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축하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생태관광지역 19개 마을의 이장 및 주민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황기백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황규철 옥천군수의 축사 △내빈 소개 △재지정 축하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평가 결과 및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보고 △전차 회의록 보고 등 보고안건과 함께 △정관 개정 △예산 변경 등 주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달 재지정된 대청호 안터지구 생태관광지역의 성과를 함께 축하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 생태관광지역 재지정은 군민과 협의회 모두의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기백 협의회 대표는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실현을 위해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협의회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협의회는 2022년 5월, 생태관광지역에 해당하는 4개 읍·면 19개 마을 주민들이 모여 지역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창립됐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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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 맞아 향수OK카드 캐시백 20% 지원
옥천군, 추석 맞아 향수OK카드 캐시백 20% 지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이 상향됨에 따라 기존 10%였던 캐시백을 15%로 확대한 데 이어 추석 명절을 계기로 자체 군비를 투입해 소비촉진지원금 5%를 더한 것이다.
옥천군이 2025년 본예산에 군비를 적극 반영하는 등 선제적 재정 운영을 통해 이번 혜택을 마련해 10월 한 달 동안 군민들은 옥천사랑상품권을 월 100만원 사용 시 최대 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캐시백 확대가 명절 소비심리를 자극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는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한다”며“옥천사랑상품권이 군민들에겐 알뜰한 명절 준비의 수단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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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개관 4주년 맞아 AI 미래 교육 강화
3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개관 4주년 맞아 AI 미래 교육 강화 팬플릇 수업사진 (사진제공=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이 2021년 9월 24일 개관 이후 4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4년간 금빛평생학습관은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금빛평생학습관은 그동안 성인문해- 검정고시- 정기 강좌와 디지털 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평균 3천여 명의 주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성인 검정고시 강좌에서는 현재까지 13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군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강좌를 개설해 취미- 여가부터 자격증 취득, 재테크, 직업능력 향상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외국인 근로자 주말 교육장 제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환경도 조성했다. 금빛평생학습관의 성과는 2022년 설성평생학습관, 2024년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개관으로 이어졌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권역별 평생학습관을 운영하며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했다.
금빛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를 형성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학습 동아리의 활동 거점이자 각종 기관- 단체의 대관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주민 참여형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과 연계해 평생학습관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모든 군민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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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로 2년간 약 25억원 추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49개 법인을 대상으로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33개 법인으로부터 취득세 6억 8,4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세청이 제공한 2023년도 귀속분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연계 자료를 활용해 주식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과점주주가 됐거나 기존 과점주주 중 주식 지분 비율이 증가한 법인의 취득세 신고 누락 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과점주주란 친족관계·경제적 연관관계·경영지배관계 등 세법에서 규정하는 특수관계인이 비상장법인의 발행주식 50%를 초과해 취득하고 그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경우를 말한다.
과점주주는 법인의 재산을 직접 소유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해 취득세 납부 의무가 부과된다.
앞서 시는 2024년에도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상반기 10억 1,600만원, 하반기 7억 8,600만원, 총 18억 200만원을 추징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추가적인 조사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세무조사를 진행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미신고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자진신고를 적극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탈루 세원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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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폐렴구균 20가 신규백신 접종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에 새롭게 도입된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생명에 위협적인 침습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적기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국내 사용 중인 어린이 폐렴구균 백신은 13가 백신과 15가 백신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20가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더 많은 혈청형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는 백신이다.
접종 일정은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에 각각 1회씩 접종한 뒤 12~15개월에 추가 접종을 실시해 총 4회로 접종을 완료한다.
기존에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 PCV20으로 교차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동일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권장한다.
면역저하, 만성질환, 인공와우 이식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소아청소년도 PCV20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과 기존 접종력에 따라 접종 일정이 달라지므로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 일정을 정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20가 백신 도입으로 어린이들이 더 많은 폐렴구균 혈청형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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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착공
청주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활용해 도시의 거리, 생활 SOC 등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등 사회적 환경을 자연순환적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생활 속 목재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도시문화 관광지인 수암골에 목재특화거리 및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응해 지난 2023년 1월 선정됐다.
이후 2024년 4월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2일부터 목재특화거리 공사에 돌입했다.
공사비 26억원을 투입해 우드하늘길, 둥지전망대,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청주 목재친화도시의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꾸며진다.
준공은 오는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목재문화체험장 조성도 추진된다.
공사비 12억원을 투입해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한다.
해당 건축물은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로 유아목재체험놀이터, 전연령 체험 가능한 다목적 체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7월 개장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재산업 활성화는 환경친화적 도시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목재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공간을 만들어 지역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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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원생명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24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청원생명축제는 ‘팜과 함께, 펀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의 정체성인 ‘농업문화축제’의 본질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축제장에는 청원생명쌀밥집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축산물 판매장에서는 한우, 돼지, 염소, 오리 등 신선한 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도 마련돼, 풍성한 쌈꾸러미와 함께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주시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꿀잼 먹거리 팝업존’, 청년 창업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창업기업존, 다채로운 메뉴의 푸드트럭 10대가 준비돼 축제의 풍미를 더한다.
여기에 더해 △미취학 어린이 대상 고구마, 땅콩 수확 체험 △벼 탈곡·수확 체험, 농기구 만들기 등 전통농업문화체험 △어린이 키즈존 △축제장 속 숨겨진 꿀잼을 찾는 ‘꿀잼을 찾아라’ △승마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올해 축제는 야간 경관조명을 대폭 강화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화려한 빛의 향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액운을 떨쳐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낙화놀이가 9월 27일 오후 7시 50분에 펼쳐져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불꽃이 빗방울처럼 쏟아져 내리는 장관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축제장 공간을 전면 재배치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주무대 자리에는 대형 꽃탑과 꽃정원을 조성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쉼터 공간도 넓게 확보해 장시간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열흘간 이어지는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개막 첫날에는 김용빈·마이진·강혜연·박상철·염유리 등이 출연하는 개막기념 콘서트가 펼쳐지고 9월 28일에는 요요미·나미애·박성온 등이 참여하는 청원생명가요제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월 3일에는 민수현·양지원·임찬 등이 무대에 오르는 폐막기념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가을 음악회,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직지전국타악 경연대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낭만열차 성인가요콘서트 등과 버스킹 공연이 함께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창읍 오창프라자에서 행사장까지 시내버스 임시노선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평일 32회, 휴일 60회 운행하며 요금은 성인 7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50원이다.
아울러 축제 개막에 앞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축제장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을 마쳤다.
축제 기간 교통·주차·안전관리·환경정비를 철저히 관리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은 5천원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북 도내 농협 각 지점,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축제장을 방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청주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입장권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청원생명축제 티켓 소지자는 공예비엔날레 티켓 구매 시 2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예비엔날레 티켓 소지자는 청원생명축제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의 농업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 축제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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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방치 도비도·난지도 ‘1.7조 관광 개발’
22년 방치 도비도·난지도 ‘1.7조 관광 개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2년간 개발이 멈췄던 당진 도비도·난지도 일원에 1조 6800억여 원 규모의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도비도특구개발 참여기업 7개사 대표, 대일레저개발㈜ 대표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기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총 1조 6845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비 103억원, 지방비 252억원, 민자 1조 649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도비도 구역에는 △인공 라군 △호텔·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난지도 구역은 △최고급 골프장 △글램핑장 △짚라인 △펫가든 △유람선 등 다양한 레저시설 등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한다.
도비도·난지도 일원은 2003년부터 5차례 민간공모를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되며 개발이 지연된 곳으로 2015년에는 농어촌공사가 조성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도 취소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와 당진시는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민자유치를 통한 재도전을 추진, 지난해 2월 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같은 해 9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민간제안자와 개발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은 그간의 노력과 준비가 집약된 결실로 김 지사는 “오랫동안 흉물처럼 방치된 도비도와 난지도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2031년 도비도와 난지도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관광까지 아우르는 균형 있는 발전을 가져와 당진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3000여명 이상의 건설·운영 일자리 창출,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 유입,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물 소비 확대, 지역 건설·서비스업 참여로 연간 수백억원대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비도·난지도 프로젝트와 안면도, 오섬 아일랜즈 등 서해안 해양관광 거점이 연계되면 충남은 국가 해양레저관광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도는 앞으로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6개 실국·10개 과가 참여하는 원팀 행정을 가동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관광단지 지정 승인, 산지전용 허가,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는 등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계절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지원, 체류형 F&B·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등 국비 공모사업도 연계해 추가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기업과 인재를 최대한 활용해 상생형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충남 서해안은 원산도와 안면도를 거점으로 한국판 골드코스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서해안이 세계인의 바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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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이웃돕기 나눔 실천
추석 맞이 이웃돕기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금 6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배분금 전달식에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써 달라”며 김태흠 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도는 배분금을 각 시군을 통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6000가구에 추석 명절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도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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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 투자자, 대전에 주목” 2025 소재부품장비 국제 투자 컨퍼런스 성료
대전시 “세계 투자자, 대전에 주목” 2025 소재부품장비 국제 투자 컨퍼런스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9월 24일 엑스포타워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한 ‘2025 소재부품장비 국제 투자 컨퍼런스’ 가 해외 투자기관과 국내 유망기업들의 활발한 교류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두고 해외 투자 수요를 확보하고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개국 10여 개 해외 투자기관과 대전·세종 지역 벤처·중소기업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중이온가속기 라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외국인투자지역 △바이오기업 큐로셀 등을 둘러보며 대전이 가진 기초과학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성장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1:1 투자 상담회였다.
해외 투자기관 10개사와 지역 유망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첨단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합작·기술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차전지,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차세대 전자기기,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큰 관심이 집중됐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 세계적 투자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들도 해외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투자자의 실제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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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노인복지센터 위문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노인복지센터 위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관내 대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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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9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3일째 이어갔다.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전남수 의원은 “아산시 인사위원회 구성 현황과 위원장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전 의원은 인사행정이 공직사회의 신뢰를 형성하는 근간이며 “공무원의 임용과 보직, 승진은 단순한 인력 배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은 법령에 충실할 뿐 아니라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부 위촉 위원의 비율과 임기, 위원장인 부시장의 역할과 회의 운영 방식 등 구체적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인사위원회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문다면 ‘시장 눈치 보기’로 흐를 수 있다”고 지적하며 “부시장은 인사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독립적인 인사위원회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전남수 의원은 “이를 통해 아산시가 인사행정 전반에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두 번째 질문자인 맹의석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곡교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곡교천 준설 관련 업무 진행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맹 의원은 지난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의 5분 발언을 통해 곡교천 준설의 시급성을 강력히 촉구해 온 점을 상기시키며 “곡교천 준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사업이자, 중앙정부에 곡교천 준설의 시급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집중호우가 발생할 때마다 곡교천의 체육시설,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이 매년 피해를 보아 막대한 복구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며 “단순 복구보다는 선제적 예방 투자가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맹의석 의원은 “원론적인 답변에서 그치지 말고 구체적 계획 수립과 실행 방안을 제시해달라”며 “곡교천 준설은 아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준설과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 질의에 나선 명노봉 의원은 ‘방축수영장 폐쇄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및 대체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조기 착공과 대체 훈련 공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명 의원은 “2021년 안전진단에 D등급 판정을 받은 지 4년이 지났음에도 신축이나 대체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아산시청 다이빙팀은 바닥에 매트를 깔고 훈련하거나 타 시·군으로 이동해 훈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조속한 대체 훈련 시설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현재 배미수영장은 주차난과 강습 프로그램 과밀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충남개발공사와 협력해 방축수영장 철거 및 착공 일정을 앞당기고 계획된 착공일을 반드시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중·단기적으로 배미수영장의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강습 프로그램 조정과 주차 공간 확대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명노봉 의원은 ”방축수영장 문제는 단순한 행정이나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 청소년 선수들의 미래, 그리고 행정의 신뢰 회복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책임 있는 계획과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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