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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 데뷔 쇼케이스 ‘Debut News’ 성공적 마무리.
청량 에너지 발산
FNC ENTERTAINMENT 책임 박소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가 데뷔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플레어 유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미니 1집 ‘YOUTH ERROR’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8시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 ‘Debut News’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먼저 플레어 유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WAY 2 U’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멤버들은 부드러운 음색과 청춘의 설렘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청량하게 물들였다. 이어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전하고 애교를 부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플레어 유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에너지 넘치는 ‘Hyper’, 첫 팬송 ‘MIRACLE’, 거침없이 즐길 수 있는 ‘WOO-HOO’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뿐만 아니라 ‘Debut News’라는 타이틀에 맞춰 플레어 유는 학교의 방송부로 MC 유재필은 이들을 취재하는 기자로 변신해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키워드 3개를 활용해 직접 속보 형식으로 노래를 소개하고 팬들이 궁금해하던 여러 질문에 답변하고 서로가 예상한 본인의 능력치를 증명하는 ‘팩트 체크’를 진행하는 등 토크와 게임을 넘나들며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플레어 유는 공식 팬클럽명 ‘U’RE’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U는 플레어 유와 팬 모두를 포함하는 ‘우리’를,’RE는 존재와 현재진행형을 뜻한다”며 “플레어 유와 팬은 항상 함께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해 뭉클함을 안겼다.공연 말미 강우진은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데뷔 앨범명처럼 틀리고 오류가 있더라도 발판 삼아 더 높이 올라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고 최립우는 “여러분이 에러를 겪을 때 위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플레어 유는 풋풋한 매력이 담긴 세트리스트와 코너, 눈부신 팬 사랑으로 약 90분의 러닝 타임을 꽉 채우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두 청춘이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 냈다. ‘Debut New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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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계룡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5월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앞서 우편을 통해 가구 선정 통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가구조사를 비롯해 △흡연 여부,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건강, △예방접종 여부 등 주민 건강 전반에 관한 내용을 조사한다.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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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조기 시행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 3억 7천만원을 포함해 총 7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 60대와 전기 화물차 4대 등 총 64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구매보조금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전환 지원금’ 이 추가 지원돼 친환경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룡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계룡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또한 선정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최초 차량 등록 사용 본거지는 계룡시 내로 제한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계룡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 상황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충전시설 확충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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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에 대한 불법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택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 등에 장시간 주차된 대형 차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 시야 방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지정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시는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진다.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건설기계는 5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와 영업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차고지 이용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도 지정 차고지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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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 루시 ‘전체관람가’ 노래방 라이브 공개…역대급 영상미 눈길
스튜디오 아제드, 루시 ‘전체관람가’ 노래방 라이브 공개…역대급 영상미 눈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밴드 루시가 ‘노래방 라이브’에 출격해 독보적인 청량 에너지를 선사했다.스튜디오 아제드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시와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전체관람가’ 영상을 공개했다.봄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영상은 화려한 조명의 회전목마 앞에서 신곡 ‘전체관람가’를 열창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네 멤버의 완벽한 합과 현장감이 살아있는 라이브는 공개 직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콘텐츠에서 루시는 신곡 ‘전체관람가’ 가 가진 희망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냈다.최상엽의 시원한 보컬과 신예찬의 역동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가운데, 실제 노래방 화면을 옮겨놓은 듯한 자막 프레임과 환상적인 배경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루시만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더욱 극대화했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가사 발음을 외국어로 표기해 해외 팬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돕는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앞서 수많은 보컬리스트들이 거쳐 간 노래방 라이브에서 루시는 밴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풍성한 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전 세계 리스너들이 한국어 가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그간 권진아, 10CM, NCT 도영, 아이들 미연, 씨엔블루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해 온 스튜디오 아제드는 이번 루시 편을 통해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정교한 연출력을 입증했다.또한 아티스트의 곡 테마에 맞춰 공간을 재해석하는 감각적인 시도에 라이브의 생동감을 더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에서 ‘필수 시청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한편 루시의 고품격 밴드 라이브가 담긴 ‘전체관람가’본편은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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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명성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등 대표위원 29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또한 향후 4년간 보령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명성철 민간위원장은 “대표협의체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업의 핵심축”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보령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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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의료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로 화재 대응체계와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 의료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피난·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가능 여부도 함께 살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강화했다.이번 점검은 보령시와 보령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건축·전기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였다.장진원 부시장은 “의료기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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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신청 개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보령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선정 됨에 따라 대상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국민비서’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지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하면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중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운영한다.또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1차에 이어 지속 운영할 계획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지급된 지원금은 보령시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신속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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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힘찬 출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 청년창업가 25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창업 성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 뿌리내리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정착형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예비 청년창업가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기업가 정신 및 디자인 씽킹 등 창업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이후 교육생의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창업’과 혁신 기술 중심의 ‘기술창업’등 투트랙 심화 과정으로 나눠 전문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특히 올해 선정된 25개 팀 중 40%에 달하는 10개 팀이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보령시가 청년 창업가들에게 매력적인 ‘창업 정착지’로 각인되고 있음을 입증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보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6월 4일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3팀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비와 임차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 이후에도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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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문화정보원, 원산도해수욕장 플로깅 및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 실시
보령시-한국문화정보원, 원산도해수욕장 플로깅 및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지난 13일 원산도해수욕장 일원에서 플로깅 및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양 기관은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모았다.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정보원의 1박 2일 보령 워크숍 일정에 포함돼 추진됐으며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를 통해 보령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다졌다.보령시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지난해 지역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공동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 또한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항상 보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상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한국문화정보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합심해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윈윈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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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감염병 예방 인형극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하는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14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2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출발 마스크맨’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4~7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술쇼와 탈인형극을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자연스럽게 생활방역 실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이 학령전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란 소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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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44억원 규모 지원금 지역 내 공급…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기대
보은군, 144억원 규모 지원금 지역 내 공급…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기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인 공익수당 등 총 144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역 내에 공급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군에 따르면 주요 지원 규모는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약 92억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4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약 38억원이다.먼저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민 3만646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층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지난 8일 신청 마감 결과 대상자 2705명 가운데 2332명에게 약 14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군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군은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약 38억원 규모로 지급된다.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지난해에는 6229농가에 약 37억원이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총 144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역 내에 공급되는 만큼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지급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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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보조개여행사’ 지역특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청소년센터, ‘보조개여행사’ 지역특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속리산면 일원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보은군청소년센터를 비롯해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회 소속 청소년 60명이 참여한다.참가 청소년들은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 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보조개여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말티재 전망대와 솔향공원, 속리산테마파크, 정이품송공원 등 보은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보은군청소년센터와 청소년자유공간 ‘나래’투어, 대추 스모어쿠키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보조개여행사’는 ‘보은을 조명하고 개성 있게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주도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연·관광자원을 연계해 보은의 매력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군 청소년들이 직접 여행 가이드와 해설사 역할을 맡아 지역 명소를 소개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주도적인 청소년 활동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소년운영 위원회 간 교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을 통해 또래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고 지역 간 교류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 향상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보은의 매력을 또래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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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바이오플랜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5호 참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4일 바이오플랜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바이오플랜이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삼승면에 소재한 바이오플랜은 유기질 비료 및 상토 제조업체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오고 있다.유승권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 4월 마루케스팅산업에 이어 이번 바이오플랜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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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1,400대 드론이 그리는 ‘압도적 밤하늘 예술’ 예고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1,400대 드론이 그리는 ‘압도적 밤하늘 예술’ 예고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 무대를 1400대 드론이 수놓는 대형 라이트쇼로 장식한다.괴산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20분부터 약 15분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 앞 잔디밭 일원에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야간 콘텐츠를 제공하고 축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드론쇼는 규모와 연출 면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커졌다.투입 드론은 기존 1200대에서 1400대로 늘었다.밤하늘을 배경으로 더 넓고 선명한 장면을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드론은 △괴산오작교 △자연울림 음악분수 △연하협 구름다리 △수옥폭포 △군 마스코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 괴산의 비전을 빛의 언어로 풀어낸다.제작은 2025년 한강 K-POP 데몬헌터스 드론라이트쇼와 부산 광안리 드론쇼 등을 연출한 제작진이 맡았으며 완성도 높은 장면 전환과 안정적 비행 운영이 기대된다.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장 주변 통제를 시행한다.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사장 인근 차량 이동과 보행이 제한된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1400대 드론이 만들어낼 빛의 향연이 축제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며 “군민과 관광객이 괴산의 밤하늘에서 펼쳐질 축제의 열기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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