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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사랑海 가족 캠프 2기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사랑海 가족 캠프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2025년 해양 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해양 체험 캠프로 사회적 배려 대상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해양 레포츠와 레크리에이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추억 쌓기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참여자의 나이와 특성에 맞춰 가족 맞춤형으로 기획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사랑해 가족 캠프는 소외된 대전 교육 가족에게 해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웃음이 넘치는 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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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5 반부패 청렴특강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6일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2025 반부패 청렴특강’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해 정직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사회에서 필수적인 법령들에 대해 쉽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번 특강은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되어 물리적 공간 제약으로 인한 수강 인원 제한을 해소하고 바쁜 지방공무원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비교적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교육청의 청렴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청렴은 ‘나부터’ 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정하고 적극적인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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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안전조치 빛났다…응급환자 신속 처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안전조치 빛났다…응급환자 신속 처치
[충청중심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의 안전을 책임진 천안시의 발 빠른 응급조치가 빛을 발했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축제장에서 식사하다가 쓰러진 70대가 시 의료지원반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오후 1시 47분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열린 천안종합운동장 내 푸드트럭 앞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여성 A 씨가 쓰러졌다.
당시 A 씨는 기도 폐쇄로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위급한 상태였다.
축제장에서 대기 중이던 의료지원반은 곧장 A 씨에게 다가가 입 안의 음식물을 확인하고 하임리히법을 실시했다.
A 씨는 목에 걸린 음식물을 뱉어내며 의식을 되찾았고 보호자 동행하에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의료지원반은 전날 오후 7시 40분께 국제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기 중인 칠레 국적의 여성 B 씨가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하자 응급조치를 취했다.
의료지원반은 B 씨를 상대로 혈압, 혈당 등 활력징후를 확인했으며 증상이 호전되자 칠레팀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책무이자 소임”이라며 “앞으로 남은 축제 기간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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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안전한 관람객 맞이 ‘총력’
서산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안전한 관람객 맞이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6일부터 개최될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관람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4일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서산문화재단 등 관계자 10여명이 해미읍성 일원에서 축제의 최종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인파가 몰려들 것을 대비해 축제 현장에 설치된 시설물의 안전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성방가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총 3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이 행복한 축제’, ‘엄빠는 쉬고 싶다’ 등 이색적인 콘셉트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시는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통·위생 등 분야별 대책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청결 유지를 위해 축제장 전역에 분리수거함을 확충했으며 전담 인력을 투입해 위생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도 이뤄졌다.
교통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자원봉사자, 서산경찰서 등과 협조를 통해 비상 상황 시 대응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구급차는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교통에서 보건, 위생까지 철저히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미래세대부터 과거 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충남 일품축제에서 나아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친환경적인 가치를 더하기 위해 축제장 내 전통 주막에는 다회용기가 사용되며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친환경존이 운영된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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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2027년 가동
국내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2027년 가동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에서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이 2027년 문을 연다.
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5일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축사, 대한전선 사업 성과 및 미래 비전 영상 상영, 세리머니, 1공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은 도가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지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첫 삽을 떴다.
이 공장은 아산국가산단 고대지구 21만 4713㎡의 부지에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주요 생산품은 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과 장조장 외부망 해저케이블 등이다.
이를 위해 대한전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와 첨단 설비를 구축한다.
도는 2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정책 핵심 기자재인 해저케이블 공급망 역할을 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 100% 사용 등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기반 확보로 해외 수출을 넓히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500명 신규 고용 창출, 공장 건설 및 지역 기업 협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 완공하고 본격 가동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은 4만 48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만 3760㎡ 규모로 건립했다.
1공장은 내·외부망, 다이나믹 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 영역을 아우르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전남 지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할 해저케이블을 양산 중이며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을 타깃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지난 2011년 세계 최대 규모의 케이블 공장을 세우며 당진을 국가 전선산업 중추 도시이자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만들어왔다”며 “대한전선은 한국 전선산업의 자존심이자 당진의 미래”고 말했다.
이어 “최근 AI산업 발전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한전선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세계적인 해상풍력 확대와 맞물려 전력용 해저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번 2공장 착공을 통해 대한전선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941년 설립한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글로벌 전력·통신 케이블 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한전선은 지난해 기준 종업원 1141명에 매출액은 3조 2913억원에 달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당진 케이블공장과 당진 솔루션공장,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 등 세 곳을 가동 중이다.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 케이블공장은 35만㎡ 규모로 단일 전선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다.
이 공장은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VCV 타워 등 최첨단 생산 라인과 친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역시 고대면에 자리잡고 있는 당진 솔루션공장은 초고압 케이블 접속재 및 절연물 등을 생산 중이다.
이곳은 국내 유일 단일 전력기기 생산 공장으로 엑스레이나 초음파 등 까다로운 품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케이블 접속재 품질을 높이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4개 생산법인을, 미국과 네덜란드 등에 4개 영업법인을, 미국과 영국 등 14개국에 15개 지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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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부의장, 국회에 상가공실 해법·균형발전 추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세종시의회 김효숙 부의장, 국회에 상가공실 해법·균형발전 추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전국적으로 늘어가는 상가 공실을 더 이상 개인 영역으로 방치하지 않고 제도 정비 및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부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지방소멸 대응, 상가공실 해소,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부의장은 “상가공실 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이며 지역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세종시의 경우 2025년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25.2%로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이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빈 상가는 단순한 공간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감소, 청년층 유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를 악순환에 빠뜨린다”며 “청년 창업과 주거 결합, AI 콘텐츠 산업 육성 등 혁신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회가 과도한 공급을 조절하고 상가공실 활용을 제도화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세종시 중 상가공실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예산심사와 국정감사 과정에서 상가공실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관련부서가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임대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세제 인센티브 마련과 지방의회가 조례를 통해 현장에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청년이 자신이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해 지역별 특화산업군을 만드는 길 그리고 빈 상가를 혁신의 거점으로 바꾸는 일 그 출발을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국회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데 감사 인사를 전하며“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효숙 부의장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상가공실의 다각적 해법 모색 연구모임은 지금까지 4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논의해왔으며 오는 10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상가공실 활용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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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충남 예비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제2기 예비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 충남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새롭게 선발된 늘봄지원실장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제1기 늘봄지원실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 사례 발표 △ 향후 직무연수 운영 계획 안내 △늘봄지원실장 업무에 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역할과 준비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최미경 행복교육팀장은 인사말에서 “학교 돌봄의 성공은 정책 설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교육으로 구현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제2기 늘봄지원실장 여러분께서 현장의 리더이자 촉진자로서 중심에 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세종교육청과 더불어 26년 늘봄지원실장 선발을 상반기에 완료함으로써 정책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했으며 새정부에서 추진하는 온종일 초등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늘봄지원실장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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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4대 폭력 예방 교육 지침’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책무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공직 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기관장 등 리더 그룹의 책임과 의무 △성희롱·성폭력의 이해와 문제 진단 △민주적이고 성적으로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 현장의 사례를 토대로 관리자들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강사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학생 디지털성범죄 및 성폭력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홍정우 변호사가 나서 고위직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성에 대해 문제점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성인지 역량은 민주시민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체계적인 성인지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과 함께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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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 배추, 쪽파, 홍고추, 수박, 딸기, 오이, 꽈리고추 등 8개 채소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주 출하시기에 도매시장 가격이 7일 이상 최저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그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품목은 꽈리고추와 여름무이며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해당 품목을 일정 면적 이상 재배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출하한 농가다.
꽈리고추는 2025년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7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출하분에 한하며 여름무는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8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출하분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금이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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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단속
예산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단속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점검을 위한 합동 및 자체 특별단속을 충청남도와 함께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식품 원료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영세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상담을 진행하고 원산지표시판 및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표시 정착을 유도하는 등 사전 계도 활동에도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충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추진하고 군 자체 단속을 병행해 성수품 제조업소와 오일장, 대형마트 등 유통 현장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반행위 사전 예방과 계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설 명절에도 농축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보호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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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쉼터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 운영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쉼터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쉼터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고덕면과 봉산면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덕산면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고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 덕산면 소재 ‘도나의숲 치유농장’에서 치유농업 활동을 진행하며 치매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돕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의 인지재활프로그램에 더해 치유농업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환자의 인지저하 예방과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센터 전용 버스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의 이동 편의성도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는 치매환자들이 지역과 교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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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가락초등학교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언어문화개선주간’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언어 사용 장려를 목표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22일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23일 ‘부모님·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 활동을 진행하며학생들이 직접 쪽지에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며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세종남부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학교폭력 사례 및 대응 방안 학습’과 ‘가정 내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참여 방법’ 안내가 각각 진행된다.
주간 내내 학급별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언어와 행동을 성찰하며 올바른 학교문화를 실천하도록 한다.
26일에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일주일 동안의 활동 소감을 제출한 학생들은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기회를 얻게 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N행시 짓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박은숙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힘을 깨닫고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락초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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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 22일 신양면 소재 아동양육시설 ‘아름다운집’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 아동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네는 한편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군청 24개 실과 및 사업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 세심히 살피겠다”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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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도 유일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예산군, 충남도 유일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의원, 공무원, 민간 관계자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충남도에서는 군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그동안 침체된 예산상설시장에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원도심 연계 콘텐츠를 개발해 주민과 방문객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방문객 870만명을 돌파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개통 등 관광 인프라 확충해 누적 관광객 900만명을 달성하며 예당호를 전국적인 수변 관광지로 발전시켜 문화관광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최근 3년간 60여개 우량기업 유치와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구 덕산온천관광호텔 매입과 덕산온천휴양마을 착공 등은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동반 성장의 기반이 됐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민선 8기 자치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군수는 “군이 다방면에서 기울여 온 노력이 이렇게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예산군이 지방자치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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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완료보고회 개최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완료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2027년 준공을 삽교읍 상성리 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에 조성되며 군과 충남도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개발·생산과 창업보육 프로그램 및 입주공간 제공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55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 △공동연구실 △공용회의실 △공동장비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운영은 카이스트가 맡게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카이스트의 연구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창업지원과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주축이 될 건물로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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