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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지사보, 저소득 영유아 대상 미술놀이 체험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미술놀이 전문 업체‘쪼물쪼물’과 협력해 저소득층 영유아 10명에게 각 15만원 상당의 미술놀이 체험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4세~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모래놀이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놀이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 사업비로 재원을 마련됐다.김현정 대표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미술놀이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탁영애 김민남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미술놀이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상상력을 키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호암직동은 충주시에서 아동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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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택견단, 공연 콘텐츠 확장 나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층주시의 어린이택견단이 택견문화의 아이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시는 2026년 충주어린이택견단이 ‘택견 종주도시 충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려줄 다양한 협업 및 기획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먼저,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충주시시립택견관과 함께 택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낸 퍼포먼스 공연 ‘역동’을 선보인다.시립우륵국악단과도 ‘고구려의 혼’협연 작품을 기획해 2026 우륵문화제 등에서 선보이고자 준비 중이다.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센터와 연계해 택견과 국악의 매력을 골고루 담아낸 ‘K-택견 Idol’작품을 제작해 향후 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및 상설 공연 등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이 외에도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호도시 센터와 연계한 택견 국악 콜라보 ‘K-택견 Idol’ 제작 트레블러크루와 협업한 택견비보잉 관람 챌린지 콘텐츠 마련 시립택견단의 ‘마당극 옛 택견판’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김광수 단장은 “국악도시 충주와 어린이 택견단의 공연컨텐츠 확장 및 대중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공연협연을 기획하고 있다”며 “‘K-택견 Idol’등 다양한 세대를 고려한 작품으로 어린이 택견단을 충주의 신문화 아이콘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예술단체와의 협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다가올 충주의 날 행사에 우리 어린이 택견단과 시립택견단이 함께 만든 ‘역동’ 공연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5년 2월 창단한 어린이 택견단은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을 배우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동시에 직접 공연 활동을 펼치며 택견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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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 반찬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24일 관내 저소득 주민과 독거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두 단체는 금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만든 반찬을 준비, 독거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80여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진광주 위원장과 김순덕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금가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향기누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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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구역 변경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구역 변경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의 구역 변경에 따른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를 지난 23일 시행했다.이번 감정평가는 사업 대상지 내 총 2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보상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했다.군은 대상지에 상속 미정 토지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필지가 일부 포함됨에 따라 사전 안내와 협의 절차를 병행해 원활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후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탁 등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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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 외국인리포터 위촉…국제교류 연계 글로벌 홍보 본격화
금산군, 2026 외국인리포터 위촉…국제교류 연계 글로벌 홍보 본격화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 금산군 외국인리포터 위촉식을 열고 국제교류 연계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금산군의 숨은 매력과 홍보 포인트를 새롭게 발굴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존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금산의 관광, 문화, 축제, 음식 등 지역 자원을 해외 수요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금산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위촉되는 외국인리포터는 중부대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금산의 다양한 관광 문화 콘텐츠를 직접 취재해 홍보글을 작성한다.해당 콘텐츠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홍보관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개인 에스엔에스에 게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은 외국인의 관심과 시선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리포터 활동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될 것"이라며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홍보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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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충남 시군평가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올해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외에도 군은 2026년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연초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매월 지표관리대장을 활용한 정량지표 실적 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요약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허창덕 부군수는 "평가 매뉴얼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기준과 내용을 면밀히 파악해 금산군의 강점과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외 평가는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각 부서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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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방동 지사협, 착한가게 4곳 지정… 나눔문화 확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업체 ‘국일방앗간’, ‘소인애낙지냉면’, ‘유진이엔지’, ‘금수레’를 충주시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착한가게’ 사업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며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협의체는 현재까지 관내 업체 총 35곳을 착한가게로 지정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미애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과 봉방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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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합동 단속
천안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합동 단속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하천과 계곡 내 평상 설치 등 사적 이익을 취하는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 단속에 나섰다.천안시는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방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에는 하천과, 산림휴양과, 구청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6개 반 12명이 투입돼 현장 점검을 벌였다.주요 단속 대상은 해수천, 병천천, 원성천, 마검천, 만일천, 입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평상 그늘막 설치 등 고질적인 불법 점용과 무허가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했다.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재해 위험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적발된 사항은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신속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은 만큼 철저한 단속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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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나눔회, 금산군 제원면 사랑의 백미 나눔
한국타이어 나눔회, 금산군 제원면 사랑의 백미 나눔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타이어 나눔회는 지난 23일 금산군 제원면 저소득층 8가구에 총 3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이번 나눔에 나서주신 한국타이어 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하 한국타이어 나눔회 총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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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4월 6일까지 토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열람 대상은 관내 19만1094필지며 열람 및 의견제출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여부 등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열람 기간에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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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이사회 개최
제69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이사회 개최 인삼 약초 연구개발 분야 추가경정예산 편성 추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 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제6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이사장 및 이사 등 12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결산 감사 결과 2026년 추가경정예산 기타 안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지난해 결산 감사 결과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점검했으며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인삼 약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특히 진흥원의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상정된 모든 부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진흥원이 연구개발 중심의 투자 확대를 통해 금산 인삼 약초 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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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화재 물류센터 7월 철거 돌입…"시민 불안 해소 안전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의 건축물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물 철거를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이랜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건축과를 비롯한 시 관계 부서와 이랜드월드, 펨코로지스틱, 아주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와 철거업체는 이달 31일까지 현장에 가설휀스를 설치해 외부 출입을 통제하고 다음 달부터 붕괴 우려가 있는 구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철거업체가 해체계획서를 제출하면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구조물 해체 작업에 돌입한다.철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기업과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시는 공사 현장에 저소음 장비와 살수기를 도입하고 비산먼지 및 소음 진동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전 사전 안내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주변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앞서 천안시는 지난해 11월 화재 발생 직후 사고수습 지원본부를 구성해 현장 통제와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시는 구조물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감독을 지속할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붕괴 위험이 있는 건축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조치와 철거 공사가 계획대로 안전하게 이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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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시티투어 전면 개편… 24일 운행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24일부터 노선 운영 방식과 탑승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2026 대전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이번 개편은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한 노선 재설계와 QR코드 기반의 간편한 탑승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큰 호응을 얻은‘빵시투어’를 순환형으로 전환한 것이다.이용객이 원하는 빵집과 인근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 하차할 수 있도록 하루 4회 순환 운행하며 미식과 관광을 개인의 일정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7~8월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상시 운행하는 ‘빵캉스 투어’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투어 프로그램형 노선인 ‘마실 코스’도 다양화했다.평일에는 ‘대전 마실A’ 와 ‘대전 마실B’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 마실’과 ‘일요 마실’을 각각 다른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 시기별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전체 운영 프로그램은 정기 코스 주말 코스 빵시투어 테마 코스 맞춤형 코스 등으로 구성되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는 대전만의 특색있는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시티투어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후 별도 티켓 발권이나 확인 절차 없이 QR코드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다.박승원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이번 시티투어 개편은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대전의 진짜 재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순환형으로 바뀐 빵시투어가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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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스마트팜‘대전팜 협의체’ 구성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도심 공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대전팜’은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유휴공간 등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이다.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협의체는 운영 주체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전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 유통 체험 홍보 등 분야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대전팜 운영주체 9개소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연계 등 향후 협력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운영 개선 방안 모색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대전팜 협의체를 통해 운영 주체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심형 스마트농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팜이 시민에게는 체험과 교육의 공간으로 운영 주체에게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팜 협의체 현황 대전팜 현황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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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농업인4-H, 학생4-H와 함께하는 ‘단감프로젝트’첫걸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4-H와 함께 학생4-H 학교를 찾아 교내 부지에 단감나무를 심는 ‘단감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과 24일 이틀간 4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농업활동으로 운영됐다.‘단감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4-H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단감나무를 식재하고 이후 관리와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지속형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매년 나무를 가꾸며 생장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물 생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송치현 대전시 청년농업인4-H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단감프로젝트는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농업교육의 좋은 사례”며 “미래세대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