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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6일에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시청과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2026년 법정전입금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과 ‘2026년 비법정전입금 및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법정전입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의무적으로 이전하는 재원으로 이번에 세종시교육청이 확보한 법정전입금은 교수학습 활동지원과 학교시설여건개선, 교육복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비법정전입금 지원 예산’의 주요 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종 진로박람회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지원 △읍면지역 기숙형학교 교육기관 보조금 지원 등 총 6개이며 재정 여건과 현안 등을 감안해 지원 규모가 최대한 반영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의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법정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신 시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행정수도에 걸맞은 세종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회의에서 확보한 법정·비법정 전입금을 포함해 편성한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교육복지, 통학안전,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각 사업분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내년 초 평생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지난 9월 1일 출범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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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첨단 기술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10월 1일부터 참여자 신청
논산시, 첨단 기술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10월 1일부터 참여자 신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비대면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65세 이상 논산시 어르신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스마트건강관리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활동량, 혈압, 혈당, 체중 등 4종의 건강 측정 장비를 선별 지급한다.
이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논산시는 현재 AI-IoT를 기반으로 1,023명의 어르신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시는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효과가 입증된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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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을 배우는 특별한 문해교육… 어르신과 함께 정체성 키운다
‘논산’을 배우는 특별한 문해교육… 어르신과 함께 정체성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논산행복대학 ‘재량활동 문해교육 특별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학습은 ‘논산’을 주제로 한 재량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문해교육과 함께 지역에 대해 배우며 논산의 정체성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공통 강좌인 ‘논산 속속 들여다보기’, ‘속속 마을막대놀이’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선택 강좌로 진행되는 ‘논산을 빛내는 육군병장 LED 무드등 만들기’, ‘엑스포 성공 기원 장지갑·안경집 만들기’ 등 체험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생활 속 학습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학습은 단순한 문해교육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배우고 공유하는 생동감 있는 학습 현장”이라며 “특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육군병장’을 특별학습에 접목해, 지역에 대한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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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 개최
논산시,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30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선포와 함께,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효행상 등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 행복대학 어르신들의 시화·공예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단체가 직접 마련한 점심 식사, 여러 기관, 기업이 후원한 경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의 날이 갖는 취지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올해 어르신의 날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와 함께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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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딸기 수도’ 위상 높인다… 스마트원예단지 공모 선정
논산시, ‘대한민국 딸기 수도’ 위상 높인다… 스마트원예단지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 대한민국 딸기 수도의 위상을 높일 대규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선다.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3억 5,000만원 중 국비 23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6.7ha 규모의 스마트 원예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총 14.1ha 면적의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갖추고 고품질 딸기를 포함한 원예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스마트농업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 나아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질 전망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스마트팜을 집적화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논산을 전국 최고의 딸기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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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문화 소외계층 위한 다채로운 공연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술 공연을 연이어 개최했다.
먼저 지난 25일 관성회관에서는 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시니어 노래자랑 및 패션쇼’ 가 열렸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공연으로 노래자랑과 패션쇼를 결합해 진행됐으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어 26일에는 옥천군 소재‘부름소리 장구’ 가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사회적 문화 소외계층 찾아가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다가가 문화의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이어진다.
10월 13일 부활원 향수옥천 제빵소, 10월 18일 청소년수련관 어린이 전래놀이 10월 19일 야외공연장 옥천 락 페스티벌, 10월 25일 지용문학공원 숲속 음악회 10월 26일 전통문화체험관 전통무용 던져라 공깃돌, 10월 29일 전통문화체험관 흑백 사전진이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2022년 12월 도내 최초로 문화진흥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23년 15억원, 24년 8억원 2025년 7억원을 추가 조성해 총 30억원의 문화진흥기금 조성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 기금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은 물론, 지리적·사회적 제약으로부터 문화소외를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복지 실현 사례”며“앞으로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을 활용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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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정·성통합상담센터, “폭력 NO 존중 YES”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업체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과 함께 폭력 피해 가정을 위한 나눔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폭력 NO 존중 YES’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찰고구마빵을 지역 내 폭력 피해 가정 25곳에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찰고구마빵을 후원한 장호진 대표는 “찰고구마빵이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정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함께 해주신 것은 큰 힘이 된다”며 “이런 참여가 모여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폭력 NO 존중 YES’ 릴레이 캠페인에는 지역 내 20여 곳의 상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폭력 피해 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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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람들’과 기업이 논산에서 만났다
‘소중한사람들’과 기업이 논산에서 만났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사람꽃복지관은 25일 논산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소중한사람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소중한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15개 기관이 참여해 21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고용 안내와 사업장 홍보를 진행했다.
또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통해 소중한사람들은 적성과 능력을 탐색하고 지역 기업들은 직접 구직자와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소중한사람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포용적 일자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람은 누구나 존재 자체로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소중한사람들이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휘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논산시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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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단독·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음성군, 단독·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상세주소 직권 부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44개소에 대해 직권 부여를 위해 기초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건물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재까지 18건에 대해 직권 부여를 완료했다.
오는 9월 말까지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세 주소는 건물주 또는 임차인이 정부24 또는 군청 민원과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주민등록 정정 신고를 통해 법정 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상세 주소 부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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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옥천으로 오세요” 군민들의 함박웃음
“가을엔 옥천으로 오세요” 군민들의 함박웃음
[충청중심뉴스] 26일 옥천 지역공동체인 사회적 마을기업 이음, 지역 대표 극단 향수, 극단 토 단원, 그리고 지역 청년 20명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포스터를 배포하고 행사 일정과 관람 안내를 군민들에게 직접 알렸다.
특히 옥천군청 문화관광과 최영찬 문화관광과장과 옥천 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 류재철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연극제의 취지와 올해 주요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연극제 사전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다”며“앞으로도 군청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청년 이정우는 “포스터만 보는 것보다 직접 설명을 들으니 연극제가 더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옥천극장’을 주제로 전국 극단 9팀과 인형극단 7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거리공연·프린지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온라인 예약이 시작됐으며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매진되기 전 예매 페이지를 확인해 예매하면 된다.
단, 온라인 예약은 노쇼방지를 위해 1,000원이 결제되나 공연 관람 후 일괄 환급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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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가 26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유아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 구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24년도 특수시책으로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통한 맞춤돌봄 어르신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구강건강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구강건강 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보건소는 팀을 구성해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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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페스티벌 2일차…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이어져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지난 25일부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축제의 열띤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주무대 쪽으로 자리를 마련한 명작장터는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명작전시관은 음성군의 우수 농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고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해 화려하게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개막의 포문을 여는 퍼레이드 공연과 공중에서 펼쳐지는 와이어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테, 채연의 축하공연은 객석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로 가득했다.
둘째 날에는 지역 농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오후에 열린 명작요리경연대회에서는 전문 셰프, 요리학과 학생, 일반인 참가자 등 10개 팀이 음성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 인삼, 쌀, 복숭아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농산물 디저트존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신선한 디저트 문화와 친숙한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복숭아 케이크·고추 소금빵·인삼 젤리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가 제공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초화류 심기, 쌀 도정, 요리, 미니 농기계 체험을 통해 농부의 하루를 경험해 보는 스토리형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 마임 공연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저녁에는 주무대에서 명품 발라드 공연이 열렸다.
가수 환희와 벤은 대표곡 무대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고 가을밤을 수놓은 감성 가득한 명품 라이브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셋째 날에는 명작장터에서 농산물 시식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현장이 마련된다.
타임세일에서는 쌀, 고추, 과수, 인삼 등이 특별 할인 판매되며 국화 전시·판매도 가을의 정취를 더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녁 7시부터는 주무대에서 CJB 전국 TOP10 가요쇼가 열린다.
김연자, 박상철, 현숙, 손빈아, 나상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연은 CJB에서 녹화·방송돼 전국 시청자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으니, 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음성명작페스티벌에 방문하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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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외식문화 조성” 청주시, 식당서 캠페인 펼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25일 청원구 일원 식당에서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시·구 위생 관리 공무원과 청주시 위생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청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외식 업소를 돌며 적정량 주문 및 잔반 줄이기 등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태 청주시 위생단체협의회 회장은 “생활 속 미소와 친절을 통해 청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청주의 따뜻한 친절과 깨끗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생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외식환경을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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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이엔에스㈜, 청주시 주거 취약가구 전기설비 교체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부강이엔에스는 26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으ᅟᅡᆫ그 사직1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선, 콘센트 및 LED전등 교체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가구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부강이엔에스는 전문기술인력 20여명을 투입해 4~5인 1조를 이뤄 현장을 방문해 노후 전선 및 콘센트를 신형 자재로 교체했으며 고효율 LED전등도 설치해 쾌적하고 밝은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2007년 7월 청주에 설립된 부강이엔에스는 태양광 발전설비 시공, 전기공사, 전기안전진단 등을 수행하는 지역 대표 전기업체다.
2023년 청주시와 협약 이후 매년 3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연간 약 2천만원 규모의 전기설비 교체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규식 부강이엔에스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특히 전기 안전이 취약한 가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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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9월 모든 시설공사 완료 예정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9월 모든 시설공사 완료 예정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 8기 현안사업 중 하나인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우암산 둘레길 조성은 2020년 4월 사업 구상 이후 차량 통행과 숲 훼손 문제로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차량 양방통행을 유지하면서 보행 데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확정해 신속하게 추진했다.
2023년에는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1구간 2.3km 구간에 보행 데크를 설치하고 경관조명과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동시에 전 구간의 보도를 정비해 걷기 좋은 환경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에는 30억원을 추가 투입해 데크길이 미반영된 2구간에 데크를 완비하며 전 구간 데크길을 연결했다.
현재는 2구간에 난간 라인조명을 1구간에 이어 연장 설치하고 일부 구간에는 반딧불이를 연상케 하는 레이저 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빛의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을 마쳤다.
오는 9월 중 안덕벌삼거리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끝으로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시설공사는 완료하게 된다.
이로써 삼일공원에서 어린이회관까지 이어지는 4.2km 둘레길이 울창한 가로수와 함께 편안히 걸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간에는 자연경관을, 야간에는 환상적인 조명과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둘레길을 시민들께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우암산 둘레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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