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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남 유일 ‘지하수함양사업’ 선정
논산시, 충남 유일 ‘지하수함양사업’ 선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함양사업’에 선정됐다.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총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사업 대상지는 연산면 표정리 120ha규모 시설농업단지다.사업은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 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하루 약 8000톤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농번기 물 부족 해소와 작물 생산성 향상, 안정성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통한 수자원 이용 효율 증대 등 종합적인 파급효과도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하수 함양사업은 논산의 7대 미래 농업 전략 가운데 기후대응농업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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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더 편하게 즐기려면? 주차 교통 정보 확인하세요
논산딸기축제, 더 편하게 즐기려면? 주차 교통 정보 확인하세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계딸기수도 논산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논산시가 교통 주차는 물론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논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매년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논산딸기축제’는 농식품해외박람회 성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올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전용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으로 55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이는 지난해보다 865면 증가한 규모로 주차장 내 부지 정비 등을 통해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제1주차장은 부적면 아호리 552일원, 제2주차장은 대교동 319일원, 제3주차장은 부적면 탑정리 475-2, 제4주차장은 건양대학교에 위치한다.시는 관람객들이 주차장 위치와 잔여 주차 가능 대수 등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논산딸기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순환버스 운영도 대폭 확대됐다.시는 지난해 129대에서 올해 164대로 운행 대수를 늘려 각 전용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배차간격은 15~20분이다.또한, 관광객 대기 편의를 위해 주요 승 하차 지점에 그늘막과 의자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실시간 유동인구 서비스’를 도입한다.해당 서비스는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사장 내 유동 인구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업해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순환버스와 주차장 위치 등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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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영농철 앞두고‘논 도랑 치는 날’ 실시
논산시, 영농철 앞두고‘논 도랑 치는 날’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논 도랑 치는 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논 도랑 치기’는 개인 농경지 주변의 소규모 용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잡초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체계를 확보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올해는 지난 3월 21일 양촌면 도평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으로 3월 23일 강경읍 채산리에서 마을 주민 주도로 캠페인이 이어졌다.시는 3~4월 중 각 읍면동별로 지역 여건에 맞춰 집중 실시 기간을 운영하고 농번기 이전 용 배수로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캠페인에 참여한 강경읍 채산리 이장은 “과거에는 이웃들과 함께 도랑을 치는 것이 당연한 연례행사였는데, 점차 사라져 아쉬움이 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도랑을 정비하니 배수 걱정도 덜고 오랜만에 이웃 간 정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시는 우수 마을에 대한 시상과 홍보를 강화해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되는 지역 실천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논 도랑 치는 날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재해를 민 관이 함께 예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장비 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지난해 12개 읍면동 28개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228명이 참여했으며 총 3909m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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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논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봄철 환절기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한다.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이번 사업은 고령층 시민의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시민으로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으로 1회에 한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된다.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전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 위험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올해 신규 대상에 포함된 1961년생을 비롯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집중 접종 기간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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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수영팀, 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일반부 종합 준우승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 수영팀이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아산시청 수영팀은 총 10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 김슬비 선수는 평영 200m에서 2분 31.63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정유은 선수는 평영 100m에서 1분 15.41초로 3위를 차지했다.2026년 신규 입단한 이채영, 윤정원, 한수연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팀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이채영 선수는 자유형 200m 2위, 자유형 400m 3위를 기록했으며 윤정원 선수는 접영 200m 2위, 한수연 선수는 배영 200m 1위와 배영 100m 3위를 차지했다.단체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계영 800m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아산시청 수영팀 코치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2026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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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모기 물림 예방 당부
홍성군,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모기 물림 예방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최근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출현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건당국은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일본뇌염은 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야간 외출 자제 방충망 점검 및 모기장 사용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모기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는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제활동을 강화해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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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청렴하게, 녹지를 쾌적하게"…아산시 공원관리과, 봄맞이 대청소
"마음은 청렴하게, 녹지를 쾌적하게"…아산시 공원관리과, 봄맞이 대청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공원관리과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인주면 걸매리 녹지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목 지주대 점검 및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병행해, 깨끗해진 녹지 환경만큼이나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장은숙 공원관리과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활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공원 녹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공원관리과는 이번 대청소 이후에도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연중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 녹지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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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시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지원이 이뤄지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총 3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23일까지 접수가 완료됐으며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이후 잔여 물량은 별도 추가 공고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으로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이 적용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며 군은 대상자 선정 후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환경기준을 충족한 엔진으로 교체를 완료한 경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사업 희망자는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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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2026년 충북 귀어학교 6기’ 입교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지난 23일 충주시 충주호수로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2026년 충북 귀어학교 제6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에는 충북을 비롯해 전북,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한 교육생 9명이 선발되어 참여하며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5주간 합숙형 교육과정을 통해 귀어 준비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하고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내수면 어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귀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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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8158억원 편성안 금산군의회 제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3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8158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050억원 대비 108억원이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220억원, 특별회계 2억원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원이 감액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 6억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시시티비 설치 5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5억원 등이다.이번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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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수영 건강 프로그램 선착순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 9시 수영 및 건강 프로그램을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19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이다.24일 방문 접수로 진행된 아쿠아로빅 4개 반의 240명을 포함하면 총인원은 33개 반 975명이다.수강료 납부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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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 행락철 유 도선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단양군 도담유선장을 방문해 사고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유 도선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유 도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충북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19명이 참여했으며 승객의 안전과 직접 관련 있는 인명구조장비 정수 비치 관리, 승선 정원 초과, 안전운항 의무 준수, 기관 소화설비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합동 점검반 분야별 전문가 및 공무원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완료 시까지 군 책임 하에 추적관리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유 도선은 다수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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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해위험 우려 농업기반시설 해빙기 안전점검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3월 6일부터 도내 농업용 저수지 및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계속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제방의 침하, 균열, 누수 등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 조치해, 우기 이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충북도는 도내 농업용 저수지 735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현재 복구가 진행중인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저수지 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민 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기간 중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단계적으로 정비해 우기 이전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해빙기는 영농 준비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업기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주요 시설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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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단계별 기술개발 생산 판로 패키지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해 51개사를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충북도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기업환경 만족도 조사’결과를 분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충북도는 올해 두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총 51개사에 약 5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청한 48개사 중 24개사를 선정해 기술 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 출산 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해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충북도는 올해 신청한 58개사중 2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로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 현대화 등 기업의 기술개발 판로 개척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지속되는 국제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는 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 성장 사다리 기반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현재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반, 충청북도비즈알리미, 기업애로 콜센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하고 기업애로 SOS자문단 운영, 한국경제인협회 연계 경영자문상담회 개최를 통해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기업 성장을 위한 핀셋 지원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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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담당공무원 대상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4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비롯해 해먹 체험, 치유장비 체험,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아울러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시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자연 속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