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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00명 참여” 제21회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성료
“총 6000명 참여” 제21회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을 대표하는 관광 축제 ‘모래조각 힐링 페스타’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태안군과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태안 모래조각 힐링 페스타’에 캠핑객 및 관광객 총 60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에서 즐기는 모래조각 페스티벌’ 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으며 13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는 캠핑 메카이자 2003년 첫 축제부터 13년간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렸던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10년 만에 다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에는 총 25팀 125명이 참가했으며 ‘호두둥스’ 팀의 작품 ‘유몽이의 꿈 속 태안 나들이’ 가 대상을 차지해 1백만원의 상금을 받고 ‘김리한’ 팀의 ‘문어의 꿈’과 ‘개미인력’ 팀의 ‘태안을 품은 게’ 가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각 70만원을 받았다.
또한,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작품 감상과 더불어 유아용 모래체험과 모래 미끄럼틀, 샌드놀이터, 캠핑 프로그램, 해변 요가, 노르딕 워킹, 해송 트레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모래조각 체험교실에는 80팀 330여명이 사전접수로 참여하고 현장 신청을 통해 20팀이 추가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를 찾아주신 관광객 및 대회 관계자를 비롯, 축제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는 2003년부터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다 2016년 제14회 축제부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2022년까지 열렸으며 2023년과 지난해에는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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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별로 물든 가을밤”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별 헤는 밤’ 성료
“시와 별로 물든 가을밤”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별 헤는 밤’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태안군가족공감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0일 ‘시화 백일장’과 25~26일 ‘가을별 축제’로 나뉘어 개최됐다.
20일 센터 다목적홀 및 2층 야외에서 진행된 시화 백일장은 지역 아동·청소년 16명이 참여했으며 가을밤을 주제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센터 안팎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25~26일 열린 ‘가을별 축제’의 경우 천문학을 주제로 한 지역 문화 행사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총 100명의 사전 신청자와 시화 백일장 참여자 및 가족 등 총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틀간 다목적홀에서 ‘별과 우주 강의’, ‘별자리 컵 무드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야간에는 옥상 및 방풍실에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밤하늘 관측과 포토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좋은 시설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밤하늘과 천체를 보는 프로그램을 태안에서 만날 수 있게 돼 새롭다”,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 다소 어설프지만 집에서 잘 쓰고 싶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이래 △‘ 과학원리 콘텐츠’ 기획 전시 △어린이 생존수영 △피크닉데이 △썸머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센터가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가족중심 휴게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시설인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센터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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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새해인사카드 4종을 제작·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인사카드는 연하협구름다리, 문광저수지, 쌍곡구곡, 자연울림 음악분수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각각의 이미지에는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새해 인사를 담아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연하협 구름다리는 총 길이 167m의 출렁다리로 다리 중간에서 바라보는 괴산호의 전경이 촬영 명소로 인기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끈다.
쌍곡구곡은 과거 '쌍계리'로도 불렸으며 조선시대 유학자와 문인들이 즐겨 찾은 명소다.
특히 제2곡 ‘소금강’은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계곡 풍경으로 ‘작은 금강산’ 이라 불릴 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괴산대교 하상 부지에 조성된 공연형 분수로 최대 30m까지 치솟는 물줄기와 함께 LED 조명, 워터스크린 영상,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새해인사카드는 누구나 편집해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괴산군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카드를 준비했다”며 “새해인사카드 공유를 통해 괴산군도 알리고 덕담도 나누는 풍성한 새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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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방위대피시설 등 130개 시설에 ‘사물주소’ 신규 부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민방위대피시설,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130개 시설물에 대해 신규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각 시설에 순차적으로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군민이 현장에서 해당 시설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물주소’는 버스정류장, 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건물이 아닌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별 시설물에 부여되는 주소로 재난 대응과 생활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괴산군은 지금까지 총 18종 820곳의 시설물에 대해 사물주소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사물주소는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생활 안정망”이라며 “앞으로 여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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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임·출산부 대상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 큰 호응
괴산군, 임·출산부 대상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운영 중인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 가 임산부와 출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15일 테라리움 클래스를 시작으로 27일에는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과 연계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임·출산 가족 6팀이 참여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요리를 체험하며 출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는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작은 생명을 가꾸며 힐링을 경험하는 테라리움 클래스 △가족의 식습관 개선을 돕는 쿠킹클래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출산 전후 불안·우울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임신·출산으로 지친 여성들에게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출산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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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 성료
충주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성료(댄스 팀)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인 ‘2025 충주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19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갑주)가 주관한 이번 발표회는 충주문화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에서도 1년여 동안 기량을 갈고닦은 노래, 풍물, 난타, 댄스 등의 실력을 뽐내며 경연을 치렀고, 그 결과 수안보면 ‘건강율동체조’팀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또한, 18일부터 20일까지는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서예, 캘리그라피, 서양화 등의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이갑주 회장은 “이번 발표회를 위해 연습에 매진한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 하나가 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서 시민들이 더 배우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작년 산척면 건강체조팀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한 수안보면 건강율동체조팀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와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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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국가균형발전의 새 출발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국가균형발전의 새 출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26일 오후 4시 세종시청 4층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과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광역·기초의원, 성평등정책 전문가, 지역 활동가, 여성단체와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과 의미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교육·고용·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의, 새로운 모델 발굴과 실험이 이루어지는 도시로서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 논의의 빈틈을 채우는 핵심적 조각이자,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뢰를 높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발제 세션에서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총론적 과제가 우선 추진된 만큼, 이제는 성평등가족부의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국가 성주류화 전략의 제도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박혜경 전 충북여성재단 대표는 정부 5대 국정목표에 맞춰 성평등가족부 확대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성평등 정책목적의 집중력 강화, 추진체계 고도화, 지역 여성단체 활성화 및 역량강화, 성평등 행정수도를 위한 기본계획 및 사회 인프라 확대 등으로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박란희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이 글로벌 행정도시 비전을 내포하고 있으며 성별영향평가센터와 지역 성평등센터의 협업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성평등 격차를 완화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균형성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또한 류유선 대전연구원 대전 여성가족정책센터장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이 ‘지역’과 ‘여성’, ‘성평등’을 정책의 전면으로 부각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고 손은성 성평등가족부 위상강화와 세종이전 공동행동 공동대표는 성평등 정책은 하향식 전달체계의 한계에 도달했고 정책 결정의 지역 이양이라는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위상강화와 세종이전 공동행동,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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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푸른콩깍지 나눔축제’ 참석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푸른콩깍지 나눔축제’ 참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6일 세종 금강수변공원에서 열린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주최 ‘2025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에 참석해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세종지역 공공형 어린이집 원아 30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아나바다 나눔 놀이 △현장 기부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아 1인당 3천 원씩의 기부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
임 의장은 “풍요와 나눔의 의미가 깃든 한가위를 앞두고 이번 축제가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는 연대와 사랑의 힘으로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매달 실천해 온 ‘환경프로젝트-생태전환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생물 다양성의 날 등 국제 환경 기념일에 맞춘 체험 활동을 이어온 원아들은 이날 축제를 통해 자연 보호와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경험을 쌓았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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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LNG 냉열, 당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당진시의회, LNG 냉열, 당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은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석문국가산업단지 제5 LNG 생산기지에서 발생하는 ‘냉열’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의수 의원은 “제5 LNG 생산기지는 총 사업비 3조3천억원이 투입되는 국가급 에너지 기반 시설로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69%를 보이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냉열을 단순히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산업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LNG 1kg당 약 200kcal, 연간 850만 Gcal에 달하는 냉열은 대규모 냉장창고 1천여 곳을 가동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현재 대부분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식품·바이오·스마트팜·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시민 체감형 시설에 접목한다면 산업적 파급력이 클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와 평택시의 냉열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당진시도 지난해 글로벌 냉장물류 기업 뉴콜드社와 2,0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만큼, 중장기적인 전략과 사업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심의수 의원은 구체적 정책 방향으로 △냉열 활용 산업 유치 전략 수립 △공공·생활 분야 활용 확대 △실증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냉열은 더 이상 버려지는 에너지가 아니라 지역의 전략 자산”이라며 “당진시가 냉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에너지 기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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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탄소중립 교육부터 홍보·실천까지 한번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탄소중립 교육부터 홍보·실천까지 한번에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탄소중립 지키 GO, 녹색천안 만들 GO’를 주제로 탄소중립 1대1 교육부터 실천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탄소중립 서약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토록 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등을 독려했다.
탄소중립 인식 교육을 받고 퀴즈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손수건 등의 탄소중립 홍보물을 제공했다.
자투리 천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곰인형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 등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 탄소중립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탄소중립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재순 기후에너지과장은 “시민에게 탄소중립을 알리고 많은 분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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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위한 안전관리 기준 강화 제안
당진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위한 안전관리 기준 강화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전관리 기준 강화를 촉구했다.
최연숙 의원은 제123회 당진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200년에 한 번 올 만한 폭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도로·제방 유실, 농경지 피해 등 7,679건에 달하는 294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극한 호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당진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라 우리시는 2015년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10년이 지난 올해 재정비해야 하는 시점이다”며 “최근 11년간 당진에서 발생한 26건의 자연재해 중 23건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했고 대부분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연숙 의원은 삽교천 등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23개소, 소하천 73개소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와 범람 위험지역 재정비, 경계 시스템 구축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강화된 종합계획은 하천기본계획,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연안정비계획, 도시계획 등에 연계돼 당진시 방재계획이 통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수해 복구 지원에 애써주신 시장님과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춘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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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23회 임시회 개회
당진시의회, 제123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7일간 제123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예산안 등 총 36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 개회 직후에는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예산안에 대해서는 9월 30일 각 상임위별로 심사 및 의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되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외 1건 △총무위원회의 ‘당진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사회정착을 위한 지원 조례안’ 외 13건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2건 총 2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서영훈 의장은 이번 회기에 상정된 교육, 복지, 교통,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들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의원들의 면밀한 검토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올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례를 언급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수해는 매년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통·환경·상하수도·배수시설·통신망·응급 의료 체계 등 도시 전체 시스템을 점검·보완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의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 맞이와 소외된 이웃 돌봄을 당부하며 “모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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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9월 4주차,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가을축제
충남 9월 4주차,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가을축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한 현장 운영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공익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축제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9월 4주차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충남 지역 축제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보령예술제 △금산세계인삼축제, △예산황새축제 등이 있다.
특히 서산해미읍성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 현장에는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가 운영되어 카드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카드 사용 안내, 가맹점 정보 제공, 휴식 공간 운영과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판이 부착된 가맹점에서 음식, 체험, 기념품 등 다양한 소비가 가능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가을의 정취를 담은 충남의 대표 축제들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지역 축제를 자유롭게 즐기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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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데뷔 이후 첫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미샤의 새 얼굴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영빈 이 미샤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빈은 26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미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영빈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저의 새로운 에너지와 미샤의 오랜 신뢰가 만나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감을 전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무대 위에서 늘 '나답게' 표현해온 것처럼, 미샤와 함께 각자의 아름다움을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소유한 영빈과 미샤가 만나 K-뷰티 시장에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대중의 기대가 모인다.
지난 1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 출연한 영빈은 방송을 통해 노래, 춤, 연기, 무대 연출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며 준우승을 거머쥐는 등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이어 영빈은 지난 17일 ‘Freak Show’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후 MBC '쇼 음악중심',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등에서 색다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Freak Show’ 영어 버전 역시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영빈은 더욱 다양한 무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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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 ‘제71회 백제문화제’ 성공개최 기원 기부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 ‘제71회 백제문화제’ 성공개최 기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는 25일 공주문화관광재단에 ‘제71회 백제문화제’ 성공개최를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완성도 높은 축제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광환 지부장은 “제71회 백제문화제가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공주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H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제71회 백제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일간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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