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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대‘지방대 혁신모델’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6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방대 혁신모델에 충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대학교는 공주대학교와 통합을 기반으로 ‘초광역 국립대학’ 이라는 새로운 대학 혁신모델을 제시하며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과 응용융합기술원 설립 등 지방대의 혁신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전략이 평가 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충남대학교의 실행 계획이 지역산업과 긴밀히 연계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충남대학교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정주 환경 조성과 초광역 교육·연구,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등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는 지역의 모든 대학과 함께 라이즈사업을 통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학이 지역의 혁신 주체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해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전 생애주기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의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대학원 설립 등도 적극 지원해 첨단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딥테크 특화 창업지원 정책과도 연계해 대학의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충남대학교의 지방대 혁신모델 선정은 지역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전을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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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손잡고 국제교류의 새 지평을 열다
대전시교육청,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손잡고 국제교류의 새 지평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5일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 자치구에서 현지 파트너학교와 공동 설계한 AI 활용 맞춤형 수업 모형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글로벌 공동수업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업 교류는 Corpus Christi Catholic Primary , Coombe Hill Infant School , Coombe Hill Junior School , The Hollyfield School , Coombe Boys School , St Phillip’s Special School , Tolworth Girls’ School and Sixth Form , Southborough High School , Hillmorton Primary School, 킹스턴구 관내 9개 파트너학교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영국의 교사들은 K-콘텐츠, 양국 문화, 정치 등 다채로운 주제에 AI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협력 수업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국제교류 협력 회의를 통해 향후 파트너학교 간 국제교류 운영 방안응 논의하고 ‘대전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현판을 영국 파트너학교에 전달하며 굳건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같은 날 킹스턴구 의회에서 열린 국제교육협력 회의에 참석한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안드레아스 키르슈 킹스턴구 의회 리더와 만나 AI를 포함한 양국 교육 현안과 국제교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한영 양국 간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교원 참여 연수-외국 현지 공동수업교류-컨퍼런스-온라인 공동수업교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국제교육 협력 모델로서 기존의 단편적인 교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혁신적인 시도”며 “앞으로도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리더십을 함양하고 안정적인 국제교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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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 가족 사랑海 가족캠프 2기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 복지 사업인 ‘사랑海 가족 캠프 2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높은 호응과 만족도로 인해 올해 3기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사회적 배려 대상과 일반 학생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한 테마로 진행했다.
특히 9월을 끝으로 해양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마지막 해양 레포츠와 생존수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가족 장기 자랑 등을 함께하며 참여한 가족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올여름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가족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무료로 가족 캠프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민 원장은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으나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보람 있었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대전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만족도 높은 맞춤형 캠프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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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D미술학원- 교습정지 처분에 “행정 절차 미비일 뿐” 해명
미술학원에서 수업중인 모습 (사진= 정상섭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무자격 강사 교습 행위와 허위 광고 등을 이유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D미술학원에 교습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학원 측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 절차상의 미비일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산 D미술학원이 최근 교습정지 처분과 관련해 “사실이 과장되거나 왜곡된 측면이 있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무자격 강사 논란에 대해 학원은 “원장 J씨가 과거 전임 원장의 권유로 강사 활동을 한 적은 있으나, 지난 2월 학원을 인수한 이후에는 운영원장으로서 학사 관리와 행정에만 전념해 왔다”며 “학생 수업에 직접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고, 단지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게시되면서 강의에 참여한 것으로 오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위반 논란과 관련해서도 “전 운영자가 이미 강사 채용을 마친 상태에서 학원을 인수받아 등록 절차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으나, 일부 강사의 이름이 홍보물에 기재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성범죄 경력 조회를 통해 적격성을 확인한 강사였던 만큼, 단순한 절차상의 미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학원 측은 “운영권 인수 후 강사 이력과 합격자 명단을 사실대로 정정했으며, 허위 학력을 내세운 적은 결코 없었다”고 못 박았다.
학원은 “이번 사안이 고의적 불법 행위로 비춰지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단지 행정 절차 미비에서 비롯된 결과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원의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강사 등록과 홍보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운영해 불필요한 오해를 막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원법 위반이 확인된 만큼 교습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동일한 사안이 재발할 경우 가중 처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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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따뜻한 마음 담아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행정문화위, 따뜻한 마음 담아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둔 2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원회를 대표해 박재주 의원은 청주 꽃동네회관을, 안치영 의원은 진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재주 의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꽃동네회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명절을 앞두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치영 의원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는 복지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복지시설을 위문하며 도민을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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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 주재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강만식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정책은 모든 청소년의 배움과 성장을 보장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청소년 지원시설‘꿈드림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진종순, 심혜선, 김지혜, 최미정, 박은경 등 현장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
토론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중구·대덕구 꿈드림센터 설치와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제기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정신건강 및 진로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청소년 당사자인 토론자는 “학교 밖 청소년도 차별 없이 대입 등 입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경제적 지원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민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자치구 센터 확대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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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운영위원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옥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부활원’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를 대표해 참석한 박용규 위원장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 위원장은 또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규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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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광 부시장, 추석 전 희망공원 현장점검
홍순광 부시장, 추석 전 희망공원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추석 명절을 앞둔 희망공원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희망공원의 대비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봉안당, 자연장, 주차장, 화장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설관리와 교통안전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등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방안들을 검토했다.
특히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 공사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홍 부시장은 철저한 안전 및 공정 관리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희망공원 교통 및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대책반을 운영해 성묘객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홍순광 부시장은 “희망공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사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조상님께 성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겠다”며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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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바삭한 대전 한 입”꿈돌이 명품김 출시
대전시 “바삭한 대전 한 입”꿈돌이 명품김 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9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환상의바다와 함께 ‘꿈돌이 명품김’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꿈돌이 명품김’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IP를 활용해 만든 도시브랜드 상품으로 국내산 원초를 사용하고 꿈씨패밀리로 특화된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라이선스와 홍보마케팅을, 환상의바다는 기획·디자인·생산·유통을 맡는다.
특히 ‘꿈돌이 명품김’은 꿈돌이와 대전여행·꿈돌이하우스·TJ마트 등 등 대전 내 공공판매처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한정 판매된다.
㈜환상의바다는 2013년 법인 설립 후 대전 본점과 보령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김 제조기업으로 고품질 김을 생산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과 캐릭터 IP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브랜딩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꿈돌이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꿈씨패밀리를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딩의 본보기로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있고 재미 넘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명품김’에 이어 다양한 캐릭터 기반 식음료 상품을 출시해 관광·굿즈·식품을 아우르는 도시브랜드 상품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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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진행
서산시,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 서산동부시장 쌈지공원 일원에서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산시,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서산동부시장 쌈지공원부터 서산시청 제2청사까지 700m에 이르는 거리를 행진하며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홍보활동으로 위생업소를 방문해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식품접객영업자의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홍보물이 배부됐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잔반·일회용품 줄이기 등 낭비 없는 식문화 실천을 당부하는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가 배부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완섭 서산시장도 동참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음식문화의 첫걸음은 낭비 없는 식문화 실천”이라며 “위생적이면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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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48억원‘D-도약 펀드’ 공식 결성
대전시, 2,048억원‘D-도약 펀드’ 공식 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설립한 공공투자기관 대전투자금융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모펀드를 출범시키며 초일류 경제도시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29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 D-도약 펀드’ 결성식을 열고 총 2,048억원 규모의 모펀드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결성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류형주 K-water 부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을 비롯한 주요 출자자 대표와 지역 혁신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D-도약 펀드는 지방정부 주도의 공공투자기관이 설립한 전국 최초의 모펀드로 공공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부담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번 결성으로 민간 자본까지 포함해 총 5천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이 지역 벤처생태계에 공급될 전망이다.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 등 민간 부문이 중심이 되어 출자하고 대전투자금융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했다.
국내 대규모 민관 협업 펀드의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민간은행의 출자금에 대한 위험자산가중치 규율과 관련해 적용할 선례가 없었던 만큼,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세칙을 새롭게 합리화하며 제도적 기반을 개척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펀드는 ‘투자 중심·성장 중심·지역 중심’ 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용된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자금 공급,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포괄하는 종합 성장 지원 모델을 지향한다.
자금 운용은 간접투자 70% 이상, 직접투자 20% 내외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간접투자를 통해 수도권 VC와 지역 VC·AC가 공동 출자하는 구조를 마련해 동반 투자 효과를 높이고 전체 출자금의 200% 이상을 지역 기업에 재투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300~400여 개 혁신벤처 기업이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운용 전략은 △대전시 지원 인프라 제공 △R&D 협업을 통한 기술 고도화 △시장 확장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 Value-up 지원 체계를 포함한다.
단순 자본 공급을 넘어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과 물산업, 그리고 지역 기반 딥테크 기업이다.
스타트업 초기 단계부터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단계까지 10년 장기 운용 전략으로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에는 간접투자 3~4천억원, 직접투자 1천억원 규모 등 총 5천억원의 모험자본이 유입되고 1,600여 개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 VC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출자자 대표들은 “대전 D-도약 펀드가 지역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D-도약 펀드는 초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핵심 성장 자본”이라며 “공공이 선도적으로 투자해 민간 자본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모험자본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성식 이후 모펀드 규약 협의와 총회를 거쳐 자펀드 출자사업 공고 및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연내 펀드 출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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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추석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사랑 나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교육 취약계층 학생 200명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총 1,82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농협 충남영업본부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식료품을 엄선해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 꾸러미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200가구 학생들에게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석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받는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충남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꾸러미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한 명의 학생이라도 소외됨이 없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농협 충남영업본부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 협약을 통해 매년 다양한 학생 교육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징검다리교실 행복 더하기’ 사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나 사고로 인한 긴급 생계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및 연말연시에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생계 및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복지지원 행사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과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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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글로컬대학 7개 중, 충남 3개 대학 선정 쾌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선정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건양대에 이어 금년도 국립공주대·충남대의 통합형과 단독형 모델로 순천향대, 한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번 글로컬대학의 선정은 단순한 숫자적 의미보다 충남도의 대학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지원이 금번 글로컬 대학에 추가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충남에는 총 29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나, '23년 글로컬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시행 당시 열악한 지역여건과 대학의 사정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와 걱정이 팽배했다.
RISE 사업 시작 시 충남은 시범지역에조차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 착실하게 준비한 결과 '25년도 충남 RISE 기본계획이 완성도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충남형 계약학과’ 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군협업 등의 준비상황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도와 대학은 사업공고 이전부터, 대학의 혁신기획 초안마련 단계부터 전담TF를 구성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해 왔다.
예비지정 이후에는 전담 TF를 더욱 강화해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구체화했고 본 심사단계에서는 도 실국장급 이상 관계자와 도 RISE 센터, 그리고 대학이 소재한 시군과 최종 평가과정에 공동참여 했다.
금번 글로컬 추가 선정으로 인해 국립대인 공주대와 충남대의 멀티트랙 교육체계 혁신은 물론이고 기존의 건양대, 순천향대, 한서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특성화 모델이 추가된 만큼 충남도는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글로컬대학이 추진하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주 부지사는 RISE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소멸 위기를 대학의 혁신발전을 통해 극복하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AI 융복합의료, 모빌리티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신산업의 흐름에 맞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요소가 한층 강화된 만큼 지역 및 도내 대학의 발전과 함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국립공주대 박창수 교학부총장과 충남대 이승구 연구산학부총장은 앞으로 초광역 통합대학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과 산업이 원하는 맞춤형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응용융합기술원을 설립해 대학·출연연·기업이 협력하는 충청권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사회특화센터를 통해 문제 해결형 교육과정과 산업체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은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습·실증-상용화의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이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국제기준에 맞는 항공 커리큘럼 수출을 통한 글로벌 인재유치와 항공기업 유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K-항공산업의 모델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2023년부터 특성화 된 지방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역발전과 대학 혁신을 선도하도록 육성하는 제도이며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국비와 규제 특례 등을 지원받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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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이용자 서비스 불편 최소화 대응 마련”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에 따른 정보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긴급 비상대응체제를 지난 2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김지철 교육감의“정보시스템 이용자 불편과 전산실 화재요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에 따라 27일 06시부터 행정국장을 상황반장으로 하는 비상재난근무상황반을 구성하고 피해상황 점검과 함께 서비스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응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업무시스템인 나이스와 K-에듀파인, 각종 누리집을 비롯한 도교육청 운영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교육부와 타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인터넷 제증명 민원 신청 등 아직 정상화되지 않은 정부 이용서비스는 FAX, 우편, 방문 등 대체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 이용서비스의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연계 작업이 발생할 수 있어 학생과 교직원의 불편을 줄이고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주요 정보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합동으로 서비스 점검과 비상근무체제는 지속 유지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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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정자원 화재 세부 대응책 마련 ‘시민불편 최소화’
천안시, 국정자원 화재 세부 대응책 마련 ‘시민불편 최소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부 정부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29일 긴급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세부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행정 정보시스템 일부 중단에 따른 분야별 문제점과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는 시 홈페이지에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 상황을 알리고 정부시스템을 대신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대체 사이트와 각종 서류 발급 절차 대책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주민등록등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여권 발급 등 현재 가능한 민원 처리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도 시 홈페이지에 수시로 안내하기로 했다.
각종 민원과 인허가 신고 업무는 오프라인 창구에서 수기 접수해 처리하고 전산망 복구 이후 반영할 방침이다.
기초생활보장 등은 수기로 신청 받아 처리해 지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정상 가동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전산·통신실 내 UPS배터리와 자동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네트워크보안장비 점검 및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사태로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전산시스템 정상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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