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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랑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 체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괴산군 농식품유통과 태상호 과장과 중랑구 교육지원과 우태희 과장이 참석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괴산군에서 생산한 친환경·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중랑구 내 학교·공공기관·복지시설 급식에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농업인 소득 안정과 도농교류 활성화 △먹거리 교육 및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은 괴산군의 안전한 농산물이 서울시민의 식탁에 오르는 뜻깊은 계기”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급식 공급 체계를 점차 확대해 나가며 도농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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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 괴산서 누리는 황금 노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잘 봐유, 이번엔 실력 발휘 한번 혀볼라니께”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 당구대 앞에서 큐를 든 할아버지가 익살스럽게 웃는다.
옆방 탁구대에서는 흰 공이 빠르게 오가며 박수와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스마트라운지에서 e스포츠에 푹 빠진 어르신부터 바둑판 위에 고개를 맞대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며 박자를 맞추는 노래교실까지. 복지관은 단순한 쉼터가 아닌 어르신들의 하루가 반짝이는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고 있다.
괴산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초고령화 지역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활기차고 따뜻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괴산만의 ‘맞춤형 복지’를 앞세워 어르신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먼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여가 복지가 다채롭고 풍성하다.
노인복지관 운영 프로그램에는 6억 6,500만원을 투입해 요일별로 컴퓨터 초급부터 노래교실, 난타, 실버체조, 생활영어, 실버요가, 도예, 오카리나 등 생활 스포츠부터 문화예술까지 수 십여 가지의 각종 프로그램이 한창이다.
‘시니어 리더 대학’ 같은 평생학습 기회도 늘었다.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이 활성화되면서 “배우고 즐기느라 하루하루가 짧게 느껴진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스마트 경로당도 눈에 띈다.
관내 340곳 경로당에 챗GPT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보급해 군정 소식부터 건강·여가 콘텐츠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 존도 함께 구축돼 스마트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사랑방’도 겸한다.
경로당 지원은 생활 구석구석까지 촘촘하다.
343개소에 운영비 12억원, 냉난방비와 양곡비 9억원을 지원하고 화재·책임보험, 신문구독료까지 챙겼다.
신축·보수와 급식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도내 최초로 유기농 쌀까지 지원하면서 “경로당 밥맛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인일자리 정책도 빠질 수 없다.
올해 1,486명에게 총 59억원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일을 하니 건강도 지키고 용돈도 벌 수 있다”며 웃음을 보인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돌봄 인프라도 속속 확충 중이다.
총사업비 76억원을 들여 괴산읍 동부리에 들어서는 괴산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30명이 생활 가능한 생활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을 갖춰 지역 노인돌봄 인프라를 확대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초고령 사회일수록 노인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스마트 경로당과 치매전담 요양원, 다양한 여가·일자리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고 느낄 수 있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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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2.0 활용 연수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로 찾아가는 모두의 다채움 2.0 활용 연수를 도내 초·중·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9월부터 시작해 현재 80교 이상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교에서 원하는 일자에 맞춰 참여 교원들이 궁금해하는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모두의 다채움 정책 이해 △다채움 클래스 활용 운영 방법 △다채움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설계 △다채움 2.0 주요 변경사항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 등을 안내한다.
연수에 참여한 이하나 교사는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찾아오고 다채움 선도교원인 연수 강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해 주어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 이 개통되면서 다양한 기능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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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영국·스웨덴 현지 학교서 한국문화 수업 나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은 영국과 스웨덴의 방문 일정 중 팀별 프로젝트 및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수업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6개 팀은 각자의 수업 내용을 영어로 소개하며 세계 무대에서 교류의 폭을 넓혔다.
프로틴팀은 이름 변환 앱 활용 한글 이름 만들기·키링 제작을, 우주메이커스 팀은 첨성대 모형 제작을 통한 천문 관측 이해, BRDGE 팀은 금속활자본 직지의 인쇄문화 체험을 소개했다.
또한, Nobel:소녀들 팀은 전통 문양과 딱지놀이를 소개하고 TEAM A.R.G.O.와 GMT 팀은 각각 거북선 역사·구조 탐구와 모형 제작과 영어로 배우는 첨성대 조립 체험을 소개했다.
지난, 27일에는 영국 강북런던한글학교에서 △한글 이름 만들기 △첨성대·거북선 모형 제작 △직지 인쇄문화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현지의 추수감사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추석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29일 스웨덴 사트헤바덴 삼스콜라 학교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수업을 열어 한국의 과학기술과 전통문화를 소개했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점심을 나누며 교류했다.
수업 나눔 활동에 함께한 영국과 스웨덴 현지의 학생들은 거북선 모형 제작과 첨성대 조립 체험 등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글 이름을 새기는 활동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직접 한글로 써보며 즐거워했다.
이번 수업나눔은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기획하고 영어로 진행하며 문화적 배경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이 빛났다.
청주중학교 빈승현 학생은 수업을 마친 뒤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세계 친구들과 진짜로 소통하는 경험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수업이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이번 활동이 충북 영재교육의 창의성과 실천력을 세계에 알리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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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에서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2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관리자의 리더십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지역-학교간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등직업교육 정책의 이해 △조화로운 조직관리 및 학교 경쟁력 강화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직업교육 발전방안 △직업교육CEO 특강이다.
또한, 충북형 직업계고 구현을 위해 AI·신산업·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협의 시간도 마련해 충북 직업교육이 미래 산업 수요에 한 발 앞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연수에 참가한 직업계고 교장은 “학교운영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으며 산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 선생님들의 직업교육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진로·취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26일 제이원 호텔에서 전문교과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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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복원력 중심의 도시로 부상하는 발판 마련
보령시, 재난복원력 중심의 도시로 부상하는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도시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사회 전반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도시의 재난 대비 능력을 높이고 재난위험 경감에 필요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령시는 복원력 허브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GP2025 행사’에 참석했으며 8월에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스코어카드 평가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복원력 평가를 통한 재난안전 수준 이해와 개선방안 마련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300여명의 도시 대표, 고위급 관리자,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국제기구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정규 세션 5개, 특별 세션 2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재난위험 경감과 도시 복원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보령시는 도시 네트워킹 이벤트 특별세션에서 ‘재난복원력 허브 도시’ 와 ‘MCR 2030 캠페인’과 관련된 보령시의 재난대응 사례를 국제도시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석을 통해 보령시의 재난복원력을 증대시키고 재난위험경감 전략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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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와 바다의 만남, 보령시 ‘제7회 원산도·효자도 붕장어 해변가요제’ 개최
가요와 바다의 만남, 보령시 ‘제7회 원산도·효자도 붕장어 해변가요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주최하고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7회 원산도·효자도 붕장어 해변가요제’ 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원산도항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풍성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체험으로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붕장어 해변가요제는 10월 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구수경, 나영, 예진, 유영서 양재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붕장어·대하 맨손잡기 체험, 관광객이 참여하는 가요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각 마을 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붕장어 탕수육, 짜글이, 찌개, 해물파전 등 지역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붕장어는 원산도·효자도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를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행사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가요제는 관람객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즐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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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탁구 꿈나무 특별 강의 개최
보령시,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탁구 꿈나무 특별 강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 명천초등학교에서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을 초청해 보령시 탁구 꿈나무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의 성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현정화 감독은 자신의 탁구 인생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론 강의와 원포인트 레슨, 팬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 곁에서 직접 자세를 교정해주며 수준 높은 지도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보령을 찾아 아이들에게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현정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꿈이 곧 보령시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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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추석 맞이 명절음식 나눔’ 행사로 온기나눔 하다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추석 맞이 명절음식 나눔’ 행사로 온기나눔 하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2일간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2025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거점캠프, 한솥밥봉사단과 중부발전서비스㈜, K-Water 기술㈜, 시설관리공단 등 1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명절 음식은 송편과 4가지 전으로 구성됐으며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은 읍면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각 세대에 전달됐다.
강희준 센터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함께 해준 보령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더욱 풍성하고 든든한 한가위가 될 것이며 이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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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석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보령시, 추석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추석을 맞아 10월 1일 보령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 추석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소비위축과 판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의 소득 증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에서 생산한 배, 포도, 사과, 오이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햅쌀, 한과, 조미김, 건어물, 전통주, 농축수산 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22개 농어가가 직접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를 돕고 시민들이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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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아산시의회,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9일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최근 3년 이내 방문하지 못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새순노인주간보호센터, 미소주야간보호센터, 온양정애원, 온유한집,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인주농협요양원을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성표 의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께한 의원들도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위문이 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복지 향상과 제도적 기반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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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로 풀어가는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이중언어로 풀어가는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9일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대전지역 초·중·고등학생 34명이 참여하는 ‘2025년 대전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이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자아, 문화, 경험, 사람에 관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대회로 이주배경학생이 가진 이중언어의 강점을 계발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학교 예선을 통과한 34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이 직접 쓴 한국어와 이중언어 원고를 각각의 언어로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이중언어로 답하며 창의성, 자신감, 발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올해는 우르두어, 네팔어, 에스파냐어 등 17개 언어로 학생들이 참가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언어의 경연이 펼쳐졌으며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소통의 장이 됐다.
본선 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학생 3명은 11월에 개최되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제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언어와 문화는 더 이상 개인의 정체성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경험과 포용력을 가진 이주배경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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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추석명절 맞이 대전동부소방서 위문 방문
대전교육청, 추석명절 맞이 대전동부소방서 위문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29일 대전동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육청은 매년 추석 명절마다 대민봉사 기관을 찾아 감사와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유성소방서와 1970부대를 방문해명절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공무원과 국군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추석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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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9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대전광역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0조에 근거한 법적 기구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적합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장애학생 선정·배치 및 주요 특수교육 정책 사항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유지완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간부와 학부모·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제7차 특수교육대상자 재배치 및 배치 변경, 2026학년도 특수학교 신입생 선정·배치,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선정·배치 안건을 심의했다.
특수학교 배치는 특수교육법 제17조에 근거해, 학생의 장애정도·능력·보호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배치한다.
다만, 특수학교 입학을 희망한 284명 중 14명은 특수학교 수용 여건을 고려해 보호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분산 배치했다.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희망 162명 중 158명은 사전 수요조사와 가배정 안내를 통해 희망교에 배치했다.
또한, 이의신청 4건에 대해서도 보호자와 학생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희망교로 조정·배치했다.
5개 고등학교는 학교 여건과 보호자 의견을 반영해 정원을 초과해 배치하며 2026학년도 교원 정원을 고려해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이 우리 교육의 핵심 과제”며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특수학교 신설과 특수학급 확대, 예산 지원을 통해 공정한 교육 기회가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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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화 작품 전시회, 대전의 감성을 노래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화 작품 전시회, 대전의 감성을 노래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대전시청역 대합실에서 2025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참가자 28명의 시화 작품 전시회 ‘詩-만나다 반하다 노래하다’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詩-만나다 반하다 노래하다’는 시를 만나고 반하고 노래하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 2025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서부 관내 초등교사와 제자들로 구성된 7팀이 대전의 자연과 역사를 주제로 여행의 감성을 떠올리고 시화를 제작한 결실을 이번 시화전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시화전은 삶과 문학이 가까이 있음을 느끼고 문학기행의 정서를 지속적으로 향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이번 전시는 19일간, 대전시청역 대합실에서 운영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므로 대전시민에게도 대전의 자연과 역사와 관련한 독서문학기행의 정보를 제공하고 시화를 통한 대전의 감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에 진행될 2025학년도 가족독서문학기행 ‘세대공감 삼대가책’ 참여자의 시와 이번 시화전에 전시된 시화 28편을 시집으로 엮어 배부함으로써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독서문학기행의 여정을 기념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스승과 제자가 이야기 여행부터 시화 작품 전시까지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의 여정을 함께 해 온 과정을 뜻깊게 생각하며 대전시민들이 이번 시화전을 통해 독서문학기행의 감성과 사제지간의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우리교육지원청은 대전독서교육 공감대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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