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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함께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가 추석 명절 가을철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추석 연휴 연중무휴로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간은 조치원 1927아트센터 앞마당이 특별한 장터로 변신한다.
이날 시민 상상 문화거리와 찾아가는 한글상점 부스에서는 한글문화도시 홍보, 지역 특화상품 판매, 기념품 증정,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세종시 기념품과 함께 복숭아 쫀득이·젤리 등 지역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고 대학생 동아리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가 더해져 활기 넘치는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작품 감상 워크숍이 열린다.
권봉서 작가의 ‘움직이는 한글 기계장치 만들기’, 김진석 작가의 ‘소리로 만나는 글자, 색으로 그리는 한글’, 조혜진 작가의 ‘이주하는 서체’ 등 남녀노소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엔날레와 연계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한글사랑 도장 꾹 투어 시즌2’도 전시 종료일인 오는 12일까지 계속 운영한다.
먼저 조치원 관광 대표 프로그램인 ‘기역에서 히읗까지’에 참여해 조치원 각 매장에 비치된 도장을 3개 모으면 한정판 우드 마그넷을 받을 수 있다.
또 ‘서울에서 세종까지’를 통해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부터 세종한글상점까지 총 17개 거점을 방문 인증하면 완주증명서와 수제도장, 마그넷 배지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아이나비 오르다 스탬프’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한글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한글과 예술,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의 장에 가족·지인과 함께 방문해 가을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지난 29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5,000명을 돌파하며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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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트윈과 AI로 미래도시 비전 제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30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2025 디지털 트윈대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X로 진화하는 디지털 트윈,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과학수도 대전이 주도하는 미래 도시의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성과를 선보였다.
소방 훈련과 실내 내비게이션, 스마트 전파 감지센서 지하시설물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사례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서구·유성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과학기술원과 협력해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소방안전 분야와 전기·수도·가스 등 지하시설물 관리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며 실질적 성과를 쌓아왔다.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정부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로 선정됐고 국가공간정보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 올해 2월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형 소방안전훈련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며 선도적 입지를 다졌다.
컨퍼런스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박주화 · 김선광 · 송활섭 대전시 시의회 의원, 국내 공간정보·AI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리더 200여명이 참석했다.
LG CNS 주경희 박사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술 확산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 사업 완료 보고와 전시물 관람 등이 이어지며 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디지털 트윈은 대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AI·빅데이터·IoT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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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로 감동 선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국토수호에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광역자치단체가 직접 주관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병무청, 보훈청, 방위사업청 등 국방 관련 기관과 군 장병·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무대는 대전의 젊은 교향악단인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아트콰이어가 꾸몄다.
오케스트라는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돼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음악회에서도 웅장하고 다채로운 연주를 선사했다.
지휘는 대전아트필하모닉 명예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인 정치용 지휘자가 맡았다.
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구노의 ‘파우스트’ 중 ‘병사들의 합창’,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 약 70분간 이어졌다.
지역 합창단과의 협연 무대도 더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대전시민과 함께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안보와 국방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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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30일 오후 1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치매관련 유관기관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들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활기차고 당당한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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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반도체 산업 날개를 달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미래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할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반도체 소부장 산학연 전문가 등 관련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구축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린산단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6월 청주시 봉명동에 지상 3층 연면적 1,110㎡ 규모로 완공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까지 총 214억원이 투입된다.
본 센터는 반도체와 첨단 IT 소재, 부품, 장비의 연구개발 기술지원을 위해 20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소부장 기업들의 공동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실증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기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부장 산업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촉진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업종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통신, 스마트 제조 등 산업기술의 안정적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맞춤형 전문 인재도 양성하는 등 지역 소부장 산업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는 충북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과 동시에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나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북도는 앞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충북 반도체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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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 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자체 중 전국 1위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의 지자체 일자리정책을 종합 평가 후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역일자리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3년 특별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유휴 인력의 빈일자리 연계사업인 ‘도시농부’ 사업이 연 20만명, ‘도시근로자’ 사업이 연 10만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혁신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도 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투자 집적화 및 인력 양성 등 핵심 거점 클러스터 구축으로 1,274명의 고용 창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확산을 통한 노동시장 여건 개선 33개 사 334명 지원 △ 청년인구 유입 제고 △지속 가능한 생산인구 확보 정주여건 개선으로 연간 합계율 출산율 0.88% 유지 △도시·농촌 빈일자리 인력난 해소, 정규직 전환 채용 12개 사 16명의 성과가 있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금년도에도 청년·여성·고령층 등 계층별 특성과 지역의 고용 수요에 맞춘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등 ‘혁신형일자리사업’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더해지면서 통계청 최근 8월 발표에서도 고용률은 전국 대비 전국 2위인 73.7%, 실업률은 전국 최저인 0.8%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고용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는 도시의 유휴 인력을 기업과 농가에 연계해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와 같은 작지만 강한 혁신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충북형 일하는 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며 “이제 충북은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글로벌 첨단산업과 문화의 거점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혁신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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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북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내 여성 창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년 충청북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이 30일 충북도의회에서 열렸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가 주최한 본 대회는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8회째 이어져 왔으며 도내 여성창업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고 성공적인 여성창업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7명이 2차 대면 심사에 진출, 최종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이남경 △최우수상 김영경 △우수상 박송이, 박율채, 지연옥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훈격 상장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향후 초기 창업 사업화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를 통해 성장한 여성 창업자들의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서영 대표는 대체육 기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누적 90억원의 투자 유치와 함께 기업가치 22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2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2023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같은 해 우수상 수상자인 문희선 대표 역시 시즈닝 제품으로 쿠팡 판매 1위를 기록하고 대만·독일·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세나 대표는 ㈜JNP글로벌로부터 5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5억원 규모 연구과제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IP R&D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코스메슈티컬 분야 신제품 출시와 탈모 치료제 개발 등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며 이는 본 대회가 여성 창업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여성창업경진대회는 경력보유여성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하는 한편 초기 여성창업자들의 성과 창출 기반을 제공하는 충북형 여성특화 창업지원 사업으로 오늘 수상자들의 잠재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충북이 여성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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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행정자료실, ‘책의 정원’ 으로 재탄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9일 도청 내 행정자료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명칭을 ‘책의 정원’ 으로 변경해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1989년부터 운영해 온 행정자료실은 이번 변화를 통해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직원과 도민이 함께 책과 휴식을 즐기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열린 지식·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책의 정원’은 “책이 꽃피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도에서 발간한 행정자료뿐 아니라 전문서적, 교양도서 전자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비치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대출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회원가입 시 1회 최대 5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충북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책의 정원’에서 책을 대출해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문화공간이나 산업장려관 등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어, 문화 향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청이 이미 조성한 잔디광장, 문화광장 815, 쌈지광장, 하늘정원, 연못정원, 당산 생각의 벙커와 현재 추진 중인 ‘그림책정원 1937’까지 아우르는 문화 공간 네트워크와 맞물려, 충북도청은 앞으로 직원과 도민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의 집적지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김종기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책의 정원’ 이 도청 본관 정원과 어우러져 직원과 도민 모두가 머물고 싶은 휴식·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충북의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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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엔, 청남대서 자연·문화·휴식 모두 즐겨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까지 역대급 긴 연휴를 맞아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갈 만한 곳을 고민 중이라면, 자연과 문화·예술이 모두 어우러진 청남대가 제격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열고 특별한 이벤트로 귀성객과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남대는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할 것 없이 연휴 및 공휴일 기간 모두 정상 개관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방문객들을 위한 ‘한가위만 같아라’ 특별이벤트도 준비됐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1시에 청남대 어울림마당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첫날 피아노와 색소폰,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다양한 보컬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8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콘서트와 가족형 감성 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으로 최근 글로벌 관심을 끌고 있는 퓨전국악, 국악소리 등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롭기를 기원한다”며 “청남대를 찾는 관람객들이 가족, 친지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5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국화분재, 수목분재야생화 작품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체험, 각종 이벤트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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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및 성주류화 정책 개선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월 3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영상미디어실에서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및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지 정책 확산과 성주류화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성평등 정책 추진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도는 지난 9월 4일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확산과 내실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그 성과를 이어받아 도내 성평등 행정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기관 부문에서는 청주시가 선정됐고 민간 전문가 부문에서는 장우정 충북성주류화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이들은 정책 현장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성평등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북 성주류화 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총 32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8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증평군 행복돌봄과 조한나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의 우수한 이행률로 제도의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우수상은 청주시 여성가족과 조현정 주무관과 진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이효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으며 전 부서 홍보사업의 성별영향평가 추진, 아동 대상 소방안전교육 자료 개선 등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려상은 보은군 차지은 주무관, 음성군 음근희 주무관, 충북도교육청 김진옥 주무관, 충북도 유지영 주무관, 충주시 김민아 주무관 등 5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여성 농업인의 진입 기회 확대, 청년 대상 성평등 교육 강화, 행정 용어 개선, 안전한 주거복지 체계 구축, 성희롱 예방 교육 추진 등 생활밀착형 정책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도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은 도정 전반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성인지 정책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성별영향평가와 성주류화 정책을 도민 생활 현장에 더욱 확산시켜, 성평등 행정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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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30만 번째 관람객 기념 이벤트 개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30만 번째 관람객 기념 이벤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9월 29일 오전, 누적 관람객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엑스포는 이미 지난 28일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넘어섰으나, 기념식을 통한 의미 있는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29일 ‘첫 번째 입장객’을 상징적인 3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해 축하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은 제천에 거주하는 강금화 씨와 이성관 씨로 소속단체의 문화체험 활동으로 함께 방문해 기념의 순간을 맞았다.
조직위는 두 분께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강 씨는 “제천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려 오게 되었는데 이런 특별한 순간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제천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천시민께서 30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이 되신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개막 후 3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주신 것은 제천엑스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에도 더욱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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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주말 나들이객으로 북적북적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주말 나들이객으로 북적북적
[충청중심뉴스] 27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이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관람객들은 산업관을 둘러보며 한방·천연물 관련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0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국내기업 217개사, 해외기업 69개사 등 286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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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엑스포, 산업관 참여 기업 국내 유통망 대폭 강화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산업관 참여기업에게 국내 유통망을 대폭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7일 조직위는 지난 26일부터 27일 2일간 개최한 산업관 참여 기업들과 국내 주요 유통 바이어 간 구매상담회를 개최, 560건의 구매상담과 143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121건 50억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추가 협의가 필요한 93억원 규모의 상담도 진행돼 향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는 천연물 산업 관련 제품 전시 및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참가기업들의 전국 주요 유통망 진출과 판로 확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엑스포 구매상담회는 현대홈쇼핑, 11번가, ㈜대상, 2001아울렛, 떠리몰 등 국내 대표 유통사 현지 바이어 100여명이 직접 참여해 산업관 참여기업들과 1:1 매칭 상담을 통해 단기 물품 유통뿐만 아니라 장기 판로 개척 기회를 가졌다.
산업관 참여기업체 뷰티콜라겐 이경숙 대표는 “중소기업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과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기회를 가졌다”며“2025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통해 현장 판매를 넘어 장기고객 확보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상담회 참여한 유통사 관계자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참여업체들이 기대 이상의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많아, 엑스포가 잠재고객 확보의 중요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었다”며“이번에 쌓은 상호 협력 관계가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 산업관에는 10월 19일까지 국내외 286개사가 참여, 천연물 소재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한방 등 기타 제품들을 홍보·판매한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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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석 연휴 특별 공연 풍성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석 연휴 특별 공연 풍성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주말을 맞아 관람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제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먼저,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받는 윤민수가 이예준, 우디, 이프아이와 함께하는 ‘뮤직토크쇼’를 통해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 록을 대표하는 부활과 김종서가 출연하는 ‘록 콘서트’ 가 마련되어 세대를 초월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는 최주봉과 전원주가 출연하는 마당극 ‘폭소 춘향전’ 이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모두가 웃음과 풍자를 즐길 수 있으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린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에서는 김용빈, 김다현, 김재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90년대와 2000년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현진영, 채연, 정수연이 함께하는 ‘레트로 콘서트’도 열려 추억과 그 시절의 감성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특히 연휴 마지막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하는 ‘하모니 콘서트’ 가 펼쳐져, 황금연휴의 아쉬운 끝을 감동과 여운으로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어린이 싱어롱쇼 로보카폴리’ 와 ‘캐리와 친구들’은 아이들이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명절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일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엑스포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천연물산업 특화 국제 행사로 열린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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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충주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호암체육관에서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충주,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대공감 문화대축제 행사와 연계해 행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평소 치매에 관심이 적었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배회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체험 △치매인식 개선 홍보 부스 △치매보조장비 전시 및 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체험은 배회 인식표 QR 스캔을 시작으로 응모, 교육, 설문 작성, 상품 수령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과정으로서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지원 내용을 알렸으며 치매 바로 알기 OX 퀴즈와 기억 친구 찾기, 자개 미니 거울 만들기 등 인지 활동 프로그램과 충주시노인전문병원과 협력한 태블릿 기반‘기억 담기 웹 코트’ 체험도 진행돼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넓혔다.
아울러 치매보조장비 전시·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치매 친화적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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