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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맛과 멋, 충남에서 즐긴다
가을의 맛과 멋, 충남에서 즐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운영 중인 ‘월간 충남’을 통해 ‘충남에 스며드는 맛과 멋의 계절’ 이라는 주제로 10월 가볼 만한 도내 여행지를 안내한다.
입으로 즐기는 충남, 맛의 향연 10월 수확의 계절에 홍성, 예산, 천안, 태안 등 도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홍성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이 열려 다양한 바비큐 음식을 저렴하게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함께 들러볼 관광지로는 남당항에서 배로 10분 거리인 홍성의 유일한 섬 죽도와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눈길을 끄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짜릿한 스릴을 느끼고 천수만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홍성 스카이타워 등이 있다.
특히 홍성군은 신바람 관광택시를 운영해 기차 여행객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성 여행 코스로는 홍주읍성 →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 죽도 →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 남당노을전망대 → 홍성스카이타워 코스를 추천한다.
예산에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삼국축제’ 와 ‘예산사과축제’ 가 동시에 열려 풍성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한다.
인근 관광지로는 수덕사,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족욕장과 황톳길 등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들이 많다.
아울러 예당호에선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예당호 어드벤처 체험도 할 수 있다.
10월 1일 신규 개장하는 예당호 전망대에서는 자연 풍경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으며 10월 한 달간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연계 ‘잔망루피’ 이모티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산 여행 코스로는 수덕사 →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족욕장과 황톳길 → 예당호 전망대·어드벤처 → 예산장터시장→ 삼국축제·사과축제 코스를 추천한다.
천안에서는 10월 18∼19일 ‘빵빵데이’ 가 열려 60여 개의 빵집과 20여 개 호두과자 업체가 참여하는 빵 축제가 펼쳐진다.
‘천안빵소’를 통해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
10월 19일에는 독립기념관에서 ‘꽈자런’ 이벤트가 개최돼 재미있게 달리면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인근 관광지인 단풍나무숲길은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새단장을 마친 천안삼거리공원도 도심 속 사계절 문화 휴식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미술의 감성을 전하는 아라리오 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작가의 전시가 열려 예술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천안 여행 코스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 → 독립기념관 → 빵돌가마마을 → 빵빵데이 → 아라리오갤러리 → 천안삼거리공원을 추천한다.
가을철 태안은 서해의 자연이 내어주는 풍성한 맛과 감성적인 멋을 함께 취할 수 있는 대표 여행지다.
새단장을 마친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꽃과바다 태안 국화축제’ 가 열려 향기로운 꽃물결 속에서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 사구로 바다와 모래, 바람이 어우러져 ‘자연의 조각품’ 이라 불리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천리포수목원은 가을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물들이 절정을 이뤄 자연 속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백사장항은 전어, 대하, 꽃게 등 제철 해산물을 직접 골라 맛볼 수 있어 바다의 신선한 맛과 태안의 풍성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태안 여행 코스는 꽃과바다 태안 국화축제 → 신두리 해안사구 → 천리포수목원 → 백화산 구름다리 → 백사장항을 추천한다.
눈과 마음으로 즐기는 충남, 멋의 향연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백제의 옛 수도 공주·부여에서 ‘제71회 백제문화제’ 가 개최된다.
백제문화제는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1955년 백제인의 정신을 기리고자 부여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돼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공주 공산성과 부여 정림사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백제의 역사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조명한다.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등지에서 26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추천 여행 코스는 백제문화제 → 제민천 → 공주한옥마을이다.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백제문화단지와 구드래, 시가지 일원에서 6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추천 여행 코스는 백제문화제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 궁남지 → 성흥산 사랑나무를 추천한다.
아울러 10월에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공주와 부여의 매력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산 현충사는 가을밤의 정취를 물들이는 ‘현충사 달빛야행’을 진행해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새롭게 문을 연 이순신관광체험센터는 ‘인간 이순신’을 주제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감성 복합문화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영화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외암민속마을에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열려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국내 대표 온천 도시답게 스파비스 일원에서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아산온천축제’ 가 펼쳐지며 피나클랜드에서는 11월까지 억만 송이 가을꽃이 만들어낸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아산 추천 여행 코스는 현충사 달빛야행 → 이순신관광체험센터 → 피나클랜드 → 공세리성당 → 외암민속마을 → 아산 짚풀문화제다.
보령에선 산과 바다가 맞닿은 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가을 오서산 정상에선 은빛으로 장관을 이룬 억새밭을 볼 수 있고 억새 군락지에서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 외연열도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꽃무릇 군락지로 유명한 성주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선 25만 송이 이상의 꽃무릇이 만개해 가을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울창한 대나무숲과 단아한 한옥,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한국식 전통 정원 죽도 상화원, 매달 음력 보름날·그믐날 전후 2∼3회 해변에서부터 석대도까지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은 걷기 좋은 여행지다.
보령 여행 코스로는 오서산 억새밭 → 충청수영성 →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 군락지 → 죽도 상화원 → 무창포해수욕장을 추천한다.
도 관계자는 “10월의 충남은 한 발 내디딜 때마다 각양각색의 가을 풍경이 펼쳐지고 잠시 머물기만 해도 축제가 되는 여행지”며 “입맛을 사로잡는 미식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야경과 역사·문화 체험까지 오감이 즐거운 가을 여행을 충남에서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투어패스’ 구매 시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음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산·태안군에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 숙박, 식음료, 관람 등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숙박 할인권 등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가성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
기타 관광 명소·축제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또는 월간 충남 10월호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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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한가위 맞이 따뜻한 나눔 확산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4가구에 밑반찬 묶음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세종화백곰탕&냉면에서 곰탕 100포, 삼성전기에서 농산물품 37세트를 각각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앞서 지난 20일 SK바이오텍에서는 양곡 100포를 경로당에 지원하고 지난 23일에는 연동면적십자봉사회에서 직접 조리한 밑반찬 묶음 11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도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24만원을 연동면지사협에 지정기탁했다.
박종우 면장은 “매년 이렇게 연동면 주민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각종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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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이 큰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차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소담유치원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담유치원은 ‘작은 나눔이 큰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소담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담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유치원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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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한상 꾸러미로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이웃 50가구에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 사업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특화사업이다.
올해 보람한상 꾸러미는 송편, 과일꾸러미, 생필품 등 명절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보람동지사협 위원들은 명절을 준비하기 힘든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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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나눔으로 더 따뜻한 추석 명절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명절 음식, 육전과 표고전, 호박전, 경단 등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진행된 ‘사랑 가득 행복찬 나눔’ 특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명은 오전부터 다정동 행정복지센터 공유 주방에 모여 음식을 준비했다.
이어 직접 음식을 포장하고 배달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와 온정을 나눴다.
또 세종우리의원에서 명절 선물로 떡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명절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
김광엽 다정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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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보람동에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이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귀성길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보람동장과 공무원, 시민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보람동 시청, 상가밀집지역 일대, 주요 간선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준수 및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세종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보람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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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가정집 오수 역류 걱정 마세요
명절 연휴 가정집 오수 역류 걱정 마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상습 역류 공공오수관로 점검을 끝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수 역류에 따른 주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추진됐다.
시는 관내 상습 역류 지역 50곳을 대상으로 △내부 이물질 퇴적 상태 확인 △준설 작업 △파손·침하 관로 보수 등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파손 관로와 침하 및 준설 필요 구간은 협력·전문업체나 자체 인력을 통해 신속히 조치했다.
또한,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상하수도 불편사항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상하수도 비상대기자와 긴급 유지보수업체와의 상시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로 막힘이나 역류 등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추석 명절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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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명절 후원품, 직접 골라 담아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한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미니푸드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미니푸드마켓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마련한 쌀과 송편 등 20여 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자들은 미니푸드마켓에 직접 방문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동 직원들이 직접 자택을 찾아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스스로 필요한 것을 고르고 선택하는 경험을 가지며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긴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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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대상에 45년 봉사 빛나는 우재숙 씨 선정
세종시민대상에 45년 봉사 빛나는 우재숙 씨 선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제13회 세종시민대상 및 2025년 명예시민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제13회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는 사회봉사·효행 부문에서 우재숙 씨가 최종 선정됐다.
우재숙 씨는 세종 보림사 봉사단 소속으로 45년간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한 밑반찬·김장김치 지원, 명절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밥상 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왔다.
또,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경로잔치를 꾸준히 개최하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 행사를 정착시킨 점은 지역사회의 우수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상시 나눔 공간인 ‘식문화관’ 조성을 준비하며 일상 속에서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는 올해까지 총 23명에 이른다.
2025년 세종시 명예시민에는 세종시 한글사랑위원회 위원장 김슬옹 씨가 선정됐다.
김슬옹 씨는 세종시에서 한글사랑 실천운동을 주도하며 세종시의 한글문화 활성화와 관련 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글 글꼴 개발, 간판 정비, 한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시는 오는 10월 9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 개막식 행사에서 제13회 세종시민대상패와 2025년 명예시민증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두 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은 세종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빛나게 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숨은 주역들을 적극 발굴하고 예우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세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민대상 부문 중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았으며 지역사회개발과 특별공로 부문은 후보자 접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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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문화발전소, 정원 작가 개인전 개최
연동문화발전소, 정원 작가 개인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연동면에 위치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의 네 번째 이어가는 전시로 정원 작가의 ‘경과를 지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과’라는 주제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물이 변화하는 과정을 탐구한다.
특히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새롭게 생성되는 작품과 부패하며 종말에 다가가는 작품들이 동시에 전시된다.
정원 작가는 1992년생으로 △움직이는 지도 △밀려오고-밀려가는 그곳 등 다수의 개인전과 △상응 correspondences △RE:Materials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동문화발전소의 이어가는 전시는 7월 김윤섭 작가와 김경진 작가, 8월 최승철 작가, 9월 정원 작가의 전시에 이어 11월까지 총 다섯 명의 입주예술인이 참여한다.
각 작가는 지역성과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결합한 작업을 선보이고 올 연말에는 ‘한글’을 주제로 한 전시도 예정돼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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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청소년 댄스동아리, 전국대회서 대상 수상
발달장애청소년 댄스동아리, 전국대회서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소속 발달장애 청소년 춤동아리 ‘신난다 댄스’ 가 전국발달장애인 댄스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난다 댄스’는 지난 26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발달장애인 댄스경연대회’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 결성된 ‘신난다 댄스’는 ‘천천히, 꾸준히’를 목표로 활동하는 발달장애 청소년 동아리로 2022년부터 고운청소년센터 등록 동아리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5명의 청소년이 매주 금요일 연습을 진행하며 지역 행사와 무대에 꾸준히 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종축제 무대와 전국대회 출전 경험 등을 바탕으로 올해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줬다.
김태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노력과 가족, 지역사회의 응원이 만든 결실”이라며 “발달장애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청소년센터는 세종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발달장애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돕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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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도서관에서 더 특별한 한글날 보내요
세종시 공공도서관에서 더 특별한 한글날 보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 달간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한글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생활권별 공공도서관 15곳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한글학회 기증도서 전시 △한글날 기념 책추천 △청소년 문해력 교실이 진행된다.
생활권별 도서관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6생활권에서는 △모래로 피어나는 훈민정음 △한글 몬스터 작가와의 만남, 2생활권에서는 △가로세로 한글 맞추기, 3·4생활권에서는 △알쏭달쏭 한글 퀴즈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일시와 개최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들은 한글을 즐겁게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글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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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오늘도 무사GO’릴레이 캠페인 성료
대전시, 시내버스‘오늘도 무사GO’릴레이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오늘도 무사GO’ 릴레이 캠페인이 금남교통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증가세를 보인 시내버스 교통사고에 대응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대전버스㈜의 자발적 참여를 시작으로 3개월간 총 6개 운수업체, 운수종사자 300여명이 동참했다.
대전시는 캠페인 과정에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9월 1일에는 대전운수·대전승합·한일버스와 함께 신대차고지에서 시내버스 최초 뒷바퀴 조명등 설치 시연을 진행해 야간·우천 시 사고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19일에는 산호교통과 함께 유치원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시민 체험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인 금남교통은 29일 목원대학교 기점지에서 운수종사자 50여명,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목원대 학생들에게 시내버스 이용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사고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시내버스 업계 전반에 안전운행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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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로봇·AI 센서기업 협력으로 첨단센서산업 육성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나노종합기술원과 함께 9월 30일 대전 스타트업 ㈜트위니 본사에서 ‘2025 제2회 센서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국방·우주 분야 센서포럼에 이어 마련된 행사로 로봇·AI 분야 센서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로봇·AI 개발 기업과 센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과 공급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지역 센서 중소기업 5곳의 기술·사업 발표 △자율주행 기술과 물류로봇 산업 현황 공유 △로봇·AI 센서 응용 분야 간담회 △제품 시연 등이 이어지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가 마련됐다.
㈜트위니는 2015년 설립된 자율주행 물류로봇 전문기업으로 물류창고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내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국내 대표 기업이다.
포럼에서는 천영석 대표가 기업 현황과 센서 기술 수요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제품과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한문교 대전시 전략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로봇·AI 센서 분야 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강점을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며 “대전시가 첨단센서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포럼을 계기로 참여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주행 및 물류로봇 분야에서 센서기술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나노종합기술원은 앞으로도 센서 분야 수요·공급기업 간 포럼과 간담회를 지속 개최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첨단센서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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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드론·헬기 합동 산악구조훈련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9월 30일 대덕구 계족산성 일원에서 고성능 드론과 헬기를 활용한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등산객이 발목 골절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전소방본부와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항공대, 대덕소방서 구조대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성능 드론과 헬기 등 장비가 투입됐다.
특히 400배 줌과 AI 인식 기능을 갖춘 최신 드론이 조난자를 신속히 탐지하고 좌표를 전송해 지상 구조대의 접근을 지원했다.
구조대는 부상자를 들것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으며 항공대 헬기가 이를 인계받아 충남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등 단계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드론의 탐지력, 구조대의 기동성, 항공대의 후송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입체적 산악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전지역 산악사고는 2023년 111건에서 2024년 184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가을철에는 등산객이 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져 구조대의 신속 대응이 필수적이다.
소방본부는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구급함 45개와 산악위치 표지판 37개를 정기 점검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가을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첨단 장비와 협업을 통한 지속적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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