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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명 함께 뛴다”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10월 18일 개최
“4989명 함께 뛴다”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10월 1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5천 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라톤 대회가 10월 18일 충남 태안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한국서부발전가 후원한다.
9월 17일까지 참여자 신청·접수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4431명 대비 12.6% 늘어난 4989명이 신청을 완료해 이번 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신청자 중 장애인은 956명, 비장애인은 4033명이며 성별로는 남자가 3140명, 여자가 1849명으로 집계됐다.
최연소 참가자는 24년 10월생으로 장애인 부문에 참가하며 최고령 참가자는 만 86세로 역시 장애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장애인 부문 최연소 참가자는 23년 1월생, 최고령 참가자는 만 85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이벤트가 치러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양말과 미니 캐리어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간식 패키지와 메달이 지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시상식을 열고 상금 및 특산품을 수여하며 최다단체 참가상과 최다가족 참가상 등 특별상도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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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그린산단에 ‘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개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 스마트그린산단에 위치한 ‘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가 30일 공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청주시와 충북도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지·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센터는 연면적 1천11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도체·IT 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한 20종의 첨단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성능평가 등 원스톱 기술지원이 가능하다.
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학교 산학연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는 앞으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품 신뢰성 및 양산성 검증을 통해 상용화 성공률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구축된 장비 인프라를 지역 기업들과 적극 공유하며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맞춤형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청주시의 반도체·IT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가 기업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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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30일 2025 청원생명축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지역 주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댄스, 노래, 악기연주 등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프로그램 발표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에 유공한 주민자치위원 49명에게 시장 표창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발표회에는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참여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6팀, 화합상 18팀 등 43개 팀에 상장과 우승 트로피가 돌아갔다.
정무신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 하나로 최고의 공연을 펼쳐주신 참가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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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따뜻한 동행, 행복한 추석’ 위한 총력대응
홍성군, ‘따뜻한 동행, 행복한 추석’ 위한 총력대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책을 통해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과 함께 13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종합상황반과 생활민원처리반을 상시 가동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의료 △청렴 등 8대 분야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귀성객 이동 집중 시기에 대비한 농어촌버스 탄력 운행 및 운수종사자 특별 안전교육 △물가 안정 대책 마련 및 가격 상승 우려 품목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명절 쓰레기 민원 대응을 위한 청소대응반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비상급수 상황실 운영으로 급수 민원 즉시 대응 △보건소·의료기관·약국과 연계한 의료 공백 최소화 △공직기강 특별 점검을 통한 청렴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 생활 안정과 편의를 위해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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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강화로 농가 인력난 해소 박차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강화로 농가 인력난 해소 박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와 내년도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등 17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이해 제고 교육’을 실시하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의 법정 의무사항 인식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금 지급 △산재보험 의무 가입 △생활 안전수칙 등 농가와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올해 홍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674명이며 9월 말 기준 120농가에 504명이 입국해 근로 중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규모는 2023년 54농가·229명에서 2024년 146농가·484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연말까지는 166농가·593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군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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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최초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도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0월 1일부터 ‘새로고침’ 모바일앱을 통해 전국 최초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 3천원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청주에 위치한 ‘왕천파닭’ 28개소에서 운영된다.
다만 판매시점 정보관리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청대점·중앙점·하복대점 3개소는 제외된다.
보상은 치킨류 포장 주문에만 해당하며 사이드 메뉴는 제외된다.
개인 용기는 약 5L 용량의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시민이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매장에 직접 전화 주문으로 “개인용기 가져갈게요”고 말하면 매장에서 가져온 개인 용기에 음식을 담아 준다.
영수증에는 ‘개인용기’ 문구가 인쇄되며 시민은 받은 영수증을 새로고침 앱에 게재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배달 앱 주문은 적용되지 않는다.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도 크다.
왕천파닭의 배달 앱 주문 기준 치킨 1마리 가격은 2만5천원이지만, 포장 주문 시 배달료 3천원이 절감되고 개인용기 보상 3천원이 더해져 총 6천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즉, 2만5천원 상당의 메뉴를 1만9천원에 주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브랜드 단위 협의를 통해 가맹점을 점차 확대하고 시민이 더 다양한 음식점에서 개인용기 보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시 자원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외식업계가 함께 만드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포장용기 감축 보상제”며 “시민에게는 개인용기 사용 습관 형성을, 가맹점에는 포장재 비용 절감을, 나아가 환경 면에서는 배달용기 감축을 통한 자원 절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앱으로 ‘참여-인증-보상’ 구조를 통해 텀블러 사용 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 대형폐기물 간편신고 등 시민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에서 새로고침 아이콘을 눌러 접속하면 된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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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 옥산면 다목적회관 신축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민 복지와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오창읍과 옥산면에 다목적회관 신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착수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창읍 다목적회관은 청원구 오창읍 창리 47 일대 1천966㎡ 부지에 연면적 99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신축된다.
총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협소하고 노후된 복지회관을 대체해 주민 편의를 극대화한다.
옥산면 다목적회관은 행정복지센터 인근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737-1 일원 2천182㎡ 부지에 연면적 99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68억원이며 지역 중심지 접근성이 뛰어난 복지 거점시설로 주민 일상생활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다목적회관 신축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여가생활 공간이 확보되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소돼 청주시 복지 및 문화 인프라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목적회관 신축으로 주민들의 복지·문화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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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귀성길 안전 지킨다 도로 730km 일제 정비 완료
홍성군, 추석 귀성길 안전 지킨다 도로 730km 일제 정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 교통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9월 8일부터 26일까지 도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군도 17개 노선 160.18km, 농어촌도로 212개 노선 437.49km, 도시계획도로 447개 노선 135km 등 총 730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도로 기능 유지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순찰 강화 △시설물 안전점검 △도로변 차량통행 장애요인 제거 △배수시설 및 길어깨 정비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포트홀 보수 △차선·횡단보도·과속방지턱 도색 작업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도로표지판·노면·교량·터널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공사현장에는 공사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도로 관리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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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중단은 없다” 홍성군, 민원시스템 장애 대응 현장 점검
“민원처리 중단은 없다” 홍성군, 민원시스템 장애 대응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민원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 동안 관련 부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29일 아침에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장애 상황과 대응 방안을 부서별로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대책회의 직후 군청 민원실과 홍성읍·홍북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 발생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군수는 무인민원 발급기를 직접 이용해 서류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민원 담당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스템을 통한 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기 접수 등 즉시 대안을 가동해 민원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민원시스템의 정상 가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전산망 장애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며 “주말부터 가동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상시 대응 체계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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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 활성화 4자 협약 체결
홍성군,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 활성화 4자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9일 국립식량과학원, KT, 홍동농협과 함께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KT 충남·충북고객본부 송영태 본부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보급과 현장 지도를 담당하고 KT는 계측 데이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통신 인프라를 지원하며 홍동농협은 작목반 교육과 생산 관리 등 현장 적용에 중점을 두게 된다.
현재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위해 필요한 ‘논물 관리’의 증빙은 농민이 수위를 직접 촬영해 업로드해야 해 고령농가의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고 증빙의 정확성도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홍성군은 지난 6월 국립식량과학원·홍동농협과 협력해 홍동면 17개 대표 필지에 논물 계측기를 설치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의 지속적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함께 우리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홍성군이 저탄소·유기농업 특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탄소 농업기술은 농업 생산 과정에서 비료·에너지 사용을 절감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영농 방법으로 특히 논물 관리기술은 농업용수 절약과 논물 빼기를 통해 담수 상태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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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 불법어업 집중관리 기간 운영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산물 수요 증가를 틈탄 불법 포획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보존을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관할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펼친다.
이 기간 도는 어업지도선을 활용하고 육상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 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 △꽃게 불법 포획 등 서해안 특화 단속 △금어기·금지체장 위반 등 자원 남획 행위 △무면허·무허가 등 어업 질서 문란 △불법 증·개축 등 어선 안전 위반이다.
도는 단속기관 간 교차 승선을 통해 단속 효율을 높이고 주요 양륙항·포구에서 위판장 및 수산물 판매장까지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불법 어업은 소중한 수산자원을 고갈시키고 선량한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며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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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수확철 맞아 ‘수삼 냉동 저장법’ 소개
인삼 수확철 맞아 ‘수삼 냉동 저장법’ 소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 본격적인 인삼 수확철을 맞아 ‘수삼 냉동 저장법’을 안내했다.
10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인삼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지만 제대로 보관하지 못해 부패·폐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냉동 저장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삼을 깨끗이 씻은 뒤 얇게 썰어 소분·포장해 지퍼팩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최대 40주까지 장기 저장이 가능하며 저장 중에도 주요 성분의 변화가 거의 없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냉동 인삼은 짧은 조리 시간에도 유효 성분이 잘 우러나와 차나 요리에 활용할 때 제맛과 효능을 살릴 수 있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가정에서는 삼계탕에 넣거나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 대표적인 인삼 활용법”이라며 “이번에 소개한 냉동 저장법이 수삼 소비 확대는 물론 국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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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품질 수확 직후 ‘예냉 관리’ 필수
양송이 품질 수확 직후 ‘예냉 관리’ 필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하되는 양송이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확 직후 예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양송이는 예냉 과정을 거치면 품온이 낮아져 갓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유통기간을 일주일 이상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예냉 방식 중 강제통풍은 일반 저온저장고를 활용해 2℃에서 15-20시간 냉각 및 저장하는 방법이다.
차압통풍은 차압팬과 시트를 설치해 압력차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2℃에서 3-4시간 만에 빠른 냉각이 가능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양송이는 수확 직후 예냉 여부가 품질을 결정짓는 만큼, 철저한 예냉과 보관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유통 손실을 줄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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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추석 맞아 취약계층 20가구 위문품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성명절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특화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3가구에 5만원 상당의 소고기 국거리를 담은 명절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또, 제수용품과 착한가게 기부식품을 마련해 7가구에 추가로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명절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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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맛과 멋, 충남에서 즐긴다
가을의 맛과 멋, 충남에서 즐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운영 중인 ‘월간 충남’을 통해 ‘충남에 스며드는 맛과 멋의 계절’ 이라는 주제로 10월 가볼 만한 도내 여행지를 안내한다.
입으로 즐기는 충남, 맛의 향연 10월 수확의 계절에 홍성, 예산, 천안, 태안 등 도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홍성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이 열려 다양한 바비큐 음식을 저렴하게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함께 들러볼 관광지로는 남당항에서 배로 10분 거리인 홍성의 유일한 섬 죽도와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눈길을 끄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짜릿한 스릴을 느끼고 천수만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홍성 스카이타워 등이 있다.
특히 홍성군은 신바람 관광택시를 운영해 기차 여행객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성 여행 코스로는 홍주읍성 →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 죽도 →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 남당노을전망대 → 홍성스카이타워 코스를 추천한다.
예산에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삼국축제’ 와 ‘예산사과축제’ 가 동시에 열려 풍성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한다.
인근 관광지로는 수덕사,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족욕장과 황톳길 등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들이 많다.
아울러 예당호에선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예당호 어드벤처 체험도 할 수 있다.
10월 1일 신규 개장하는 예당호 전망대에서는 자연 풍경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으며 10월 한 달간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연계 ‘잔망루피’ 이모티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산 여행 코스로는 수덕사 →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족욕장과 황톳길 → 예당호 전망대·어드벤처 → 예산장터시장→ 삼국축제·사과축제 코스를 추천한다.
천안에서는 10월 18∼19일 ‘빵빵데이’ 가 열려 60여 개의 빵집과 20여 개 호두과자 업체가 참여하는 빵 축제가 펼쳐진다.
‘천안빵소’를 통해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
10월 19일에는 독립기념관에서 ‘꽈자런’ 이벤트가 개최돼 재미있게 달리면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인근 관광지인 단풍나무숲길은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새단장을 마친 천안삼거리공원도 도심 속 사계절 문화 휴식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미술의 감성을 전하는 아라리오 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작가의 전시가 열려 예술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천안 여행 코스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 → 독립기념관 → 빵돌가마마을 → 빵빵데이 → 아라리오갤러리 → 천안삼거리공원을 추천한다.
가을철 태안은 서해의 자연이 내어주는 풍성한 맛과 감성적인 멋을 함께 취할 수 있는 대표 여행지다.
새단장을 마친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꽃과바다 태안 국화축제’ 가 열려 향기로운 꽃물결 속에서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 사구로 바다와 모래, 바람이 어우러져 ‘자연의 조각품’ 이라 불리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천리포수목원은 가을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물들이 절정을 이뤄 자연 속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백사장항은 전어, 대하, 꽃게 등 제철 해산물을 직접 골라 맛볼 수 있어 바다의 신선한 맛과 태안의 풍성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태안 여행 코스는 꽃과바다 태안 국화축제 → 신두리 해안사구 → 천리포수목원 → 백화산 구름다리 → 백사장항을 추천한다.
눈과 마음으로 즐기는 충남, 멋의 향연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백제의 옛 수도 공주·부여에서 ‘제71회 백제문화제’ 가 개최된다.
백제문화제는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1955년 백제인의 정신을 기리고자 부여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돼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공주 공산성과 부여 정림사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백제의 역사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조명한다.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등지에서 26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추천 여행 코스는 백제문화제 → 제민천 → 공주한옥마을이다.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백제문화단지와 구드래, 시가지 일원에서 6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추천 여행 코스는 백제문화제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 궁남지 → 성흥산 사랑나무를 추천한다.
아울러 10월에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공주와 부여의 매력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산 현충사는 가을밤의 정취를 물들이는 ‘현충사 달빛야행’을 진행해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새롭게 문을 연 이순신관광체험센터는 ‘인간 이순신’을 주제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감성 복합문화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영화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외암민속마을에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열려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국내 대표 온천 도시답게 스파비스 일원에서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아산온천축제’ 가 펼쳐지며 피나클랜드에서는 11월까지 억만 송이 가을꽃이 만들어낸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아산 추천 여행 코스는 현충사 달빛야행 → 이순신관광체험센터 → 피나클랜드 → 공세리성당 → 외암민속마을 → 아산 짚풀문화제다.
보령에선 산과 바다가 맞닿은 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가을 오서산 정상에선 은빛으로 장관을 이룬 억새밭을 볼 수 있고 억새 군락지에서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 외연열도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꽃무릇 군락지로 유명한 성주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선 25만 송이 이상의 꽃무릇이 만개해 가을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울창한 대나무숲과 단아한 한옥,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한국식 전통 정원 죽도 상화원, 매달 음력 보름날·그믐날 전후 2∼3회 해변에서부터 석대도까지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은 걷기 좋은 여행지다.
보령 여행 코스로는 오서산 억새밭 → 충청수영성 →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 군락지 → 죽도 상화원 → 무창포해수욕장을 추천한다.
도 관계자는 “10월의 충남은 한 발 내디딜 때마다 각양각색의 가을 풍경이 펼쳐지고 잠시 머물기만 해도 축제가 되는 여행지”며 “입맛을 사로잡는 미식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야경과 역사·문화 체험까지 오감이 즐거운 가을 여행을 충남에서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투어패스’ 구매 시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음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산·태안군에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 숙박, 식음료, 관람 등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숙박 할인권 등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가성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
기타 관광 명소·축제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또는 월간 충남 10월호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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