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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함께 면접장에”…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6명 동시 합격
“교수님과 함께 면접장에”…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6명 동시 합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교수 동행형 취업지도를 통해 재학생 6명의 동시 취업 성과를 이끌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최근 진행된 기업 채용 면접에서 학생 6명이 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하레하레’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교수진이 학생들과 함께 면접 현장에 직접 동행하는 ‘교수-학생 동행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행면접은 학과 교수들이 학생들과 함께 기업을 방문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습 경험, 현장 적응력 등을 직접 설명하고 면접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 입장에서는 낯선 면접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보다 신뢰도 있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호텔조리제빵학과는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도를 지속 운영하며 현장실습과 산업체 연계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이번 동시 합격 역시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취업지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평가다.하레하레는 대전지역에서 6개 지점을 운영 중인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로 제과·제빵 분야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이다.정서영 학생은 “처음에는 기업 면접이 많이 긴장됐지만 교수님들이 직접 함께 가주시고 현장에서 조언도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실습 경험과 현장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호텔조리제빵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고 기업과의 연결을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해 동행면접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각종 전국 요리·제과제빵 대회 수상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외식·제과제빵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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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벼 심지 말고 뿌리세요” 직파재배로 농촌 일손 혁신
청양군, “벼 심지 말고 뿌리세요” 직파재배로 농촌 일손 혁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농사 중 노동력 소모가 가장 큰 못자리 설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하는 ‘벼 직파재배’면적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1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2년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엔 재배면적을 56ha까지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인 이앙재배와 달리, 육묘장에서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지 않고 볍씨를 흙이나 물 위에 직접 뿌려 키우는 방식이다.육묘와 모내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작업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는 작업 시기를 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직파재배는 논의 상태와 파종 방식에 따라 건답직파, 무논직파, 드론직파 등으로 분류된다.특히 최근에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물이 차 있는 논에 볍씨를 고르게 살포하는 ‘드론담수산파’방식에 대한 농가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드론직파는 광활한 면적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정밀하게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청양 농업의 기계화·스마트화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직파재배는 전통 이앙식에 비해 초기 볍씨가 뿌리를 내리는 입모 확보와 벼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 방제, 세심한 물관리가 한 해 수확량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직파재배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신기술 시범사업 보급과 동시에, 현장 전문인력을 대거 배치해 농가별 생육 시기별 맞춤형 밀착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연중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직파재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해 청양지역에 적합한 직파재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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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재단, 주말 물들인 ‘2026 청소년 축제’ 성료… 600여명 환호
청양군 청소년재단, 주말 물들인 ‘2026 청소년 축제’ 성료… 600여명 환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2021년 제정된 청양군 청소년의 날 조례에 의거, 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발적·주체적으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청소년이라 행복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HAPPY’라는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참여와 문화예술 활동을 강조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1부 기념식인 △H로 문을 열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어 2부 본행사에서는 △A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댄스·밴드 등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P와 △P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축제의 마지막은 참여자 전원이 하나 되는 △Y로 장식하며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이영미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은 “이번 축제가 청양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당당하게 펼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청소년 문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한발 앞서 조례를 통해 ‘청소년의 날’을 지정·선포하고 매년 내실 있는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체가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복지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모범적인 선진 청소년 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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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소년, ‘사경배움터’서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 청소년, ‘사경배움터’서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상생의 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시작해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재단은 청소년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동 정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전수한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경제 활동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신들만의 사회적경제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이렇게 생산된 최종 결과물은 군을 대표하는 플리마켓인 ‘달빛마켓’현장 부스에서 청소년 셀러로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땀 흘려 얻은 판매 수익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이나 필요한 곳에 스스로 다시 기부하는 환원 프로세스를 포함했다는 점이다.이로써 청소년들은 ‘생산-소비-환원’ 으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재단은 이번 기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이윤을 창출하고 그 가치를 지역 공동체와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쌓음으로써, 향후 청양을 이끌어갈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천해보는 주체적인 사회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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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7기’ 수료… 농가 소득 다각화 청신호
청양군,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7기’ 수료… 농가 소득 다각화 청신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7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진행된 수료식은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교육 성과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군과 재단은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생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아카데미를 지원해왔으며 1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 진행된 7기 과정은 지난 4월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밀도 있게 전개됐다.가공 창업을 위한 기초 이론은 물론 농가들이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잼, 건식 가공, 그래놀라, 소스, 습식 가공 등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재단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는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 후 협동조합 가입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제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제안, 복잡한 식품법규, 합법적인 제조 가이드, 제조 시의 관리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 가공센터에서는 아카데미를 거쳐 간 50명의 조합 농가가 총 100개의 로컬푸드 가공 제품을 직접 생산·유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톰히 해내고 있다.재단은 향후 이미 교육을 이수했으나 아직 센터를 이용하지 않은 1~6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시장 안착률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전상욱 이사장은 “청양군 농업인이 가공센터를 통해 질 좋은 가공제품과 다양한 신규 가공품이 나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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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장년 창업육성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사)충남산학융합원이 충청남도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으로 추진하는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단계별 창업교육부터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역량을 키워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기간은 6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만 46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 예비창업자 8팀이다.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재직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협약 체결 후 수행기관이 정한 기간 내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창업교육 시작 후 2개월 이내에 보령시로 전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창업교육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보령시 창업지원센터 4층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정부지원 사업의 이해, 창업 아이디어 도출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AI 를 활용한 고객분석·마케팅·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관련 법무 및 지식재산권 기초 등 실전 중심의 강의로 구성된다.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수료자에게는 8월에 열리는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최종 5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자부담금 300만원을 더해 1인당 총 10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된다.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데모데이, 네트워킹데이, 성과공유회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창업캠프가 막연한 창업 의지를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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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위한 ‘정원실무반’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원실무반’ 교육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원 관리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정원 실무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보령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0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운영을 시작으로 도시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이번 정원실무반 교육에 이어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연계 운영해 도시농업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원실무반은 정원 조성 및 관리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며 “도시농업과 정원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령시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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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지정통계다.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산업별 지원정책 마련, 지역경제 분석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의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기준 시점 현재 보은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모든 사업체다.군내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3361개소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사업체가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일반사업체 및 광·제조업 조사요원 19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사 준비를 마쳤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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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속씨름 축제, 보은서 열린다
국내 최대 민속씨름 축제, 보은서 열린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국내 대표 민속씨름 대회인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모래판 위 명승부를 펼치는 민속씨름 대표 대회다.특히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설날·추석장사씨름대회와 함께 씨름 팬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대회로 보은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열려 의미를 더한다.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여자부 예선, 여자부 단체전이 진행되며 이후 여자부 매화·국화·무궁화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진다.주요 경기는 KBSN SPORTS 와 KBS 1TV 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물론 전국의 씨름 팬들도 보은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이 보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은군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전통 민속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대회”며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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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향교서 펼쳐진 전통의 흥…‘향교음악회’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월 30일 보은향교에서 열린 ‘향교음악회’ 가 군민과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전통문화 공간인 보은향교에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 공연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1부 성악 공연과 2부 마당창극 ‘도공전’ 으로 진행됐다.수준 높은 성악 무대와 우리 가락, 해학이 어우러진 마당창극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당창극 ‘도공전’은 전통 소리와 연기, 유쾌한 이야기 전개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통 공연의 매력을 전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보은향교라는 전통 공간에서 군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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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드럼동아리, 공연 기부금 3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 DDD 두드림 드럼동아리가 지난 29일 공연을 통해 모은 기부금 30만원을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기부금은 문희선 회장 등 회원 20여명이 앞서 23일 버섯랜드 광장에서 “희망나눔 드럼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해 마련했다.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문희선 회장은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나눔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눔을 5년째 이이온 동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문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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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괴산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두 분야 위원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 보호체계를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협의체는 읍·면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총무 1명을 포함해 10명 이상으로 구성하며 읍·면별로 자살예방분과 또는 생명지킴이분과를 필수 운영한다.신청은 주소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에게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실무분과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법인·시설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실무분야별 사회복지 안건 논의, 공동사업 수행, 사례회의를 통한 대상자 정보 공유,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한다.신청은 지원신청서 1부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7월 중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동 위촉식과 위원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위원 모집 관련 문의는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려 한다”며 “역량 있는 주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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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그라운드골프회, 감물감자축제 앞두고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감물면은 1일 그라운드골프회가 제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으로 사용될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 15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축제장 진입로와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펼치며 지역 대표 축제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광훈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서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하게 정비된 축제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감물감자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축제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그라운드골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감자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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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공모는 주민주도형, 읍·면 자치계획형, 청소년참여형으로 나눠 운영한다.주민주도형은 총 5억원 이내에서 1인당 1건, 사업당 최대 1억원까지 제안할 수 있다.선정 사업 제안자에게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읍·면 자치계획형은 읍·면별 2천만원, 청소년참여형은 5천만원 이내로 추진한다.제안 대상은 생활 불편 해소, 주민 복지 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다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이다.행사·축제성 사업, 특정인 특혜성 사업, 이미 추진 중인 사업, 계속 운영 비가 필요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특히 군은 올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구조를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회의와 분과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아동·청소년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소년참여형을 신설했다.주민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교육과 찾아가는 예산학교도 운영한다.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주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오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읍·면을 방문해 진행한다.사업 신청은 주민e참여 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기획홍보과 예산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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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 개장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 개장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분수대’를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분수대는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운영 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자연 속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최순남 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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