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 새롭게 출발하는 에듀힐링센터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 새롭게 출발하는 에듀힐링센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 시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생·교사· 학부모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대전교육을 열어가기 위한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종합지원센터인 에듀힐링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6년 정식 개원 이후 대전교육정보원에 자리하며 교직원과 학부모의 심리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성장 연수 등의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에 대전갈마초등학교 교사동으로 이전한 센터는 연면적 2,401㎡, 3층 규모에 12개 상담실과 연수실·회의실·힐링공간 등을 갖춘 독립 공간으로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마음건강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센터는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전문 변호사 상담·동행, 교원보호공제 연계 등 법률·제도적 지원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원성장 클래스 소·중·해, 힐링닥터콘서트, 마음 쉼 치유캠프 등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상호존중의 학교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센터 개관으로 전문상담공간과 연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심리 치유 및 내적 성장 지원이 가능해졌다.
센터는 교육공동체 전체의 마음건강을 종합적으로 돌보는 거점으로 기능하며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의 개관은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 화합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30
-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2025년 제2차 임금체불 근절 캠페인’ 개최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2025년 제2차 임금체불 근절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9월 30일 유성구 관평동 산업단지 인근 공원에서 ‘2025년 제2차 임금체불 근절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의 권리인 임금 지급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금체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임금 지급은 약속, 임금 체불은 불법”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물과 기념품이 배포됐으며 무료 노무 상담 부스가 운영돼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안내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신고 절차 안내도 병행돼 권리 보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한국조폐공사 ID본부 등 10여 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임금체불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커피차량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기초노동질서 안내 리플릿도 배포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며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임금 체불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노동 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이의영 부의장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이의영 부의장은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부의장은 청주시 오창읍 소재 에버그린사회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노고를 격려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 부의장은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충주 대림초 학생들 청소년 의회교실 체험
충주 대림초 학생들 청소년 의회교실 체험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충주 대림초 학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6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학교 운동장 쓰레기통 설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들은 또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한다’, ‘숙제는 스스로 자기가 정해서 해야 한다’, ‘게임 시간을 학생 스스로 정하기’를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의회교실이 끝난 후 학생들은 “충북도의회를 방문해 TV 뉴스로만 보던 본회의장에 직접 와서 1일 도의원 체험을 해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9-30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충주시 소재 충주달천요양원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이용자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원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종필 위원장은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종필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많은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음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음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장보기 일정은 지난달 23일 대소시장, 감곡시장을 시작으로 30일에는 무극시장에 진행했으며 다음달 1일에는 삼성시장, 2일에는 음성시장과 설성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0일 무극시장에서 열린 장보기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 금왕읍이장협의회, 금왕읍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금왕읍주민자치회, 음성군청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음성행복페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과 떡, 추석 명절 음식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또, 주민들에게 음성행복페이 15% 인센티브 지원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및 조기사용을 홍보하며 설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9월에는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가 15%로 상향되고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 받는 만큼 전통시장과 관내 상점가에서 많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장별로 상생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무극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 삼성시장 간판정비사업, 쿨링포그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2025-09-30
-
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기업·소상공인 적극 지원’
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기업·소상공인 적극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8월 28일 전국 두 번째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관내 석유화학 관련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경환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및 투자 분야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말했다.
추진되는 시책은 △중소·중견기업 이차보전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확대 △긴급경영안정자금 △소상공인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기업 지원 등이다.
이차보전은 석유화학 관련 산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 금리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오는 11월 14일까지 관내 기업은행·국민은행·농협·하나은행·우리은행 등 5개 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은 관내 석유화학 관련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 보증 비율 90%로 제공되며 신용보증기금 서산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로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기업에 제공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그 보조율이 대폭 향상된다.
중소기업의 경우 입지보조금은 기존 30%에서 50%로 설비 보조금은 기존 10%에서 25% 이내로 확대된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에 최대 10억원의 대출을 금리 3.71%로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운영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일시적 경영애로자금은 직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7천만원의 대출을 2.68%로 제공하며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지원된다.
시는 국비 12억 5천만원을 활용,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상품기획 등을 제공하며 연구·개발 전략 및 직무 전문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도 병행한다.
마지막으로 내년 6월부터 1년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관세조사가 유예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이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 9월 2일 충남도에 지역고용심의회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오는 10월 중 고용노동부에 지정 건의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의 지원액이 기존보다 향상된다.
이 밖에도 대산 임해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 연구개발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경환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반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기업과 간담회, 3천2백 명이 서명한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거쳐 지난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09-30
-
충남교육청, 2025년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일원에서 학교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2025년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지원단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 주제는 ‘학교의 민주적인 업무분장과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 지원’ 으로 이번 연수에서는 지역별 학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연수 및 컨설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함께 만드는 우리 학교, 민주적 업무분장은 어떻게’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 지역별 학교 사례 단위학교의 노력 분석을 통한 민주적 업무분장의 기준 마련 △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 민주적 업무분장의 방법과 절차 만들기 △ 우리 학교 적용 사례 만들기 등의 주제로 참가자들의 토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지원전담기구의 학교업무지원 중에서 ‘학교 내 갈등업무’지원이 효과적인 업무지원으로 꼽혔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이를 위해 공통사업으로 학교업무최적화 연수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가 학교업무최적화 지원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장 밀착형 학교 지원의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업무최적화와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1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단위학교에는 교무업무지원팀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재구조화를 통해 교무행정업무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팀. 교감-교무부장-교사-교무행정사 등 학교 실정에 맞게 구성 운영.을 운영해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2025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30일에는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담당자와 지원단 역량을 기반으로 2026년 학교 업무분장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지고 학교 구성원간 갈등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10월~11월에는 지역별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9-30
-
충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및 사회정서교육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신체적·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인식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충남예술고등학교 최지민 전문상담교사가 맡아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강의는 천안희망초등학교 정화영 전문상담교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충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앞서 총 64개 학교를 ‘이끎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 정서 지원 콘텐츠인 ‘봄이의 마음편지’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배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복잡하고 전문화되는 사회 속에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들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믿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충남교육청, ‘579돌 한글날 기념식’ 열려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훈민정음 반포 기념 579돌 한글날을 맞아 3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한글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과 함께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은 2019년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라는 한글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한글사랑 공모전 입상작 시상 △한글사랑 유공 교원과 기관 표창 △우리말 우리글 체험 마당 △한글산출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글은 최고의 국가유산이며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큰 역할을 해 왔다.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의 정신을 지키는 큰 버팀목이 됐다”며 “우리 교육청이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한글 사랑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마음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10월을 ‘한글 사랑의 달’로 지정해 모든 기관에서 올바른 한글사용 홍보활동, 한글날 계기 교육, 바르고 고운 말 쓰기 운동, 누리집 용어 일체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5-09-30
-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중학교 학생 보호자 대상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중학교 학생 보호자 대상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중학교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 및 대입과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아산의 예비 고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들에게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학입시의 연계를 명확히 전달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아산의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취지, 고등학교 선택형 교육과정의 변화, 그리고 대입과 진로·진학 설계에 대해 학교 현장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강의했다.
특히 중학교 학부모들의 궁금증이 많은 고교 선택 기준, 과목 선택 전략, 학점 이수 및 졸업 요건, 진학과 연계한 과목 선택의 중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특강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10월 2일에 2회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사전 이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성과 대학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고 자녀의 진로 설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
최민호 시장, 읍면동발전위원회와 도농상생 논의
최민호 시장, 읍면동발전위원회와 도농상생 논의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도농상생발전위원회 회의에서 도농상생 방안 등을 공유·논의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읍면동발전위원회 위원장 25명은 읍면동발전위원회의 상생 협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농상생을 위한 자문안건인 고복자연공원을 기반으로 한 시민 휴식공간의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복자연공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와 수질개선을 건의하고 도농간 교류 협력사업을 통한 생태체험 발굴 등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고복자연공원이 개발된 뒤에 고즈넉한 자연 자체의 분위기가 축소된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고 힐링, 생태 등 자연 속에서 이를 즐기는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슬로우시티 농촌은 농촌답게, 도시는 도시답게 도시에서 농촌에 와서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도농상생의 길일 것”이라며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이 자리를 통해 말씀 주신 여러 가지 의견은 우리시 균형발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2019년 4월 시 균형발전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신설돼 읍면동발전위원회의 상생 협력 및 발전과 관련한 심의·자문의 역할을 맡고 있다.
2025-09-30
-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국회 발의, 입법 절차 본격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대전과 충남을 다시 하나로 묶기 위한 특별법안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이 30일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양 시도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가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초당적 지원도 요청하기로 했다.
양 시도는 행정통합을 넘어 ‘규모의 이익’을 실현하는 경제과학수도로 건설해 저성장 국면에 빠진 국가의 위기를 극복한다는 목표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이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7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도출해낸 최종안을 바탕으로 양 시도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마련됐다.
특별법은 296개 조항으로 지방자치 30년 동안 구조적인 한계로 지적돼 온 권한 및 재정의 중앙집권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운영 △자치권 강화 △경제과학수도 조성 등 국가 개조 수준의 개혁과 분권, 지원 등이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성일종 의원이, 공동발의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45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특별법은 앞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청회와 법안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다뤄지게 될 전망이다.
이장우 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통합은 시대적인 소명”이라며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국가 수준의 자율성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합하면 단숨에 세계 60위권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
괴산군, ‘정책제안 공모’ 국민 대상으로 확대…창의 행정 실현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군민에서 확대해 국민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괴산군은 30일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5 괴산군 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0년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정책제안 제도의 참여 대상을 조례 개정을 통해 전 국민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군정 전반의 발전과 행정서비스 향상, 업무혁신을 목표로 하며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공모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0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외에도 우편, 이메일 직접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와 외부 전문가의 사전 검토와 평가 과정을 거쳐 정책제안대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의 부상금이 주어진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정책 공모는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돼 괴산군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택된 정책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천안문화재단, 10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천안문화재단, 10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 갤러리와 서북 갤러리 전시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10월 1~ 5일 제4회 추억스케치 어반수채화 정기전 △10월 15~ 19일 2025 제16회 성호묵연회 회원전 △10월 22~ 26일 제30회 충남여류작가회전 △10월 29일~ 11월 2일 2025 제41회 충남한국화협회 정기전이 열린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10월 1~ 5일 박지은 개인전 the flow of infinity 무한의 흐름 △10월 15~ 19일 김로이 개인전 Binarysystem And Post-Truth △10월 22~ 26일 민동건 개인전 APOPHENIA △10월 29일~ 11월 2일 잎-맥 In Leaf and Vein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