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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농촌체험’ 운영 역량 높인다
‘귀농귀촌 농촌체험’ 운영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기술원에서 시군 ‘농촌체험 프로그램’담당 공무원과 마을 운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농촌체험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1 6개월 동안 주거와 함께, 농업 농촌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도시민들은 사업 참여 도내 10개 시군 17개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 생활 전반을 경험, 귀농 귀촌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마을 운영자의 역량을 높여 귀농 귀촌 희망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했다.첫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 체계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실무 귀농 귀촌 대표 플랫폼인 ‘그린대로’활용 홍보 등을 소개했다.25일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충북 충주 내포긴들마을을 찾아 견학을 실시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시민들은 귀농 귀촌을 한 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며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농업 농촌을 미리 경험하며 귀농 귀촌 여부를 결정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체험-교육-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귀농 귀촌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그린대로’ 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홍보 모집 중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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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분향
‘대전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분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이번 조문은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도 차원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김 지사는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현장에 머물고 있는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김 지사는 "화재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앞에 마음이 무겁고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남겨진 유가족 여러분의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현장의 안전을 다시 세우는 근본적인 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국민들의 안전은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만큼 저 또한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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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거제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상생 발전 협력
천안시-거제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상생 발전 협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4일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37명을 대상으로 우수 주민자치 정책과 선진 시설을 알리는 벤치마킹 견학 일정을 진행했다.천안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영식 및 교류 간담회를 열고 거제시 방문단을 맞이했다.간담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정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여철근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천안시는 간담회에서 그간 쌓아온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과 특색 있는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방문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명소인 '유관순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어 '독립기념관'을 관람하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방문단은 1박 2일 동안 천안의 주요 명소를 추가로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천안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교류가 양 도시의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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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울대 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24일 도교육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 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추진하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모델 개발 자녀교육 및 학생 진로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학교 개발 교육프로그램 활용 연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지원한다.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부모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은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성적의 시대에서 적성의 시대로 충북 교육 방향의 길을 내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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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백 최소화 노력해야" 충북도, 제천시 현안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제천시청에서 ‘충북도-제천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제천시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 부지사는 제천시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 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시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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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심사에서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최종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12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충북에서는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과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정규과정과 영재교육원,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과 충주시 창의융합 FESTA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학생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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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본격 운영..“현장 중심 디자인 정책 기반 구축”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연구센터는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도민의 공공디자인 인식 전환 및 역량 강화는 물론,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공공디자인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안전 편의 지역 정체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영역과 결합되는 추세인 만큼,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용 가능한 과제 발굴과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아카데미 공모에서 공주, 논산, 금산 등 3개 시 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역 경관 개선 사회문제 해결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조사가 반영된 지역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하게 된다.충남연구원은 이미 2024년, 2025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도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으며 향후 행정안전부의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디자인 파일럿 사업'등 국비 확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충남연구원 박혜은 공공디자인센터장은 "공공디자인 교육과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 주도의 충남형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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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고장 옥천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옥천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 옥천의 자연 문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총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되며 향수테마열차 500만원, 향수테마버스 5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옥천군은 여행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을 위탁 운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당일 여행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지역 숙박시설 이용을 포함한다.주요 방문지는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며 옥천의 대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이 필수 코스로 운영된다.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향수테마여행은 총 32회 운영, 10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옥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향수테마여행은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지역 관광지와 축제, 음식,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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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머무는 단양"… 온달관광지, 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
"밤에도 머무는 단양"… 온달관광지, 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다만 그동안 주간 중심 관광 형태로 운영되면서 야간 시간대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SNS 확산을 통한 젊은 층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또한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이번 야경콘텐츠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MZ세대가 찾고 싶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유도하고 야간 경관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달관광지를 야간에도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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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VR스포츠대회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3월 23일 VR스포츠대회를 진행했다.VR체험은 복지관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재활과 여가를 지원하고 있다.2023년에 VR기기를 설치 후 세번째로 열린 이번 VR스포츠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총 12명의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최고점수를 기록한 1위~3위에게 상장과 함께 단양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이번 대회의 참여자 한 분은 “실제 양궁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가상에서의 스포츠 경쟁의식과 도전정신을 경험하고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교육과 취미의 도구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VR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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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향교 2026년 춘기 석전제 봉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옥천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청산향교 제향 행사에서는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을,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을,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렸다.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금 배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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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주민자치회, ‘아트벤치 제작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트벤치 제작 행사’를 24일 동이초등학교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동이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아트벤치를 직접 제작했다.이날 만들어진 벤치는 동이면의 대표 명소인 유채꽃단지 일원에 설치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이면 주민자치회 이명규 회장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아트벤치가 유채꽃단지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이번 아트벤치 제작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참여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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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 트럼펫 지도강사 공개 채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합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트럼펫 지도강사 공개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음악 관련 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한 트럼펫 전공자로 응시원서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일 총 10일간 실시한다.지원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이메일 우편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원서 접수 마감 후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9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면접은 전문가로 구성된 전형위원회가 응시자의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 발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소식 알림의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4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정기 연습 지도에 투입될 예정이며 정기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이외에도 여름방학 집중캠프 재능나눔 정기 연주회 등 연간 오케스트라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식견과 열정을 가진 트럼펫 전공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역량 있는 강사 영입을 통해 단원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에 창단된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김종영 지휘자와 9명의 전문 강사진이 매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파트별 지도를 통해 연주 실력의 향상을 돕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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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및 생명존중 활동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 전반과 협력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포스터를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에 게시하고 옥외전광판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마을 이장과 협력한 홍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교회와 성당 등 종교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상담기관 안내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에서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지역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협력해 군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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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향교, 2026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향교는 유교적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선현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되새기기 위해 24일 음성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유교 제례 의식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 가르침을 이어받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다.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된다.이번 대제는 전통 방식에 따라 엄격한 절차 속에서 진행됐다.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세 번에 걸쳐 술을 올리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가 이어졌으며 이후 제례 음식을 나누는 음복례와 축문 및 폐백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경로효친 사상과 선조들의 소중한 지혜를 되찾는 기회”며 “음성향교가 우리 지역의 정신적 뿌리이자 전통문화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음성향교는 조선 명종 15년 석인동에서 창건된 이래, 인조 25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며 약 460여년간 지역 유학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현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대성전과 명륜당 등 역사적 건축물을 보존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