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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어르신 돌봄 봉사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어르신 돌봄 봉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종촌종합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제7차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아이돌보미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아이돌보미 7명과 광역지원센터 직원 1명 등 총 8명이 참여해 말벗, 생활지원, 식사 보조 등 맞춤형 봉사로 어르신의 일상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자조 모임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봉사 계획과 상호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자조 모임과 연계한 봉사활동이 아이돌보미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와 현장 역량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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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조선시대 담배문화’작은 전시 개막
대전시립박물관‘조선시대 담배문화’작은 전시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이 조선시대 담배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연다.
박물관은 24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조선시대 담배문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호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았던 조선 후기 담배 문화를 다양한 유물을 통해 소개한다.
대전의 독립운동가 송병선·송병순 후손이 기탁한 ‘담배합’과 ‘부시쌈지’를 비롯해 여러 모양과 재질의 ‘담뱃대’, ‘재떨이’, 그리고 조선시대 담배에 대한 인식이 담긴 고서적이 전시된다.
담배는 16세기 말 임진왜란 직후 조선에 들어와 기침·가래에 좋은 약초로 알려졌으나, 곧 특유의 중독성과 기호성으로 왕실과 민간 모두에 확산됐다.
당시에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면 뒤처진다는 인식까지 생겨 일부는 억지로 담배를 즐기기도 했다.
주요 전시품인 ‘담배합’은 잘게 자른 담뱃잎을 보관하는 도구로 이번에 공개되는 원형 곽산석 담배합은 뚜껑 중앙의 문자문과 옆면의 기하문 장식이 특징이다.
담뱃대는 신분과 부의 상징으로 백동·상아·옥 등 고급 재료와 화려한 장식을 더해 과시용으로 쓰였다.
전시에는 양반이 사용한 ‘장죽’, 서민이 쓴 ‘곰방대’, ‘옥 개구리 장식 물부리’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농서 문집, 의서 등 담배와 관련된 민속 자료가 함께 전시돼 담배가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담배는 조선시대에도 애용된 기호품으로 당시 문화와 사회적 인식을 지금과 비교하면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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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APEC 맞아 350명과 거리 대청소 나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5일 원도심 일원에서 동구와 중구, 출자·출연기관, 시민단체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시·구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석 명절과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시는 원도심 대청소에 이어 다음달 1일까지 시와 자치구 전역에서 환경정비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옛 충남도청에서 출발해 우리들공원, 으능정이 문화거리, 중앙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 요원 50명이 함께해 추석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참여를 호소했다.
시는 이번 합동 대청소에 이어 △하천변과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공연장 시설물 점검 △종합사회복지관 등 21개소 정비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등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치구별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단체 등이 협력해 주요 도로변과 전통시장, 주거 밀집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청소하고 ‘내 집·점포 앞, 골목길 청소하기 운동’도 전개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석과 APEC을 맞아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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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대전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원도심 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24일 강원 삼척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도시특화 분야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5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혁신 행사다.
대전시는 그동안 쇠퇴한 원도심을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과 청년창업공간, 복합문화·전시공간으로 재편하며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2016년 대비 2023년 매출액이 67% 증가하고 빈 점포 수가 28%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수상으로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박람회 기간 대전시는 도시재생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마중물 사업 완료·추진 현황 △경제기반형 사업 △도시재생사업 지도를 전시하고 청년예술인과 마을조합이 제작한 티셔츠, 키링, 드립백, 잼 등 다양한 로컬 굿즈를 선보였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대전 도시재생의 창의성과 공동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원도심 쇠퇴의 상징이던 공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으로 바꾼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정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27일까지 열리며 국제컨퍼런스와 도시재생 합동 워크숍,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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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 성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 ‘Y2K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주관해 열렸으며 청소년과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주년을 맞아 “함께 한 10년, 함께 할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카드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다졌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1부에서는 청소년·지도자·협력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대전시장 표창 4명, 시의회의장 표창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가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학업과 자립을 응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와 공연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지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립과 성취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 키움 수당’을 운영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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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귀성객 맞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특별정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시내 주요 진입로 주변과 주요 간선도로 교량·육교,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5개 구청과 광고협회 등과 합동 정비반을 편성해 평일·야간·주말 단속을 병행하며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아파트 분양·가전·가구 대리점 등 상업 현수막 △옥외광고물법 위반 정당 현수막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입간판 △음란·대출 전단 △버스정류장 벽보 등이다.
특히 상습 위반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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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장물 조사 착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장기간 표류하던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다시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동구 정동 일원에서 지장물 조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주택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26,661.9㎡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700호와 공공·민간 분양주택 700호 등 총 1,400호를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
그러나 일부 토지 소유자 반발로 2022년 3월부터 지장물 조사가 중단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동구청, LH 등과 함께 주민 설명회와 면담을 이어가며 설득에 나섰다.
그 결과 지장물 조사 동의율이 2022년 33%에서 올해 52%로 높아졌다.
또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보완도 이뤘다.
△사업지구 외 토지 소유자까지 현물보상 대상 확대 △현물보상 최소면적 기준 완화 △쪽방촌 주민 대상 직업훈련 등 생계 지원대책 마련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장물 조사가 마무리되면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를 거쳐 2027년 말 지장물 철거 및 공사에 착공, 203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사업 추진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LH, 동구청과 협력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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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차지안,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솥밥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충청중심뉴스] 신예 차지안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5일 씨엘엔컴퍼니는 “무한한 잠재력과 진정성을 지닌 배우 차지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차지안은 신선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기대주다.
그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차지안은 전속계약과 동시에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의 우리 역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은 1998년 IMF 시절의 이태원을 배경으로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던 시대 속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청춘들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그려내는 성장 느와르다.
극 중 우리는 겉으로는 청순한 모범생이지만, 속으로는 당돌함과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주인공들과 부딪히며 서사의 흐름을 뒤흔드는 중요한 축으로 차지안은 이 캐릭터를 통해 풋풋하면서도 강단 있는 청춘의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영화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차지안. 씨엘엔컴퍼니와 함께 연기 행보를 시작하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차지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나현영,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안지호, 양정아, 이수미, 탕준상, 홍금비 등이 소속돼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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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아산시 선수단 금메달 34개, 총 메달 92개로 선전
아산교육지원청,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아산시 선수단 금메달 34개, 총 메달 92개로 선전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3일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 관내 학생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배드민턴, 탁구, 역도, e-스포츠, 수영 등 6개의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금메달 34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28개로 총 9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앞으로도 운동을 즐기며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응원해 준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또한, 대회 참가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학부모 및 지도교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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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 운영
공주시,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 5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 구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나누기와 놀이형 활동 △흡연 위해 예방 동요와 율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와 연계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 폐해 조기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올바른 인식 정착과 성장기 흡연 진입 방지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노담밴드 시리즈’ 워크북 교재를 가정에 배부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흡연의 폐해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흡연 시도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지 능력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흡연 폐해에 대한 조기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비대면 등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야간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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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연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공주의료원은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관내 달빛 어린이병원인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은 명절 당일인 10월 6일을 제외하고 정상 진료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공주시 보건소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료를 진행한다.
보건진료소도 당번 일자에 따라 운영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국번 없이 129, 119, 120로 문의하거나 공주시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 공백을 막고 시민 건강을 지키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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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제71회 백제문화제’ 전국 홍보
공주시,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제71회 백제문화제’ 전국 홍보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하이트진로㈜와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이민복 하이트진로 충청·강원권역장, 홍봉희 특판대전지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백제문화제 보조상표 전달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백제문화제 홍보 이미지를 담은 보조상표를 부착한 ‘참이슬’ 소주 600만 병을 전국에 유통해 축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백제문화제 개최 시 보조상표 홍보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지원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대규모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이민복 하이트진로 충청·강원권역장은 “참이슬을 통해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전국적으로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쌓아온 상생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하이트진로㈜의 홍보 지원은 백제문화제를 전국 지자체 시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다양한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왕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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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2.67%…목표 달성 순항
공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2.67%…목표 달성 순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92.67%로 올해 목표치인 95%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올해 세 번째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8기 76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와 유관기관의 정책 동향을 공유해 공약의 추진력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92.67%로 공약 이행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려는 시의 노력이 정책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4대 시정 목표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 90.25%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 92.28%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 97.65%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 90.50%의 추진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복합연수단지를 학생 안전교육장으로 활용 △시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청소년 진로교육센터 조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영규대사 묘역 주변 정비사업 등 5건이 추가로 완료돼 현재까지 총 47개 공약사업이 마무리됐다.
시는 연내 공약 이행률 95% 달성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와 국가균형성장 5개년 계획 등 정책 방향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약속이자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며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국비와 도비 확보, 현장 실행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는 지금,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시민 행복도를 더욱 높여가도록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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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한우 버거’ 공주백제마라톤서 첫 공개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버거’ 공주백제마라톤서 첫 공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2025 공주백제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지역 대표 축산물인 공주알밤한우와 공주시 로컬푸드 채소를 활용한 특별 메뉴 ‘공주알밤한우 버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공주알밤한우 버거는 100% 공주알밤한우 패티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육즙을 담아냈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카츠 스타일로 조리해 한입 가득 차는 식감과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한다.
또한 구이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부위를 균형 있게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6,900원~7,900원대로 책정해 시범 판매를 진행하며 약 1만 2천여명이 참가하는 공주백제마라톤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이번 버거 출시를 위해 세종공주축산농협, ㈜해피브릿지 공주공장과 협력해 햄버거 패티 개발을 추진해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한우 버거는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와 100% 공주알밤한우가 어우러진 진정한 공주의 맛”이라며 “겉바속촉 카츠패티와 신선한 채소가 조화를 이룬 특별한 버거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축제와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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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이음길 조성사업 준공
공주시, 백제문화이음길 조성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백제역사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결하는 ‘백제문화이음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제문화이음길 조성사업’은 공산성에서 무령왕릉, 정지산, 고마나루를 잇는 역사문화 산책로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백제 문화의 중심 공간을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76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주요 구간에 수변 데크와 산책로 역사 안내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백제유적을 탐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탐방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백제문화이음길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500만명 이상의 방문을 목표로 공주시 역사관광의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역사지구의 문화 자산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백제문화이음길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2025-2026 충남·공주 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역사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