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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감면 혜택 사후 의무사항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의무 사항을 알지 못해 세금을 추징당하는 불이익을 방지하고자 지방세 감면 의무 준수사항 안내에 나섰다.자경농민, 귀농인,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등이 취득세를 감면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일정 기간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이 기간 내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면받은 세액에 가산세가 더해져 추징될 수 있다.군은 이러한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특히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자경농민 등이 농지 취득 후 2년 동안 직접 경작하지 않고 매각하는 경우 등 주요 추징 사례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된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군청 재무과에 자진 신고해야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지방세 감면 의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감면 혜택만큼 사후 의무 준수도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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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계도
금산군,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계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사업용 자동차 밤샘주차에 대한 계도에 나섰다.화물차와 전세버스 등 사업용 차량이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 밤새 주차하면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시야 방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이번 계도는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등에서 시행됐으며 해당 구역에 주차한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군은 밤샘주차 허용시설로 엑스포주차장, 종합운동장주차장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군 담당자는 “사업용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주민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수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과 교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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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최대 2000만원 지원 출생지원금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녀 수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출생지원금 안내에 나섰다.출생지원금은 자녀의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년 분할 지급된다.지원 규모는 △첫째 자녀 총 500만원 △둘째 자녀 총 700만원 △셋째 자녀 총 1000만원 △넷째 자녀 이상 총 200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부 또는 모가 자녀의 출생일 이전부터 금산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며 출생한 자녀와 함께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자녀의 출생신고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본인의 거주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신청서 접수일 기준 부모의 금산군 거주 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1차 지급이 완료되며 2차 지급부터는 매년 1차 지급일에 맞춰 지급된다.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기간이 1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1차 지급되며 2차 지급부터는 매년 1차 지급일이 속한 달에 지급된다.단, △지원대상자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전출한 경우 △출생아 또는 입양아가 사망이나 실종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 △출생아 또는 입양아의 해외 체류 기간이 연속 6개월 이상인 경우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에는 출생지원금 지급이 중지된다.군 관계자는 “정확한 출생지원금 안내를 통해 자녀를 출산한 군민들이 누락 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출산 및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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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영농학생축제’ 성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펼치는 ‘2026 충남영농학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충남영농학생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8개 농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과제이수발표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축제 등 총 4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충남 농업의 밝은 미래를 선보였다.특히 애견미용 실무능력경진 분야에 참가한 천안제일고 3학년 김채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애견미용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연마할 수 있었고 관련 직업에 대한 꿈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교사에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충남 농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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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실 속 한자교육으로 문해력을 깨우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도내 초등 한자교육 이끎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충청남도교육청 한자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한자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천안불무초등학교 김혜신 교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한자교육 사례 공유’를 주제로 실제적인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특히 단순한 한자 암기나 쓰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지도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협의 시간에는 이끎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자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한자교육은 단순한 암기를 넘어 우리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의 이해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교육”이며 “이끎학교의 운영을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한자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교육청은 문해력 신장을 위한 한자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한자교육자료 개발·보급과 더불어 한자교육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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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 제46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학생참가단 60여명은 민주묘지 내 민주항쟁 추모탑에서 참배식을 갖고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이어 개별 안장자 묘소와 5·18구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열사들을 추모했다.이날 충남의 학생단을 대표해 참가한 서천 학생회연합회와 충남예고 학생들은 헌화와 합창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참배 후 전일빌딩과 옛 전남도청 터 등 5·18사적지를 탐방하며 오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올바른 민주주의 계승을 실천하기 위한 충남교육청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과거가 오늘을 깨우고 오늘이 내일을 열듯 오늘의 민주주의 역사를 교육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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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헌신’… 충주시 30대 공무원, 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 충주시 30대 공무원, 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에서 아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던 30대 공무원이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는 순간에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며 세상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박준용 주무관은 지난 7일 업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13일 끝내 눈을 감았다.평소 성실한 업무 태도와 따뜻한 성품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던 박 주무관이었기에, 특별한 지병 없이 들려온 갑작스러운 비보는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비통함 속에서도 유가족은 평소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고인의 삶을 기리고자 장기기증을 결정했다.유가족의 숭고한 결단으로 기증된 장기는 이식을 기다리던 4명의 환자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의 불씨가 됐다.202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임용된 고인은 생전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왔다.특히 올해부터 지역아동센터 34개소의 운영 지원과 현장 점검, 민원 대응 등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 왔다.특히 지난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 지원 업무에 참여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은 “항상 밝은 얼굴로 주변을 먼저 챙기던 따뜻한 공직자였다”며 고인을 추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충주시는 15일 오전, 고인의 일터였던 충주시청 광장에서 동료 직원들의 깊은 애도 속에 노제를 엄수할 예정이다.매일 아침 시민과 아이들을 위해 바삐 움직였던 그 길 위에서 평소 그를 아꼇던 동료들은 충주를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넋을 기리고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현장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헌신했던 소중한 직원을 잃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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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게 확충된 교육공간에서 내실있는 특수교육 재출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가원학교는 5월 14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감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 특수교육 관계자 및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쾌적한 교육 공간 조성을 축하하는 ‘증축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그간 진행된 증축 공사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확충된 교육 공간을 기반으로 가원 특수교육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여름 시작된 교사동 증축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지난 3월 23일 준공검사를 완료 함에 따라, 대전가원학교는 총 17개의 특별실과 관리실 공간을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기념식은 식전 학교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증축 경과보고 학교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단장된 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참석자들은 새롭게 이전한 교실과 특별실 등을 함께 둘러보며 쾌적한 교육 공간 마련을 축하했으며 특히 학교 내 편의점인 ‘G-마트’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참관하며 장애 학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대전가원학교 한도영 교장은 “불편함을 참고 기다려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쾌적하게 확충된 교육 공간에서 학생들이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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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AI 활용해 성장기 아동 건강관리 나선다
AI기반 성장관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AI 성장발달 분석 기술을 활용해 지역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형성을 지원하는 AI 기반 아동·청소년 성장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소아비만 등 주요 성장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체계적인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논산 내동초등학교 1학년~3학년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초등학교 저학년은 신체 성장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건강관리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시는 기존의 단순 신체 측정 결과 제공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 분석 정보를 함께 제공해 아동과 학부모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4월 말 두차례에 걸쳐 기초 신체 측정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업에 참여하는 아동에게는 △연 2회 신체 측정 △성장발달 분석 보고서 제공 및 상담 지원,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한 식단·운동정보 제공·상담 등이 지원된다.또한 하반기에는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과 연계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아동·청소년 성장발달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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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행복대학, 어르신 배움에 디지털을 더하다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배움에 디지털을 더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논산행복대학의 디지털 및 기초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태블릿 PC 와 언어학습기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이해하기 쉬운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충청남도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천 2백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맞춤형 문해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학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르신회관에 디지털 학습 기기를 지원하는 내용이다.먼저, 강경읍 채운2리 어르신회관 등 10개 학습장에는 태블릿 PC 와 이동형 무선 인터넷 공유기를 지원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이 가능해져 교육의 폭과 효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정보 탐색과 온라인 안전, 생활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이 향상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초 문해교육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언어학습기와 단계별 교재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연무읍 마전5리 학습장 등 24개소에는 학습 단계에 따라 ‘소망의 씨앗’, ‘배움의 새싹’, ‘지혜의 열매’ 교재를 제공했다.언어학습기는 음성 기반 발음 교정과 읽기·쓰기 피드백을 제공해 반복 학습을 지원하며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ᓐ 사진없음 매수:-매 041-746-5643 논산시,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호응 논산시는 지난 13일 연산초등학교에서 ‘AI 교재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체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실무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이번 교육은 연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노성초등학교, 감곡초등학교 등 관내 3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운영된다.‘플레이스비’란 행정안전부와 KT 가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으로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험하며 관공서 찾아가기, 어린이공원 주소 맞추기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학생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게임형 학습 콘텐츠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로명주소를 게임처럼 배우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우리 집 주소에 담긴 숫자와 길 이름의 의미도 알게돼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교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AI 기반 교육 콘텐츠가 높은 집중도와 흥미를 이끄는 데 매우 효과적이이었다”고 평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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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륵 국악단, 오리엔테이션 통해 2026년 운영
청소년 우륵 국악단, 오리엔테이션 통해 2026년 운영 본격 시작 알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11일 청소년 우륵 국악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소년 우륵 국악단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다.재단은 올해 정기 교육과 공연 활동,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악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 분야별 교육 과정 등을 안내하고 국악단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지도 강사진 소개와 참여자 간 교류 시간을 함께 운영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올해 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주 1회 정기 교육을 중심으로 파트별 실기 교육과 합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기 공연을 대비한 집중 교육과 체험형 워크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정상급 국악 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과 무대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우륵문화제와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 참여를 비롯해 2027년 초 성과공유 정기연주회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성장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국악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우륵 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성장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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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립 가구 안부 묻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본격 가동
서천군, 고립 가구 안부 묻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본격 가동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은 14일 서천우체국과 함께 고립 위기 가구의 안부와 안전을 살피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첫 배송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관내 고독·고립 위험군 10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서비스는 서천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둘째·넷째 주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안부박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4일 진행된 첫 배송에서는 대상자들의 영양 상태 등을 고려한 식료품 세트가 전달됐다.특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히 살피고 장기 부재, 우편물 방치,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서천군 복지증진과에 즉시 통보하는 인적 네트워크 기반의 돌봄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앞서 지난 4월 말 대상자들에게 사업 취지와 일정을 담은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사전 인지도를 높였다.또한 전용 식별 스티커 제작과 물품 구비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1차 배송 결과를 토대로 집배원들의 현장 피드백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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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대비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산면,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대비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13일 2026년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산모시관 일원부터 신성리 구간까지 마라톤 코스 도로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안전한 마라톤 코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한산면체육회,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한산사랑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해 공직자와 동자북·구동·온동·마양·연봉·신성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관·단체별 담당 구간을 나눠 마라톤 코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정비했다.윤희덕 한산면체육회장은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산면의 체육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산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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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등고리, 행복밥차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판교면 등고리, 행복밥차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판교면은 지난 13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등고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했다.이날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등고리 마을 어르신 3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또한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으며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했다.‘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식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한상일 판교면장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과 정성을 마련해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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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드림스타트, 기초학력 격차 해소 위한 ‘1:1 아동 학습멘토링’ 실시
서천군 드림스타트, 기초학력 격차 해소 위한 ‘1:1 아동 학습멘토링’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가정환경과 학습 기회 부족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1:1 아동 학습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또래에 비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가정 내 학습 지도 인력 부재로 충분한 학습적 자극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높이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아동은 전문 멘토와 1:1로 매칭돼 주 1회, 연간 총 40회에 걸쳐 맞춤형 학습지도를 받는다.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춘 눈높이 교육을 통해 학습 효능감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동이 자신감을 회복하며 올바른 학습 습관을 갖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1:1 학습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학습 흥미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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