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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전환 본격 가동
충남도,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전환 본격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천안에 위치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에서 ‘제1회 충남 천안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정기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이날 정기협의회는 천안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제2 3 4일반산업단지에 국비 140억원을 포함 총 228억원이 투입되는 ‘A 실증산단 조성 사업’의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산단 전체가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 종합 진단 및 실증, 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제조 AI 오픈랩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A 종합 진단 및 실증: 선도공장 실증 AI 모델의 전문 컨설팅 그룹 종합 진단을 통한 일반 기업 확산 지원. 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인공지능 책임자 과정 운영 및 재직자 대상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조 AI 오픈랩 구축: 실증 데이터 기반 AI 기술 분석 가능 개방형 인프라 제공 도는 이번 정기협의회를 기점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별 수요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전환을 밀착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정기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AI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시작점”이라며 “재직자 교육, 구독형 AI 모델 보급, 오픈랩 구축 등 체감형 지원을 통해 산단 내 기업의 제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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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충남테크노파크,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4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식'을 개최하고 ESG 경영의 일환인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배구 선수 2명, 당구 선수 1명으로 총 3명이다.이는 지역사회 공헌 및 정부와 충청남도의 '사회적 약자 채용'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행보로 공공기관 ESG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TP는 지난해 초부터 새로운 유형의 채용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제도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거둔 결실인 만큼, 향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ESG 경영 선포 이후 수해 복구 지원, 지역사회 기부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ESG의 포용성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테크노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도 도입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남TP는 충남 산업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 헌혈 행사, 농촌 봉사활동, 수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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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2026 절기 행사 특별체험프로그램 ‘춘분’ 성황리 종료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2026 절기 행사 특별체험프로그램 ‘춘분’ 성황리 종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춘분을 맞아 2026년 3월 21일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춘분'특별체험프로그램은 봄의 생태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생명을 오감으로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안리 마을공동체화 함께한 두부 만들기 체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한 곤충 및 파충류 전시관 관람 및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 다양한 나비 관찰 및 만들기 체험 등 절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두부 만들기 체험은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인기를 끌었으며 곤충 및 파충류 전시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와 나비 관련 프로그램은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체험으로 큰 만족도를 보였다.행사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두부만들기 체험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준비해주세요", "곤충, 파충류도 가까이서 보고 너무 좋았어요.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체험시간을 나눠서 입장하게끔 해서 대기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먹거리부터 놀거리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구성하신 것도 넘 만족스러웠어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전통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공식 홈페이지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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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다변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다변화를 유도하고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규 국제노선 재정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도는 인바운드 관광과 경제, 국제교류 기여도가 높은 노선을 '정책노선'으로 지정해, 정기노선 신규 개설 시 최대 5억원까지 재정지원을 할 예정이다.재원은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분담해 항공사의 안정적인 노선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내실 있는 노선 안착을 위해 2년 이상 운항 유지 주 2회 및 연간 20주 이상 운항을 지원 조건으로 하며 지원금은 1년 단위 운항 실적 확인 후 2년간 분할 지급해 노선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또한, 항공사가 정기선 개설 전 사전 수요를 검증할 수 있도록 부정기 국제노선 재정지원도 병행한다.정기노선 취항 이력이 없는 노선을 대상으로 편당 500만원, 노선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해 항공사의 노선 개설 부담을 완화하고 향후 정기노선으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신규 국제노선 재정지원 사업은 청주공항의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항공사들의 적극적인 취항 유도를 통해 도민들과 이용객들에게 폭넓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청주공항은 2025년 기준 10개국 36개 노선을 운항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2026년 1~2월 이용객 수는 전년도 동기 대비 45.9% 증가한 91만 7318명으로 지방공항 중 이용객 전국 4위를 기록했으며 국제선 이용객 또한 62.8%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이제 중부권 거점 공항을 넘어 수도권 수요까지 흡수하는 '대체 공항'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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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촌공간정비 통해 복합악취 해결
충북, 농촌공간정비 통해 복합악취 해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3개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 정비 사업은 악취 소음, 오염물질 발생 등 마을 주민의 삶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 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종합정비형은 5년간 최대 180억원, 정비형은 3년간 30~50억원이 지원되며 충북은 현재까지 총 17개 지구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 귀촌 주택단지 조성, 마을 숲 조성 등을 통해 마을 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2018년부터 7년간 복합악취가 15배 이상으로 민원이 17건이 발생해 지도검검 및 개선 권고 등 처분이 발생한 지역으로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 조성, 마을 태양광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괴산군 청안면 금신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3개소, 우사 1개소를 철거하고 연계사업으로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촌지역의 축사에서 발생한 복합악취 등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에게 유해시설을 철거하는 농촌공간정비 사업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 추진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통한 종합적인 농촌 정비로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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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정국 어수선해도 도정은 흔들림 없이"… 공직자에 집중 당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차질 없는 도정 추진과 주요 정책 홍보를 통한 도민 체감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김영환 지사는 24일 도청 회의실1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도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공무원 여러분들은 도정에 집중하고 도민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그림책정원 1937이 곧 문을 열고 윤슬관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선거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3자녀 양육가정 지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청소년바우처 등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처에서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중동전쟁 관련해선 "물가와 환율 상승으로 농촌 경제와 수출 입 기업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생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고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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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포츠 인프라 구축 ‘총력’ 체육계 인사 잇단 만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추진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도는 지난 3월 4일 전 한화이글스 유승안 감독, 3월 12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의 만남에 이어 3월 24일 전 LG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간담회를 갖고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과 관련한 자문을 받았다.이날 김재박 전 감독과의 간담회는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와 김재박 전 감독, 임병운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북형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충북도는 이처럼 야구계와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의 전방위적 소통을 통해 돔구장 조성과 2군 창단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높이고 충북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충북형 돔구장은 전국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 문화 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아울러 돔구장과 2군 창단이 연계될 경우 충북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충북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충북형 돔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원을 편성, 조만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충북형 돔구장과 프로야구 2군 창단은 충북의 스포츠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과제"라며 "체육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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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간과 손잡고 고부가가치 창출 나서
논산시, 민간과 손잡고 고부가가치 창출 나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논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및 임원진, 김정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회장 등 8개 농업인단체의 대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논산시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 화장품 유통 분야의 10개 기업이 함께한다.향후 참여 기업들은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 베이커리 디저트 떡 등 다양한 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논산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엑스포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딸기 활용 제품의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추가 협력기업을 발굴해 민간 중심의 홍보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단순 농산물을 넘어 가공 유통 관광이 결합 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글로벌 디저트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이자 고부가가치 창출의 중심에 서 있다"며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 딸기가 민간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지역 농업과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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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체육 보건 영양 통합교육의 새 장을 열다
충남교육청, 체육 보건 영양 통합교육의 새 장을 열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하며 체육 보건 영양을 융합한 미래형 건강교육 모델의 확산에 나선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2025년 12월 공식 출범한 전국 최초의 통합 건강교육 시설로 청양군 장평면 구)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됐다.총사업비 167억여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학교를 첨단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교육재생 사례로 평가받는다.지상 3층 규모의 센터에는 체육, 보건, 영양 등 총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있으며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학기 중에는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방학 기간에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해 지역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2026학년도 체험교육은 3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체험 신청은 학급 단위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소규모 학교는 학년군별 통합 신청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오후 각 2시간으로 반일제와 전일제 중 선택할 수 있다.또한 희망 학교에 한해 중식과 임차 버스 지원을 병행하며 방학 중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3월 16일 부여중앙유치원을 대상으로 첫 체험교육을 시작했으며 1학기에는 73교의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간다.앞서 지난해 진행된 시범운영에서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하며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자기 주도적 역량을 기르는 배움의 장"이라며 "체육 보건 영양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교육 모델로써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건강교육 운영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일상에 건강한 삶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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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충북도, K-바이오 스퀘어 창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KAIST 충북도, K-바이오 스퀘어 창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KAIST 주도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해 창업 연구 협력 기반을 조기에 형성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에는 KAIST 연구진과 창업가, 그리고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창업 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기조연설에서는 KAIST 최명재 교수가 '충북도- KAIST 창업원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 비전을 제시한다.이어 KAIST 김대수 교수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구상을 발표했다.KAIST 출신 창업기업 발표도 이어졌다.특히 염색샴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폴리페놀팩토리의 이해신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며 액트노바 김대건 대표와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임혜성 대표도 각각 창업 과정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의 김진우 부회장이 참여하는 오송 대표 바이오기업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KAIST의 창업 역량과 오송 바이오산업 기반이 결합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창업과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 연구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혁신 구조를 마련하고 오송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KAIST-충북도 바이오 창업 포럼 충청북도와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KAIST 주도 K-바이오 스퀘어의 창업 연구 협력기반을 조기에 형성하고자 포럼을 개최하고자함 행사개요 일시 장소 : 26년 3월 24일 오후 2시, 오송선하마루 참여인원 : 60여명 - 지사님, KAIST 창업원 최명재 교수, KAIST 김대수 교수 등 주최 주관 : 충청북도 KAIST 창업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예 산 : 5000천원 연사비, 홍보비 등 주요내용 - KAIST 출신 창업가와 오송 바이오기업 간 기술 창업 교류의 장 마련 - KAIST 창업원과 협력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 - K-바이오 스퀘어의 창업 연구 협력기반 조기 형성을 위한 분위기 조성 포럼 세부일정 시간 주요내용 비고 개회 : 오후 2시 ~ 14:10 오후 2시~14:02 2'개회 및 참석인사 소개 사회자 14:02~14:10 8'축사 주제발표 : 14:10 ~ 오후 4시 14:10~14:25 15'기조연설 충북도 - KAIST 창업원 협력의 미래 - KAIST 창업원 최명재 교수 14:25~14:40 15'발표1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 김대수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14:40~14:55 15'발표2 KAIST 출신 창업 기업 발표 1 - 이해신 폴리페놀 대표 14:55~15:05 10'발표3 KAIST 출신 창업 기업 발표 2 - 김대건 액트노바 대표 15:05~15:15 10'발표4 KAIST 출신 창업 기업 발표 3 - 임혜성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 15:15~15:25 10'쉬는 시간 15:25~15:40 15'발표5 기술 고도화 기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해외시장진출 CDMO - 박기랑 시드모젠 대표 15:40~15:55 15'발표6 충북 오송 성공 기업 2 -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부회장 15:55~16:25 30'자유 토론 자유 질의응답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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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 거리 캠페인 실시
충북도,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 거리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결핵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충북도와 청주시 4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가 합동으로 진행했고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가두 캠페인 전개와 함께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결핵상담 등을 실시했다.도는 결핵예방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11개 시 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등 235개소와 협력해 결핵예방과 관련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결핵은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이 강조된다.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검진"을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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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9개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9개 획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 사격팀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대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대회 2일 차인 17일 권협준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대회 3일 차인 18일 최보람 소승섭 방재현 선수는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소승섭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같은 날 최예린 이은서 권다영 정한결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최예린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최보람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3일 차를 마무리했다.6일 차인 21일에는 최보람 소승섭 방재현 선수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최보람 소승섭 방재현 선수가 스탠다드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방재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된 훈련을 통해 달성한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기에서 서산중앙고등학교 이시아 학생은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이시아, 곽민채, 신채희, 박수진 학생은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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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4일 봉양읍 삼거리 산49-1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와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고품질 꿀 생산이 가능한 밀원수인 헛개나무 약 3000본을 1헥타르 산림에 심었다.경제성이 있는 산림자원을 확보해 산림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과 박영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과 제천산림조합,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숲해설가협회 등 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과나무와 황금측백나무 묘목 약 2600주를 나눠주며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어 정원도시 제천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탄소흡수원과 미래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약 38억원을 투입해 130헥타르 규모의 조림사업과 800헥타르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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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를 기억하게 하는 건축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를 기억하게 하는 건축"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대전광역시장,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 서울 세종 충북 충남 건축사회장 등 건축 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 건축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건축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전이라는 도시의 기억을 새기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서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되는 등 대전 건축의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높이는 건축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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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물 전염병 맞춤 해결책 전파
수산생물 전염병 맞춤 해결책 전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태안문화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방역 체계 내실화를 위한 ‘2026년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최소 6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 필수교육으로 어업 현장의 자율 방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 신고 허가 면허를 받은 어업인과 낚시터업 허가자 및 종사자 등이다.이날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9월 온라인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흰다리새우 질병과 연구 동향 수산정책자금과 양식보험 수산생물 관리법 수산생물 방역과 검역의 이해 등이다.특히 올해는 도내 양식 품종 특성에 맞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방역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방역 공조를 더 공고히 할 것”이라며 “연구소의 전문 방역 기반을 총동원해 수산생물 전염병 제로화를 달성하고 신뢰받는 방역 선도 지자체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