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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 실시
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6일 가공창업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의 기초와 이해 △가공지원센터 시설 소개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당일 오후 2시, 괴산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개최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괴산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다양한 장비와 가공설비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이 주어지며 조합 가입 시 시제품 제작부터 다양한 가공제품의 생산·판매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조합 가입 조건은 출자금 50만원과 월 회비 1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가공 분야로 진출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창업 기반으로 더욱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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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추석맞이‘걷기 챌린지’ 운영
제천시보건소, 추석맞이‘걷기 챌린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의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풍성한 한가위, 건강가득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행사 기간 동안 △15만 보 이상 걷기 △가족이나 지인 등과 함께한 걷기 인증사진 제출,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4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하고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활동량은 줄고 과식하기 쉬워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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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시민들과 ‘선 넘는 소통 데이트’ 진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25일 청주시 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의 패널로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오후 청주 동부창고 38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선 넘는 소통 데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 시장과 청주시선 시민 패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청주시선 활성화 유공 표창패 수여에 이어 시장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던 청주시선 시민 패널들은 ‘선’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만나 교류하고 이범석 시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며 또 한 번 ‘선’을 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바라는 청주시’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버스이용·주차환경 개선 △물놀이장 시설 개선 요청 등 일상의 바람도 전했다.
이 시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들은 시정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청주시선의 의제에 참여해 주시고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시민 패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주시선을 통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년 6월 개통한 시민 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은 현재 2만 3천여명의 패널이 가입해 있으며 총 105번의 의제를 진행했다.
올해는 의제별로 평균 2천400여명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그 결과를 주요 시정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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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지속협, 제12차 지속가능발전 청주 포럼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5일 덕벌나눔허브센터에서 ‘세대복합커뮤니티 공간 활용 우수사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어르신 위주의 공간으로 여겨졌던 경로당을 세대 복합 커뮤니티 공간 개방해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 복합 커뮤니티 공간은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원도심의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보완한다는 의미를 지향한다.
이날 발제는 김지은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센터장이 ‘같이의 가치-꿈미소 이야기’를 주제로 아동과 노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공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계획 수립과 공간 마련·사용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 주민·행정의 협력, 저출산·고령화, 도시 재구성 등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변화상에 따라 다양한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조정숙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윤장기 주택관리공단 찾아가는 마이홈센터 센터장 △김용희 청주복지재단 네트워크팀 부장 △손세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여해 지역 복합공간을 활용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으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불평등 해소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와도 관련돼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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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신 전 건강 지원 총력… 올해 예산 54% 증액
청주시, 임신 전 건강 지원 총력… 올해 예산 54% 증액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임신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예산 2억1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예산을 기존 3억9천만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 편성, 더 많은 시민이 건강검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보건정책이다.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 지원한다.
지원 횟수는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등 1인당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청주시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 누리집에서 진행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사업 시행 때는 기혼자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결혼 여부 요건이 사라지면서 사업을 신청하는 시민이 급증했다.
지난 8월 말 기준 검사비 지급 건수는 3천980건에 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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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27~28일 미리 만나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2025 빵빵 페스타’ 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커넥트현대 청주 3층 팝업 스토어에서 개최된다.
프리뷰 이벤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주시와 커넥트현대 청주가 맺었던 지역관광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릴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본 행사에 앞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주 디저트·베이커리의 매력을 미리 선사하고 만족도 및 의견 경청을 통해 본 전시를 더 성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본 행사에 참여할 총 50개 업체 중 13개 업체가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리뷰 행사장에서 시민 반응과 의견을 숙고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릴 본 행사를 더욱 완성도 있게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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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덕면·남일면·문의면 주민 대상 농촌 왕진버스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5일 상당구청 스포츠센터에서 의료서비스 사업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이다.
청주시·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지난 7월 처음 시행했으며 이번에 가덕면·남일면·문의면 주민을 대상으로 세 번째로 추진했다.
주민들이 왕진버스를 이용하는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도 참석해 현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충북도와 함께 지역 내 1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을 확보해 총 6개소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상지대 한방병원 한의사들이 침 시술·한약 조제를 지원하고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관리검사,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에서 정밀 시력 측정 후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농촌 왕진버스에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남은 일정도 원활히 추진함과 동시에 내년에는 확대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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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추석 연휴,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쓰쓰가무시증’ 이 대표적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잠복기 5~14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이다.
쓰쓰가무시증은 주로 9-11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잠복기 10일 이내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과 함께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특징을 보인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긴팔, 긴바지, 모자,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을 착용 △풀밭에 앉거나 누울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작업 시에는 장갑과 토시 착용 △진드기 기피제를 휴대해 수시로 옷과 신발에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외출 후에는 옷을 꼼꼼히 털고 바로 샤워하며 진드기를 제거 △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않아야 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정상구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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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소정보시설 167곳 설치 완료
충주시, 주소정보시설 167곳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주소정보시설 167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 주변 가로등과 신호등 등에 설치되는 시설물로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통해 해당 지점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어 빠른 조치로 생명을 지킬 수 있어 효용성이 높다.
사물주소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구체적인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주소 체계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대상물은 공공시설물에 포함되는 전기차 충전소와 무더위 쉼터로 시설물 관리와 유용한 편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시설물 확충 설치는 단순히 길을 찾는 기능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적인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에 더욱 밀접하게 와닿는 주소 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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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을 황금연휴 맞아 특별한 여행코스 소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를 소개했다.
캠핑과 카누, 음악분수와 불꽃극, 전통시장 먹거리, 온천과 가을 정취가 어우러진 일정으로 충주의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중앙탑면 목계솔밭 캠핑장은 남한강 호수뷰를 품은 6만4천㎡ 규모로 168개 사이트와 바비큐장, 샤워장 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이트 간 넓은 간격으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장박 캠핑지로 인기가 높으며 부지 내 장자늪 카누체험장에서는 국내 유일 수로형 카누 체험이 가능해 남한강의 잔잔한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도심 속 수변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길이 120m 규모의 대형 분수로 다양한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낮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회차당 20분간 운영되며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매일 밤 8시 특별 영상 연출이 마련돼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한다.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매일 밤 8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수상 불꽃극 ‘호수 위의 우주’ 가 펼쳐진다.
충주의 설화를 재해석한 이야기와 웅장한 불꽃, 드라마틱한 군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입장표는 4만원이며 충주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주 전통시장에서는 시래기 순대국밥, 김치만두, 시장 통닭, 꽈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여행 추세로 자리 잡은 전통시장 투어와 함께 시장의 따뜻한 인심과 풍경은 충주만의 특별한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
앙성탄산온천은 고농도 탄산수를 자랑하며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가족탕, 노천탕, 핀란드식 사우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인근 비내섬은 갈대숲과 황금빛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충주의 대표 관광지 수안보온천에서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물탕공원에서 한가위 잔치 이벤트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추석 당일 노래자랑이 마련되며 꿩만두·꿩 빵 등 꿩 요리 500인분이 무료로 제공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가을 연휴는 충주의 자연과 문화, 미식과 축제를 한 자리에서 만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충주에서 자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통해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에서 ‘충주시’, ‘충주여행’을 검색하면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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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두 번째 ‘소쿠리마켓 빵지순례’ 28일 개최
충주시, 두 번째 ‘소쿠리마켓 빵지순례’ 2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오는 9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광장에서 두 번째 ‘소쿠리마켓 빵지순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첫 개최 당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큰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농촌형 축제 모델로 기획됐다.
‘빵지순례’에는 충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20여 개 베이커리가 참여해 다양한 빵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계절 한정 신제품부터 인기 메뉴까지 한자리에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수공예품 전시·판매, 주민 참여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소상공인과 농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도농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소쿠리마켓은 지역 주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농촌형 축제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충주의 맛과 정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충주시 균현개발과 위탁기관으로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허브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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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이용 빈도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에 대해 시설물 안전관리 및 청소·환기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지는 관광지·공원·교통시설·상가 밀집 지역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이다.
시는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청결 활동 강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점검하며 각종 감염병 등의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 이행에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겠다”며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리와 이용에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에는 관광지, 교통시설, 상가 밀집 지역 등에 82개소의 공중화장실이 관리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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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소중립그린도시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대기환경과는 25일 서충주도서관에서 탄소중립그린도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해당 지역구 도의원·시의원 및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행계획 수립 당시와 변경된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탄소중립그린도시 사업은 에너지전환, 흡수원 확대 등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 중립 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서충주 지역 중앙공원과 연결녹지가 조성 및 정비되어 이동 여건이 개선되고 주민을 위한 공간이 확대되어 거주 편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2024년 시행계획 수립 이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변경된 사업 내용이 많은데, 서충주 지역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10월 LED 가로등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중으로 중앙공원 조성, 연결녹지 정비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수소충전소 구축, 빗물저류조 설치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시민 대상으로 사회 전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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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2025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최하며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과 시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시상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민선 8기 핵심과제로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도시 등 4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 등 구체적 성과를 통해 도시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독자 수 전국 1위 지자체 유튜브‘충TV’를 통한 소통과 홍보로 도시 브랜드 혁신을 이끌었으며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수소·이차전지·첨단소재 산업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신산업 기반을 마련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KTX-이음 개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중원진미’, ‘이지플’ 등 지역 특화 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업 미래비전도 구체화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충주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큰 행복을 누리고 충주가 지속가능한 신산업도시로 성장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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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구마 캐고 바질 피자 만들며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식생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올해에는 16개교 601명의 학생이 참여해 농작물 수확부터 식문화와 생태체험, 스마트농업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대전시는 매년 학교의 신청을 받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농촌과 도심의 현장에서 먹거리 생산과정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
올해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무수천하마을, 대청호 두메마을, 찬샘마을, 장동 계족산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 4곳과 도심 스마트팜 ‘대전팜’에서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고구마를 캐고 다육이를 심으며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스마트팜에서 바질을 수확하며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농업을 체험한다.
또 비빔밥과 바질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체감한다.
농촌마을에서는 농업인의 땀과 노고를 느끼며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도심 스마트팜에서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접하며 농업의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세부 일정은 9월 25일과 10월 24일 무수천하마을, 9월 30일 대청호 두메마을, 10월 14일 장동 계족산마을, 10월 16일과 28일 대전팜 둥구나무, 10월 21일 찬샘마을에서 각각 진행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식생활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먹거리의 생산과정을 몸소 배우며 농업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