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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 B2B 상담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5일 국제교류도시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경제사절단과 기업 간 거래 상담회 및 미국 조달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린스조지스카운티 대표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기간에 맞춰 천안을 방문함에 따라 단순한 문화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프린스조지스카운티의 킴알리 컨설팅, 스위트키위, 오메가3 뉴트리션 등 8개 사가 참여했으며 천안시에서는 웰니스, 제닉스로보틱스 등 20개 사가 참석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
또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세미나를 통해 현지 행정 절차와 조달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컨설팅 받았다.
한 기업 대표는 “미국 주정부 조달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관련 지원 행사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천안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토대로 잠재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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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천안시,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4일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자매교류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도시의 공무원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1억 4,500만원을 투입해 GPS활용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사업과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구입 지원,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사업 등의 기금사업을 추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기부에 참여한 양 도시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11월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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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폐지 앞둔 태안군, 정부에 신산업 육성·기반시설 확충 건의
화력발전 폐지 앞둔 태안군, 정부에 신산업 육성·기반시설 확충 건의
[충청중심뉴스] 올해부터 태안지역 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해상풍력 발전단지 집적화 단지 조성 지원 등 지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24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및 관계부처 관계자와 발전사 임직원, 관계 전문가 등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4차 회의에 참석, 태안 등 지자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0일과 올해 2월 21일 4월 29일에 이은 네 번째 회의로 가 군수는 지난 1~3차 회의에 모두 참석해 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의 인구감소와 경제손실 등 각종 당면 현안의 해결 필요성을 알리고 지자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가 군수는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집적화 단지 조성 지원을 비롯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태안화력 9·10호기의 암모니아 혼소 발전 변경 및 7·8호기 무탄소 전환 태안 존치 △기반시설 확충 및 대체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집적화 단지 조성과 관련, 가 군수는 지난 2023년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추가 편입된 장안사퇴 지역에 대해 해상풍력 해저 전력케이블이 관통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검토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서는 전력계통 연계 특례의 법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기존 화력발전에 대한 암모니아 혼소 발전 변경 및 수소 전소 등의 무탄소 발전소 전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
이밖에, 가 군수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악화 요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네 차례의 회의를 통해 태안의 현 상황을 적극 알리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며 “신산업 육성 및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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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주민설명회 개최
천안시,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3일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추진일정과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88억 3,3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내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공간 및 실내체육관, 실내 테니스장, 체력단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근아파트와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공주대 둘레길 조성 사업’도 함께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취학 아동을 둔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학교와 지역주민의 모범적인 상생모델이 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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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천안시, 내년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현금승차 비율이 감소하고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전체 노선으로 확대한다.
천안시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요금관리 효율화 등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9개 노선 시내버스 28대에서 현금결제 없는 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42개 노선 63대로 확대했으며 올해 1월부터 74개 노선을 오가는 시내버스 279대로 이를 확대 적용했다.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도입에 따라 현금승차 비율은 2023년 3%, 지난해엔 0.45%까지 급감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는 148개 노선 시내버스 390대로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범위를 확대한다.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요금 계좌이체 등의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기존 현금함을 병행 운행하고 버스 안내방송 등 사전 홍보로 시민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 운수사와의 협조를 통해 현금승차 거부 등 민원 발생에 적극 대처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전체 노선에서 시행하게 되면 현금함 운용에 따른 승무원의 업무 부담이 감소하고 시내버스 요금관리 효율이 높아져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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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9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충청북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10자 이상의 글 작성 또는 상품 후기 사진 등록 중 하나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된다.
경품은 총 100개로 충북의 인기 중소기업 제품인 잡곡, 유과, 김, 사과즙, 오란다 등 각 품목별로 20개씩 준비되어 있으며 당첨자는 10월 30일에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 후 경품이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최병희 도 행정국장은 “이번 추석 이벤트가 지역 주민들이 고향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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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형유산 체험관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서 무형유산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형유산 체험관은 엑스포장 내 메인무대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리 민족의 삶과 예술이 깃든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엑스포 관람객들은 국악 관련 공연 감상에 그치지 않고 무형유산 13개 종목 체험을 통해 국악과 전통문화를 몸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국가 및 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으며 어린이로부터 어르신까지 누구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악기장, 목불조각장, 각자장, 신선주 체험 및 시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기윤 도 문화유산과장은 “무형유산 체험관은 국악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국악과 무형유산의 매력에 빠져들고 소중한 우리 것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2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리며 무형유산 체험관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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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나는 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는 9월 27일 ‘100인의 아빠단’ 단양 기차여행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행에서 참가 가족들은 도담삼봉 유람선 탑승,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 팝스월드 체험, 구경시장 자유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도내 관광지를 새롭게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를 챙기며 여행을 이어가는 과정은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6일 진행된 1차 기차여행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2차 프로그램 역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충북도는 아빠들의 지속적인 육아 참여를 위해 ‘아빠 자조모임’을 시범 운영한다.
아빠 4명 이상이 한 팀을 꾸려 교육, 체험, 놀이,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로 자녀와 함께 활동하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4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참여팀은 10월부터 11월까지 최소 2회 활동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활동비를 정산받을 수 있다.
곽인숙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한 기차여행을 통해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그 시간이 아빠와 아이의 친밀감을 더욱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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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제천에서 열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오후 1시 제천한방엑스포행사장 일원에서 충청북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충청북도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11개 시군의 친환경농업인 600여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농업으로 환경 보전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친환경농업인 상호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북 친환경농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농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 친환경농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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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대공감 ‘2025년 취업박람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2025 충청북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 현장행사 1일 온라인 10일 이번 박람회는 오리온, 네페스 등을 비롯 도내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총 1,144명 규모의 채용 수요를 밝혔다.
행사에는 6,400여명의 구직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으며 1,0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박람회장을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채용 상담과 정보 제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김 모양은 “고용ON라운지 부스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청년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AI 면접, 이력서 컨설팅 같은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내년에 퇴직을 앞둔 한 모씨도 “인생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재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참여기업 관계자도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진행에 인재를 직접 만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우수 인력 채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인생설계’ 프로그램, 청년 대상 ‘청년 ON 라운지’, AR·MR 기반 직업훈련체험관 ‘미래직업관’ 등이 새롭게 운영됐다.
또한, AI면접, 퍼스널컬러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코칭 등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고 플리마켓 공간에서는 지역 창업제품을 홍보·체험할 수 있어 구직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방문한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충북도는 현재 전국 고용률 2위, 실업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와 같은 적극적 일자리 행사가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통해 도민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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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안전을 지키는 발걸음, 충북 우수농특산물 현지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품질인증 업체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충청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이뤄지며 올해는 도내 인증업체 75개소 중 4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내용은 △생산과정의 위생 상태와 원료 사용 여부 △출하·유통 단계의 표시 적정성 △품질인증마크 부착·사용 관리 등이다.
도는 현지점검 과정에서 부적합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반복 위반 시 인증 취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제도”며 “인증제도의 공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품질인증 업체에 대해 정기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는 한편 품질인증마크가 지역 농산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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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안전대책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 증가로 인한 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도 소관 위임국도 및 지방도 48개 노선과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435개 노선에 대한 사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포트홀 및 급경사지·도로부속물 손상 여부 △교량·터널 등 시설물 △교통안전시설의 파손 및 기능 저하 여부 △도로침하, 균열, 파손 여부 △도로 측구, 배수로 등 배수시설 막힘 및 기능 저하 여부 △비탈면·옹벽의 붕괴 및 낙석 위험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충북도에서는 용인 마성터널 화재 관련해 터널의 방재시설인 환기설비, 진입차단설비, 소화설비 등을 민·관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점검결과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에 신속하게 정비해 추석 귀성객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중에는 충북도와 11개 시군에 도로 안전 상황실을 운영해 도로 이용 불편 상황 처리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수 충북도 도로과장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은 즉시 조치할 계획이고 추석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시설 사전 안전 점검 및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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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충청북도 산림문화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27일 영동군 유원대학교에서 임업인, 산림 관련 기관단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숲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도민과 임업인이 함께 누리는 화합의 장으로 인식돼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청북도산림문화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산림청, 영동군, 산림조합이 후원하는 본행사는 △개막식 축하공연 △임업인, 일반인등이 참여하는 임업인 화합 어울한마당 △도내 임업인이 생산한 임산물 전시·판매, 한지 뜨기·천연염색·누름꽃 작품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산림문화행사는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 이란 주제로 세계국악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영동군에서 열리게 되어 가을날 정취와 함께 가족, 친구, 연인, 동료들과 볼거리, 먹거리 등을 즐기면서 기념품도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행사 당일 유원대학교 영동캠퍼스로 오시면 전시·체험행사 등을 즐기면서 가을의 멋진 추억을 담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숲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22번째를 맞은 충북산림문화행사가 도민들에게 숲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산림 안에서 심신의 휴식과 치유 활동의 중요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산림을 통해 도민에게 행복을 주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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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돌봄가족 유공자 표창.“치매여도 괜찮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환자 돌봄 가족들에게 치매가족돌봄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치매가족 자조모임 ‘해솔’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치매환자 가족 3명이 표창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한 가족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군에서 이렇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이야말로 치매 관리의 숨은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상담, 경증치매환자 쉼터 운영, 가족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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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식품·제약·바이오기업 대상 전문인력 양성교육 본격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역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한국식품정보원과 함께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인력 양성 무료 교육’을 오는 10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품질관리, 안전관리인증기준, 미생물 실험,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분석 및 검증 이론과 실습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품 분야 공통이론 교육을 통해 HACCP 법정 의무 교육 4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과정은 △공통 이론 교육 △제약·바이오 분야 미생물 및 HPLC·밸리데이션 실습반 △식품 분야 미생물 및 HPLC 실습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소재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이며 과정별 정원은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정원 마감 시까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한국식품정보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와 중식이 제공된다.
또한 제천에서 대전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에게는 교통편과 숙박도 지원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 재직자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기업 경쟁력과 고용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