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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 배추, 쪽파, 홍고추, 수박, 딸기, 오이, 꽈리고추 등 8개 채소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주 출하시기에 도매시장 가격이 7일 이상 최저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그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품목은 꽈리고추와 여름무이며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해당 품목을 일정 면적 이상 재배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출하한 농가다.
꽈리고추는 2025년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7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출하분에 한하며 여름무는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8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출하분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금이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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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단속
예산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단속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점검을 위한 합동 및 자체 특별단속을 충청남도와 함께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식품 원료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영세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상담을 진행하고 원산지표시판 및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표시 정착을 유도하는 등 사전 계도 활동에도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충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추진하고 군 자체 단속을 병행해 성수품 제조업소와 오일장, 대형마트 등 유통 현장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반행위 사전 예방과 계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설 명절에도 농축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보호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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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쉼터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 운영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쉼터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쉼터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고덕면과 봉산면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덕산면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고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 덕산면 소재 ‘도나의숲 치유농장’에서 치유농업 활동을 진행하며 치매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돕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의 인지재활프로그램에 더해 치유농업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환자의 인지저하 예방과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센터 전용 버스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의 이동 편의성도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이음청춘학교는 치매환자들이 지역과 교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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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가락초등학교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언어문화개선주간’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언어 사용 장려를 목표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22일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23일 ‘부모님·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 활동을 진행하며학생들이 직접 쪽지에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며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세종남부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학교폭력 사례 및 대응 방안 학습’과 ‘가정 내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참여 방법’ 안내가 각각 진행된다.
주간 내내 학급별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언어와 행동을 성찰하며 올바른 학교문화를 실천하도록 한다.
26일에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일주일 동안의 활동 소감을 제출한 학생들은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기회를 얻게 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N행시 짓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박은숙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힘을 깨닫고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락초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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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 22일 신양면 소재 아동양육시설 ‘아름다운집’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 아동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네는 한편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군청 24개 실과 및 사업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 세심히 살피겠다”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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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도 유일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예산군, 충남도 유일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의원, 공무원, 민간 관계자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충남도에서는 군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그동안 침체된 예산상설시장에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원도심 연계 콘텐츠를 개발해 주민과 방문객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방문객 870만명을 돌파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개통 등 관광 인프라 확충해 누적 관광객 900만명을 달성하며 예당호를 전국적인 수변 관광지로 발전시켜 문화관광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최근 3년간 60여개 우량기업 유치와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구 덕산온천관광호텔 매입과 덕산온천휴양마을 착공 등은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동반 성장의 기반이 됐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민선 8기 자치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군수는 “군이 다방면에서 기울여 온 노력이 이렇게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예산군이 지방자치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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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완료보고회 개최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완료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2027년 준공을 삽교읍 상성리 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에 조성되며 군과 충남도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개발·생산과 창업보육 프로그램 및 입주공간 제공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55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 △공동연구실 △공용회의실 △공동장비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운영은 카이스트가 맡게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카이스트의 연구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창업지원과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주축이 될 건물로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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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승하차 구역 설치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
예산군, 어린이 승하차 구역 설치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성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길이 40m, 폭 3m 규모의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설치해 통학로 안전을 위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성초등학교 앞 도로는 등·하교 시간대 차량 정체가 심각하고 통행 차량과 주·정차 차량이 뒤섞여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도로 선형을 조정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학부모 차량이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을 마련해 학생들이 뎌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어린이 승·하차구역은 학부모 차량의 안전한 정차와 어린이 보행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어린이 승·하차구역 조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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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 적정성 심의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 적정성 심의회를 열고 지원 사례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청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기금관리위원회의 역할을 맡아 진행했으며 제도권 복지에서 소외된 군민에 대한 긴급 지원이 공정하고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를 사후 검토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생계비 지원 2가구 △의료비 지원 2가구 △주택복구비 지원 1가구 등 총 5가구의 사례가 다뤄졌다.
군은 소득·재산 기준을 세밀히 검토해 긴급 생활 위기에 놓인 주민에게 신속히 전달된 지원의 정당성을 확인했다.
그동안 청양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통해 복지에서 소외된 군민을 발굴하고 긴급한 생활 위기에 놓인 이웃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적정성 심의는 지원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돈곤 군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삶을 지켜내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심의를 통해 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선 지원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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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WOW CN페스타’에서 충남·예산 방문의 해 홍보
예산군, ‘WOW CN페스타’에서 충남·예산 방문의 해 홍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WOW CN페스타’에 참여해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알리고 지역 관광과 농특산물을 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충청남도와 15개 시군이 함께한 대규모 문화·관광 축제로 시군 관광 홍보전을 비롯해 개막식과 KBS 케이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행운 뽑기·사회관계망 구독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과 시식, 사과와인·사과즙 시음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예산의 맛과 매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진행하는 지역여행 이벤트 ‘숨은 잔망루피를 찾아라’를 함께 홍보하며 오는 10월 1일 정식 개장하는 예당호 전망대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
10월 한 달간 예당호 전망대 방문 인증 시 잔망루피 이모티콘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많은 시민에게 예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자원 홍보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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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 대박 터뜨렸다 프로모션으로 고추 매출 11억 달성
청양 고추, 대박 터뜨렸다 프로모션으로 고추 매출 11억 달성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이번 가을 청양고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총 11억원의 놀라운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액인 5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지역 농산물 마케팅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 증대를 넘어,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트렌드 분석이 결합된 결과로 보여진다.
특히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물량 소진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표 매출 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전통적인 유통 채널인 축제장, 직매장, 직거래 장터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SNS 채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외주 마케팅 업체와 협력해 페이지 디자인, 제휴 마케팅, 사진·영상 촬영 등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유통 판매처를 다양화해 축제, 이마트, 하나로마트, 칠갑마루 몰에 분산 판매함으로써 시장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생산자단체에서는 GAP 인증을 받은 고추만을 엄선해 판매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히 고추연구회, 청양농협 등과의 협력을 통해 품질 관리와 판매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신선한 건고추뿐만 아니라, 고춧가루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건고추는 꼭지 유무에 따라 1.2kg, 3kg, 6kg 패키지로 고춧가루는 보통맛, 매운맛을 500g, 1kg, 3kg으로 구성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청양사랑상품권 지급, 스틱형 고춧가루 사은품 제공, 무료 택배 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구매를 유도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성공은 단순한 매출 증대에 그치지 않고 폭염과 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에게 소득 증대라는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성과는 모든 청양군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청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군은 이번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밤, 구기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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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형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안형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충남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제 도입 및 실행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용역기관인 ㈜태성회계법인은 △공영제 도입방안 구상 △표준운송원가 정산체계 수립 △서비스·경영평가 및 재무건전성 확보 방안 △공영제 도입에 따른 소요예산 추정 △공영제 기대효과 및 한계 등을 보고했다.
천안시는 공영제 도입을 위해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청주, 창원, 서울 등을 방문해 준공영제 관련 운영체계를 벤치마킹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도 많은 예산이 운수업계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지만, 공영제를 시행하면 막대한 재정이 추가 투입되는 상황”이며 “어떤 방식의 준공영제 추진이 천안시민을 위한 것인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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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수농산물 품평회 개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수농산물 품평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천안시 우수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발굴하고 소비자들에게 천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10개 품목에서 43명의 농업인이 참가했으며 성환읍에서 신고 배를 재배하는 전병찬 농업인이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거봉포도, 입장면 이재우 △샤인머스캣포도, 성거읍 한상숙 △배, 성환읍 최창근 △다다기오이, 동면 한미화 △청오이, 병천면 정인석 △고추, 성환읍 홍일표 △표고버섯, 입장면 이형모 △호두, 성정동 임대선 △꿀, 구룡동 노윤구 등 품목별 우수 농산물이 선정됐다.
센터는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날 선정된 농업인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농산물은 흥타령춤축제 기간 동안 천안농특산물 홍보 및 체험 한마당 행사장에 전시돼 축제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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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42회 시민의 상 시상식 개최
천안시, 제42회 시민의 상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주무대에서 ‘제42회 천안 시민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민의상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 박철수 전 천성중학교 교사 △체육진흥 부문 박재영 불당2동 31통장 △사회봉사 부문 정지표 지표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이다.
시상식은 수상자 공적 소개와 상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상식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25 개막식 사전 행사로 개최됨으로써, 천안 시민의 상의 위상에 걸맞게 ‘영예로운 축하의 장’ 으로 함께 기념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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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박차
청양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농촌의 활력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 융합 모델을 개발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농식품 창업 가공밸리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사업은 농산물 가공과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 내 시설 집적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생산을 통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농산물의 특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생산시설, 장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가공센터 이전 신축 △농산물 활용 시제품 개발 △생산 가공 라인 구축 △제품 포장 다각화 및 연구개발 고도화 등이다.
또한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농식품 가공 개발 및 기술 이전도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올해 내에 개발계획서를 승인받고 내년에는 기본설계를 완료할 계획으로 농업과 산업이 융합된 혁신적인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농촌융복합산업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운영하는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총 1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6기 과정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난 24일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HACCP, 식품위생법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건식·반찬·습식 가공 실습, 장비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군은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기 수료생들이 중심이 되어 2021년 설립한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현재 48개 품목을 생산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어 교육의 가장 큰 실질적 성과로 꼽을 수 있다.
24일 수료식에서 윤여권 부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생들의 노력이 우리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기반시설 구축과 푸드플랜 정책을 통해 청양 농식품 산업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기반시설 지원 △푸드플랜 정책 연계 △판로개척 지원 △기술지도 및 컨설팅 등 다각도의 후속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