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소방, 추석 연휴 대비 대형 판매시설 현장 방문
대전소방, 추석 연휴 대비 대형 판매시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9월 25일 오후 2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대피 통로 확보 여부 등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명절 기간 수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적인 대형 판매시설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자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9-25
-
세종시의회 인수특위,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현장 점검
세종시의회 인수특위,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24일 다음 달 준공을 앞둔 4-2생활권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특위 위원 5명, 시민참여 특별점검반, 세종시 도시과, 감리·시공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인수특위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복컴 건립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발주로 2023년 4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94%로 오는 2025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10,409㎡, 연면적 13,564.93㎡이며 복컴과 더불어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우체국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됐다.
김영현 위원은 “집현동 주민들은 행정 및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그동안 반곡동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며 “복컴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복컴에는 수영장, 도서관, 체육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포함돼 있다”며 “아직 준공 전인 만큼 하자 없이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수특위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양질의 공공시설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세종시의회‘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현장방문
세종시의회‘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9월 24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홍나영 대표의원, 김현옥 의원, 하미용 세종가족센터장,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세종시 내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주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도 함께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세종시는 한때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나 최근 정체 국면에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전문 인력과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적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선진화된 운영 사례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과 앞으로 세종시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긍정적인 측면뿐 아니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과제들을 살펴볼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현옥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세종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종시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해, 세종시의 특성과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정주 외국인 정착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2025-09-25
-
금산군,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 무료 생활 법률상담 호응
금산군,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 무료 생활 법률상담 호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는 무료 생활 법률상담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생활 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등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변호사들의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4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지자람·진형욱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 변호사에 이어 올해 김영정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변호사를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추가 위촉해 늘어나는 상담수요 대응에 나섰다.
법률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금산군청에서 진행되며 전화나 방문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 생활 법률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감사법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법률상담의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을 통해 군민의 권익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인삼약초요리 즐겨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인삼약초요리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우리음식연구회가 진행하는 인삼약초요리 체험이 호응을 얻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꼬투리김밥과 구슬떡고치 만들어 먹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어 체험객들은 음식을 맛보며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식 코너에서는 수수부꾸미, 인삼아이스크림, 인삼칩 & 차지키소스 등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며 인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인삼칩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젊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쿠킹클래스에서는 인삼 심마니볼을 주제로 인삼의 효능과 조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특별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음식연구회에서 이달 초 인삼약초요리를 개발하고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이와 관련된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축제장에 방문하신다면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
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축제대회에서 금3, 은1, 동2 획득
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축제대회에서 금3, 은1, 동2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남 금산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서 열린 세계축제대회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분야는 △금상 - 베스트 신규 이벤트, 베스트 행사장 장식, 베스트 인쇄물 △은상 - 베스트 종합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동상 - 베스트 광고 시리즈, 베스트 홍보 포스터 등이다.
세계축제협회는 세계적인 축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축제 경영 정보 및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956년 설립됐다.
현재 세계 6대륙 50여 개국 3,000여명의 정회원과 5만여명의 준회원을 두고 있으며 축제의 질적 향상과 글로벌 축제 지향을 위해 매년 9월 세계축제도시 지정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70회를 맞은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는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참여해 64개 부문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대한민국은 미국 다음으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금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이를 통해 금산군은 세계 축제 도시로 지정됐다.
세계축제도시 지정은 세계축제협회가 전 세계의 축제 도시를 대상으로 축제 경쟁력, 축제 전담 조직, 축제 전용 공간 확보,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모범적인 도시에 수여 한다.
올해 금산군과 함께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미국 필라델피아·피츠버그·하와이, 캐나다 볼흄,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 세계 6개국 10개 도시다.
금산군은 이번 세계축제도시 지정으로 세계축제협회 연차총회 70주년 및 2025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위상을 드높였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5 세계축제협회 세계 축제 도시 로고를 군 공식 문서와 웹사이트, 홍보물,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금산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 이외에도 여름철에 대한민국 대표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주제로 한 금산 삼계탕축제를 개최하며 봄에는 국내 최대 산벚꽃 군락지인 보곡산골에서 산벚꽃 축제를 열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세계축제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획득했다”며 “금산군이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제를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축제도시로서 지속적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5
-
충남교육청, 충남온학력 하반기 컨설턴트 연수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 충남온학력 하반기 컨설턴트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별 초·중·고 컨설턴트와 담당 장학사 등 110명이 참석했으며 배움과 성장 지원을 통한 맞춤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상반기 충남온학력 추진 현황과 하반기 실적 평가, 하반기 컨설팅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
충남교육청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반기 진행될 컨설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초학력 특수분야 지원과 연결된 강의로 느린학습자 지도의 이해와 실제도 함께 운영됐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으로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문해력 성장 지원 시스템인 ‘온독’을 구축해, 표준화된 독서지수를 활용한 독서 지도와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도 온독 시스템과 문해력 신장을 주제로 컨설턴트 대상 안내가 이루어져, 학생 개개인의 독서 능력에 맞춘 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지역별·학교급별 분임활동에서는 충남온학력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 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 맞춤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향후 하반기에는 각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기초학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온학력 사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라며 “학생들이 맞춤형 문해력 향상과 탄탄한 기초학력 신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회기 중인 9월 25일 제5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4일째 이어갔다.
첫 번째 질문자인 명노봉 의원은 ‘신창중학교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구축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더 정교한 계획과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신창중학교 폐교 부지 매입비용 124억원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활용도가 낮은 임야 포함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발전특구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과 부지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민 편의성 조사와 다문화가정·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운영 계획 수립 △주요 주거지와 센터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접근성 강화 △정기 회의체 구성을 통한 지속적 운영 협력 △성과 관리 체계 마련 △초기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주민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명노봉 의원은 “이번 시정질의를 통해 신창중학교 폐교 부지 활용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아산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질문자인 김은복 의원은 ’반복되는 상징물 교체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행정 비효율성 개선 대책’을 주제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아트밸리 아산’ 이 조례 개정이나 등록 절차 없이 각종 시정 홍보에 활용된 점을 지적하며 “공무용 버스 전체 래핑과 현수막, 홍보물, 시설물 교체 등에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무용 버스 래핑 제거와 홍보물·시설물 교체·철거 비용만 해도 약 1억 8천만원이 집행됐다”며 “이것이야말로 시민 혈세가 낭비된 대표적 사례”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와 절차를 일관되게 적용하지 못한 것은 행정 시스템의 문제”며 “앞으로는 조례 개정 시 제작·설치·철거 비용 등 경제적 효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상징물은 도시 정체성과 신뢰를 담는 자산으로 단체장의 치적 과시나 보여주기식 정책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의회가 함께 원칙과 절차를 세워가야만 진정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철저히 지켜보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
충남연구원, ‘2025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 개최
충남연구원, ‘2025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지역 과학기술 공동 연구와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2025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를 25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장에서 열었다.
충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AX 시대, 전략적 과학기술을 논하다’를 주제로 잡고 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과 백주현 과학기술진흥본부장,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위원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기술 분야의 변화와 혁신 흐름을 짚고 충남이 앞으로 나아갈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전희경 원장은 “충남의 핵심 전략 분야는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산업구조, 더 나아가 지역의 경쟁력을 그려내는 새로운 혁신 영역”이라며 “산·학·연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의 공유,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인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남의 과학기술 미래 비전과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박종복 경제기획관은 “도내 미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과학기술 발전 전략과 기업 수요에 맞는 R&D가 중요하다”며 “충남의 과학기술 역량이 지역을 넘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계와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남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격려하는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수상의 영예는 남서울대학교 나원석 교수, 육군사관학교 정혜진 교수, 그리고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윤성준 박사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충남 지역의 연구 현장 곳곳에서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윤병동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제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과 그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를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AI시대에 충남 제조업이 어떻게 도약할 수 있고 미래 과학기술 분야와의 융합·확장 등 다양한 연계 구조속에 산업적 파급력 분석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분야별 전문가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채은미 교수가 ‘양자 기술의 미래’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이용진 인공지능정책실장이 ‘인공지능 분야’를, 산업연구원 김경유 선임연구위원은 ‘자동차 산업 분야’를, Unity 김범주 본부장은 ‘DT, XR의 결합으로 구현되는 산업 메타버스’를 주제로 발표하는 등 충남이 주력하고 있는 네 가지 과학기술을 집중 논의했다.
2025-09-25
-
당진경찰서 픽시자전거 예방 캠페인 실시
당진경찰서 픽시자전거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25일 계성초등학교 사거리에서 픽시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충남 전역 15개 경찰서·16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한 교통안전캠페인으로 당진경찰서 당진시청 교통과·도로과, 녹색어머니회·당진지회·당진모범운전자회 등 약 65명이 집결한 가운데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도로위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당진경찰서는 9월 17일부터 초·중·고등학교 주요 통학로 및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순찰차를 적극 활용 배치해 학생들이 도로위 픽시자전거를 타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 심리 억제효과도 낼 예정이다.
또한, 학교 내 안내방송 송출 협조 요청 내용의 서한문을 충남당진교육지원청 및 당진시 55개 초·중·고등학교에 전달하고 픽시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가정통신문을 각 가정으로 두 차례 전송했으며 주요 통학로에 현수막을 게첩하는 등 픽시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픽시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기에, 브레이크 장치 없이 인도와 차도에서 픽시자전거를 모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상 안전의무위반으로 단속·처벌이 가능하다.
성인은 즉결 심판 대상이 될 수 있고 18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보호자에게 통보하며 보호자가 브레이크를 빼고 자전거를 타는 청소년을 방치할 경우 아동복지법상 방임행위로 처벌될 수 있다.
당진경찰서장은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특히 가정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도로 위 픽시자전거 근절에 동참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9-25
-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25일 보령명천실버복지관에서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열고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도내 노인요양기관 대표, 노인일자리 담당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노인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지역 노인일자리 수요조사 △타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도내 수행기관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내 노인일자리의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정책과 지원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편삼범 의원은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과제”며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나서 세대 간 공존과 연대를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최종 연구에 반영해 실행가능한 정책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는 11월 열릴 최종보고회에서는 충남 실정에 맞는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5-09-25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신체기반 심리치료’연수를 통한 상담역량 강화 노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신체기반 심리치료’연수를 통한 상담역량 강화 노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9월 25일 제5·6차 수퍼비전을 위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수퍼비전은 전문 상담 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연수로 1년에 6회 진행된다.
수퍼비전은 윤리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험 많은 상담자의 지도를 받는 교육과정으로 상담 및 임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한다.
이번 수퍼비전은 트라우마·애착치료연구소 이승호 소장을 수퍼바이저로 초빙했으며 연수 전 상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렴 교육 및 상담자 윤리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제5차 수퍼비전은 신체 기반 심리치료 이론 교육으로 몸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치료 접근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제6차 수퍼비전은 해당 이론을 초·중학생 상담에 실제 적용한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전문상담교사는 “평소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던 방식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존중하는 시선이 생겼다”며“호흡, 자세, 근육 긴장 등을 다루는 다양한 기법들을 통해 위기 학생 상담 시 즉각적인 안정감을 주는 데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수퍼비전을 바탕으로 위 센터 내 전문 상담 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점차 늘어나는 위기 학생들의 심리·정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적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5-09-25
-
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24일 오후 4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간 충남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20년간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곡미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설립된 지 20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 지역은 콘텐츠 불모지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는 지역 콘텐츠 기업들과 창작자들, 그리고 관련 기관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20년간의 주요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기업 육성과 창작자 지원을 통해 충남이 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과 디지털 홍보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산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날 선포된 미래 비전에 따르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 AI, VR/AR, 메타버스 등 신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해온 차별화된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서 창작자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을 키워왔다는 점이 특히 주목받았다.
청년 창작자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기존 기업들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해 세대와 규모를 아우르는 포용적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글로벌 트렌드를 조화시킨 충남만의 콘텐츠 모델을 완성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아시아 콘텐츠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 창작 도구의 보급과 활용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5
-
안면읍 주민과 원예치유박람회 성공 힘 모은다
안면읍 주민과 원예치유박람회 성공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태안군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조직위, 안면읍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영상 상영, 현황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직위는 안면읍 주민들에게 박람회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도와 군 관계부서장이 함께 자리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은 △해안도로 교통 통제 △임시주차장 조성 △요식·숙박업소와 전통시장 준비 등으로 주민들은 관람객 불편을 줄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직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한 주민 건의·요구 사항 등을 검토·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박람회 운영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5
-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공행정 혁신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공행정 혁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부터 26일까지 천안 라마다앙코르 바이윈덤 호텔에서 ‘2025년 충남 인공지능·데이터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행정 전반에서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는 도·시군 공무원, 유관 기관, 기업, 학계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역을 바꾸는 데이터, 미래를 이끄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이틀간 △기조강연 △주제발표 △특강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등 순으로 진행한다.
첫 날은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의 ‘인공지능 윤리와 안전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특강이 이어졌다.
김 소장은 “기술이 발전할 수록 공공영역이 지켜야 할 원칙, 알고리즘의 투명성,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이 중요하다”며 “공공행정에서 인공지능 도입 시 도민의 신뢰 확보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참석자들은 기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윤리적 고민까지 아우른 점에서 깊이 공감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도와 시군이 추진 중인 주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도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현안인 호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데이터분석 발표를 통해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데 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서산시는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도시 안전 관리 전략 구현사례, 서천군은 ‘감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감형 정책 홍보 사례’ 발표에서 기술이 인간중심 행정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특강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이영주 팀장이 ‘인공지능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팀장은 국내외 인공지능 정책 변화와 공공부문 대응 전략을 폭넓게 제시하며 향후 지방정부의 디지털 전환 추진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둘째 날은 김동환 프로덕션 블랙 대표의 ‘인공지능의 활용과 현장의 변화’ 강의에 이어 챗 지피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명노청 도 AI데이터기획팀장은 “이번 포럼은 실무자 간의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정책의 방향성과 기술 활용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중심되는 디지털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