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102년 만에 제모습 찾은 홍성 결성읍성 동문 문루, 준공식 개최
102년 만에 제모습 찾은 홍성 결성읍성 동문 문루,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9월 30일 충청남도의 주요 읍성 유적인 홍성 결성읍성에서 동문 문루 복원 및 단청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2017년부터 결성읍성 정비 사업을 추진해 전망대와 숲문화공원 조성, 옹성 및 성벽 일부를 복원해왔다.
이어 2023년부터는 일제강점기 멸실되었던 동문 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단청 칠, 현판 제작, 안전시설 설치를 마무리하며 동문 문루를 완공했다.
동문의 명칭은 ‘진의루’로 ‘세속의 더러움을 털어내고 뜻을 고상하게 가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결성현지’ 와 ‘호서읍지’에 기록된 옛 명칭을 그대로 살려 통로 상부가 개방된 개거식으로 조성했으며 이는 1923년 일제에 의해 멸실된 지 102년 만에 제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준공식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홍성 결성농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동문 문루 제막식 △기념촬영 및 해설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9년에 걸친 결성읍성 정비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결성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읍성은 1451년에 축조되어 조선시대 천수만 일대의 곡창지대를 왜구로부터 지키던 주요 거점이었으며 현재는 동헌·형방청·책실 등 17개 관아 건물 중 일부가 남아 있다.
2025-09-26
-
홍성군, 개나리아파트 50세대 전기 안전 점검 완료
홍성군, 개나리아파트 50세대 전기 안전 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군에서 운영하는 영구 임대아파트인 개나리아파트 50세대 전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불량 설비를 보수·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입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관내 전기업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멀티탭·스위치·콘센트·센서등 노후·불량 설비가 다수 확인됐다.
이에 따라 멀티탭은 안전 인증 제품으로 교체하고 불량 설비는 즉시 보수해 주민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해소했다.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열기구 안전사용 수칙, 화재경보기·소화기 작동법, 가스·전기시설 점검 요령, 화재 시 행동요령 및 비상연락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점검과 보수 과정에서 주민 호응이 높았으며 군의 안전 강화 활동에 대한 만족도도 컸다.
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군 자체 점검을 통해 영구임대아파트 전 세대의 화재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
충남창작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 최종 선정
충남창작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내년부터 새로운 창작 여정을 시작할 충남창작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3기 입주작가 공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접수된 지원서를 대상으로 1차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창작계획 발표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선정됐다.
도는 이번 심사에서 작품 창작 역량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연계 가능성, 창작계획의 실현 가능성,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기획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입주작가 선정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이들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 기간 기획 전시와 오픈스튜디오,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과의 문화예술 소통에 나선다.
지난해 4월 태안군 기업도시 내 개관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창작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매년 국내외 역량 있는 예술가를 선발하고 있다.
입주 작가들에게 전문 창작 공간과 전시 지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교류 지원 등 여러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1·2기 입주 작가들을 시작으로 활발한 문화예술 작품이 탄생하는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3기 선발을 계기로 충남창작스튜디오가 단순한 창작 공간을 넘어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문화 생태계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6
-
주민 삶의 질 높이는 금남면 행복누림터 준공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이 26일 금남면 행복누림터 1층 주차장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행복누림터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식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행사 이후에는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가 열려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금남면 행복누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주민자치 공간, 체육관, 다목적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문화·의료·체육활동을 다채롭게 누리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6
-
세종 지역 쌀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등에서 올해 벼농사를 총괄 평가하는 ‘2025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세종시 벼연구회원과 벼 재배 선도농가 40여명은 평가회에서 올해 기상상황과 병해충 발생동향, 벼 작황을 연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평가회는 △벼 직파 재배 시범사업 평가 △벼 드문모심기 신기술 및 드론의 농업적 활용기술 교육 △지역적응 벼 신품종 비교분석 △품종 전시포 및 직파재배단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평가회 이후 진행된 현장견학에서 충남농업기술원 시험포 품종별 특성 등을 살피고 홍성군 직파재배단지를 둘러보며 세종 지역에 맞는 신품종 육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명성 세종시벼연구회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기상이변과 농자재 가격 인상, 병해충 발생 등으로 벼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가회 등을 통해 공유받은 각종 신기술, 최신정보를 확산해 세종시 쌀 품질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6
-
고운동지사협,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선물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된 이날 기부는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의 풍성함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잡곡과 참치, 햄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꾸러미를 기탁했다.
안정순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협의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선물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우리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모인 이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운동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6
-
세종시-교육청, 미래 교육·평생학습 협력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26일 교육청에서 2025년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법정·비법정 전출금 규모를 심의·의결하고 시-교육청 간 주요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법정 전출금 732억원과 비법정 전출금 32억원 등 총 764억원의 교육청 재정 전출 규모를 확정했다.
비법정 전출금 주요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 지역 통학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진로박람회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읍면지역 기숙형 학교 경비 지원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 보장하고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시가 지난 9월 1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을 출범시킨 데 이어 교육청도 내년 초 평생교육원을 개원하는 만큼,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시와 교육청은 교육복지, 통학안전,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자문을 받으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는 교육청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예산안은 시의회 예산심의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2025-09-26
-
세종소방,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장려상 수상
세종소방,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5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논문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팀이 참여해, 정책의 창의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세종소방본부 연구팀은 ‘자연수리와 공업용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박정훈 중부대 교수의 자문을 받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해당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저수지와 하천 등 자연수리와 공업용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방안을 제시해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태원 본부장은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연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고 말했다.
2025-09-26
-
주요 도로 집중 정비로 안전한 추석 귀성객 맞이
주요 도로 집중 정비로 안전한 추석 귀성객 맞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한달간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를 집중 정비한다.
시는 정비기간 상시순찰 도로정비반 6개반을 편성하고 예초 및 유지관리 업체를 동원해 관내 1,650개 노선 859㎞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한다.
주요 정비사항은 △도로변 예초 △차선 재도색 △노면 파임 복구 △시설물 정비 및 안전점검 등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까지 태풍 등에 대비해 도로 빗물받이 2만 5,553개소,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도로 33개소, 급경사지 98개소,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 바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기상특보 발령 등 유사 시 신속대처할 수 있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안기은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연휴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
AI 기반 건강관리·돌봄으로 삶의 변화 만들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우울감 극복에 성과를 내며 건강한 노후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초 모집한 참가자 414명에게 지난 8월말까지 건강 상태 평가 및 컨설팅 등 857건의 대면 서비스와 건강 과제 부여, 건강정보 제공 등 4,116건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30분 이상 걷기, 산책하기,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건강 과제를 부여하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건강습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집안사정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던 박 모씨는 세종시보건소의 권유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상에 활력을 되찾았다.
외출을 꺼리고 운동도 하지 않던 박 씨는 스마트 밴드와 혈압계 등을 이용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기 시작하면서 인근 복지관의 식사·운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6개월간 몸무게를 7㎏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하면서 높은 성취감을 경험해 우울감 극복과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고독사 위험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똑똑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도 위험자를 조기 발견해 보호하는 데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고독사 위험가구 11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전기·통신·데이터 사용량 분석 등을 통해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로 움직임을 감지해 일정시간 반응이 없으면 자동으로 안부전화를 걸고 미응답 시 담당기관에 자동으로 통보되도록 해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김 모씨는 “늘 혼자 지내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휴대전화로 내 안부를 확인해줘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관리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은 물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폭넓은 분야에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
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한글 가치 전한다
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한글 가치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한글의 가치를 전한다.
세종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로 흥하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굿즈를 비롯한 한글문화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산하고 한글을 매개로 한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녹인 일상생활 용품과 식음료, 의류 등의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는 공동 창업한 ‘한글과자’ 부스를 3일간 직접 운영하면서 무대 인사를 하고 한글 자음과 모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한글과자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에서는 한글 관련 문구류, 먹거리 등을 전시·판매하는 부스와 한글 상품을 제작하는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가수 션이 세계 유일 한글 창제 기념 마라톤행사 ‘2025 한글런’에 참여한다.
이어 1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시편’ 본선 녹화를 진행해 한글문화도시 원년의 해를 기념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일러와 니디 등 유명인의 한글 상품 박람회 참여를 환영한다”며 “문화와 예술, 정책,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한글이 갖는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
충주시, 추석 앞두고 의사상자 위문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의사상자 5가구를 위문했다.
의사상자 추석 명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방안의 하나로 명절 전 의사상자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충주시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다 숨진 고 오모 의사자 등 5가구의 의사상자가 있다.
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 사망 또는 부상한 의사상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가 영원히 존중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의사상자 예우를 위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12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2013년 문패 제작 달아주기에 이어 현재는 명절맞이 위문과 함께 의료급여, 교육급여 지원 등이 이뤄지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의사상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정신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명절맞이 위문사업 등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
충주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문화대축제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27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2025 세대공감 문화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대가 공감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와 충주시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세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도지사와 시장 표창 등 총 69명의 노인복지 유공자와 모범 노인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영신내추럴’ 이 노인복지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고 이상희 지회장은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해 현장의 큰 박수를 받았다.
루체레 아동 중창단과 퀸코리아 라인댄스팀이 식전 축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2부 문화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영기, 김혜연 씨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광장에서는 △놀이·체험 부스 20개 △‘세대를 잇는 시간의 대화’ 사진전 △효 백일장 △성금 모금을 위한 하루 카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어르신과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문화대축제는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는 행사 전 과정에 노인 단체와 지역 사회복지기관, 시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희 지회장은 “세대공감 문화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이와 세대는 달라도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이 자리가 오랫동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복지, 여가, 건강 돌봄까지 더욱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6
-
충주시, ‘찾아가는 건강체험마당’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7일 제9호 건강아파트로 선정된 호암두진하트리움에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체험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와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추진했으며 851세대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강 부스가 운영되어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건강증진센터 △구강보건센터 △만성질환팀 등 8개 영역에서 건강상담, 예방 교육,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은 비만 예방, 금연지원, 만성질환 관리, 심폐소생술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체득할 수 있었다.
또한, 입주민회 주관으로 플리마켓, 사생대회, 각종 공연과 음악회, 어울림장터 등이 함께 진행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터 기반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
충주시, 추석 연휴 맞아 충주사랑상품권 이벤트 실시
충주시, 추석 연휴 맞아 충주사랑상품권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충주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시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충주사랑상품권 카드로 누적 금액 5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충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와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총 3,000명을 추첨해 1인당 1만원씩, 총 3천만원 규모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결제 카드를 통해 정책 수당으로 지급받게 된다.
시는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2% 캐시백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충주사랑상품권 이벤트가 긴 추석 연휴에 소비 촉진제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 결제 가맹점 확대 추진 중이다.
결제 수수료가 없는 모바일 결제는 기존 가맹점도 간단한 서류만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