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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자디자인고 공군과 MOU체결로 부사관육성 명품학교로 비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와 공군은 9월 25일 본교 모빛홀에서 공군부사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군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공군 부사관 지원 시 혜택 제공, 군사학 전문가 교류 및 특강 지원 등을 주용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대전전자디자인고 부사관과 학생들의 공군부사관 지원시 필기시험 면제 및 가산점 부여를 핵심 내용으로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공군은 우수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교는 부사관과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부사관 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폭넓은 진로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국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는 부사관, 제과제빵, 토탈미용, 카페머신, 드론전기, 콘텐츠디자인분야의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금번 MOU를 계기로 부사관양성 최고의 명품 특성화고로 비상하고 있다.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손인성 교장은 “부사관과 학생들이 전문역량을 함양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적인 지원을 최대한으로 제공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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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흥오케스트라, 세계적인 지휘자 장한나와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 꿈을 키우다
산흥오케스트라, 세계적인 지휘자 장한나와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 꿈을 키우다
[충청중심뉴스] 산흥초등학교는 9월 25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오픈리허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산흥초등학교는 2012년 ‘나는 내 꿈의 지휘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악 중심의 학생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이후 매년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정기연주회 등에 참여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학생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지역 축제와 기관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을 통한 감동과 희망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
대전예술의전당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를 예술감독으로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오픈리허설은 그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음악적 영감과 열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6월 참가 학교를 모집했으며 14년간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온 산흥초등학교가 참여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장한나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을 배우고 전문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리허설을 관람했다.
또한 장한나 예술감독과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장한나 예술감독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과 자료를 사전에 공부했고 산흥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토대로 공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발하고 흥미로운 질문으로 현장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배시은 학생은 “산흥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며 지휘자의 역할과 음악적 열정을 느껴왔다.
이번 리허설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장한나 예술감독님의 손짓과 눈빛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어 행복했고 트럼펫 연주자로서 꿈을 키워가는 데 큰 동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음악 경험을 선물해주신 대전예술의전당과 장한나 예술감독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산흥오케스트라와 같은 학생오케스트라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산흥교육가족은 산흥오케스트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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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국 런던서 '2025 글로벌 AI 기반 교육 교원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영국 런던서 '2025 글로벌 AI 기반 교육 교원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영국 런던 킹스턴 대학교에서 ‘2025 제2회 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교육 교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킹스턴 대학교 및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 자치구가 맺은 국제교육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세 기관이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교육의 본질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시작된 연수는 양국의 교육 본질을 탐구하며 AI 기반 수업 혁신을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년 차를 맞아 참여 인원과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디지털 글로벌 스쿨 리더십과 교사 AI 기반 수업혁신 전문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층 발전시켰다.
이번 연수에는 대전 교원 18명과 영국 런던 킹스턴구 국제교류 파트너학교 교사 8명이 팀을 이뤄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참여했다.
초·중·고 학교 관리자 4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미래 역량을 이해하고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탐구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특수교사 14명과 영국 교사 8명은 양국의 AI 교육 정책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AI 활용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와 팀별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연수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교육 철학에 기반한 AI 활용 맞춤형 학습 설계 실습이다.
양국 교사들은 영국시간으로 오는 25일 런던 현지 파트너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동으로 개발한 AI 활용 수업 모형을 선보이고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연수 참가자들은 26일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팀별 과제 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킹스턴 대학교로부터 이수증을 받으며 연수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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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현장점검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아이유쉘더퍼스트어린이집과 모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운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초등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충남형 이음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했다.
아이유쉘더퍼스트어린이집 교사는 “누리과정 속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가 주도적으로 놀이하며 배우고 생활함으로써 초등학교 적응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음교육이 지닌 가치와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놀이와 일상활동 중심으로 기관 상황을 고려한 이음교육 운영이 우수한 사례가 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 결정에 충실히 반영해 정책 결정의 질을 높이고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어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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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학교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치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추진 중인 ‘2025 특수학교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의 일환으로 26일 천안늘해랑학교에서 2회기 수업코칭을 실시했다.
이번 코칭에는 천안늘해랑학교 김지연 교사가 참여해 수업설계와 동기유발을 주제로 수업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수업코칭은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맞춤형 지도를 받는 과정으로 수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수업코칭은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과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장학지원단으로 구성된 수업코칭단이 함께 운영해 교사의 고민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수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당 3회기에 걸쳐 수업코칭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지연 교사의 코칭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최종 3회기까지 마무리되면 수업설계와 수업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연 교사는 “수업을 준비하면서 늘 학생들의 참여와 동기유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코칭을 통해 제 수업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수업코칭은 교사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여 장애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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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여여고 이전개교 추진 ‘착착’
충남교육청, 부여여고 이전개교 추진 ‘착착’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부여여자고등학교를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내로 이전하기 위한 신축공사를 오는 11월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3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새 학교는 2027년 3월 이전개교 예정이다.
부여여고 이전부지의 매입계약은 10월 중 완료 예정이며 건축계약은 현재 조달청에 의뢰한 상태로 10월 중 낙찰자 선정을 거쳐 11월 내 착공 예정이다.
부여여고 이전 사업은 현재 부여여고 국가유산청 보상금을 제외한 나머지사업비를 충남교육청과 부여군이 7:3으로 분담하는 것으로 2021년 10월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해 당초 2024년 9월 개교가 목표였지만, 이전 예정 부지 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어 이전개교 시기를 2027년 3월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열악한 교육환경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던 부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학생들이 만족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를 조성해 교육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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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복자여자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식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천안 복자여자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따른 증·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리아홀 강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 대표와 학부모를 비롯해 김지철 교육감, 차덕환 천안교육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충청남도의회 신순옥 의원, 구형서 의원, 천안시의회, 한국복자수녀회, 인근 학교장, 총동문회장, 운영위원장 등 약 190여명이 참석해 복자여자고등학교의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한정현 스테파노 주교의 축복식을 시작으로 △학생 축하공연 △사업추진 경과보고 △학교장 환영사 △이사장 기념사 △주교님 축사 △김지철 교육감 축사 △도의회 의장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사진 촬영 △기념 식수 행사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총 21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1963년 개교 이후 60여 년간 사용해온 본관을 철거하고 연면적 7,216㎡ 규모의 4층 건물로 새로 지었으며 별관인 마리아홀 일부를 리모델링해 동아리와 실내체육 공간으로 재배치했다.
새로 마련된 효임관은 △복층 도서관 ‘소피아의 숲’ △소통과 휴식 공간 ‘이야기가로’ △홈베이스 ‘엔젤리움’ △스터디카페 ‘스텔라의 빛’ 등으로 꾸며졌다.
또한, 교실에는 전자칠판과 1인 1태블릿을 갖추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 후 선택한 가구를 비치해 학생 중심 스마트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효임관은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아 완성한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쾌적하고 창의적인 교육 공간에서 학교 비전인 ‘감동이 있는 복자, 미래를 여는 교육’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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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학교 운영위원장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학교 운영위원장 배움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 운영위원장 배움자리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세균 교육장은 “아산교육의 이해와 발전과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아산교육의 현재 상황과 향후 비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박계연 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교 운영위원회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인 협의기구인 만큼, 갈등을 조율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자치 문화가 더욱 성숙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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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6일에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시청과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2026년 법정전입금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과 ‘2026년 비법정전입금 및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법정전입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의무적으로 이전하는 재원으로 이번에 세종시교육청이 확보한 법정전입금은 교수학습 활동지원과 학교시설여건개선, 교육복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비법정전입금 지원 예산’의 주요 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종 진로박람회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지원 △읍면지역 기숙형학교 교육기관 보조금 지원 등 총 6개이며 재정 여건과 현안 등을 감안해 지원 규모가 최대한 반영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의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법정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신 시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행정수도에 걸맞은 세종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회의에서 확보한 법정·비법정 전입금을 포함해 편성한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교육복지, 통학안전,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각 사업분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내년 초 평생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지난 9월 1일 출범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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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첨단 기술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10월 1일부터 참여자 신청
논산시, 첨단 기술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10월 1일부터 참여자 신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비대면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65세 이상 논산시 어르신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스마트건강관리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활동량, 혈압, 혈당, 체중 등 4종의 건강 측정 장비를 선별 지급한다.
이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논산시는 현재 AI-IoT를 기반으로 1,023명의 어르신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시는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효과가 입증된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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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을 배우는 특별한 문해교육… 어르신과 함께 정체성 키운다
‘논산’을 배우는 특별한 문해교육… 어르신과 함께 정체성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논산행복대학 ‘재량활동 문해교육 특별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학습은 ‘논산’을 주제로 한 재량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문해교육과 함께 지역에 대해 배우며 논산의 정체성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공통 강좌인 ‘논산 속속 들여다보기’, ‘속속 마을막대놀이’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선택 강좌로 진행되는 ‘논산을 빛내는 육군병장 LED 무드등 만들기’, ‘엑스포 성공 기원 장지갑·안경집 만들기’ 등 체험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생활 속 학습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학습은 단순한 문해교육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배우고 공유하는 생동감 있는 학습 현장”이라며 “특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육군병장’을 특별학습에 접목해, 지역에 대한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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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 개최
논산시,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30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선포와 함께,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효행상 등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 행복대학 어르신들의 시화·공예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단체가 직접 마련한 점심 식사, 여러 기관, 기업이 후원한 경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의 날이 갖는 취지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올해 어르신의 날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와 함께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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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딸기 수도’ 위상 높인다… 스마트원예단지 공모 선정
논산시, ‘대한민국 딸기 수도’ 위상 높인다… 스마트원예단지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 대한민국 딸기 수도의 위상을 높일 대규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선다.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3억 5,000만원 중 국비 23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6.7ha 규모의 스마트 원예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총 14.1ha 면적의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갖추고 고품질 딸기를 포함한 원예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스마트농업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 나아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질 전망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스마트팜을 집적화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논산을 전국 최고의 딸기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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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문화 소외계층 위한 다채로운 공연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술 공연을 연이어 개최했다.
먼저 지난 25일 관성회관에서는 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시니어 노래자랑 및 패션쇼’ 가 열렸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공연으로 노래자랑과 패션쇼를 결합해 진행됐으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어 26일에는 옥천군 소재‘부름소리 장구’ 가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사회적 문화 소외계층 찾아가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다가가 문화의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이어진다.
10월 13일 부활원 향수옥천 제빵소, 10월 18일 청소년수련관 어린이 전래놀이 10월 19일 야외공연장 옥천 락 페스티벌, 10월 25일 지용문학공원 숲속 음악회 10월 26일 전통문화체험관 전통무용 던져라 공깃돌, 10월 29일 전통문화체험관 흑백 사전진이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2022년 12월 도내 최초로 문화진흥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23년 15억원, 24년 8억원 2025년 7억원을 추가 조성해 총 30억원의 문화진흥기금 조성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 기금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은 물론, 지리적·사회적 제약으로부터 문화소외를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복지 실현 사례”며“앞으로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을 활용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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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정·성통합상담센터, “폭력 NO 존중 YES”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업체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과 함께 폭력 피해 가정을 위한 나눔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폭력 NO 존중 YES’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찰고구마빵을 지역 내 폭력 피해 가정 25곳에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찰고구마빵을 후원한 장호진 대표는 “찰고구마빵이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정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함께 해주신 것은 큰 힘이 된다”며 “이런 참여가 모여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폭력 NO 존중 YES’ 릴레이 캠페인에는 지역 내 20여 곳의 상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폭력 피해 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