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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투어패스, 추석맞이 9,900원 한정 판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충청권 대표 관광상품 ‘충청권투어패스’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청권투어패스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패스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평상시에도 관광지 정상 요금 대비 약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광상품이면서 전체 가맹점 중 이용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충청권투어패스 ‘빅2’ 상품을 정상가 29,900원에서 2만원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판매 수량은 총 3천 매 한정이며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투어패스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지나 체험시설 뿐 아니라 식음료 업종까지 신규 가맹점 모집을 확대하고 있다.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투어패스 공식 채널 홍보와 주요 온라인 판매망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충청권의 다양한 관광지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가맹점이 참여해 지역 관광 생태계가 확장되고 충청권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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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개발자 일본 도쿄 연수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개발자 일본 도쿄 연수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24일부터 4일간 2025 인디게임파크 선발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디게임파크는 인디게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스타트업 3개 팀 및 예비 창업자 11개 팀 총 40여명이 참여 중이며 이들 중 9개 팀 20여명이 이번 일본 연수에 참가한다.
연수단은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 2025’의 비즈니스 데이와 퍼블릭 데이에 참석해 해외 유수 기업들의 게임을 체험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게임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도쿄, HAL 도쿄 등 현지 기관을 방문하고 일본에 진출한 선도기업의 일본 게임 산업 강의와 좌담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향후 진출을 위한 유익한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일본 연수가 차세대 충남의 게임업계를 이끌어 갈 청년 인디게임 개발자들에게 글로벌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 시장으로 나아갈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의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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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유기 반도체 기업 클랩 충남 유치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유기 반도체 기업 클랩 충남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유기반도체 전문기업인 ㈜클랩의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첨단 기술 기업을 충남으로 유치한 사례로 충남TP가 지역을 넘어 혁신기업의 집적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클랩은 생활용품 기업 크린랩의 자회사로 독일 글로벌 화학기업 BASF가 20여 년간 개발해 온 유기박막트랜지스터 기술과 수백 건에 달하는 관련 특허를 인수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현재 클랩은 유기박막트랜지스터 기술을 기반으로 △플렉시블 전자책 단말기 △차세대투명 플렉시블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등 다양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응용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에는 OTFT 소재의 성능 향상을 통해 플렉시블 OLED 관련 제품의 영역 확대와 제품의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TP 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은 “클랩의 입주는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가 전국의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기업들이 함께 모여드는 개방형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며 “앞으로도 센터가 보유한 최첨단 OLED 연구 장비, 클린룸 등 기업지원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조기에 상용화 기반을 확보하고 충남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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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젊음의 봉사, 노년의 버팀목이 되는 봉사시간 환원 제도 국회에서 법률로 제정해 주십시오’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젊음의 봉사, 노년의 버팀목이 되는 봉사시간 환원 제도 국회에서 법률로 제정해 주십시오’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9월 26일 제26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젊음의 봉사, 노년의 버팀목이 되는 봉사시간 환원제도’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며 봉사자의 권익 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발언에서 천철호 의원은 봉사활동이 단순한 선행을 넘어 사회적 자산으로 자리잡도록 하고 봉사자들이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봉사를 개인의 희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사회적 저축으로 재정의하며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지난 17일 제1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에서 통과된 “아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봉사 시간을 환원받아 노년이나 질병 시 복지·돌봄 서비스 등으로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이 제도가 지방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대돼 모든 봉사자가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철호 의원은 지방정부의 조례 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회 차원의 입법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방에서 그 필요성이 이미 검증된 만큼 국가 정책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라며 제도의 전국적 확산이 봉사자들의 삶의 안정과 사회적 신뢰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천철호 의원은 “젊은 날의 봉사 시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사랑이고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우리 아산시가 선도적으로 봉사시간 환원제도를 추진해 전국 확산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를 희생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는 사회가 만들어진다면, 시민 모두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모든 봉사자가 혜택을 누리는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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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총력’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시 현장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가상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조기인지 △초기대응 △전파방지 △예방관리 △위기소통 등 위기상황별 조치계획을 토론하고 단계별로 실제 수행하면서 상황별 대응방안을 숙지했다.
먼저, 실행기반 훈련은 감염병 발생 초기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검체 채취·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관리, 고위험군 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을 오엑스 퀴즈 등 형태로 실시했다.
토론기반 훈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장 방역조치 등 상황을 포함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확진 사례 발생부터 감염 확산, 참가자가 위기 상황 분석·접촉자 통제·감시체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초기 대응, 유관기관별 대응 원칙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도 진행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일으키는 신종감염병 등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군 대응요원의 위기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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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올담 데이터 활용’ 대학생 우수 아이디어 발굴
‘충남 올담 데이터 활용’ 대학생 우수 아이디어 발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5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텀 천안에서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 공공데이터 포털 올담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청년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결과, 한국기술교육대 지근학·최환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순천향대 김한용·손성·장현도 학생이 최우수, 충남도립대 강영웅·강서원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대상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상금 60만원 △우수상 상금 40만원을 수여했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창업과 혁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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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2025 괴산농심대제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사)한농연·한여농 괴산군연합회를 비롯한 괴산군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가족, 군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괴산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확신 △청년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이루는 핵심 제도임을 선언 △대한민국 농어촌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이 되기를 염원하며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괴산군의 번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농촌 주민에게 조건 없이 매월 15만원(연 18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사업은 2026년부터 인구감소 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2년간 시범 운영된 뒤, 성과를 분석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농촌 주민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투자”며 “괴산군이 반드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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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금남면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세종시의회, 금남면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6일 금남면 원봉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을 돕고 농지 주변 정리와 잡초 제거 등 현장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농번기마다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고충 해소와 농촌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실천했다.
임채성 의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 민심을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 사회와 밀착하는 현장 참여형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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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하반기 2차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의회, 하반기 2차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에서는 25일 의원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 의정활동을 위한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바로알기 등을 주제로 한 하반기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을 보다 깊이 이해함으로써,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군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괴산군의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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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고루 편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치·의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 보호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또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활동보호 공동관리위원회 정책협의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위원 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각 소위원회별 교육활동 침해사안 심의·의결 결과를 보고하며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사무소 앵커 서호석 대표변호사를 초빙해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이해 및 사례 분석 △침해 조치 의결을 위한 단계적·효율적 심의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위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처하고 심의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교육공동체가 존중받는 문화 속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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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를 25일 열린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과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원안가결 42건, 심사보류 1건, 부결 4건, 보고종결 7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제6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젊음의 봉사, 노년의 버팀목 되는 ‘봉사시간 환원제도’’을 △이춘호 의원이 ‘다시 찾는 아산 머물고 싶은 아산’를 주제로 발언했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현장방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40만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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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7년만에 전국 1위 탈환
충남소방본부, 7년만에 전국 1위 탈환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25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단위의 소방정책 토론 및 발표행사로 전국 19개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발표자로 나선 이산휘 부여소방서장은 ‘재난현장 유해인자 초기제거를 통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Decon Nozzle의 현장적용 사례 및 과학적 검증을 제시한 연구결과로 심사위원들에게 실효성과 현장적응성에 대해 큰 호평을 얻었다.
이번 연구는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Decon Nozzle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기술과 4단계 유해인자 초기제거 통합관리체계 개발에 중점을 뒀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전국 소방정책 분야에서 최고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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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제10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제10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추모제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유관기관 및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제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은 추도사를 통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만제 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 뒤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도는 보훈가족 분들도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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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허브’ 꿈 커가는 베이밸리
‘글로벌 경제허브’ 꿈 커가는 베이밸리
[충청중심뉴스] 충남·경기 아산만 일대를 대한민국 4차산업 선도 글로벌 경제 허브로 만들기 위한 민선8기 힘쎈충남의 꿈이 커가고 있다.
도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의 성과와 미래 비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공유·모색했다.
제10회 환황해 포럼을 포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태흠 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미국 퓨처리스트스피커 설립자, 릭 라스무센 미국 UC버클리 교수, 왕월청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겸 교수 등 국내외 지자체장과 학계 인사,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베이밸리 환황해 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은 김 지사 개회사, 기조강연, 사례 발표, 패널 토론, 환황해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베이밸리 정책 추진 3년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허브 육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동북아 경제벨트의 핵심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등 미래 첨단 산업과 함께 자동차·석유화학 등 제조업의 중추가 모인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고 강조했다.
또 “430만명의 인구와 1700억 달러의 지역내총생산으로 한국 수출의 23%를 담당하고 있으며 삼성·현대 등 32만 개의 기업이 몰려있다”고 소개하며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 웨강아오대만구, 일본 간사이 지방처럼 만을 끼고 최고의 항만과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입지 조건 또한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힘쎈충남 제1호 공약인 베이밸리를 위해 지난 3년 간 전력을 다해왔다”며 “아산만 순환철도 개통을 11년 앞당겼고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사업 예타를 통과하며 전국 어디서나 이어지는 초광역 교통망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지정을 본격 추진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를 확대하며 글로벌 경제도시 도약 기반을 조성했다”고 소개했다.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선 “1조 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와 1300여 개의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마련해 청년과 혁신 기업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무대도 만들어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앞으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반과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반도체 후공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5000억원 규모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도 빠르게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햇빛도 돋보기로 모으면 불꽃을 일으킨다”며 “충남도와 여러분의 힘을 하나의 초점으로 모은다면 베이밸리를 진정한 글로벌 경제 허브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베이밸리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 개회사에 이은 기조강연은 15년 간 IBM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는 토마스 프레이 미국 퓨처리스트스피커 설립자 겸 총괄이사가 ‘메가리전의 시대, 한국형 메가리전 비전’을 주제로 가졌다.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베이밸리라는 초광역 협력과 혁신 생태계가 결합해 새로운 경제지도를 만들어 갈 모델”이라며 AI 기반 경제, 미래 도시,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
기조강연에 이어서는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가 간사이연합의 초광역 거버넌스 경험을 소개했고 주융후이 중국 광둥성 주임은 웨강아오대만구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환황해 초거대 도시권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발표에 이어서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토마스 프레이 소장, 주융후이 주임 등이 패널 토론을 통해 베이밸리 성공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경계없는 혁신 : 다국적 파트너십과 미래 창업 생태계’ 세션에서는 환황해 포럼,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 강연 등을 진행했다.
환황해 포럼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왕월청 부원장과 공보성 주임, 마쓰무라 아키히로 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담당 참여관 등이 참여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환황해 지역 협력’을 주제로 펼쳤다.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에서는 릭 라스무센 교수가 실리콘밸리 창업 교육과 글로벌 스타트업 성공 요인 등을 설명하며 아시아 혁신 창업 허브로서의 베이밸리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연에 이어서는 미국 투자사 최고경영자 및 업계 전문가 패널 토론, 미국 벤처캐피탈과 국내 기업 간 1대 1 매칭 투자 상담회가 열렸다.
베이밸리는 충남·경기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 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를 비전으로 2050년까지 36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포르투갈 국가 수준의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아산만 일대에는 현재 삼성과 현대, 엘지를 비롯, 32만 개 기업이 입지해 반도체와 미래차, 배터리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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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주에 토종 붕어·다슬기 방류
서산·공주에 토종 붕어·다슬기 방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25∼26일 서산시 대호지, 공주시 제민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내수면 자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종 붕어 15만 마리와 다슬기 5만 패를 방류해 내수면 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서산 대호지는 붕어 등 민물 어족자원의 보고이며 공주시 중심부를 흐르는 제민천은 생물다양성이 높은 생태하천으로 자원 증대와 더불어 생태계 복원이 필요한 수면이다.
서산 대호지에는 토종 붕어 10만 마리를, 공주 제민천에는 토종 붕어 5만 마리와 다슬기 5만 패를 각각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토종 붕어는 민물고기센터가 지속 관리하는 우량 토종 붕어 어미를 통해 생산한 평균 전장 4㎝ 전후 개체들로 지난 5월부터 민물고기센터에서 산란, 부화, 성육 등 인공 종자 생산 과정을 거쳤다.
어린 다슬기는 평균 각고 0.7㎝ 전후의 우량종자로 지난 6월부터 어미 확보, 산란 유도, 치패 산출, 성육의 과정을 거쳐 생산했다.
민물고기센터는 이틀간 단순 방류 활동을 넘어 어업인 등 지역민에게 방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노광헌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장은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동자개, 종어 등을 연구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990년부터 인공 종자 생산 시험 연구를 추진,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하천 및 호소에 6억 31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도 지난 3월 빙어 수정란 1200만 립 이식을 시작으로 붕어 30만 마리, 다슬기 41만 패 등의 자원을 조성했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