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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복지관과 협업 ‘웹-코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협업 ‘웹-코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에 맞춰 유관 기관 연계 협력을 통한 치매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와 충주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4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총 24회 실시된다.사업은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인 ‘예방 중심 치매관리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건강 관리 확대’, ‘지역사회 협력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반영해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터넷 기반 인지훈련 ‘웹-코트’로 기억력 지남력 분류화 등 다양한 인지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다.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단계별 맞춤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치매예방체조와 치매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해 참여도를 높인다.또한 프로그램 전 후로 주관적기억감퇴평가, 노인우울척도검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예방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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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4월 4일 개최
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4월 4일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호암지 페스타’ 가 마련된다.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 이 무대에 오른다.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 가 도깨비에게 납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한다.또한 합창, 발레,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봄빛 스테이지’ 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회전목마와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는 ‘호암지 랜드’ 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구성된 ‘카니발 상점’ 이 운영된다.카니발 상점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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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 노인 사회참여 지역 봉사 활성화 MOU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서로돕기시민협회는 2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공동체사업단 추진 및 활성화 시니어 자원봉사단 구성 및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시니어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과 시니어 자원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서로돕기시민협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규 회장은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로돕기시민협회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의 법인 숭덕원과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니어 봉사단 운영과 공동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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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정책자금과 교육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2021년 이전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거주지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2억원 한도의 정책자금이 지원되며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대출 신청은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2년 이내에 가능하다.또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경영능력 향상과 농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가공 유통 기반 구축 등 영농 규모 확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다만 신청자의 신용상태 및 담보 여건 등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업인을 발굴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며 “자격을 갖춘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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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 학산면 휴경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 펼쳐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 학산면 휴경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는 25일에 학산면 일원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했다.이날 29여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학산면 내 휴경지인 아암리 897-2번지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파종한 감자는 추후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정하 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작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앞장서는 학산면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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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 개최
영동군,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사회는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건을 검토하고 의결했다.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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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식품업체 수사 결과 발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2026년도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2개소와 식품위생법 위반 3개소 등 총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설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온라인 허위 과대 광고 등 식품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를 진행 중이며 위반 내용에 따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건강기능식품, 한방 액상차 등 건강 관련 식품 제조업체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식품표시광고법 및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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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회복 위한 맞춤형 지원 본격화
골목상권 회복 위한 맞춤형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 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공동체는 조직 운영체계 구축, 골목 자원 발굴 등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이 중 2개 공동체에는 상권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각각 최대 9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골목형 상점가는 약 5개소를 선정해 상점가 당 최대 6천6백만원 규모의 활성화 지원을 실시한다.지원 내용은 대표메뉴 개발 및 콘텐츠 개선 골목 스토리텔링 기반 브랜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등으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골목상권 공동체는 3월 31일까지, 골목형 상점가는 4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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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원대학교 대상 찾아가는 전입 혜택 홍보
영동군 유원대학교 대상 찾아가는 전입 혜택 홍보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교내에서 열린 ‘유원Day’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홍보부스를 찾은 가운데, 군은 인구 증가 시책과 함께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영동군은 유원대학교 학생이 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1개월 뒤 25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1년이 지날 때마다 25만원씩 3회 지원해 재학 동안 최대 10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한다.또한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학업성적 우수 학생에게는 150만원의 영동군민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50장과 문화체육센터, 와인터널, 난계국악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우대증도 지급한다.군은 이날 전입 혜택뿐만 아니라 영동군 주요 관광지와 레인보우영동페이 등도 함께 소개하며 대학생들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군은 오는 5월 중에도 유원대학교를 찾아 추가 전입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4년간 영동군에 머무르면서 지역을 경험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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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재물을 지키는 수호신 자물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3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두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재물과 복을 지키는 상징적 존재인 자물쇠의 의미와 형태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자물쇠는 중요한 시설과 창고는 물론 일상 속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실용적인 도구이자,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지닌 생활 공예품이다.우리 선조들은 자물쇠에‘복[’, ‘수[’, ‘희[’등의 글자를 새기거나 물고기 박쥐 거북 등 길상적인 문양을 더해 부귀와 장수, 다산을 기원했다.또한 자물쇠를 작은 장신구로 제작해 몸에 지니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오길 바랐다.이처럼 자물쇠는 단순한 잠금장치를 넘어 재물과 복을 함께 지키고자 했던 생활 속 ‘수호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번 전시는 대전 시민들의 기증 기탁 자료들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전시품은 길상문을 새긴 ‘ㄷ’ 자 형태의 자물쇠로 ‘’, ‘’, ‘’등의 글귀를 통해 복과 건강,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물고기 비늘무늬와 구슬무늬를 더해 길상적 의미를 강조했다.이와 함께 물고기 형태의 자물쇠도 함께 선보인다.물고기는 다산을 통한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시에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에서 생명력과 건강을 의미한다.더불어 물고기가 눈을 감지 않는다고 여겨져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재물을 지키라는 의미로 자물쇠의 장식으로 널리 활용됐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자물쇠는 단순한 잠금장치를 넘어 재물과 복을 지키고자 했던 옛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물건”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생활 속 공예품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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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부터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영유아, 임신부, 양육자, 시니어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에 걸쳐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그림책’을 테마로 책꾸러미 배부 그림책 잇다 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그림책 연계 부모교육 유아 대상 책놀이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군은 4월 10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과 임신부의 독서 태교를 돕기 위해 그림책 2권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생애주기별 맞춤형 그림책 5권을 담은 ‘그림책 잇다’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운영한다.세대별 관심사와 정서적 특성을 반영한 그림책을 통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양육자를 위한 ‘마음을 읽는 그림책 이야기’를 진행해 부모의 공감 능력과 양육 역량 강화를 돕는다.6~7세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 ‘마음 쑥쑥 그림책 놀이터’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상상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운영 일정 등은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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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한파 차단하는 ‘스마트 승강장’ 5개소 구축… 대중교통 쉼터 역할 톡톡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스마트 승강장’5개소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에 최신 냉난방 시설을 갖춰 폭염이나 혹한기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승강장 내부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괴산읍 내 주요 거점 5곳에 승강장을 우선 설치했다.위치는 동부리 699-1 화랑마트 앞 동부리 577-8 영빈장 앞 동부리 659-5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서부리 415-4 문무아파트 앞 동부리 706-7 괴산지구대 앞이다.또한, 관광 명소인 수옥정관광지 일원에 스마트 승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추진했다”며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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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직권 부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세대 수가 많은 다가구 건축물 16곳을 우선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도로명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붙는 동 층 호 등의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 등 각종 행정업무에서 활용되는 법정 주소다.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의 경우 건물 내 세대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별도로 상세주소를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 층 호 정보가 공법상 주소로 인정된다.이 때문에 상세주소가 없는 주택에서는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거나 오배송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건물 내 정확한 세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응급상황 시 소방 경찰 등 긴급 대응 기관의 신속한 출동에도 제약이 따를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별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정비해 주소 체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재난 안전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는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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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휴양랜드, 낮엔 꽃길, 밤엔 감성 빛..봄 힐링 관광지로 눈길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낮엔 꽃길, 밤엔 감성 빛..봄 힐링 관광지로 눈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 좌구산휴양랜드가 완연한 봄기운 속에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좌구산 일대는 산수유 개화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각종 야생화가 잇따라 피어나며 4월까지 봄 풍경을 이어간다.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해가 진 뒤 드러난다.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켜지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산책로가 펼쳐진다.과하지 않은 빛이 숲과 어우러지며 차분한 야경을 만들어내, 낮과 밤 모두 머물며 즐기기 좋다.여기에 산책의 여유를 한층 더해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달 26일부터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좌구산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 트래킹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숲길 걷기를 통해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한 뒤 꽃차 체험,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기업 공공기관 학교 동호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는 낮에는 꽃이 있는 숲, 밤에는 빛이 있는 공간으로 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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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화재 예방 선제 대응 강화
증평군, 화재 예방 선제 대응 강화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설별 안전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점검 이후 관리 보완 절차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군은 부서별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전문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 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적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