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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공주서 개막
제71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공주서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공주시에 따르면, 1955년 시작된 백제문화제는 올해로 71회를 맞으며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백제의 정신과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축제다.
올해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의 대표 유물 동탁은잔을 집중 조명하며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백제 장인의 뛰어난 세공 기술을 보여주는 동탁은잔의 상징성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풀어낸다.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는 동탁은잔의 빛과 문양을 미디어아트와 특수효과로 구현한 실감형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미르섬에는 대형 진묘수 에어바운스를 배경으로 동탁은잔과 동탁은잔 속의 문양을 딴 레이저쇼, 백제 관련 조형물 등이 설치되고 공산성 성안마을에서는 동탁은잔 문양의 홀로그램을 연출해 화려한 미디어 공간을 조성하며 다양한 백제시대 조형물과 미디어아트가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올해는 특히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관 ‘백제인사이트’ 가 운영된다.
백제유적의 세계적 가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영상이 더해져 교육적 가치와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한다.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1071대 드론이 공주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며 10월 11일에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진행돼 역동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대규모 행렬극 ‘웅진성 퍼레이드’ 와 무령왕 장례문화를 재현하는 ‘무령왕의 길’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역사적 장면을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공간 ‘백제마을 고마촌’에서는 금관과 전통탈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추석 연휴에는 미니게임과 버스킹 공연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낮에는 공연과 퍼레이드, 전시가 이어지고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별빛 정원과 야간 콘텐츠가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공산성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아트 공연도 열려 고대와 현대가 빛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신관동에서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웰컴 투 신관동’ 이 운영되고 왕도심 중심부인 제민천에서는 ‘공주 페스티벌’과 ‘제민천 밤페스타’ 가 열려 낮과 밤을 아우르는 축제의 흐름을 완성하며 공주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연결된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도시 공주의 문화적 자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1500년 전 찬란했던 백제의 숨결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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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맞이 이벤트’ 실시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맞이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모금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0일 동안 진행되며 오는 10월 19일까지 인터넷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공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 22일 공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연락으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고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제도다.
공주시는 지난해 모금액으로 취약계층 아동 영구치 치료 지원사업과 고향에 계신 부모님 이불 빨래 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하면서 동시에 세제 혜택과 선물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주의 풍성한 추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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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10월 6일 추석 당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전면 수거하지 않으며 시민들이 정해진 배출일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불법 투기와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동안 쓰레기 적체를 막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시는 지난 8일부터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7일 산성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22일에는 신관동 전막과 구터미널 등 주요 지역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공주시를 찾는 귀성객과 제71회 백제문화제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석 자원순환과장은 “명절 기간 올바른 쓰레기 배출은 우리 모두의 의무”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깨끗한 공주시에서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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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군민 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지시 ”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월 29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군정 현안 신속 추진 △추석명절 대책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예기치 못한 화재로 국가 전산망 운용에 큰 어려움이 발생했다”며 “화재로 중단된 정보 시스템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는 먼저 수기 처리를 하고 사후에 접수 처리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민원인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번 사태로 군민의 재산과 관련해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신속한 피해 현황 파악과 재빠른 조치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공약사업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그는 “다음 달 긴 추석 연휴와 설성문화제, 임시회 등으로 시간이 부족한 만큼 공약사업은 물론 국도비 보조사업에 속도를 높여 차질 없이 추진 바란다”며 “각종 공사와 국도비 보조사업 등 사업예산 집행을 통해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고 내년도 사업에 필요한 사전절차 이행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상수도 공급, 쓰레기 수거,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작은 불편 사항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말했다.
또 “긴 연휴로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러한 분들이 불편 없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하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전했다.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조 군수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기관, 단체와 협조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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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초등공동사업‘숲에서 놀자’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초등공동사업‘숲에서 놀자’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과 오는 10월 25일 2회기에 걸쳐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초등공동사업 숲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숲 체험은 다양한 자연놀이를 체험하며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순화시킴으로 주변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 및 산림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숲 교육은 전문 숲 해설가의 ‘숲과 인사하기’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오감을 활용한 자연 관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방법 등 체험 위주 활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로 9칸 빙고 완성하기 △가을 열매 알아보기 △신나는 생태놀이 △에코스토리 만들기로 자연물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숲에 대한 흥미를 높여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먹기만 하던 밤이 고슴도치처럼 동그란 밤송이에서 나오는 것을 처음 보았다”고 신기해했고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숲 지킴이 놀이를 하면서 숲에 고마운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는 경험은 교실 안에서 얻을 수 없는 값진 배움”이라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고 미래 세대로서 숲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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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 본격 추진
대전시, 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대규모 구조개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0월 1일부터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유성IC~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일원 교통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죽동·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시는 먼저 오는 10월 1일 외삼~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 5.8km을 임시 개통한다고 설명했다.
외삼~월드컵네거리~장대교차로 4.9km 구간은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대형 승합차와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차, 16인승 이상 통학·통근 차량도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M1번·119번 버스를 우선 투입해 정시성을 확보한다.
향후 B2, B4와 123번도 순차적으로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장대교차로~박산로 0.8km 구간은 중·소형 차량 위주로 통행시켜 서북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한다.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침신대네거리 교통섬을 축소해 양방향 좌회전 및 세종 방향 직진차로 확충, 반석네거리 세종 방향 횡단보도 철거를 통해 신호주기를 약 30초 추가 확보하는 등 보완 대책을 병행한다.
반석네거리 횡단보도 철거 관련 교통 시뮬레이션 결과, 외삼네거리~반석네거리 구간 교통 서비스 수준은‘혼잡이 심각한 상태’에서 교통량이 적은 상태의 1/3~1/4’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 시간 지체는 20%, 퇴근 시간 지체는 35%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 내년까지 구암동 청년주택 다가온 인근 호남고속도로 하부 통로박스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보상완료 부지를 활용, 유성IC~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임시 진입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개설해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방향 통행량의 약 20%를 분산시킬 계획이다.
구조개선의 핵심은 구암교차로 신설이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구간에 지하차도 건설과 구암교차로 입체화를 병행 추진한다.
구암교차로 구간은 BRT 연결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하루 8천여 대 차량이 통행할 예정으로 현재 교통량 대비 7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둔산 방면 900m구간에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해 있어 교통안전 차원에서도 입체화는 필수적이다.
2구간은 죽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구체적 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고 내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당초 평면교차로 계획이었으나, 민선 8기 들어 죽동2지구와 장대지구 등 기존에 누락된 교통수요를 반영, 동서 방향 지하화로 전환해 현재 설계가 마무리 단계다.
다만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교각, 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구조개선이 필수적이며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공사와 연계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시 분석에 따르면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 서북부 지역 통행량의 약 40% 이상이 분산되고 현재 12분 30초 소요되는 장대교차로~유성생명고등학교 등 고질적 상습정체 구간 통행시간이 5분 48초로 단축된다.
경제적 편익은 약 6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IC에서 장대교차로 구암교네거리, 구암역삼거리로 이어지는 구간은 대전 서북부 교통의 가장 큰 병목 지점”이라며 “이번 구조개선 사업은 유성 체류 차량과 둔산 도심권 통과 수요를 분산시켜 교통체계 전반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구암교차로 입체화는 유성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핵심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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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석연휴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금산군, 추석연휴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추석연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대규모 산림사업장인 임도신설현장 3곳을 방문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해당 사업장은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 등 원활한 산지 관리를 목적으로 산림과 산림을 연결하는 막현임도 1.775㎞, 예미임도 0.86㎞, 신대임도 0.63㎞ 등 신설 공사 현장이다.
군은 산림토목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굴착기 작업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근로자 안전장비 지급 및 착용 여부 △안전담당자 현장·지휘 감독 상태 △굴착기 등 건설기계 사용 시 안전조치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이행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추석 연휴에는 휴일을 보내기 위해 급히 작업을 마무리하거나 안전담당자의 휴가 등으로 안전조치가 소홀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산림사업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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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서 만끽하는 2025년 농촌체험 힐링팜 페스티벌 개최
금산에서 만끽하는 2025년 농촌체험 힐링팜 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에서 만끽하는 2025년 농촌체험 힐링팜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치유농업을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특히 인삼 및 치유를 주제로 한 농작물 전시와 체험 부스가 호응을 얻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금산인삼을 주제로 진행된 인삼 꽃다발 및 인삼 인형 만들기도 참여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농촌과 도시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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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건강체험관 1만9300명 참여 성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건강체험관 1만9300명 참여 성과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인삼의 건강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 건강체험관이 총 1만9300명이 참여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건강체험관은 △홍삼 족욕 △홍삼팩 마사지 △홍삼 이혈 △한방 쌍화차첩 만들기 등 4개 부스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마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부스별 참여 인원은 △홍삼 족욕 1만1270명 △홍삼팩 마사지 2440명 △홍삼 이혈 3020명 △한방 쌍화차첩 만들기 2570명 등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금·토요일 야간 홍삼 족욕 연장 운영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야간 축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교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족욕 체험을 제공해 가족 친화적 축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 건강체험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인삼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건강을 되돌아보는 장소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금산 인삼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판매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건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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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하수 개발 시 허가·신고 절차 이행 당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최근 생활용·농업용 등 지역의 지하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시설을 설치하려는 주민과 사업자에게 착공 전에 반드시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하수는 모두의 자원으로서 고갈과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절차 없이 관정을 굴착하거나 사용하면 사용 중지와 원상복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진행은 굴착행위 신고 굴착행위 종료신고 지하수 개발이용신고 지하수 개발이용 준공신고 순서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무허가 관정은 개인의 불이익을 넘어 마을 공동의 수자원과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소한 용도라도 행정절차를 지켜 개발하고 준공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하게 지하수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방치된 우물이나 사용하지 않는 관정은 안전사고와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정 폐공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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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해 비상진료체계 가동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의 건강보호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금산군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설치 및 비상진료를 시행하고 당직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관내 병의원과 약국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시간은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 및 국번 없이 119, 129,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신고된 곳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금산군 추석 명절 비상진료체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군민 및 귀성객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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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숙소 전수 점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14일까지 숙소 전수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금산군청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 직원들의 협조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농업분야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숙소의 안전성 및 생활 편의를 확인하기 위해 전 농가 및 근로자들의 거주 환경을 확인한다.
대상 농가는 총 397개며 해당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및 필리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등 유형의 근로자 985명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화재 및 가스 누출 방지 시설 설치 △냉난방 및 온수 급 시스템 운영 △숙소 내부 잠금장치 및 개인 공간 확보 △남녀 개별 침실 및 욕실 구비 등 여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숙소 점검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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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전개
금산군,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6일 남일면 음대리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를 전개했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금산하이텍고 '하하하’ 청소년동아리 회원 17명으로 마을 캐릭터 문패 부착하기, 에너지바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충남도민참여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7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3개 마을에 청소년들이 찾아가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사전답사를 진행하며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올해 마지막 일정은 10월 중 남이면 역평1리에서 추진되며 금산여고 '어바웃타운' 청소년동아리 회원 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기획, 디자인, 해결 방안 제시 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이들이 지역 변화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애향심과 자기 주도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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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덕 금산부군수 권유로 일본인 관광객들 금산세계인삼축제 즐겨
허창덕 금산부군수 권유로 일본인 관광객들 금산세계인삼축제 즐겨
[충청중심뉴스] 허창덕 금산부군수의 권유로 지난 27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30명이 축제를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관광객들은 전주한옥마을과 세종국가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관계자와 인연이 있는 허 부군수의 권유로 금산을 찾았다.
관광객들은 각종 인삼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현지 온오프라인 홍보 및 여행사 프로모션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관광객 확대를 위해 교통·숙박·체험을 연계한 ‘케이-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자 외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뤄졌다”며 “축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과 수준 높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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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배우는 안전, 실천으로 지키는 현장”
“사례로 배우는 안전, 실천으로 지키는 현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제고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립학교를 포함한 약 1,350명의 현업업무종사자가 참여했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가 맡아 △산업안전보건법 △건강관리와 직업병 예방 △안전보건수칙 이해 △학교 직종별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토대로 작업별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으며 안전에 대한 자율적인 실천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근로자의 안전은 곧 학생 안전의 출발점이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학교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