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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보통합 논의, 교육·보육현장 목소리 반영해야”
충남도의회 “유보통합 논의, 교육·보육현장 목소리 반영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은 29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교육·돌봄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의 대표인 신한철 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경희 박사의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주요 시사점 공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교육·돌봄 현장이 직면한 과제와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신한철 의원은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라는 유보통합의 본질적 목표 구현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며 “연구 성과가 단순 이론적 논의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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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
‘농생명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서해선 내포역 신설 등을 통해 예산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예산앤유 행복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 등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예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예산 발전을 위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서해선 내포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삽교읍 일원 166만 7000㎡에 2028년까지 6803억원을 투입, 스마트팜과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는 △바이오 기술 개발과 실증을 수행하는 연구지원단지 △고기능성 작물 재배와 수직농장 연구개발을 위한 스마트팜 단지 △원료를 활용해 제품 생산과 가공·유통이 이뤄지는 산업단지 등을 첨단 유통·물류 기반을 갖춘 통합 플랫폼 형태로 조성한다.
지난 3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
도와 군은 산업단지계획 수립·승인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2027년 상반기 첫 삽을 뜨고 2028년에는 클러스터를 준공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클러스터 내에 실증 공간을 구축하고 스마트팜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농산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혁신도시의 또 다른 관문이 될 내포역 신설 사업은 2023년 도와 예산군·국가철도공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3일 착공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에 자리잡는 내포역은 지상 2층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하며 총 사업비는 548억원이다.
도는 2027년 내포역이 문을 열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 △지역 물류 강화 △철도 이용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를 통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인구 유입 확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31년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고 내포역이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까지 이동 시간은 40분대로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은 충남 대표 공원으로서의 기능 재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존 지형과 시설, 활용도를 바탕으로 자미원, 홍예힐스, 패밀리파크 등 3개 구역의 특성을 강화하는 한편 수변길 및 특화 테마가든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인근 2만 615㎡ 부지에 수영장과 통합운영센터, 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건립 중이다.
도는 다음달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 남은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는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면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충남 체육 발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민과의 대화 후 정책 현장 방문은 예산앤유 행복센터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에서 진행했다.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 및 전시 시설로 지난 6월 준공을 마치고 이날 개관식을 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팜센터·전망대·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10월 1일 개장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도와 군은 새롭게 단장한 예당호 관광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구심점 역할을 하며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지사는 30일 보령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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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명절 위한 종합 치안 대책 추진
안전한 명절 위한 종합 치안 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안전하게 명절을 나기 위해 도경찰청과 함께 맞춤형 방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29일 도청 별관에서 ‘제89차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기간 단계별 맞춤형 종합 치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추진 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으로 위원회와 도경찰청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현금다액취급업소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위원회와 도경찰청은 1단계로 치안 수요를 분석하고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지역별 치안 수요와 인력 여건을 종합 분석해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범죄예방진단팀 중심으로 범죄·사고 취약지를 사전 점검해 연휴 이전에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286개 소규모 금융기관 대상 범죄 취약 요인 점검과 여성 1인 가구·점포 집중 관리도 추진한다.
도내 63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는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하며 침입·절도 예방을 위한 취약지·시간대 분석 기반 집중 순찰과 마을 방송·사회관계망 활용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2단계로는 경찰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예방적 순찰 활동을 편다.
기동순찰대를 고위험 관계성 범죄 가해자 주변과 다중운집행사 등 범죄 취약지 중심으로 배치하고 필요시 근무시간을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기동순찰대는 순찰 8개팀과 개천절 폭주족 단속 및 백제문화제 지원 8개팀으로 운영한다.
재범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범행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금다액취급업소와 1인 점포의 절·강도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정보호전담경찰관은 비대면 관리·관찰을 우선하고 필요시 방문 점검해 보호·지원 필요성을 사전 점검한다.
최근 1년간 신고가 2회 이상 있거나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가해자 등을 고위험군으로 선정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교통관리 대책으로는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 단계별 교통관리를 추진한다.
1단계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명절 준비 수요가 집중되는 장소 주변 교통 관리를, 2단계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고속도로 및 연계 국도 귀성·귀경길 집중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추석 명절 연휴는 공휴일과 징검다리 연휴까지 최장 10일에 달하는 만큼 이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안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관계성 범죄와 침입·절도 등 도민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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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맞머리
최민호 시장,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맞머리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경제 활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29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소상공인 지원대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정과제에 반영된 세종시 현안과 세종시가 마련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현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세종시 관련 핵심과제를 직접 설명했다.
특히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공유하고 헌법적 지위 확보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4대 분야, 24개 과제를 소개했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통해 전통시장 환급행사, 축제 방문객 소비 인센티브 확대 등을 추진하고 추석과 세종한글축제를 연계한 소비 촉진 독려에 나선다.
또 38포차 거리행사, 세종 밤마실 주간 운영,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상권 대표브랜드 육성 등을 통한 맞춤형 상권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대비한 숙박시설 지원, 관광 콘텐츠 발굴을 추진할 계힉이다.
시는 지역 특색이 담긴 맛집, 여행상품을 개발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 지역경제에 활기가 도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골목형 상점가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이에 맞춘 지원 기준과 우선순위 정비가 필요하다”며 “신도심과 구도심이 골구로 잘사는 정책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소상공인은 세종시 경제의 뿌리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주체”며 “시장과 상인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상인들의 노력과 시 정책이 맞물려야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현장간담회를 정례화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금융·판로·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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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초청
서산시의회,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초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충청남도 시·군의회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했다.
지난 9월 26일 ‘고성방가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는 조동식 의장의 초청에 흔쾌히 응한 김경제 협의회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 태안군의회 전재옥 의장,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초청은 서산을 넘어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산 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널리 알리고 축제의 장에서 충남 시·군 의장단이 함께 모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600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서산해미읍성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에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15개 시·군 의회가 더욱 굳건히 연대하고 우리 충남의 문화와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초청의 의미를 밝혔다.
서산시의회는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향후 충청남도 공동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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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직원 어울림 한마당 개최
아산시, 2025 직원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6일 ‘2025 아산시 직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시청과 시의회 직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 직원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공유하고 관광도시 아산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시정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민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 당일 부서별로 필수 인력을 운영하고 민원 및 행정서비스에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행사는 △직원 참여 프로그램 △직원 복면가왕 경연 △소통행사 등 세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추억의 오락실, 추석맞이 전통놀이, 사주·타로 등 힐링 프로그램과 포토존 등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시민홀에서 열린 메인 행사에서는 부서 단합과 함께 직원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원 복면가왕’ 경연대회가 펼쳐져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 저녁 진행된 소통행사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어울림 한마당은 시청과 의회가 하나 되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이자, 우리 모두가 파트너로서 협력해 새로운 아산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MZ 브런치 타임, 월례모임 즉문즉답 등 다양한 직원 소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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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 개최
아산시,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구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기본사회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사단법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을 비롯해 기본사회 및 각계 전문가 7명, 시민대표 9명, 관련 부서장 16명, 충남연구원 4명 등 총 36명이 참석해 아산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향을 논의했다.
전국 지자체 중 기본사회 정책 설계를 위한 공식 민관 워킹그룹을 상시 운영하는 것은 아산시가 최초다.
타 지자체에서도 기본사회 관련 자문과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논의 사례가 있었으나, 이들을 공식 구성원으로 한 민관 워킹그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아산시만의 혁신적 거버넌스 모델이다.
행사는 △은민수 교수의 특강 △자문위원 위촉식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은 교수는 강연에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배경, 현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내 핵심 국정과제와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 주체”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위촉식에서는 참석한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자문위원 위촉장이 수여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행정의 노력에 전문가와 시민들의 지혜와 협력이 더해질 때 진정한 기본사회 실현이 가능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아산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아산형 기본사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눈부신 성장과 개발 이면의 소득양극화와 공동체 해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아산시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계기로 민관 워킹그룹을 본격 운영해 10월부터 11월까지 분야별 심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시민 공감과 수용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아산형 맞춤형 정책을 구체화하고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서 9월 15일 전 공직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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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없도록 만전 기해야”
오세현 아산시장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없도록 만전 기해야”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시민이 생활하는 지역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수해 복구 마무리와 연계해 추석 전까지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비상 연락망과 교통·의료 대책도 점검해 시민이 불편 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공직 기강 해이는 조직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기간 음주운전 등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각 부서장이 직원들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국비 확보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계획했던 국비 7천억원 이상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6천558억원이 확정됐고 나머지도 풀 예산으로 반영돼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오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 광역 복합환승센터가 국토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7천억원 규모 사업으로 교통·비즈니스·의료 기능이 집적되는 충청권 핵심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한 교민 수용 당시부터 추진된 국립 경찰 종합병원 설립도 확정돼 추진 중”이라며 “아산페이 발행 규모도 5천억원에서 5천50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비 458억원을 확보했다.
10% 할인과 8% 캐시백 혜택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밖에 행사 운영의 세밀함도 주문했다.
그는 “청년의 날 행사에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항의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며 “사소한 일로 행사를 준비한 노력이 무산되지 않도록 주관 부서가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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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서해선 연계 충남투어패스 힐링 당진 여행 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해선 연계 충남투어패스 힐링 당진 여행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운영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이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충청남도 주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관광개발 주관, 당진시 협력으로 지난해 11월 새롭게 개통된 서해선 합덕역 연계 첫 충남투어패스 관광 상품이다.
2025-2026 충남방문의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힐링 당진여행은 70석 한정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6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
서화성역, 화성시청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 출발해 당진 합덕역에 도착한 뒤 버스를 통해 신리성지, 삽교호, 면천읍성, 합덕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투어패스를 통해 관광 가맹점에서 입장권, 음료제공,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참여 관광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본 여행에 참여했던 관광객들은 “충남투어패스 가맹점을 방문하는 것이 마치 도장깨기처럼 너무 재미있었다”, “충남투어패스 활용으로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었다”, “가성비있는 상품으로 알찬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상품들이 더 많이 개발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기차·버스 등 교통과 결합한 충남투어패스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접근성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향후 서해선과 연계한 충남투어패스 여행으로 10월 18일 11월 8일 힐링 아산여행을, 11월 1일 힐링 당진여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후속 여행상품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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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추석 맞아 복지시설·골목형상점가 방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추석 맞아 복지시설·골목형상점가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29일 사회복지시설과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지역 내 위치한 송강사회복지관과 심경장원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유성 5일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등 명절을 맞아 분주한 시장의 활기를 함께했다.
조 의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대전시의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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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서구1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간담회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서구1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서구1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진오 의원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과제를 확인하고 이를 2026년도 예산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좌장을 맡은 김진오 의원을 비롯해 서구1 지역 초·중·고 운영위원장 12명과 대전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들은 통학로 개선, 노후 시설 보수, 조리원 추가 배치, 운동장 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제기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대전의 교육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시급성과 타당성을 기준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중장기 계획에 포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김진오 의원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계획하는 사업의 우선순위와 현장에서 체감되는 시급성에는 상황에 따라 괴리가 있을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었으며 논의된 의견들이 구체적으로 검토되어 교육청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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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대‘지방대 혁신모델’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6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방대 혁신모델에 충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대학교는 공주대학교와 통합을 기반으로 ‘초광역 국립대학’ 이라는 새로운 대학 혁신모델을 제시하며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과 응용융합기술원 설립 등 지방대의 혁신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전략이 평가 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충남대학교의 실행 계획이 지역산업과 긴밀히 연계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충남대학교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정주 환경 조성과 초광역 교육·연구,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등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는 지역의 모든 대학과 함께 라이즈사업을 통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학이 지역의 혁신 주체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해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전 생애주기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의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대학원 설립 등도 적극 지원해 첨단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딥테크 특화 창업지원 정책과도 연계해 대학의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충남대학교의 지방대 혁신모델 선정은 지역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전을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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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손잡고 국제교류의 새 지평을 열다
대전시교육청,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손잡고 국제교류의 새 지평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5일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 자치구에서 현지 파트너학교와 공동 설계한 AI 활용 맞춤형 수업 모형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글로벌 공동수업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업 교류는 Corpus Christi Catholic Primary , Coombe Hill Infant School , Coombe Hill Junior School , The Hollyfield School , Coombe Boys School , St Phillip’s Special School , Tolworth Girls’ School and Sixth Form , Southborough High School , Hillmorton Primary School, 킹스턴구 관내 9개 파트너학교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영국의 교사들은 K-콘텐츠, 양국 문화, 정치 등 다채로운 주제에 AI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협력 수업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국제교류 협력 회의를 통해 향후 파트너학교 간 국제교류 운영 방안응 논의하고 ‘대전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현판을 영국 파트너학교에 전달하며 굳건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같은 날 킹스턴구 의회에서 열린 국제교육협력 회의에 참석한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안드레아스 키르슈 킹스턴구 의회 리더와 만나 AI를 포함한 양국 교육 현안과 국제교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한영 양국 간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교원 참여 연수-외국 현지 공동수업교류-컨퍼런스-온라인 공동수업교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국제교육 협력 모델로서 기존의 단편적인 교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혁신적인 시도”며 “앞으로도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리더십을 함양하고 안정적인 국제교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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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 가족 사랑海 가족캠프 2기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 복지 사업인 ‘사랑海 가족 캠프 2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높은 호응과 만족도로 인해 올해 3기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사회적 배려 대상과 일반 학생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한 테마로 진행했다.
특히 9월을 끝으로 해양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마지막 해양 레포츠와 생존수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가족 장기 자랑 등을 함께하며 참여한 가족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올여름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가족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무료로 가족 캠프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민 원장은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으나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보람 있었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대전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만족도 높은 맞춤형 캠프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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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D미술학원- 교습정지 처분에 “행정 절차 미비일 뿐” 해명
미술학원에서 수업중인 모습 (사진= 정상섭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무자격 강사 교습 행위와 허위 광고 등을 이유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D미술학원에 교습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학원 측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 절차상의 미비일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산 D미술학원이 최근 교습정지 처분과 관련해 “사실이 과장되거나 왜곡된 측면이 있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무자격 강사 논란에 대해 학원은 “원장 J씨가 과거 전임 원장의 권유로 강사 활동을 한 적은 있으나, 지난 2월 학원을 인수한 이후에는 운영원장으로서 학사 관리와 행정에만 전념해 왔다”며 “학생 수업에 직접 참여한 사실은 전혀 없고, 단지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게시되면서 강의에 참여한 것으로 오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위반 논란과 관련해서도 “전 운영자가 이미 강사 채용을 마친 상태에서 학원을 인수받아 등록 절차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으나, 일부 강사의 이름이 홍보물에 기재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성범죄 경력 조회를 통해 적격성을 확인한 강사였던 만큼, 단순한 절차상의 미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학원 측은 “운영권 인수 후 강사 이력과 합격자 명단을 사실대로 정정했으며, 허위 학력을 내세운 적은 결코 없었다”고 못 박았다.
학원은 “이번 사안이 고의적 불법 행위로 비춰지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단지 행정 절차 미비에서 비롯된 결과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원의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강사 등록과 홍보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운영해 불필요한 오해를 막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원법 위반이 확인된 만큼 교습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동일한 사안이 재발할 경우 가중 처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