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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학회, 대학생 등 148명에 장학금 3억 8천만원 전격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학회가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대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총 3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격 지원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충주시는 15일 충주시장학회가 대학생 116명을 포함한 총 1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성적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만학도와 재난·사고 피해 학생, 특수학교 졸업생 등 도움이 절실한 교육 약자들을 폭넓게 포함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집중했다.특히 올해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니어들의 열정이 돋보였다.지난해 9명에 불과했던 만학도 장학생이 올해 25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장학금이 실질적인 학업 정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아울러 장학회는 올해부터 특수학교 졸업생 및 청소년 쉼터 이용 학생 중 일반대학 진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했다.이는 신체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등 환경적 제약이 학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홍기배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부쩍 늘어난 만학도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특수학교 및 쉼터 학생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당당한 홀로서기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1990년 설립된 충주시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7257명의 학생에게 약 7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견인해왔다.장학회는 오는 9월과 10월에도 고등학생 및 예체능 분야 입상자 등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및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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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 모집
대전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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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우리가 직접 라벨 떼요’ 칠금동 자원순환가게 ‘북적’
‘투명 페트병, 우리가 직접 라벨 떼요’ 칠금동 자원순환가게 ‘북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금릉소공원에서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에 어린이들이 찾아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난 14일 탄금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은 금릉소공원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날 아이들은 투명 페트병을 중심으로 △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 △압착하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자원 재활용 방법을 익혔다.특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품목별 기준에 따라 현금성 포인트로 적립하거나, 일정 무게에 따라 20L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계자는 투명 페트병 배출 시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해야 하며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혼합 배출된 경우에는 수거와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무영 동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원순환가게를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을 실천한 것은 미래 세대 환경교육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이번 체험이 올바른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릉소공원 자원순환가게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되며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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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콰이어 애니메이션 선율로‘다시 만난 세계’ 공연
대전아트콰이어 애니메이션 선율로‘다시 만난 세계’ 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 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인 5부에서는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부모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등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처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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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운영
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지역 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10곳이 협력해 운영한다.대전시는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등 폭염 예방 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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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소원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생명 나눔’행보에 나섰다.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대소원 초·중학교에서 주민과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2026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헌혈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충주청년회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공동 주축이 되어 헌혈 독려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양 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수많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헌혈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기탁받은 헌혈증은 전량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 전달되어 수혈이 필요한 지역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홍토권 회장과 전태근 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소원면의 고유한 헌혈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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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받고 지원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 구성원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한 소득 하위 70%이다.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더라도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된다.또한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간주해 동일한 가구로 본다.건강보험료는 2026년 3월에 부과된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며 1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는 13만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8만원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은 차등 적용된다.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의 경우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 형평성을 반영했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 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지급수단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카드·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카드사와 대전사랑카드 누리집 및 앱, 은행 영업점,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일 다음 날 충전돼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피해지원금은 매출액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업종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대전사랑카드와 선불카드는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538억원을 확보했으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신청부터 지급, 민원 대응, 언론 홍보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또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발송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나 링크를 포함하지 않을 방침이다.관련된 문의는 전담 콜센터,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국민콜, 대전시청 콜센터 및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등 각 자치구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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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5월은 상호존중의 달’
충북교육청, ‘5월은 상호존중의 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상호존중의 달을 맞아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함께하는 교사존중, 학부모 감사 운동 등 다양한 상호존중 실천 활동을 운영하며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의 교사존중, 학부모 감사 운동은 지난 2022년 제천의 한 학교학부모회가 ‘학부모는 선생님을 존중한다’라는 메시지로 스승 존중 캠페인을 시작하고 교사는 ‘학부모님의 자녀교육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로 화답하면서 본격화됐다.이후 학부모와 학교의 상호존중의 메시지는 현수막 게시와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단양에서 영동까지 충북 전역으로 확산됐으며 해마다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의미를 넓혀가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상호존중 활동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이 사랑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존중의 달을 맞아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스승의 날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솔밭초, 분평초, 진천여중 등에서는 상호존중 주간 운영, 등굣길 캠페인, 칭찬 릴레이, 실천다짐문 작성, 감사 편지 쓰기, 사제 간 마음 나누기 행사 등이 이어지고 있다.영동교육지원청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상호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간 장미꽃 전달과 아침 간식 나눔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음성군학교학부모연합회도 교육지원청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는 선생님을 존중한다’라는 구호와 함께 자발적인 캠페인을 펼쳤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성세대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충북에서 시작된 상호존중 활동들이 학교 현장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의 다양한 실천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학교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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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T과학고 함께 뛰며 소통하는 사제동행 리그
청주IT과학고 함께 뛰며 소통하는 사제동행 리그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 IT 과학고등학교는 충북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몸근육 키우기 축구 리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발적 참여 중심의 리그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활동으로 진행됐다.리그에는 1~3학년 학생과 교사가 함께 구성한 4개 사제동행 팀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선 후배 및 교사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지난 7일부터 점심시간마다 예선전 6경기를 진행했으며 결승전은 15일 열린 교내 체육 한마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운영됐다.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학교 구성원 간 거리감을 줄이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3학년 이동빈 학생은 “점심시간마다 친구와 선 후배,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서 뛰며 모두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몸도 건강해지고 교우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뜻깊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리그에 참가한 정남호 청주 IT 과학고 교감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맞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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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스승의 날 맞아 사제동행 틈새버스킹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틈새버스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사와 학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밴드부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특히 안성표 교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공연장을 찾은 교직원과 학생들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무대를 응원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오송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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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시설 예약도 온라인으로..
공유누리 사용자 교육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및 공립학교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온라인 예약 공유누리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개방자원 공유 플랫폼으로 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회의실 주차장 체육시설 등 개방 가능한 시설과 물품을 검색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날 교육은 공공자원 개방 공유 플랫폼 분야 개발 전문가인 김정민 브이티더블유 이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공공자원 공유누리 시설 등록 방법 △시스템을 활용한 시설 예약 관리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학교시설에 대한 공유누리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어 7월 1일부터 학교시설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전면 시행해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과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학교시설 예약 절차가 보다 편리해져 도민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시설의 공공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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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꿈·끼 성장 지원사업 통해 학교 예술활동 지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안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학생 꿈 끼 성장 지원사업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00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출연금과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운영된다.2022년 기존 충북교육장학재단에서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생 성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전문 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학교 현장에 무대 시스템과 공연 운영 전문 인력을 지원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내 초 중 고등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15일에는 용아초등학교와 진천중학교에서 학생 참여형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등교시간과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밴드와 보컬,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표현의 경험을 쌓았으며 공연장을 찾은 학생과 교직원들도 학교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겼다.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펼치고 예술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문화예술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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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스승의 날 기념 ‘동요랑 교육사랑 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5일 교육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요랑 교육사랑 음악회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나도 예술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행, 함께하는 사랑의 멜로디를 부제로 운영됐으며 충북 도내 교원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연수는 교원의 예술적 문해력 신장과 감상 연주 교육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 감상 수업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감상 연주 중심 실습형 연수로 운영됐다.예술교육연구회 동요랑 회장인 정인숙 교사와 팬텀싱어 출연으로 알려진 테너 최진호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소프라노 이다현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주요 내용으로는 △해설이 있는 음악 이야기 △사랑과 힐링을 주제로 한 동요 OST 감상 △교사 학생 성악가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음악회 △관객과 함께 연주하는 참여형 음악회 등이 운영됐다.특히 연수생들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언제나 몇 번이라도를 리코더로 함께 연주하며 참여형 음악 수업의 실제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음악회에서는 △작은 멜로디 씨앗 △그림 같은 설레임 △따듯한 위로 △봄빛 사랑 △희망꽃 등 5개 테마에 맞춰 꽃잎의 비밀, 벼랑 위의 포뇨, 첫사랑, 바람의 빛깔, 다 잘 될 거야 등 다양한 곡이 연주돼 큰 호응을 얻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예술적 힐링을 경험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감하는 참여형 예술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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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스승의 날 맞아 감사와 화합의 장 마련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내에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사제동행축구 등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체육한마당 행사를 운영하며 감사와 화합의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사제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 대표들은 전 교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교직원들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고 학생들 역시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후에는 교내 체육한마당이 이어졌다.학생들은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학급별 단합과 협동심을 키우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제동행축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운동장에서 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과 교직원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사제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학생회장 김영진 학생은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선생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사제동행축구를 통해 선생님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체육한마당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 감사가 함께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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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고 학부모회, 스승의 날 맞아 감사 행사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충원고등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직원 대상 수제 열쇠고리 나눔과 사제동행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부모회는 정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붉은 카네이션 모양의 열쇠고리를 교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교내에는 큰 종이꽃으로 꾸민 특별 포토존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포토존에서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사제 간 정을 나누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충원고 뒷바라지 학부모회는 오는 20일 열리는 학교 축제에서도 먹거리 장터 운영에 참여하는 등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수정 충원고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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