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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옥천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도내 최고 금액으로 9월부터 확대 지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 시행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9월부터 확대 지급한다.
9월분 바우처는 지난 26일 자동 일시지급 됐으며 10월부터는 매달 1일 정기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내용은 지원 금액 확대다.
기존에는 13~15세 청소년에게 연 7만원, 16~18세 청소년에게 연 10만원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13~15세 월 2만원, △16~18세 월 3만원으로 크게 늘려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독서실, 서점, 문구점 등 교육활동 분야, 영화관, 공연장, 수영장, 헬스장, 당구장 등 문화·체육 분야, 이·미용실, 안경점,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 생활·건강 분야에 사용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 카페, 음식점의 경우 기존 사용 한도를 30%에서 50%로 상향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청 방법은 기존에 바우처카드를 발급해 사용했던 청소년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되며 신규 대상자들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155개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으며 수시로 가맹점을 모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맹점에는 전용 스티커를 제작·발행하고 군 홈페이지, 소식지, 현수막, 전광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학교 및 옥천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에는 협조 공문을 발송해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모든 청소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됐으며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3세~18세 청소년에게 포인트형 바우처카드로 지원하는 제도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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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맞이 옥천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30일 옥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안내했다.
먼저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패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내 건설업체 155곳에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어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한 청렴 캠페인에서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 청렴주의보 내용을 적극 홍보하며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같은 날 옥천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도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사회단체도 함께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직접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맞춰 신속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조기 소비 확산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귀성객과 군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로 운영 중인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 주차장까지 5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같은 기간 통계청사거리, 김밥천국사거리, 매일약국사거리 등 CCTV 주·정차 단속지역 14개소는 단속을 유예한다.
단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주변, 버스정류소 인근 등 주정차 금지구역은 주민신고제로 단속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추석명절 쓰레기 배출과 관련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상황반, 청소기동반 등 총 30여명을 쓰레기 관리대책 및 환경오염행위 집중단속 처리반으로 구성해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단속반 운영 대형 유통매장 등 상품 과대포장 지도·점검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읍내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 면 지역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되며 추석동안 쓰레기와 관련된 문의는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옥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군청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월 10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되는 신고센터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옥천성모병원의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 명절 기간 운영 의료기관 현황, 상하수도, 생활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민원을 접수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게 이어지는 만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옥천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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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박강섭, 최현욱 곁 지키는 ‘유실장’ 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제공 = 넷플릭스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강섭이 ‘사마귀’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일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극 중 박강섭은 게임 회사 ‘메타 소프트웨어’의 젊은 CEO 벤자민을 보좌하는 유실장으로 분해, 절제된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서스펜스를 견인했다.
유실장은 단순 비서가 아닌 벤자민의 비즈니스와 킬러 세계가 만나는 지점을 연결하는 핵심 조력자로 주요 협상과 의사결정에서 늘 곁을 지키며 권력과 욕망이 얽힌 서사를 입체적으로 만들어냈다.
짧은 등장에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박강섭은 드라마 ‘어사와 조이’, ‘연인’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브로커’, ‘익스트림 페스티벌’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넓혀 왔다.
이번 ‘사마귀’에서 차분한 표정 뒤의 날카로운 내면을 섬세히 포착해 심리전을 팽팽하게 끌고 간 박강섭. 한 치 앞을 가늠하기 힘든 권력 세계에서 느끼는 긴장과 불안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그의 향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박강섭이 출연한 영화 ‘사마귀’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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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벌초·성묘철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영동군보건소, 벌초·성묘철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주로 농작업, 텃밭작업 시 감염 위험이 가장 높다.
또한 예방 백신과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중증으로 진행되면 다발성 장기부전, 폐렴, 뇌수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사항으로 △긴팔, 긴바지, 모자, 토시, 장화 등 옷 제대로 입기 △기피제 뿌리기 △풀숲 피하기 △야외 활동 후 샤워하기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혹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근육통, 설사, 감기몸살 등의 증상과 피부에 물린 자국이 있다면 즉시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빠른 진단을 위해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조숙영 소장은 “군민들 모두가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영동군보건소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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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용우, 엑스포 주무대서 고향의 명예 빛낸다
소리꾼 김용우, 엑스포 주무대서 고향의 명예 빛낸다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는 국악 엑스포에서 지역 출신 국악인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충북 영동이 낳은 소리꾼 김용우가 10월 1일 오후 5시, 엑스포 주무대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은 공연 ‘소리꾼 김용우 콘서트 – 이음’을 선보인다.
1996년 1집 앨범 ‘지게 소리’로 데뷔한 이래 김용우는 전통 국악과 젊은 현대 감각을 결합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문화관광부 선정‘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KBS국악대상의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 있는 국악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의 대표 민요 '너영나영'을 비롯해 '남도 들노래', 황해도 민요 '풍구소리' 등 풍성한 민요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또한 '홀로아리랑', '진도아리랑‘등 그의 대표 창작곡들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용우는 난계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해 피리 연주로 수상하며 국악의 길에 입문했으며 영동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을 정도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영동 출신 국악인이 세계적인 행사에 함께함으로써 영동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악의 가치를 고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의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악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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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품질 사과 ‘시나노골드’ 올해 첫 수확
영동군, 고품질 사과 ‘시나노골드’ 올해 첫 수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사과의 새로운 유망 품종인 시나노골드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수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추풍령면 신안리에서 과수 농사를 짓는 김기연 씨는 7년 전부터 시범적으로 시나노골드를 재배해 왔으며 올해 영동지역에서 가장 먼저 수확에 성공했다.
지난 주말 첫 수확을 통해 3,3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약 7톤을 생산했으며 현재 kg당 5,800원에 출하되고 있다.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군 전역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 씨가 재배 중인 시나노골드는 일본 나가노현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황금빛을 띠는 선명한 과피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최근 국내 소비 트렌드와도 잘 맞아 시장성이 높은 품종으로 평가된다.
김기연 씨는 “올해는 병해충이나 기상 피해가 거의 없어 예년에 비해 풍작을 거둔 것 같다”며 “새로운 품종을 도입할 때 걱정도 있었지만, 군의 기술 지원과 꾸준한 관리 덕분에 기대 이상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품질 향상에 힘써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들이 새로운 품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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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령운전자 차량에 뒷바퀴 조명등 설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월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협력해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뒷바퀴 조명등 무상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뒷바퀴 조명등은 차량 후방 바퀴 부근에 설치해 야간이나 우천,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인성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선정된 차량 23대에 조명등을 설치했다.
공단 관계자는 “충북 도내 각 시·군과 협업해 화물차 200여 대에 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지난번 기탁에 이어 공단과 다시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에스라이팅과 협약을 맺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탁받은 조명등 400여 대를 설치한 바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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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6회 흰지팡이 날’ 기념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월 30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제46회 흰지팡이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용기와 자립, 세상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상징한다.
이를 기리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한 ‘흰지팡이 날’은 매년 10월 15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그외 가족, 관련 단체 등 약 220여명이 참석해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한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붉은노을악단의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흰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향상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대회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보은군수 표창은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조창옥 씨가 받았다.
이 밖에 국회의원 표창은 이종해 씨, 보은군의장 표창은 이순만 씨, 도연합회장 표창은 김영순 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보은지회 감사패는 정진원 위원장에게 전달됐다.
또한 보은군장애인후원회와 보은라이온스클럽이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의지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여러분의 든든한 지팡이 역할을 하는 보은군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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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8회 괴산예술제 개최
괴산군, 제18회 괴산예술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제18회 괴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괴산지역 예술인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가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한다.
예술제는 △식전공연 △개회식 △본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괴산 예술계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도 진행한다.
올해 괴산예술인상은 △김복실 한국음악협회 괴산지회 지부장 △정하준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회 지부장이 수상한다.
공로상에는 △김세희 연예예술인협회 노래교실 강사 △안병철 괴산음악협회 아소내 단장 △이수명 괴산미술협회 서양화 강사가 선정됐다.
본행사 무대는 세계적인 명성의 페도르 쿠바이체프 6인조 재즈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강민, 바리톤 장철준, 해금·거문고 협연, 가수 한가빈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황민우의 열정적인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상호 괴산군 농식품유통과장은 “괴산예술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위안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활력 넘치는 괴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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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도 보은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월 30일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2025년도 보은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전문농업인 82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중장기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 경영농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대추 과정과 더불어 고추·사과기초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농업 이론 및 실습 △경영·마케팅 △현장 견학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 결과 대추과정 43명, 고추과정 18명, 사과기초과정 21명 등 총 82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장 전달, 시상, 축사, 졸업소감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졸업생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추과정 학생장 김복겸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으며 김은경, 박창수, 이달왕, 김명례 씨가 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과정별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복겸, 최병진, 김홍령 씨가 학력상을 수상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는 고추와 사과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되어 보은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을 살려 우리 지역 농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주역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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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랑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 체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괴산군 농식품유통과 태상호 과장과 중랑구 교육지원과 우태희 과장이 참석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괴산군에서 생산한 친환경·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중랑구 내 학교·공공기관·복지시설 급식에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농업인 소득 안정과 도농교류 활성화 △먹거리 교육 및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은 괴산군의 안전한 농산물이 서울시민의 식탁에 오르는 뜻깊은 계기”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급식 공급 체계를 점차 확대해 나가며 도농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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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 괴산서 누리는 황금 노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잘 봐유, 이번엔 실력 발휘 한번 혀볼라니께”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 당구대 앞에서 큐를 든 할아버지가 익살스럽게 웃는다.
옆방 탁구대에서는 흰 공이 빠르게 오가며 박수와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스마트라운지에서 e스포츠에 푹 빠진 어르신부터 바둑판 위에 고개를 맞대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며 박자를 맞추는 노래교실까지. 복지관은 단순한 쉼터가 아닌 어르신들의 하루가 반짝이는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고 있다.
괴산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초고령화 지역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활기차고 따뜻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괴산만의 ‘맞춤형 복지’를 앞세워 어르신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먼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여가 복지가 다채롭고 풍성하다.
노인복지관 운영 프로그램에는 6억 6,500만원을 투입해 요일별로 컴퓨터 초급부터 노래교실, 난타, 실버체조, 생활영어, 실버요가, 도예, 오카리나 등 생활 스포츠부터 문화예술까지 수 십여 가지의 각종 프로그램이 한창이다.
‘시니어 리더 대학’ 같은 평생학습 기회도 늘었다.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이 활성화되면서 “배우고 즐기느라 하루하루가 짧게 느껴진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스마트 경로당도 눈에 띈다.
관내 340곳 경로당에 챗GPT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보급해 군정 소식부터 건강·여가 콘텐츠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 존도 함께 구축돼 스마트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사랑방’도 겸한다.
경로당 지원은 생활 구석구석까지 촘촘하다.
343개소에 운영비 12억원, 냉난방비와 양곡비 9억원을 지원하고 화재·책임보험, 신문구독료까지 챙겼다.
신축·보수와 급식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도내 최초로 유기농 쌀까지 지원하면서 “경로당 밥맛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인일자리 정책도 빠질 수 없다.
올해 1,486명에게 총 59억원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일을 하니 건강도 지키고 용돈도 벌 수 있다”며 웃음을 보인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돌봄 인프라도 속속 확충 중이다.
총사업비 76억원을 들여 괴산읍 동부리에 들어서는 괴산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30명이 생활 가능한 생활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을 갖춰 지역 노인돌봄 인프라를 확대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초고령 사회일수록 노인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스마트 경로당과 치매전담 요양원, 다양한 여가·일자리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고 느낄 수 있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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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2.0 활용 연수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로 찾아가는 모두의 다채움 2.0 활용 연수를 도내 초·중·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9월부터 시작해 현재 80교 이상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교에서 원하는 일자에 맞춰 참여 교원들이 궁금해하는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모두의 다채움 정책 이해 △다채움 클래스 활용 운영 방법 △다채움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설계 △다채움 2.0 주요 변경사항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 등을 안내한다.
연수에 참여한 이하나 교사는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찾아오고 다채움 선도교원인 연수 강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움 2.0’ 활용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해 주어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 이 개통되면서 다양한 기능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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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영국·스웨덴 현지 학교서 한국문화 수업 나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은 영국과 스웨덴의 방문 일정 중 팀별 프로젝트 및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수업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6개 팀은 각자의 수업 내용을 영어로 소개하며 세계 무대에서 교류의 폭을 넓혔다.
프로틴팀은 이름 변환 앱 활용 한글 이름 만들기·키링 제작을, 우주메이커스 팀은 첨성대 모형 제작을 통한 천문 관측 이해, BRDGE 팀은 금속활자본 직지의 인쇄문화 체험을 소개했다.
또한, Nobel:소녀들 팀은 전통 문양과 딱지놀이를 소개하고 TEAM A.R.G.O.와 GMT 팀은 각각 거북선 역사·구조 탐구와 모형 제작과 영어로 배우는 첨성대 조립 체험을 소개했다.
지난, 27일에는 영국 강북런던한글학교에서 △한글 이름 만들기 △첨성대·거북선 모형 제작 △직지 인쇄문화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현지의 추수감사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추석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29일 스웨덴 사트헤바덴 삼스콜라 학교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수업을 열어 한국의 과학기술과 전통문화를 소개했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점심을 나누며 교류했다.
수업 나눔 활동에 함께한 영국과 스웨덴 현지의 학생들은 거북선 모형 제작과 첨성대 조립 체험 등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글 이름을 새기는 활동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직접 한글로 써보며 즐거워했다.
이번 수업나눔은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기획하고 영어로 진행하며 문화적 배경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이 빛났다.
청주중학교 빈승현 학생은 수업을 마친 뒤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세계 친구들과 진짜로 소통하는 경험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수업이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이번 활동이 충북 영재교육의 창의성과 실천력을 세계에 알리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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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에서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2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직업교육 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관리자의 리더십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지역-학교간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등직업교육 정책의 이해 △조화로운 조직관리 및 학교 경쟁력 강화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직업교육 발전방안 △직업교육CEO 특강이다.
또한, 충북형 직업계고 구현을 위해 AI·신산업·신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협의 시간도 마련해 충북 직업교육이 미래 산업 수요에 한 발 앞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연수에 참가한 직업계고 교장은 “학교운영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으며 산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 선생님들의 직업교육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진로·취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26일 제이원 호텔에서 전문교과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