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 반도체 산업 날개를 달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미래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할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반도체 소부장 산학연 전문가 등 관련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구축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린산단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6월 청주시 봉명동에 지상 3층 연면적 1,110㎡ 규모로 완공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까지 총 214억원이 투입된다.
본 센터는 반도체와 첨단 IT 소재, 부품, 장비의 연구개발 기술지원을 위해 20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소부장 기업들의 공동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실증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기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부장 산업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촉진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업종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통신, 스마트 제조 등 산업기술의 안정적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맞춤형 전문 인재도 양성하는 등 지역 소부장 산업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는 충북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과 동시에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나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북도는 앞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충북 반도체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30
-
충북도,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 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자체 중 전국 1위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의 지자체 일자리정책을 종합 평가 후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역일자리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3년 특별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유휴 인력의 빈일자리 연계사업인 ‘도시농부’ 사업이 연 20만명, ‘도시근로자’ 사업이 연 10만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혁신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도 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투자 집적화 및 인력 양성 등 핵심 거점 클러스터 구축으로 1,274명의 고용 창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확산을 통한 노동시장 여건 개선 33개 사 334명 지원 △ 청년인구 유입 제고 △지속 가능한 생산인구 확보 정주여건 개선으로 연간 합계율 출산율 0.88% 유지 △도시·농촌 빈일자리 인력난 해소, 정규직 전환 채용 12개 사 16명의 성과가 있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금년도에도 청년·여성·고령층 등 계층별 특성과 지역의 고용 수요에 맞춘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등 ‘혁신형일자리사업’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더해지면서 통계청 최근 8월 발표에서도 고용률은 전국 대비 전국 2위인 73.7%, 실업률은 전국 최저인 0.8%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고용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는 도시의 유휴 인력을 기업과 농가에 연계해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와 같은 작지만 강한 혁신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충북형 일하는 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며 “이제 충북은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글로벌 첨단산업과 문화의 거점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혁신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9-30
-
‘2025년 충청북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내 여성 창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년 충청북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이 30일 충북도의회에서 열렸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가 주최한 본 대회는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8회째 이어져 왔으며 도내 여성창업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고 성공적인 여성창업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7명이 2차 대면 심사에 진출, 최종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이남경 △최우수상 김영경 △우수상 박송이, 박율채, 지연옥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훈격 상장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향후 초기 창업 사업화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를 통해 성장한 여성 창업자들의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서영 대표는 대체육 기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누적 90억원의 투자 유치와 함께 기업가치 22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2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2023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같은 해 우수상 수상자인 문희선 대표 역시 시즈닝 제품으로 쿠팡 판매 1위를 기록하고 대만·독일·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세나 대표는 ㈜JNP글로벌로부터 5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5억원 규모 연구과제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IP R&D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코스메슈티컬 분야 신제품 출시와 탈모 치료제 개발 등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며 이는 본 대회가 여성 창업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여성창업경진대회는 경력보유여성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하는 한편 초기 여성창업자들의 성과 창출 기반을 제공하는 충북형 여성특화 창업지원 사업으로 오늘 수상자들의 잠재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충북이 여성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30
-
충북도 행정자료실, ‘책의 정원’ 으로 재탄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9일 도청 내 행정자료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명칭을 ‘책의 정원’ 으로 변경해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1989년부터 운영해 온 행정자료실은 이번 변화를 통해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직원과 도민이 함께 책과 휴식을 즐기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열린 지식·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책의 정원’은 “책이 꽃피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도에서 발간한 행정자료뿐 아니라 전문서적, 교양도서 전자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비치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대출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회원가입 시 1회 최대 5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충북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책의 정원’에서 책을 대출해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문화공간이나 산업장려관 등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어, 문화 향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청이 이미 조성한 잔디광장, 문화광장 815, 쌈지광장, 하늘정원, 연못정원, 당산 생각의 벙커와 현재 추진 중인 ‘그림책정원 1937’까지 아우르는 문화 공간 네트워크와 맞물려, 충북도청은 앞으로 직원과 도민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의 집적지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김종기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책의 정원’ 이 도청 본관 정원과 어우러져 직원과 도민 모두가 머물고 싶은 휴식·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충북의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
긴 추석 연휴엔, 청남대서 자연·문화·휴식 모두 즐겨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까지 역대급 긴 연휴를 맞아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갈 만한 곳을 고민 중이라면, 자연과 문화·예술이 모두 어우러진 청남대가 제격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열고 특별한 이벤트로 귀성객과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남대는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할 것 없이 연휴 및 공휴일 기간 모두 정상 개관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방문객들을 위한 ‘한가위만 같아라’ 특별이벤트도 준비됐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1시에 청남대 어울림마당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첫날 피아노와 색소폰,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다양한 보컬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8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콘서트와 가족형 감성 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으로 최근 글로벌 관심을 끌고 있는 퓨전국악, 국악소리 등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롭기를 기원한다”며 “청남대를 찾는 관람객들이 가족, 친지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5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국화분재, 수목분재야생화 작품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체험, 각종 이벤트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5-09-30
-
충북도,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및 성주류화 정책 개선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월 3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영상미디어실에서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및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지 정책 확산과 성주류화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성평등 정책 추진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도는 지난 9월 4일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확산과 내실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그 성과를 이어받아 도내 성평등 행정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기관 부문에서는 청주시가 선정됐고 민간 전문가 부문에서는 장우정 충북성주류화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이들은 정책 현장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성평등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북 성주류화 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총 32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8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증평군 행복돌봄과 조한나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의 우수한 이행률로 제도의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우수상은 청주시 여성가족과 조현정 주무관과 진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이효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으며 전 부서 홍보사업의 성별영향평가 추진, 아동 대상 소방안전교육 자료 개선 등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려상은 보은군 차지은 주무관, 음성군 음근희 주무관, 충북도교육청 김진옥 주무관, 충북도 유지영 주무관, 충주시 김민아 주무관 등 5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여성 농업인의 진입 기회 확대, 청년 대상 성평등 교육 강화, 행정 용어 개선, 안전한 주거복지 체계 구축, 성희롱 예방 교육 추진 등 생활밀착형 정책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도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은 도정 전반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성인지 정책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성별영향평가와 성주류화 정책을 도민 생활 현장에 더욱 확산시켜, 성평등 행정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5-09-30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30만 번째 관람객 기념 이벤트 개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30만 번째 관람객 기념 이벤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9월 29일 오전, 누적 관람객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엑스포는 이미 지난 28일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넘어섰으나, 기념식을 통한 의미 있는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29일 ‘첫 번째 입장객’을 상징적인 3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해 축하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은 제천에 거주하는 강금화 씨와 이성관 씨로 소속단체의 문화체험 활동으로 함께 방문해 기념의 순간을 맞았다.
조직위는 두 분께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강 씨는 “제천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려 오게 되었는데 이런 특별한 순간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제천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천시민께서 30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이 되신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개막 후 3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주신 것은 제천엑스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에도 더욱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주말 나들이객으로 북적북적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주말 나들이객으로 북적북적
[충청중심뉴스] 27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이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관람객들은 산업관을 둘러보며 한방·천연물 관련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0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국내기업 217개사, 해외기업 69개사 등 286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5-09-30
-
2025 제천엑스포, 산업관 참여 기업 국내 유통망 대폭 강화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산업관 참여기업에게 국내 유통망을 대폭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7일 조직위는 지난 26일부터 27일 2일간 개최한 산업관 참여 기업들과 국내 주요 유통 바이어 간 구매상담회를 개최, 560건의 구매상담과 143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121건 50억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추가 협의가 필요한 93억원 규모의 상담도 진행돼 향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는 천연물 산업 관련 제품 전시 및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참가기업들의 전국 주요 유통망 진출과 판로 확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엑스포 구매상담회는 현대홈쇼핑, 11번가, ㈜대상, 2001아울렛, 떠리몰 등 국내 대표 유통사 현지 바이어 100여명이 직접 참여해 산업관 참여기업들과 1:1 매칭 상담을 통해 단기 물품 유통뿐만 아니라 장기 판로 개척 기회를 가졌다.
산업관 참여기업체 뷰티콜라겐 이경숙 대표는 “중소기업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과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기회를 가졌다”며“2025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통해 현장 판매를 넘어 장기고객 확보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상담회 참여한 유통사 관계자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참여업체들이 기대 이상의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많아, 엑스포가 잠재고객 확보의 중요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었다”며“이번에 쌓은 상호 협력 관계가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 산업관에는 10월 19일까지 국내외 286개사가 참여, 천연물 소재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한방 등 기타 제품들을 홍보·판매한다.
2025-09-30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석 연휴 특별 공연 풍성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석 연휴 특별 공연 풍성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주말을 맞아 관람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제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먼저,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받는 윤민수가 이예준, 우디, 이프아이와 함께하는 ‘뮤직토크쇼’를 통해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 록을 대표하는 부활과 김종서가 출연하는 ‘록 콘서트’ 가 마련되어 세대를 초월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는 최주봉과 전원주가 출연하는 마당극 ‘폭소 춘향전’ 이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모두가 웃음과 풍자를 즐길 수 있으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린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에서는 김용빈, 김다현, 김재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90년대와 2000년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현진영, 채연, 정수연이 함께하는 ‘레트로 콘서트’도 열려 추억과 그 시절의 감성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특히 연휴 마지막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하는 ‘하모니 콘서트’ 가 펼쳐져, 황금연휴의 아쉬운 끝을 감동과 여운으로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어린이 싱어롱쇼 로보카폴리’ 와 ‘캐리와 친구들’은 아이들이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명절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일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엑스포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천연물산업 특화 국제 행사로 열린다.
2025-09-30
-
충주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충주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호암체육관에서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충주,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대공감 문화대축제 행사와 연계해 행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평소 치매에 관심이 적었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배회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체험 △치매인식 개선 홍보 부스 △치매보조장비 전시 및 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체험은 배회 인식표 QR 스캔을 시작으로 응모, 교육, 설문 작성, 상품 수령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과정으로서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지원 내용을 알렸으며 치매 바로 알기 OX 퀴즈와 기억 친구 찾기, 자개 미니 거울 만들기 등 인지 활동 프로그램과 충주시노인전문병원과 협력한 태블릿 기반‘기억 담기 웹 코트’ 체험도 진행돼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넓혔다.
아울러 치매보조장비 전시·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치매 친화적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9-30
-
충주시, 지역대표 쌀 신품종 ‘중원진미’첫 수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체 개발한 지역대표 쌀 신품종 ‘중원진미’ 가 첫 수확을 맞았다.
시는 30일 금가면 도촌리 농가에서 중원진미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벼 재배 농가, 시 관계자, 지역농협조합장 등 40여명과 함께 풍년의 기쁨을 나눴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5개 면 10ha에서 시범 재배된 중원진미는 작황이 좋아 총 80여 톤의 수확이 예상된다.
수확 물량 중 약 50톤은 내년 종자용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30톤은 시판 출하 및 각종 행사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원진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충주시가 3년간 공동 연구해 개발한 중부지역 적응형 고품질 쌀 신품종이다.
쓰러짐에 강한 중간 키와 도열병·깨씨무늬병·벼멸구 등 병충해 저항성을 갖췄으며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중원진미를 2026~2027년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국비 5억원을 투입해 전문 재배단지 육성, 유통·브랜드화 지원 등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500ha, 2030년까지 2,000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전체 벼 재배면적의 60%를 점유하는 충주 주력 품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배인호 충주시쌀전업농회장은 “지역 농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하던 대표 쌀 품종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중원진미가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사장에서 직접 벼 베기를 체험하며 “중원진미는 충주 중원지역의 식량산업을 중흥시킬 핵심 품종으로 기대가 크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육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충주시, 추석명절 청렴 캠페인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금품수수 금지와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시청 1층 로비에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출근하는 시청 직원들이 ‘청렴 포토존’에서 청렴 의지를 담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 감사담당관은 지난 6월부터 찍은 청렴 릴레이 사진을 함께 전시하며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전 직원 참여를 더욱 독려했다.
아울러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도 청렴캠페인에 동참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음주운전 뿌리를 뽑기 위한 캠페인으로 ‘음주운전을 근절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충주시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근무지 이탈 및 지각, 업무 지연과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 태만을 경계하고 복무 기강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실천하며 충주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9-30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명절 경매휴장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명절 경매휴장
[충청중심뉴스]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
과일 부류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채소 부류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수산 부류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휴장한다.
휴장 뒤 과일 부류는 10월 9일 오후 3시부터 경매를 개시하며 채소 부류는 8일 오후 5시부터, 수산 부류는 10일 오전 7시부터 개시한다.
경매 휴장 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농수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명절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충주시, 청년 신혼부부에 최대 720만원 월세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올해 시범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 5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 합산 연 소득에 따라 월 10만∼3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가구당 연 최대 360만원, 최장 2년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공고 월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납부한 월세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대상 주택은 충주시 소재 △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제한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가족 간 임차계약, 분양권 보유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4분기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올해사업추진 결과를 토대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혼인 초기 청년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은 주거비 부담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