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23회 홍산대첩문화제 성료
제23회 홍산대첩문화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제23회 홍산대첩문화제가 홍산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홍산대첩문화제 운영위원회는 1376년 고려 우왕 2년, 최영 장군이 이끄는 고려군이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일대에서 왜구를 무찌른 ‘홍산대첩’을 기념하고 무명 장졸의 넋을 추모하고자 2003년부터 개최되어 온 전통 행사이다.
행사는 최영 장군과 무명 장졸의 넋을 위로하는 씻김무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서 진행된 홍산대첩 제례를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최영 장군과 전몰 장졸들을 추모했다.
이어 △홍산주민자치동아리팀의 축하공연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축하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꿈자람지역아동센터의 드론으로 촬영하는 사진 촬영전,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의 수지침과 발 마사지 봉사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제23회 홍산대첨문화제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장과 동시에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남청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맹하게 분투한 최영 장군과 무명 장졸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전통 행사인 홍산대첩문화제를 계승하고 이어 나가 지역 발전과 화합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부여군, 책 향기 가득한 가을 북페어 개최
부여군, 책 향기 가득한 가을 북페어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가을의 중심에서 책 향기를 가득 채운다.
부여군과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관북리 유적 일원에서 ‘제1회 부여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 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독서 문화 진흥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최근 젊은 세대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텍스트힙’ 트렌드를 반영했다.
텍스트힙은 책 읽기를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세련된 삶의 방식으로 즐기는 새로운 흐름이며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기폭제가 됐다.
북페어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김현철의 북토크가 열리며 신동엽 문학관이 심사에 참여하는 주부 대상 글짓기 대회 ‘엄마 백일장’ 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윤인구 아나운서 안지환 성우, 가수 엄지애가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무대 ‘시 익는 밤, 시 읽는 밤 – 노래가 된 시’ 가 준비돼 있다.
둘째 날에는 ‘퇴직, 일단 걸었습니다’의 저자 조정선 전 라디오 PD가 통기타 연주와 북토크를 선보이며 개그맨 김현철의 토크 콘서트와 부부 그림책 작가 이담·김근희의 북토크가 잇따라 열린다.
상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4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을 비롯해 현대사 사건을 소재로 한 퀴즈 프로그램 ‘오픈북 퀴즈의 방’, 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타임슬립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 시인 신동엽은 하늘을 유독 사랑한 인물”이라며 “부여의 가을 하늘을 담은 이번 북페어는 아이와 청년, 신중년, 주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독서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 관북리 유적지를 무대로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책을 중심으로 한 문화 확산과 함께 책 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09-30
-
세종시교육청, 충청권 4개 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에 세종시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충청권 교육청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를 개최했다.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각 시·도교육청 간 지방 보육사무 이관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충청권의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추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교육청의 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유보통합 추진 현황 공유 △공동 업무추진 과제 발굴 △공통 쟁점 논의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그 동안 보육사무 이관 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보육사무 공동 수행과 업무편람 제작 등을 위해 3명의 인력을 파견했으며 유·보 지방관리체계 일원화와 관련된 재정 및 조직 정책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교육청 간 유보통합 정책 협력과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세종시교육청-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학부모 대상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특강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위탁기관인 세종학생건강센터는 9월 30일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이 직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기의 정상적인 성장 시기별 특징 △성조숙증의 조기 발견, 진단, 치료 △가정에서 생활 습관 관리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평소 궁금증을 질의응답으로 해소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성장 발달 과 성조숙증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센터는 학부모 특강 외에도 당뇨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5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요리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또래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30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30일에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와 함께 학생들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는 온누리상품권 120만원을 후원했으며 해당 상품권은 사업장이 위치한 솔빛초등학교에 전달됐다.
학교는 이 상품권을 12명의 학생에게 전달해,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기관이 학교를 직접 후원한 첫 걸음으로 기관과 학교가 학생을 중심으로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을 지속 발굴해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9-30
-
세종우리누리, 교육봉사 대학생 상담원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과 협력해 진로·진학 멘토링을 운영하는 ‘세종우리누리’ 가 ‘제17기 멘토 및 임원진’을 모집한다.
세종우리누리는 2018년에 세종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교육봉사단체로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가 되자’라는 창립 기치 아래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멘토링’ △‘방학중 멘토링’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 ‘교양 톡톡 멘토링’ △‘대학 면접 멘토링’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상담·체험 부스 운영 △진로진학통합안내서인 ‘보인다 10.0’ 개발 △고교 연합 학술제 ‘아고라 프로젝트’ △이웃 영웅 프로젝트 등으로 ‘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국 대학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이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서류 신청 기간은 9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아래의 정보무늬에서 신청 가능하다.
1차 합격자 발표와 2차 전화 면접은 매월 1일에 있고 면접을 진행한 다음 주에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한다.
세종우리누리 장동휘 대표는 “상담 이후에 후배들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선배 같은 멘토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이처럼 선배가 후배를, 또 후배가 새로운 선배가 되어 선순환으로 세종우리누리의 봉사 정신이 이어지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의 방학중 멘토링과 대학 면접 온라인 멘토링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세종우리누리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사회 후배들에게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교육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태안군, 재정 운영 건전성·효율성 제고 위한 방안 모색 나서
태안군, 재정 운영 건전성·효율성 제고 위한 방안 모색 나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 모색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련 팀장 등 공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조치결과 및 개선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마무리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따른 부서별 조치결과 이행 현황을 점검·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반복적 지적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이월 및 미집행 △예산집행률 부진에 따른 이월 △세수 추계 부정확 등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마련하고 2025회계연도의 집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하반기 부서별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결산검사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이 더 이상 관행처럼 이어지지 않도록 각 부서별 세밀한 검토 및 개선이 필요할 것”이라며 “오늘 회의가 단순히 문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란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기관이 한 해 동안 집행한 예산의 결산 내용을 법적 절차에 따라 검사·확인하는 제도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결산서를 작성하며 의회가 최종 승인한다.
2025-09-30
-
태안군, 추석 연휴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태안군, 추석 연휴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중 남문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군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자 연휴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남문공영주차장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태안군 주차장 조례’ 제4조 제2항에 근거한 것으로 군은 10월 3일 0시부터 10월 9일 24시까지 출차 차량에 대해 요금을 징수하지 않으며 해당기간 내 정기권 차량에 대해서는 7일간 유효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화 조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군민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문공영주차장이 전통시장 등 주변 상가와 가까워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편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도로와 위생, 안전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문공영주차장은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 414면의 넓은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군은 지난 2020년 총 45억원을 들여 2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추가 증축했으며 주차장 장기주차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자 2023년 2월부터 유료화했다.
주차요금은 1시간까지 무료고 이후 30분당 200원 및 400원이 부과된다.
1일 주차요금은 승용 기준 4천 원이며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65세 이상은 50% 요금감면 규정이 적용된다.
하루 평균 1186대가 이용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정기주차 차량도 월 100여 대에 달한다.
2025-09-30
-
“담배는 싫어요” 태안군, 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예방 인형극 성료
“담배는 싫어요” 태안군, 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예방 인형극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 9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 및 만 3~5세 유치원생 총 44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최근 흡연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아동 흡연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전문극단에 위탁해 인형극 ‘호치와 꼬질꼬질 마녀’를 선보였으며 산중호걸 호치가 마녀의 선물을 받고 건강이 나빠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인형극 공연을 선보였다”며 “어린이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해 가족의 금연을 유도하는 등 건강한 가정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청주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서 69개 단지 신청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접수 결과 69개 단지에서 총 28억4천600만원의 보조금 지원신청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사업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단지 및 보조금액은 신청단지에 대한 현장확인 후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가 접수한 총공사비는 107억700만원으로 이 중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금액 78억6천100만원, 시 보조금 28억4천600만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옥상 방수 및 내·외벽 균열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하수도 시설 유지보수 △방범시설 설치 및 보수 △어린이놀이시설 유지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됐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노후 공동주택 등 2천100여개 단지에 250여억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공공복리 증진 및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30
-
청주시, 2025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13명의 균형발전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청주시 현황 분석 보고 △청주시민 의견 조사 결과 △균형발전 기본구상 보고 △연구에 대한 제언 등으로 이뤄졌다.
2025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는 ‘청주시 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5조’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화 촉진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도록 돼있다.
이번 연구는 청주시정연구원이 추진중인 정책연구과제로 오는 1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며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을 벗어난 미래 청주형 균형발전 모델 연구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설문조사를 통한 청주시의 불균형 인식 조사와 4개구의 SWOT 분석으로 발굴된 권역별 균형발전 방안을 토대로 청주시가 5년간 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할 세부 사업들에 대한 보고 등 균형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청주형 균형발전 사업의 발전 방향을 심화하고 있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기본구상에 대한 핵심가치와 실현방향 설정 등 시민들과 위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4989명 함께 뛴다”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10월 18일 개최
“4989명 함께 뛴다”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10월 1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5천 명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라톤 대회가 10월 18일 충남 태안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한국서부발전가 후원한다.
9월 17일까지 참여자 신청·접수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4431명 대비 12.6% 늘어난 4989명이 신청을 완료해 이번 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신청자 중 장애인은 956명, 비장애인은 4033명이며 성별로는 남자가 3140명, 여자가 1849명으로 집계됐다.
최연소 참가자는 24년 10월생으로 장애인 부문에 참가하며 최고령 참가자는 만 86세로 역시 장애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장애인 부문 최연소 참가자는 23년 1월생, 최고령 참가자는 만 85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이벤트가 치러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양말과 미니 캐리어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간식 패키지와 메달이 지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시상식을 열고 상금 및 특산품을 수여하며 최다단체 참가상과 최다가족 참가상 등 특별상도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청주시 스마트그린산단에 ‘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개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 스마트그린산단에 위치한 ‘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가 30일 공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청주시와 충북도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지·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센터는 연면적 1천11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도체·IT 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한 20종의 첨단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성능평가 등 원스톱 기술지원이 가능하다.
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학교 산학연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는 앞으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품 신뢰성 및 양산성 검증을 통해 상용화 성공률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구축된 장비 인프라를 지역 기업들과 적극 공유하며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맞춤형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청주시의 반도체·IT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가 기업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청주시,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30일 2025 청원생명축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지역 주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댄스, 노래, 악기연주 등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프로그램 발표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에 유공한 주민자치위원 49명에게 시장 표창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발표회에는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참여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6팀, 화합상 18팀 등 43개 팀에 상장과 우승 트로피가 돌아갔다.
정무신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 하나로 최고의 공연을 펼쳐주신 참가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홍성군, ‘따뜻한 동행, 행복한 추석’ 위한 총력대응
홍성군, ‘따뜻한 동행, 행복한 추석’ 위한 총력대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책을 통해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과 함께 13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종합상황반과 생활민원처리반을 상시 가동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의료 △청렴 등 8대 분야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귀성객 이동 집중 시기에 대비한 농어촌버스 탄력 운행 및 운수종사자 특별 안전교육 △물가 안정 대책 마련 및 가격 상승 우려 품목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명절 쓰레기 민원 대응을 위한 청소대응반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비상급수 상황실 운영으로 급수 민원 즉시 대응 △보건소·의료기관·약국과 연계한 의료 공백 최소화 △공직기강 특별 점검을 통한 청렴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 생활 안정과 편의를 위해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