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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직장인 혈관 건강 ‘밀착 케어’ 나서
홍성군, 직장인 혈관 건강 ‘밀착 케어’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건강 파수꾼’역할에 자처하며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사업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직장만들기’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인력 4명이 상 하반기로 연 2회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건강 서비스’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기초검사 체성분 측정 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구강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과 운동 처방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사업은 근로자의 ‘자기 혈압수치 인지율’향상에 역량을 집중한다.단순히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수준을 넘어, 근로자가 본인의 혈압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정상치와 직접 비교해 보게 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혈관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지난해 사업 참여자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평가 결과, 만족도가 100%에 달할 만큼 호응이 뜨거웠다.또한 참여자의 80%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응답해, 건강 취약 계층인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의 높은 요구도를 증명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바쁜 직장생활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본인의 혈관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사업에는 농협중앙회 충남본부 내포 119안전센터은성전장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오디하이텍 내포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총 6개 기관이 참여하며 군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직원이 건강한 회사를 만든다’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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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아부터 성인까지.‘숲’에서 힐링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놀이 및 체험 위주의 수요자 중심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산림 휴양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홍성군은 숲해설 교육과 유아숲교육을 지난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계절변화와 참여자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으로 특화되어 운영되며 특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성장은 물론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만 3세~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아숲교육’은 용봉산유아숲체험원에서 월 목 금요일 오전반 오후반 각 1회씩 화 수요일 오전반 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 프로그램 1회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이다.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나, 단체형 프로그램 특성상 최소 5가구 또는 10인 이상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숲해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고 월~금 오전반 오후반 각 1회씩 진행하며 소규모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에서 진행된다.신청은 수시로 받고 있으며 수업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탁업체인 내포숲이야기, 숲친구들협동조합 또는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기관에 각각 위탁 추진하며 유아숲교육은 ‘숲친구들협동조합’에서 숲해설은 ‘내포숲이야기’에서 추진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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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일센터, 온․오프라인 병행 창업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24일 온앤오프스토어 창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하며 경력보유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오프라인 매장 운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여성 창업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초기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창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창업자를 위해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온 오프 라인 판로를 직접 개척해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장점이다.최종 선발된 15명의 교육생들은 교육기간동안 창업시장 트렌드 분석 및 창업기초 실무 시장조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상권분석법 및 점포 계약 잘하기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 및 실무 정부지원 사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 총 101시간에 걸쳐 이수하게 된다.오정화 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여성 기업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수료 후에도 창업 동아리 운영, 전문가 멘토링, 정부지원사업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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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목욕봉사’ 펼쳐
일 은하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목욕봉사 펼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목욕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관내 80세 이상 여성 독거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여했다.부녀회원들은 직접 차량을 운행해 마을별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을 도왔으며 목욕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송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개운하게 목욕을 마치고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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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회의 개최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오는 5월에 진행 예정인 ‘안심꾸러미’지원과 관련해 대상자 선정 기준과 효율적인 배포 방법을 검토했다.지원대상의 공정성 확보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이 진행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구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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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업직불금’ 다음달 1일부터 신청 접수
홍성군, ‘임업직불금’ 다음달 1일부터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급대상 산지 요건 및 신청 대상은 임산물생산업 육림업이다.신청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제는 임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임업직불제는 임업 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에 따라 2022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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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눈길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관내 4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손길이 닿지 못해 낡아 있던 내부 환경 정비를 위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며 주거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여건이나 고령 등의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현장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봉사로 이웃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도움을 받은 가구에서는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니 집안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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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으로 고독사 예방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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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용 히트펌프’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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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나눔 실천 착한가게 2곳에 현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소정면 소재 민들레 재가노인복지센터와 대박식당을 방문해 ‘사랑의열매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기부하기로 약정한 중소규모 자영업체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가게 현판을 통해 이를 인증하고 있다.기부금은 소정면지사협 기탁된 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한식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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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본격 가동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30일부터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가동한다.모기 감시는 일본뇌염 예방관리를 위해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분포를 조사하는 사업이다.작은빨간집모기는 봄철에 출현하기 시작해 8 9월 정점에 이르며 일본뇌염 환자는 8 11월에 주로 발생한다.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5 15일 이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중증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마비 발작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은 감시 지점인 장군면 축사에서 사전점검을 진행한 후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 2회씩 모기 채집 및 분석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세종시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시기와 추이를 파악해 모기 매개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점차 아열대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개모기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모기 감시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일본뇌염 모기 발견 시 주의보 발령 등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최근 제주도에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됨에 따라 지난 20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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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가 함께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가 새롭게 열린다.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무심동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외한 먹거리 품목의 중복을 배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벚꽃 콘셉트 특화 메뉴를 도입해 청주예술제만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푸드트럭존 중심부에 집중형 휴게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간에는 150m 구간 경관조명과 별빛 포토존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할 계획이다.전시개막식 및 제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종합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종합개막식에서는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 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와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5일간 청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푸드트럭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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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투자자 한 자리에…세종 창업 생태계 시동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기업과 투자자, 관련 지원기관이 한데 모여 지역 중심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세종시가 25일 박연문화관 누리락공연장에서 ‘2026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세종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창업벤처 주체의 교류 협력과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후원했다.포럼에서는 개회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분야별 발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특히 기조연설에서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기반 창업 및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가 관점에서의 현실적인 과제와 기회를 제시했다.이어 발제에서는 김채광 도룡벤처포럼 회장이 대덕특구 중심으로 구축된 민간 포럼 네트워크 ‘도룡벤처포럼’의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는 우주 로봇 첨단산업 스타트업 분야의 핵심적인 정주 여건 마련 방안과 성장 전략 등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이인수 한국엔젤투자협회 부장은 국내 엔젤투자 시장 구조와 개인투자조합 등 투자제도를 설명하고 초기 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네트워크와 정책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패널토론에서는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좌장으로 민간 중심의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포럼은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협력의 장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투자자의 연결을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세종창업벤처포럼을 연 4회씩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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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잇는 시간, 가족이음새 참가하세요
서로를 잇는 시간, 가족이음새 참가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족센터가 다음달 6일까지 가족 구성원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가족이음새’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20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 역할과 특성을 고려한 아빠 역할 배우기, 부부상담 등 5개 세부 과정을 운영한다.참가는 다음달 6일까지 시 공동육아나눔터 누리집이나 시 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하미용 센터장은 “가족이음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서툰 표현으로 생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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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지반약화로 인한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연기면사무소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민 관 합동점검으로 해빙기의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 및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구간으로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기능 유지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훼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장경환 면장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