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선발 공고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공립 284명 △사립 49명 총 33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립은 △일반선발 25개 과목 262명 △장애구분모집선발 14개 과목 22명으로 총 284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사립은 11개 학교법인에서 17개 과목 49명을 위탁 선발한다.
지난해 11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윤건영 교육감의 제안으로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육감특별위원회’ 가 구성됐고 충북교육청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교원 정원 제도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충북의 공립 신규교사 임용 인원이 지난해 보다 50명 증가했다.
원서접수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원서접수 결과는 10월 22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나, 장애인 선발 예정 분야에 지원하는 자는 2개 시·도 이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시험 일정은 △제1차 시험이 11월 22일에 실시되며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에 과학 교과, 전문계 교과, 예체능 교과의 실기·실험평가가 실시되고 △교수 교과의 수업 실연이 1월 20일에 실시되며 △모든 교과에 대한 심층 면접이 1월 21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5-10-01
-
충북교육청, 2026.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 설명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교감 및 3학년 교사, 학교장 전형교 교감 및 업무담당교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말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개요 △내신성적 산출방법 △지원자격별 전형 △평준화고 전형 및 배정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입 전형 일정도 공유했다.
가장 이른 시기에 전형을 실시하는 충북과학고등학교는 지난 9월 1일 원서접수를 마감해 1단계 전형이 진행 중이고 충북예술고등학교와 충북체육고등학교는 10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마이스터고등학교가 10월 20일부터, 특성화고등학교는 11월 21일부터, 마지막으로 평준화와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충북외국어고등학교가 12월 8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고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7일이고 학교 배정 결과 발표는 2026년 1월 16일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이란 향후 대입과 취업을 함께 염두해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다.
올해도 고입과 대입, 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및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면서 더욱 안정적인 입학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해 2026. 고입전형과 대입제도 주요사항도 안내하며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0-01
-
윤건영 교육감, 덴마크에서 ‘나도 예술가’예술교육 모델 모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덴마크 현지시간으로 9월 28일과 29일 덴마크 한글학교와 국립공연예술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예술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덴마크 문화부 산하 국립공연예술학교는 실습과 체험, 예술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공연예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실과 학생 교육 공간 등을 탐방했다.
연수단은 이어 충북교육청의 핵심정책인‘나도 예술가’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2030년 설립 예정인 예술중학교와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계획도 공유했다.
국립공연예술학교 디렉터 예스퍼는“충북 예술교육의 방향이 우리의 철학과 상당히 닮아있으며 보편적 예술교육정책을 펼치는 충북교육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창작공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덴마크 예술교육에서 시사점을 얻어 예술중학교 설립 시 개인별 프로젝트 공간을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덴마크 한글학교 간담회에서는 덴마크 거주 한인들의 학교 생활도 함께 이중언어로써의 한국어 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마음건강을 위해 체작한 필사책 50권을 한글학교에 전달했다.
연수단은 기관 방문에 이어 늦은 시간까지 전문적 예술 역량과 보통 학생들의 일상의 예술 경험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연수단은 격차 없는 성장 지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대상으로 오는 4일까지 국외연수를 이어간다.
2025-10-01
-
대전용전초, 제6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입상
대전용전초, 제6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입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용전초등학교는 제6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남초6학년부 멀리뛰기에서 1위, 100m 달리기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선수들이 참가한 육상대회로 대전용전초등학교 육상부 학생들은 해마다 본 대회에 출전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올해 제6회 대회를 맞아 본교 5학년 학생 두 명과 6학년 학생 한 명이 각각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100m 종목에 출전했다.
그 중 6학년 윤여운 학생은 남초6학년부 멀리뛰기 종목에서 5m84cm를 뛰어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당당하게 1위에 입상했다.
또한 남초6학년부 100m대회에도 출전해 대회기록 12초09로 3위에도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운 윤여운 학생은“지난 전국소년체전에서 1cm 차이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그 이후 열심히 연습해 이번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1위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용전초등학교 이중재 교장은“제6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에서 대회신기록까지 수립하며 멀리뛰기에서 1위에 입상한 윤여운 학생과 더불어 함께 땀 흘리고 열심히 훈련해 대회에서 기량을 펼친 육상부 학생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육상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빛나는 순간, 소중한 우리’형제·자매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형제·자매가 있는 서부 관내 영·유아부터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15가정을 대상으로 ‘빛나는 순간, 소중한 우리’ 형제·자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지지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해 관계를 더욱 깊이 형성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참여 가정은 대전 소재 사진관에서 가족별 맞춤 촬영을 진행하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제공된다.
촬영 과정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 긍정적 추억을 쌓는 데 의의가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빛나는 순간, 소중한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가 서로의 존재를 더욱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간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1
-
너나 우리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 성료
너나 우리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6기수에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5개교, 총 6개교 148명이 참가한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수련원 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공감·소통 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 테마 체험활동, 해양 체험 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해양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깊은 바다가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다 보니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지도교사 역시 “해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났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병민 원장은 “2025년의 마지막 해양 체험 활동을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10-01
-
작은 손길, 따뜻한 세상 삼성초 효드림 콘서트
작은 손길, 따뜻한 세상 삼성초 효드림 콘서트
[충청중심뉴스] 대전삼성초등학교는 9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6학년 다누리 동아리 학생들이 삼성동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삼성초등학교는 매년 효교육의 일환으로 인근 경로당과 연계해 학교 주변에 거주하시는 할아버님, 할머님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방문 공연 활동, 2024년 도서관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작은 정성을 담아 다과와 전통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누리 학생들은“할아버님, 할머님이 좋아하실 만한 가요를 선정해 리코더로 열심히 연습한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삼성초등학교 조원성 교장은“학생들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손길이지만 매년 꾸준히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통해 앎이 삶이되는 경험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학기 신임 교장 부임 학교 방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학기 신임 교장 부임 학교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2학기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5. 9. 1. 자 신임 교장으로 부임한 동부 관내 초등학교 7교, 중학교 5교 총 12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현장 방문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에 학교로부터 학교 시설 현황, 교육과정 운영 내용, 학생 안전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받아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과학실, 특별실, 운동장 등 주요 교육활동 시설을 둘러보면서 가을철 태풍, 화재, 노후시설 등 학생 안전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소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또한 교직원들과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는 가장 안전한 배움터이자 건강하고 역동적인 행복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장선생님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아산교육지원청, 2025 하반기 유치원 보호자 배움자리 ‘마음을 잇는 부모 마음 셀프 코칭’
아산교육지원청, 2025 하반기 유치원 보호자 배움자리 ‘마음을 잇는 부모 마음 셀프 코칭’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30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마음을 잇는 부모 마음 셀프 코칭’ 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보호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 관내 공·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보호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감정 코칭 역량을 키워 자녀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 연수를 통해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셀프 코칭의 시작 △마음과 스트레스 다루기 △자존감 회복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고 내면 성찰, 공감 대화 기법, 일상 속 코칭 실천법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때로는 마음이 무겁고 후회되고 혼란스러운 기억들이 있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보호자와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1
-
아산교육지원청, ‘따뜻한 추석, 함께 나눠요’ 아동복지시설에 온정 전해
아산교육지원청, ‘따뜻한 추석, 함께 나눠요’ 아동복지시설에 온정 전해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아인하우스’을 방문해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세제·물티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입소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신세균 교육장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대화를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인하우스 관계자는 아동학대의 경험이 있는 아동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한 관계자가 보호자로부터 수술동의서를 받지 못해 치료가 늦어졌던 한 아이의 사례를 전하자, 현장에 있던 이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신세균 교육장은 특히 입소 아동들의 자립에 대해서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들은 아동복지의 사각지대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1
-
세종시교육청,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은 전 MBC 충북 아나운서이자, 현재 서원대학교 교수인 김보경 교수가 ‘전달력이 좋아지는 목소리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공직자로서 자신의 목소리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대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들에게 신뢰감과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호흡, 발성, 발음, 어조에 따라 말이 전달하는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을 체험하며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한 평상시 말하기 방법도 함께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날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주요 행정망이 멈추는 초유의 사태로 우리 교육청과 학교도 어려움이 있었다”며 “모든 행정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으로 자체적으로 대응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찾아 시민 불편과 학교의 어려움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시스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줬으며 전산뿐만 아니라 모든 재난·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한 계획을 세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월에 국정감사에 대해 “그동안 우리가 추진한 사업과 정책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추후 국정감사에서 나오는 지적이나 의견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내년 개원하는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에 대해 “시민교육 강화와 AI 역량 제고라는 국정 과제와 맞닿아 있기에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운영 계획을 세심히 점검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긴 추석 연휴 동안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살피고 학교 시설과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확인하는 등 긴 연휴 동안 안전과 공직자의 품위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추석명절 기간에 챙겨야 할 일들에 대한 당부 말씀으로 마무리 했다.
2025-10-01
-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 실시 및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 제공 예정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 실시 및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 제공 예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9일에 교육청 2층 강당에서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와 꾸러미 제공은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 일정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 2026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안내집에서는 세종시 고등학교의 현황, 특색 활동, 교육활동, 교육과정, 전기·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자율고 배정 방법, 통학권 등 정보를 제공한다.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는 학교별 중점과정 편제표와 관련 교육활동,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 예시 자료 등을 담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준다.
꾸러미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에게는 학교를 통해 10월 중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시·도 중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 원스톱 지원센터’에 방문해서 받아 볼 수 있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의 유형, 입학전형 및 선발 방법, 일반고 배정 방법, 직업계 고등학교 등 주요 내용을 안내했으며 현장 녹화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10월 중순 이후에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입학 정보 안내 영상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4일에는 소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업무당당자 대상 설명회를 운영해, 중학교 3학년부장 및 담임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이번 설명회와 입학 정보 꾸러미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는 전기 학교인 세종예술고는 10월 13일 세종미래고 세종장영실고 세종여고 특성화학과는 11월 24일부터 시작되며후기 학교인 세종국제고 세종고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는 12월 9일부터 시작된다.
2025-10-01
-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자유와 민주,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담은 팝아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일 오후 4시에 본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4회 ‘한누리길 그림산책’ 소담고등학교 학생참여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팝아트로 만나는 자유·평화·민주’를 주제로 세종 교육공동체와 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돌아보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며 소담고 미술동아리 ‘아트앤컬쳐’ 학생들이 직접 그린 팝아트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단순한 과제가 아닌, 청소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며 “작품 속 메시지를 함께 느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독립운동가 안중근, 유관순, 김구 선생 등은 물론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이한열, 박종철 열사와 같은 인물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세대를 넘어선 역사적 울림을 전한다.
대표작으로는 △‘이한열 열사’ △‘박종철 열사’ △‘윤동주와 송몽규’ △‘독립운동가 안중근’ 등이 있으며 학생들은 인물들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강렬한 색감과 실험적인 팝아트 기법을 선보였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자유와 민주,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작품에 담아낸 매우 의미있는 자리.”며“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참여 전시회 ‘한누리길 그림산책’을 지난 5년간 연중 다양한 주제로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표현하도록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2025-10-01
-
다움아트홀 ‘제8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8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제8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18점을 전시한다.
충남도의회와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도내 거주 장애인에게 예술 분야의 재능개발과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장애인 예술에 대한 이해와 소통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복지관 주관 행사로 진행됐다.
그림·사진 분야에서 총 105명의 장애 예술인이 참여해 대상을 비롯한 총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홍성현 의장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속에 함께 존재하는 일상이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함께 장애를 이해하고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의 다음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리며 박순영 작가의 ‘행복한 오후’ 개인 작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01
-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모집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모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위생등급 지정을 준비하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참여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영업장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 등 44개 항목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 시 전문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식재료 보관·관리부터 위생등급제 신청, 접수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등급 업소로 선정되면 △위생등급 인증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위생등급 지정업소 표시 및 홍보 등의 혜택을 준다.
한무협 민원지적과장은 “전문업체의 맞춤형 컨설팅을 활용해 많은 음식점이 등급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