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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구 새뜰마을 거점공간 애견카페 새단장, ‘동반’ 개업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15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위치한 부용지구 새뜰마을 거점공간 애견카페가 ‘동반’ 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시작했다.영동읍 성안길 25번지에 위치한 이곳은 부용지구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명소화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년에 조성되어 2025년까지 운영돼 왔으며 현재 새로운 운영자를 맞이해 재개장했다.애견카페 ‘동반’은 반려견과 함께 카페 이용은 물론 애견미용과 애견호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반려인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애견카페를 운영하는 ‘동반’ 대표는 “카페를 찾아주신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에 반려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애견카페 ‘동반’ 이 위치한 영동읍 성안길은 과거 군청사와 난계국악당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현재는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영동군 청소년체육관과 여성회관 등이 밀집해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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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영동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문화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영동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문화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술, 생활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으며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모집 대상은 영동군민이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수강료는 무료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접수는 영동문화원에서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주간 프로그램은 △색연필화 △오카리나 △숟가락난타 △태권무 △통기타 △풍물놀이 △서예 △합창 △시조 △연필스케치 △건강요가 △민화 △하모니카 △한국무용 등으로 운영된다.야간 프로그램으로는 △골드줌바댄스 △통기타 △국선도 △K-POP 댄스 강좌가 마련된다.강좌는 대부분 주 1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영동문화원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하길 바란다”며 “문화학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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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매곡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매곡면 새마을협의회는 15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이자 독거노인인 A 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집 안팎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청소했으며 노후한 벽지와 천장을 교체하는 등 도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오래돼 훼손된 벽면을 정비하며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안병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보여주는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면사무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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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요” 심천면 농촌일손돕기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15일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심천면과 영동군 기획감사과, 농촌신활력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길현리와 지계리 일원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작업은 고령과 거동 불편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해당 농업인은 “몸이 불편해 적과 작업을 제때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일손까지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장용섭 심천면장은 “해마다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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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국악, 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
영동 국악, 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영동 국악, 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영동지역 중학생 30명이 16일 난계국악기제작촌과 국악체험촌에서 전통 국악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기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문화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난계국악기제작촌 현악기공방 박성기 악기장과 초강국악기 강금식 악기장의 지도로 국악의 역사와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 국악 편찬 과정, 영동군 난계국악기제작촌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이어 가야금·거문고·장구 미니어처 제작 체험과 ‘아리랑’연주 체험을 하며 전통 국악을 직접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전통 국악 공연을 접하고 국악문화의 매력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영동 국악·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미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이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국악기 미니어처와 함께 해외 홍보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난계국악진흥회 강금식 이사장은 거문고와 장구 각 1대씩을 영동교육지원청에 추가 후원했다.영동교육지원청과 참여 학생들은 미국 방문 시 해당 국악기를 선물로 전달하고 난계 박연 선생의 국악 정신과 영동 난계국악체험촌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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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0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발대식을 열고 아동과 청소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주주의의 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0대 의회는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0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충주시 아동을 대표하는 권리 주체로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활동 스케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 선언 △위촉장 및 배지 수여 △대표 의원 선서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수여식에서는 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이 위촉장을 전달하며 책임감을 부여했으며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의원 배지를 달아주며 의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발대식을 마친 제10대 의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포럼, 토론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올해는 (사)청소년이 미래다 주관으로 국회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지금 당장의 권리를 누려야 할 시민”이라며 “의회 활동을 통해 배우는 민주적 토론 문화와 참신한 시각이 충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의원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2022년 6기를 기점으로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구로 성장해 왔으며 시는 이번 10대 의회 운영을 위해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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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한 그릇에 담긴 온기
‘국 한 그릇에 담긴 온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향기누리 자원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향기누리 자원봉사회는 14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국과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소고기미역국,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부추장떡 등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정성껏 조리했다.특히 회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히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했다.손수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기누리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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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택견, 유럽을 품다… 포르투갈서 ‘세계화’ 결실
충주 택견, 유럽을 품다… 포르투갈서 ‘세계화’ 결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추진 중인 ‘택견 세계화 사업’ 이 포르투갈 현지 특별교육과 국제대회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17일 포르투갈 곤도마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유럽택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르투갈에서 개최됐으며 유럽 7개국 17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대회 성공의 배경에는 박종보 사범과 José의 현지 밀착 교육이 있었다.박 사범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포르투현에 머물며 곤도마르 시니어대학교와 방과후활동센터 등에서 시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택견 기본 동작인 ‘본때뵈기’를 지도했다.현지 교육은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으로 이어졌다.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 지부 소속 파울루 관장이 운영하는 ‘긴나지우 루사다’체육관은 포르투갈 제2 택견전수관 개관을 준비 중이며 이번 대회 청소년부에 선수 10명을 출전시키는 성과를 냈다.조세 지부장도 공립학교와 대학교를 순회하며 택견 체험 프로그램과 대회 참가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조세 지부장은 “택견은 한국인의 지혜와 상생·단합 정신이 담긴 전통무예”며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르투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택견이 유럽 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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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 3개 시군, 대만서 ‘다이브 페스티벌’등 K-관광 홍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를 비롯한 충북 북부권관광협의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부권 3개 시군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인 ‘통합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의회는 충북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초광역형 관광교통’홍보부스를 결합해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협의회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한 B2C 프로모션과 경품 체험 이벤트를 통해 북부권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했다.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홍보에서는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마이케이페스타’에 선정된 점을 강조하며 축제의 공신력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또한 로드쇼 기간 중 현지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북부권 관광코스와 축제를 연계한 방한 상품 개발 가능성도 타진했다.시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교통 홍보와 북부권의 매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현지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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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건강도시 충주’ 입지 굳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충주시는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강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총 200개 부문 760여 개 브랜드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특히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표 브랜드만을 엄선한다는 점에서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충주시는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라는 비전 아래, 행정 전반에 건강 가치를 도입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심사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꼽히는 ‘1부서 1건강정책’을 통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 정책을 확산시켜 온 점이 결정적 평가 요인이 됐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 정책 △맞춤형 건강·영양 관리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생활권 녹색 건강 인프라 확충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다.이로써 충주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3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과 더불어 이번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까지 휩쓸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완벽히 굳히게 됐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760여 개 브랜드가 경쟁한 가운데 소비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충주’ 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준모델로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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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열기 후끈… 생성형 AI 강좌 인기
충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열기 후끈… 생성형 AI 강좌 인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 이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연계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교육은 컴퓨터 기초, 한글, 엑셀 등 기본 과정부터 유튜브 영상 편집, 챗 GPT 활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6개 강좌로 운영 중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는 항목은 ‘챗 GPT 활용’과정이다.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야간 강좌를 개설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마감되며 실용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또한,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엑셀 데이터 함수 과정은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정리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되는 어르신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AI 활용법은 물론, 올바른 디지털 사용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실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진행될 차기 교육 수강생을 5월 25일까지 모집한다.신청은 충주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시 정보통신과로 하면 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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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학회, 대학생 등 148명에 장학금 3억 8천만원 전격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학회가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대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총 3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격 지원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충주시는 15일 충주시장학회가 대학생 116명을 포함한 총 1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성적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만학도와 재난·사고 피해 학생, 특수학교 졸업생 등 도움이 절실한 교육 약자들을 폭넓게 포함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집중했다.특히 올해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니어들의 열정이 돋보였다.지난해 9명에 불과했던 만학도 장학생이 올해 25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장학금이 실질적인 학업 정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아울러 장학회는 올해부터 특수학교 졸업생 및 청소년 쉼터 이용 학생 중 일반대학 진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했다.이는 신체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등 환경적 제약이 학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홍기배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부쩍 늘어난 만학도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특수학교 및 쉼터 학생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당당한 홀로서기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1990년 설립된 충주시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7257명의 학생에게 약 7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견인해왔다.장학회는 오는 9월과 10월에도 고등학생 및 예체능 분야 입상자 등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및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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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 모집
대전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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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우리가 직접 라벨 떼요’ 칠금동 자원순환가게 ‘북적’
‘투명 페트병, 우리가 직접 라벨 떼요’ 칠금동 자원순환가게 ‘북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금릉소공원에서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에 어린이들이 찾아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난 14일 탄금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은 금릉소공원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날 아이들은 투명 페트병을 중심으로 △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 △압착하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자원 재활용 방법을 익혔다.특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품목별 기준에 따라 현금성 포인트로 적립하거나, 일정 무게에 따라 20L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계자는 투명 페트병 배출 시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해야 하며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혼합 배출된 경우에는 수거와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무영 동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원순환가게를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을 실천한 것은 미래 세대 환경교육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이번 체험이 올바른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릉소공원 자원순환가게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되며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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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콰이어 애니메이션 선율로‘다시 만난 세계’ 공연
대전아트콰이어 애니메이션 선율로‘다시 만난 세계’ 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 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인 5부에서는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부모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등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처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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