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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마음 돌보는 ‘온기우편함’ 충남도서관에서 만나요
도민 마음 돌보는 ‘온기우편함’ 충남도서관에서 만나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 운영하던 ‘온기우편함’을 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도서관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 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도는 지난 23일 도서관 내에 이용주민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도내 32개 대학교에도 설치를 마쳤다.오는 4월부터는 온기우편함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도내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 충남온기우편함 해시태그해서 올리되고 매월 10명을 추첨해 온기 도서 및 코음이 캐릭터 키링을 선물로 제공한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마음을 털어놓고 작은 위로를 건네는 우리동네 심리 정서 안전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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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는 참여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가사 지원·이동지원 분야에 (사)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식사지원 분야에 자활기업(주)베스토랑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 ㈜도담건설을 선정했으며,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기록지 작성 및 사례 관리 실무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협약과 교육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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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당진시지부, 당진시에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NH농협 당진시지부, 당진시에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5142만468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 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시는 앞으로도 예산집행 과정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집행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돌려받아 시 세입 확충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시 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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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품 호풍미 생산을 위한 육묘기술 보급
고구마 육묘 관리 현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호풍미 고구마 조직배양묘’육묘 관리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고구마 재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구마는 영양번식 작물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누적되기 쉽고 감염 정도에 따라 최대 40% 이상 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무병묘를 활용한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기반으로 생산해 초기 생육이 균일하고 활착이 빠르며 수량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호풍미’품종은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해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안정적인 묘 생산과 관리 기술 확보가 필수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 3월 총 4회에 걸쳐 12만 본의 호풍미 플러그묘를 지원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관리 요령을 강조하고 있다.육묘상 온도는 주간 25~30, 야간 15~20 를 유지해 초기 활착을 촉진해야 하며 충분한 광 확보와 환기 관리가 중요하다.육묘 초기에는 강한 직사광을 피하고 점진적으로 광을 증가시키며 시설 내 고온다습 환경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환기를 해야 한다.또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되 과습 시 뿌리 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생육 초기 활착 이후에는 균형 잡힌 양 수분 관리와 함께 적절한 시기에 순 따기 및 웃거름 관리를 해 건전한 묘를 생산해야 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건전묘 보급은 고구마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당진호풍’브랜드에 걸맞은 명품 고구마 생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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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유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음성군, 2026년도 유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입학 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겪려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입학생이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중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중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음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1669명의 입학생에게 약 1억6070만원을 지급했으며 입학축하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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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참여로 우수경관자원 관리 기록한다
경관기록단 위촉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경관기록단은 당진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시간대별, 계절별로 주요 조망점에서 촬영해 당진의 변천사를 전산 기록물로 구축하고 경관자원의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이다.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의 경관자원 조사를 통해 당진을 잘 드러내는 21개의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으며 2021년 8월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으로 작년 제4기까지 21개 우수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굴하고 있다.이번 제5기 경관기록단은 회사원, 자영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당진시민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당진의 자랑스러운 우수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활동을 통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우수경관 기록을 구축하고 보전해 당진시가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위촉된 경관기록단의 촬영 사진 중 우수작품으로 채택한 사진으로 오는 12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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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 선정
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삶터 일터 쉼터로써 농촌의 미래를 만들다 -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 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와 2025년 신평면 초대 남산지구, 순성면 갈산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원에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해 인근지역 거주 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특히 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를 통해,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 전환기술 개발사업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도 농촌공간계획의 체계적인 대응 과정에서 얻어낸 성과의 일환이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봉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해 축사가 밀집한 신평의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농촌공간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2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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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의 봄’ 시동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4일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새로 부임한 신낙현 우강면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올 한 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사업비 2000만원 규모의 3대 핵심 특화사업을 확정했다.사업은 노후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점검 및 보수 사업’저소득 가구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행복 나눔 생필품 꾸러미 지원’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저소득 자녀 희망 장학금 지원’등을 포함한다.특히 올해는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전기 점검 사업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신낙현 공공위원장은 “부임 후 첫 회의에서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이웃 사랑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우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신임 면장님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추진해 기대가 크다”며 “오늘 결정된 사업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위원이 발로 뛰며 봉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대상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밟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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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공원 증축 봉안당 ‘추모의 집’ 준공식 개최
서산시, 희망공원 증축 봉안당 ‘추모의 집’ 준공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희망공원 증축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 이 준공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4일 인지면 희망공원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증축된 희망공원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은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2만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다.외부는 따뜻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색채가 적용됐으며 내부 봉안실은 자연광을 통해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갖췄다.또한, 명칭 ‘서산시 추모의 집’은 2025년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추모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추모의 집이 유가족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희망공원이 품격 있는 추모 공간으로서 시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정비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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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항 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 개최
서산시, 모항 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서산 모항 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와 함께 올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항에 뜻을 모았다.이어 참석자들은 올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기관별 운항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탑승객의 수속 절차 및 동선부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안전 요원 배치, 삼길포 주차장 정비까지 세심하게 점검했다.이번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한다.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을 머무르는 크루즈 오버나잇 행사가 포함돼 낮의 청량한 바다와 풍경은 물론, 밤의 도시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또한, 대만 기륭항에서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 관람, 현지 야시장 투어 등 선택 관광이 마련됐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기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시는 영국 럭셔리 크루즈선사인 ‘노블 칼레도니아’로부터 2028년 5월 서산 대산항 2회 기항 요청을 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서산이 기항지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중국발 기항 크루즈 유치 진행 상황을 각 기관과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외국 크루즈 관광객 입국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수속 인력 및 장비 등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3년 연속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항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에 관계기관과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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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갯벌 체험 ‘바지락 캐기’ 운영
서산시, 천수만 갯벌 체험 ‘바지락 캐기’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천수만 생태관광 바지락 캐기 체험이 운영된다고 밝혔다.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운영 기간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간월도 패류 유어장에서 하루 1회씩 진행된다.운영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코스로 운영되며 갯벌 특성상 물때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참여자들은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안내를 받은 후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참여자 1인당 2 의 바지락을 채취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손발을 씻을 수 있도록 세척 시설이 운영된다.회차당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 1만원이다.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출하면 체험 비용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갯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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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그린PC 보급사업 추진 ‘정보격차 해소
서산시, 그린PC 보급사업 추진 ‘정보격차 해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린PC 보급사업은 시청 등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오는 5월까지 그린PC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보급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산시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아동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보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는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자에게 중고 데스크톱 모니터를 정비해 제공하는 한편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PC 설치와 함께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데스크톱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기본 사무용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어 보급 대상자는 즉시 PC를 활용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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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대비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대비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단,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행사장 인근 산책로 구간을 중점 정비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제65회를 맞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 전까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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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온양1동,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1동은 지역 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4일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7명의 지역케어위원이 참석해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자원을 공유하고 복지 보건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 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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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 시민 참여 기반 감사행정 본격화
아산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 시민 참여 기반 감사행정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행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위촉식은 제5기 시민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라 제6기 시민감사관 29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 시민감사관은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반영해 구성됐으며 읍면동 추천 16명, 공개모집 10명, 전문협회 및 시민단체 추천 3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참여했다.이들은 지역 동향 제보를 비롯해 시민 불편 사항 발굴, 시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공직사회를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강연자로 알려진 신민섭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실제 감사 사례와 제보 절차,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루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시민감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이후에는 제1차 정기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임원 선출과 분과 구성을 확정해 분야별 역할을 구체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통해 시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