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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광역소각시설 상반기 정기점검 실시
청주시, 광역소각시설 상반기 정기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 관리를 위해 상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경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소각로 긴급정지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소각시설 1호기 정기점검을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30일간 점검을 진행한다.1호기 점검 기간에는 소각로 주요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반건식반응탑 등 노후설비 교체도 함께 추진한다.소각시설 2호기에 대한 정기점검은 오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25일간 실시된다.시는 2호기 점검 기간 동안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배출가스 연도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정기점검 기간에는 해당 소각로의 가동이 중단된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일부를 사전에 계약한 민간폐기물 처리업체 4개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광역소각시설의 긴급정지를 예방하고 가동일수를 늘려 소각시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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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이후 소고기 소비 쑥쑥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이후 소고기 소비 쑥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이 지난 4월 출시 이후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소고기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 모두 ‘세종한우대왕’브랜드 출시 후 뚜렷한 소고기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새롬점은 지난 4월 한 달간 세종한우대왕 매출액 1억 600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전인 지난 3월 소고기 매출액 7900만원과 비교해 34.2% 상승한 수치다.소담점도 개업 초기 수준의 소고기 매출 실적을 회복하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4월 한 달 ‘세종한우대왕’브랜드로 판매된 소고기 매출액은 6900만원으로 전월 5400만원 대비 27.8% 증가했다.특히 프리미엄 부위 판매 비중이 지난 3월 200 에서 4월 294 으로 늘어나 세종한우대왕의 ‘고품질 브랜드화’ 전략이 통했음이 입증됐다.시는 이번 소고기 소비 증가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축산 농가의 우수한 소고기 품질과 브랜드 출시 효과가 맞물려 신규 수요를 창출해 낸 결과로 분석했다.앞으로 이러한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할 예정이다.‘세종한우대왕’브랜드 집중 홍보를 시작으로 우수 공급망 확대, 참여 농가 대상 품질 관리 교육 등을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에게는 최상의 한우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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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주시 환경대상에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12회 청주시 환경대상 수상자로 ‘LG 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16개 단체 및 개인의 공적을 심사했다.그 결과 단체부문 4개소와 개인부문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대상에 선정된 LG 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는 EV100, RE100 참여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플래티넘 등급 획득 등을 통해 녹색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EV100 : ‘Electric Vehicle 100%’의 약자.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한다는 목표의 캠페인 RE100 :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의 캠페인 또한 공정안전관리 P등급 취득과 24시간 스마트 방재 시스템 운영으로 환경안전 사고 예방 역량을 입증했으며 멸종위기종인 ‘물장군’증식 등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과 임직원 봉사단 중심의 연간 40회 이상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단체부문 금상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차지했다.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기업과 민간환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환경관리 멘토링을 추진해 환경오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연구와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 환경 거버넌스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은상에는 죽림초등학교가 선정됐다.죽림초등학교는 ‘죽림 FOREST’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옥상정원 등 교내 생태학습장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도심 속 탄소중립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동상은 용암2동 통장협의회가 받는다.용암2동 통장협의회는 상시 정화활동과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축제 시 다회용기 도입 등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개인부문 금상에는 청주도시공사 서동환 팀장이 선정됐다.서 팀장은 ‘더 좋은 청주 시민이애쓰지’ 사업을 총괄하며 단계별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 선순환 투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주도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개인부문 은상은 한국산업공해연구소 성명제 이사가 선정됐다.성 이사는 대기관리기술사로서 환경영향평가와 현황조사를 수행하며 측정·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환경 신기술 개발과 정책 자문을 통해 지역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했다.동상은 정식품 임수근 대리가 받는다.임 대리는 음료업계 최초 환경표지인증 획득과 멸균팩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재활용 체계 구축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청주시 환경대상은 환경보전 운동의 생활화와 환경보전 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시상하는 공로상이다.1996년 시작됐으며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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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자율방범대 현장 소통 간담회
세종자치경찰위원회-자율방범대 현장 소통 간담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4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세종시자율방범대연합회장 및 남·북부연합대장, 세종경찰청 및 남·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 야간 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 강화, 자치경찰 사무와 연계한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묻지마 범죄에 따라 안전 강화 요구가 더욱 높아지면서 세종경찰청과 자율방범대는 학생 통학로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은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김정환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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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 ‘만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7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도 대표팀 지원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도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논산여자상업고 학생으로 이뤄진 ‘리바이브 5'팀, 대학생·일반부에 태안 학부모로 구성된 ’태안맘스‘팀이 출전해 팀별 8분 이내 무대 경연을 펼친다.도 소방본부는도 대표팀의 완성도 높은 경연을 위해 참가팀의 연습 과정을 확인하며 심폐소생술 자세, 압박 위치와 속도, 팀원 간 역할 분담, 무대 동선, 발표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세부 지원에 나서고 있다.또 경연 구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실제 무대에서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보완 사항을 안내하고 발표 자료와 음향·영상 등 보조자료를 사전에 확인해 경연 당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대회 현장에서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허설 일정, 참가자 등록, 경연 순서 대기 장소, 이동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솔 직원과 함께 안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며 “충남 대표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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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구도심 주차난 숨통 튼다…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화
예산군, 구도심 주차난 숨통 튼다…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질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예산읍사무소 인근과 예산시장 주변 구도심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예산읍사무소 인근에 1264㎡ 규모 38면, 예산시장 인근 구도심에 2040㎡ 규모 60면 등 총 98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지난 9일부터는 예산읍사무소 인근 가옥 철거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그동안 예산읍사무소는 군 중심지에 위치한 대표 행정기관임에도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불법 주정차 증가로 보행자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예산시장 인근 구도심 지역은 오래된 주택 구조 특성상 개별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가 상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주차장 내 녹지공간을 마련하고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 기능도 함께 갖출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예산읍사무소 옆과 예산1리 구도심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공간을 넘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형 스마트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보행자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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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실시
예산군,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실시 실전형 대피훈련으로 산림재해 대응 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산사태 예·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방송 및 현장 유도 △지정 대피소 이동 및 인원 확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현장 대응 지원 등의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대피 상황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 175개소와 대피소 105개소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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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대비 건강수칙 리플릿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실시 간 모니터링해 폭염에 따른 건강 위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전국적으로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이 중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충청남도는 227명, 예산군은 20명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5년간 온열질환 발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이에 따라 군은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발생 환자에 대한 실시 간 보고 체계를 가동해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이 대표적이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선제적 대비가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고열이나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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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3년 연속 운행
예산 시티투어 버스 랩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관광객들은 예산역에 도착해 전용 버스로 이동하며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힐링과 체험, 먹거리를 두루 갖춘 이번 맞춤형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MZ 세대의 취향까지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예산은 수도권에서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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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출입국 민원서비스 군청 민원실로 이전 운영
예산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출입국 민원서비스 군청 민원실로 이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5월 12일 예산군청 민원실로 이전해 운영했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농가가 천안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예산해봄센터에서 일부 운영돼 왔다.군은 보다 편리한 민원 처리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장소를 군청 민원실로 변경했으며 이날 현장을 방문한 농가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외국인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5월부터 6월까지 운영 일정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로 조정됐으며 운영 시간도 기존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확대돼 농번기 민원 수요 대응과 근로자·농가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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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올해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높은 업무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이에 따라 군은 향후 1년간 도유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법정 최고 비율인 30%로 적용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도유재산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세외수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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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중호우·태풍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도와 11개 시군 및 산림환경연구소 총 13개 기관에서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도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험지역 실시 간 모니터링과 예·경보 발령, 주민 대상 사전대피 안내 등을 통해 산림재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산사태 사전예방 및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11단 695명을 현장배치해 △산사태 예방 및 응급복구활동 △사방댐 등 사방시설물의 점검 및 관리 △취약지역 순찰 △주민 사전대피 안내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의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21개소에 대한 재해복구공사 및 산사태취약지역 표지판 329개소를 6월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번 산사태 재난대책 기간에 앞서 산사태취약 지역 2440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이미 완료한 상태다.김남훈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는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 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전대피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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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지역이 여는 충북 구석구석 특별한 경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총 9개의 창의적이고 현장 중심의 관광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의 충북 곳곳 숨은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청년주도형과 지역주도형 두 분야로 진행된 공모에서 각기 다른 매력과 창의성을 가진 총 9개의 사업이 선정됐다.청년주도형에는 어글리밤 등 5개 팀이 선정되어 △벨포레와 연계한 로컬 웨딩 스냅 투어 △충주 슬로우 라이프 체험 관광 △Bike to Bite: 브롬톤 피크닉 투어 △청주 도심 관광 프로그램‘묘한 하루’△청주 청년 브랜드 크롤링 등 기존의 틀을 깨는 감각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의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지역주도형 분야에서는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에코팜 등 4팀이 선정됐다.청주에서 지역 미식의 뿌리를 찾는 ‘청주한상’미식 여행 △진천의 불멍·BBQ·별 관찰·느린우체통이 결합된 감성 농촌 체험 △영동의 와인 관광 혁신 △괴산 두모실 마을의 전통과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을 체험 등 충북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심도 있게 담아낸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각 사업에는 최대 1000만원의 도비가 지원되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체험 상품 출시, 관광객 유치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과 지역 주민의 창의적 역량이 결집된 차별화된 관광상품의 창출하고 숨은 관광자원 발굴 및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더불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골목 상권 활력 등을 기대하고 있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충북만의 독창적이고 색다른 관광 경험을 넓힐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년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관광모델을 발굴하고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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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실시
2026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에도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적극 추진한다.‘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노인을 적극 고용하거나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해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충청북도의 대표 고령친화 정책이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노인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증 대상은 충청북도 내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또한 전체 근로자 가운데 60세 이상 근로자가 3명 이상이면서 고용비율이 5%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심사에서는 노인 고용 실적을 비롯해 근로환경, 복지수준, 고용 안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인증 기업에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신용보증 및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 참여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고령친화 경영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증 신청은 8월부터 9월 말까지 영동군청 주민복지과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충청북도의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인증기업이 선정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영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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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 영동군 동남부 4개면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영동군 동남부 4개면 주민자치위원들을 초청해 ‘주민자치회 법제화 대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본격화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법제화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주관 지역인 황간면을 비롯한 인근 주민자치위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자치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전영우 위원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인근 면 위원들과의 소통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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