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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0월부터 밤마실·축제 테마 시티투어 운영 개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존 시티투어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테마형 시티투어 노선을 이달부터 새롭게 추가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특히 시 최초로 축제와 야간 명소를 테마로 한 특별 코스를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신설되는 테마형 시티투어 노선은 ‘밤마실투어’ 와 ‘축제투어’ 두 가지다.
시는 이달부터 두 노선에 대한 예약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모집에 들어간다.
밤마실투어는 청주의 밤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시외버스터미널, 청주체육관, 도청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해 성안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읍성의 역사를 둘러본 후, 활기 넘치는 육거리야시장에 참여하는 일정이다.
가을 축제를 겨냥한 축제투어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중심으로 운보의 집 등을 연결해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보도록 설계됐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호텔들과 손잡고 청주호텔연계투어 상품도 준비 중이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청주 시티투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모든 투어에 동승한다는 점이다.
해설사는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의 안전 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까지 책임진다.
새롭게 개발된 테마형 시티투어는 기존 시티투어와 동일하게 신청자가 5명 이상일 경우에 운행되며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다.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형 시티투어는 청주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어내는 청주형 관광 모델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청주 시티투어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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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로 성묘하세요” 청주시, 5일 목련공원서 꽃다발 배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친환경적이고 따뜻한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일 오전 11시 목련공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한 성묘객을 대상으로 생화 무료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주시와 협약기관이 함께 국화·장미·카네이션으로 구성된 꽃다발 약 200다발을 나누며 ‘조화 대신 생화’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고인의 존엄을 기리는 건강한 추모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목련공원, 장미공원, 매화공원 등 주요 공공 장사시설에서만 연간 약 30톤의 조화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생화 사용의 정착은 환경보호는 물론 화훼농가와의 상생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시는 지난달 청주도시공사, 월오지역주민협의체,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함께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생화 나눔 캠페인 운영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기반 마련 △시민 홍보 추진 등을 통해 생화 사용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생화 나눔 캠페인은 추모문화에 환경을 지키는 의미를 더하는 첫걸음”이라며 “청주시가 선도적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켜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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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장착한 무심천 청주시, 음악분수·바닥분수 가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꿀잼 청주’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무심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음악분수와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30일 오후 상당구 무심천 방서교에서 음악분수 시연을 시작으로 분수 운영을 시작했다.
시연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암1동·용암2동·분평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는 총 52억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과 청주대교 일원 바닥분수 설치 및 터널분수 개량을 추진했다.
음악분수는 총 11곡을 제작했으며 1회당 20~30분 정도 교차 재생으로 주 5일 가동한다.
청주대교 일원 바닥분수는 1회당 30분씩 주 6일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요일별 가동 시간은 청주시청 누리집에 공지된다.
그동안 무심천에는 산책로와 벤치, 운동기구 등만 설치돼 있었으나, 음악분수와 바닥분수를 통해 나들이와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공간도 갖추게 됐다.
이범석 시장은 “무심천의 음악분수와 바닥분수는 어두운 하천변에 밝은 공간을 만들어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무심천에서 꿀잼 가득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무심천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피크닉존 조성 △모충교 환경개선 사업 △꽃길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 조성 △수변 데크로드 및 휴식공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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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이부터 노인까지 즐긴다 청주시, 딩가딩가 페스티벌 10일 개최
뱃속 아이부터 노인까지 즐긴다 청주시, 딩가딩가 페스티벌 10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문화제조창에서 세대와 세대를 잇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가족 축제가 열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우리 같이 놀아요 딩가 딩가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과 KBS청주방송총국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26년 개관 예정인 사주당 태교랜드의 인식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사전 행사다.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 이 핵심 가치인 태교랜드의 의미를 담아 세대와 세대를 잇는 음악을 매개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기타 현을 튕기는 듯한 친근한 울림과 아이를 어를 때 내는 둥개둥개 등 다양한 음가를 담은 딩가 딩가 뮤직페스티벌에는 페스티벌의 의미 그대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청춘을 대변하는 밴드 ‘너드커넥션’, 감성 보컬리스트 ‘나윤권’과 ‘박소은’, 폭발적인 에너지의 밴드 ‘카디’ 와 ‘오아’ 등 세대를 초월한 역대급 라인업이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스탠딩 존과 피크닉 존, 체어 존 등 3개의 관람존으로 나눠 운영하며 스탠딩 존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종합안내소에서 팔찌를 수령한 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피크닉 존과 체어 존은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만 피크닉 존은 돗자리를, 체어 존은 다리가 있는 접이식 의자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뱃속 아이부터 중장년, 노인 세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은 “이번 음악 페스티벌이 사주당 태교랜드가 꿈꾸는 세대초월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을 직간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긴 한가위 연휴의 끝자락, 온 가족이 함께 ‘음악’ 으로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추억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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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청주에서 즐기는 문화·축제 한마당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3일 개천절부터 9일 한글날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을 전일 개방한다.
추석 당일인 6일은 오후 2시부터 문을 열지만, 초정행궁과 옥화자연휴양림은 정상 운영된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2025 대청호미술관 공모전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자리’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 선정된 3팀이 회화, 설치,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청호의 생태와 미래에 대한 사유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는 특별전 ‘옛날 옛적에: 옛 이야기 속에 깃든 삶의 지혜’ 가 진행 중이다.
전통 동화와 설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퍼즐 맞추기, 전통놀이, 트릭아트 등 가족 친화형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청주시립미술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 청주랜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열대식물원, 반려견 놀이터, 초정치유마을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연다.
청주시립미술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충청북도와 공동 주최하는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 다시, 찬란한 여정’ 이 무료로 진행된다.
‘재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 스튜디오 스와인, 윌리엄 켄트리지, 이우환 등 국내외 작가 10인의 작품 28점을 감상할 수 있다.
청주랜드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회관 광장 일원에서 ‘오감만족 가족체험마당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대형 윷놀이·팽이치기·투호 던지기·고리 끼우기·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제기·바람개비 만들기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인근 무심천 수변공간 3만여㎡에 조성한 코스모스가 10월 초 만개할 예정이며 흥덕대교 일원 무심천 꽃정원에 심은 미니백일홍 등 9종 8만5천여본도 활짝 펴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도 준비됐다.
청주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K-추석’ 이 6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청주시립합창단의 민요 합창, 특별 게스트 트롯가수 윤서령의 ‘트로트 메들리’에 이어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가요 메들리를 청주시립합창단의 하모니로 장식한다.
지난 9월 4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막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도 연휴 내내 정상 운영한다.
단 추석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개장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 72개국, 1300여명 작가의 작품 2500여점이 전시되는 역대 최대규모로 연휴 기간 첼로·재즈·무용·가야금·대금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 와 연계한 다양한 ‘짓기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사찰 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의 ‘쌀을 짓다’ 퍼포먼스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쇼 ‘옷 짓기’ △김봉곤 훈장과 가수 김다현·진소리가 출연하는 미니 토크 ‘노래 짓기’ 등이 차례로 열린다.
개막 5일 만에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인 제15회 청원생명축제는 연휴가 시작되는 3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전국 최대 규모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존, 전통농업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야간 경관조명, 대형 꽃정원, 어린이 키즈존 등 새로운 볼거리·놀거리를 대폭 확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 폐막기념콘서트에는 민수현·양지원·임찬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연휴 직후 주말인 11일에는 생명누리공원에서 팝업놀이터 ‘오늘여기꿀잼’ 이 열린다.
팝업놀이터는 생활권 가까운 공원이나 공터에 4시간 동안 설치·운영되는 이동식 테마 놀이터다.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마술·벌룬·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야외도서관,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청주 곳곳에서 준비된 문화와 축제를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시설물 안전 점검과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도 만전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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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추석 명절 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사회복지생활시설을 위문했다.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보람복지원을 방문한 신 부시장은 명절 위문품과 지역 기업 등에서 후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이후 신 부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를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입소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과 대화도 나눴다.
보람복지원 입소자들이 일하고 있는 직업재활시설 보람근로원도 방문해 자립 자활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현장에서 응원의 인사도 전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자립 자활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입소자와 종사자분들을 응원한다.
올해도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자활을 위해 공공 부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총 203개소에 위문품을 지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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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디푸드 학술회의 개최… 미래 식품산업 전략 모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 ‘고부가가치 메디푸드 트렌드 및 이슈 학술회의’ 가 지난 9월 30일 엑스포 행사장 내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학술회의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했으며 건강기능식품·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와 관련 학과 전공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메디푸드는 만성질환 관리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등에서 각광받는 미래 식품산업으로 단순한 식사를 넘어 치료와 예방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철수 한국식품산업협회 본부장은 ‘메디푸드 산업 동향’을, △정재철 노바렉스 부사장은 ‘메디푸드 기술개발 및 트렌드’를, △정원화 한국바이오기술연구원 대표는 ‘메디푸드 산업화 및 규제 이슈’를 각각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메디푸드 산업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로 이어져, 윤승원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부장, 신용국 세명대학교 교수, 정준영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 회장, 배승현 한국식품클러스터산업진흥원 부장이 참여해, 식품 기업의 실제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개최 장소 로비에서는 천연물·건강기능식품 분야 20개 기업이 이 홍보 포스터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제천 지역 기업들에게 메디푸드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신성장 동력으로서 메디푸드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메디푸드 산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구체적인 산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엑스포를 계기로 제천이 메디푸드 산업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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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9월 30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신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원활한 인력 공급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특히 농촌 인력 공급 국가를 다변화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 외에도 한국어 및 농작업 교육을 담당할 현지 교육센터를 시찰하고 라오스 농업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 파견 전 교육 및 현지 농업환경을 점검했다.
제천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257개 농가, 496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왔으며 그동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과 지자체 간 업무협약 방식을 병행해 운영해 왔다.
필리핀 베이시에 이어 이번 라오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망이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는 올해 12월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도입해 농가에 일일 파견 근로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국인과 외국인을 아우르는 통합 인력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탄력적인 인력 공급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라오스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다변화함으로써 농촌 인력난을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적기에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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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9월 26일 ‘제천시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공포하며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의 운영 체계를 제도적으로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자동차 부품 산업을 충북지역균형 발전사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센터의 기능과 역할 규정 △장비 사용허가 절차 및 사용료 산정 기준 △지역 기업에 대한 사용료 감면 △운영 위탁 및 지도·감독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된다.
제천시 왕암동 제2바이오밸리 내에 위치한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는 3D프린터, CNC가공기, 레이저가공기, 사출성형기, 3D스캐너 등 12종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해 3D스캐닝 및 역설계, 시제품 제작, 부품 가공, 디자인 검토,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지역 기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 운영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제천은 중부내륙권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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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대전대 협력, 디지털 소외지역 주민 맞춤 교육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대전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청산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AI를 이용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청산노인복지관에서 매주 목요일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 단위 지역 주민들에게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지난 3월 대전대학교와 체결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만큼, 2026년 이후에는 협의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이번 교육은 AI 시대를 대비한 주민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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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들의 등용문 제20회 추풍령 가요제, 10월 4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메인무대서 개최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 제20회 추풍령 가요제, 10월 4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메인무대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추풍령 가요제가 오는 4일 오후 7시,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 진행된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본선 진출자 10명이 최종 확정됐다.
예선은 일반 방청객에게 공개돼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추풍령 가요제는 영동군과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CJB 청주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본선 무대에는 문자 투표 방식이 도입돼 관람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열기와 긴장감이 어느 해보다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가수 김용빈, 서지오, 나상도, 최수호, 남궁진, 경서예지, 호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고 사회는 김승현과 최지현이 맡아 행사의 흥을 북돋울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추풍령 가요제는 신인 가수들의 발판이자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본선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 초대 가수 공연, 그리고 전문 사회자의 진행까지 어우러져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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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 첫 설치 교통안전이 최우선, 새로운 회전교차로 모델
옥천군,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 첫 설치 교통안전이 최우선, 새로운 회전교차로 모델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천읍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시작 지점 교차로에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해당 구간에는 원형 회전교차로가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곳은 신설 도로를 포함한 4개의 주요 도로와 2개의 소규모 도로가 연결되는 6지 교차로로 차량 진출입 지점이 가까워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높은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옥천군은 옥천경찰서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함께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경관, 차량 속도 저감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개선 방안으로 8자 모양의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 설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는 차량 이동 동선을 분리해 충돌 지점을 줄이고 진입 차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춰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기존 원형 회전교차로보다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는 기존 원형교차로와 달라 통행 방식이 다소 생소할 수 있겠지만, 교통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회전교차로 통행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시고 여유로운 양보운전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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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클릭 한 번으로 옥천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온라인 서비스 도입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0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온라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군민들은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기 위해 스티커를 현장에서 구매하고 직접 부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바일 앱 ‘여기로’ 와 협업해 도입하는 것으로 이제 군민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비대면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군민은 대형 폐기물을 지정된 배출장소에 배출한 뒤 여기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배출 품목 사진 등록 → 위치 입력 → 수수료 결제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지정된 수거 기사가 현장을 방문해 수거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내려드림’ 유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수거 기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배출 과정까지 대신해 주는 방식이다.
또한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부모를 대신해 신청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어 고령자나 디지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도 손쉽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대형폐기물 배출 과정이 군민 생활 속 불편 중 하나였지만‘여기로’ 서비스 도입으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과 청소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옥천군 홈페이지 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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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엑스포 주제전시관, 퀴즈로 먼저 만나보세요
국악엑스포 주제전시관, 퀴즈로 먼저 만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주제전시관 명칭을 맞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3개의 주제전시관 중 하나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 형식으로 ‘주제전시관 현장투어’ 콘텐츠에서 정답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엑스포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오는 5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6명에게는 엑스포 한정판 캐릭터 인형과 공식 로고 배지를, 80명에게는 1만원권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5일이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막을 연 국악엑스포는 영동에서 열리는 첫 엑스포다.
정통 국악은 물론 퓨전 국악, 세계전통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3개의 주제전시관 등 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해 입소문만으로 개장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악엑스포에 오시면 3개의 주제전시관을 통해 국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올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에 방문하셔서 국악의 새로운 면모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엑스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휴장 없이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계속된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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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민속의상 전시, 관람객 발길 사로잡아
세계 민속의상 전시, 관람객 발길 사로잡아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해외전통문화 전시체험존’ 이 관람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민속문화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해외전통문화 전시체험존에서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 회원국을 중심으로 한 30개국 세계 민속의상과 악기, 공연 이미지, 공연팀 소개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각국 공연팀의 의상뿐 아니라 세계 민속악기와 세계 민속공예품을 함께 배치해 관람객들이 이국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장은 보조무대와 주무대를 잇는 구간에 위치해 관람객들의 자연스러운 동선을 유도하며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홍보 패널을 통해 참가국의 민속문화와 CIOFF 활동을 소개한다.
또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 ‘서산박첨지놀이’ 인형과 탈, 한국전통인형한복작가회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국내 전통문화와의 조화를 이룬다.
관람객들은 이국적인 문화와 한국 전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외 30개국 민속공연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내 전통문화를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문화교류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을 유치하고 국악엑스포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