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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제2기 은빛교사단 양성과정 14명 수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1일 해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은빛교사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은빛교사단 양성은 학교와 행정, 주거와 교육이 어우러진 해밀동의 특색을 살린 2025년 마을계획사업으로 어르신과 어린이가 하나되는 마을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제2기 양성교육을 통해 총 14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2023년 배출한 1기 수료생들이 인근 학교에서 돌봄교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 2기 양성과정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교육마을 해밀동을 대표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옥배 해밀동 주민자치회장은 “세대 간 단절과 갈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은빛교사단이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윗 세대의 지혜를 미래 세대에게 전하고 아이와 어른이 소통하는 따뜻한 교육마을 해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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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지사협, 추석맞이 온정가득꾸러미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 60가구에 온정가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사업 ‘명절 전 더 더하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온정가득꾸러미는 명절선물세트, 송편, 김, 한과 등 가구당 5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연기면지사협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온정꾸러미를 만들고 직접 대상 가구에 방문해 이를 전달하며 반가운 명절 인사를 전했다.
강전우 연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꾸러미 전달과 함께 주변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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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근골격계 부담 줄이는 착용 로봇 실증
농업인 근골격계 부담 줄이는 착용 로봇 실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일 농업인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 로봇의 농작업 현장 실증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중 96.5%를 차지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고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에서 개발한 어깨 근력 보조 착용 로봇이 활용됐다.
조끼형 구조로 설계된 이 장비는 반복적인 윗보기 작업이 많은 과수 전정·수확 과정에서 어깨 근력을 보조해 신체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날 현장평가는 세종시 복숭아·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전도 시스템을 활용해 착용 전과 후의 근육활성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적합한 장비 보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이 곧 농업의 미래”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을 통해 허리 근력 보조 착용 조끼를 보급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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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마을교육공동체 활동성과·발전방향 공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제45회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와 시교육청 위원 13명은 올해 하반기 아동·청소년 방과후 활동과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 안건은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행복교육체험터 운영 현황 △센터 실무분과협의회 활동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 등이다.
올해 센터는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모두 357개 프로그램을 운영, 4,120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관내 유치원·학교에 체험학습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는 행복교육체험터를 통해 차량 40대를 지원했다.
새롬마을교육공동체에서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 ‘상상마을페스타’ 가 성황리에 열렸고 부강마을교육공동체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농구교실을 운영해 학교와 마을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냈다.
이은수 교육지원과장은 “행복누림터와 체험터, 마을교육공동체는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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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전국대회 메달 석권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전국대회 메달 석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대통령경호처와 대한사격연맹 주최하에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비장애부와 장애부 종목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BDH파라스에서는 감독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7명, 로더 1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남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김정남 선수가 금메달, 최재윤 선수가 은메달, 조정두 선수가 동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면서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한, 김연미 선수는 여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BDH파라스 사격팀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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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담당자 대상 설명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사업 담당자가 작성하는 시행 결과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51개 세부과제 담당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은 높이고 복지체감도를 강화하기 위한 법정 종합계획이다.
시는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복지 이행안인 만큼 해당 계획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및 추진의 의미 △계획서 작성 및 모니터링 방법 △결과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2025년 추진방향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 해당 분야 전문가와 연구진의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과제 담당자가 시행 결과를 체계적이고 충실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창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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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나은행·세종신보와 특별보증 협약 체결
세종시, 하나은행·세종신보와 특별보증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미래동행 특별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5억원의 특별출연금을 마련해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75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한다.
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0%까지 대출이자를 보전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금융기관과의 협력은 지역 경제에 한줄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지역 경제 회복을 이끌어낼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날 시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기부금으로 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관내 지역문화 진흥과 한글문화 확산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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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글을 품다 '2025 세종한글축제'로 오세요
세종, 한글을 품다 '2025 세종한글축제'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일 한글날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한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확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한글날을 기념한다.
또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개사해 부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어린이·외국인 대상 조선 과거시험 체험형 소통극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부터 수준높은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호수공원 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 ‘신나는 과학술사’, 한글어법과 속담을 퀴즈로 풀어보는 ‘황금종을 울려라’ 등 친근하고 재미있는 한글·과학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같은 날 오후부터는 가야금 선율로 전통의 멋을 전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노래’, 세종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전통 마당극 ‘전월산 며느리바위’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가 열린다.
특히 이날 오후 세종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세종의 밤, 너나들이 콘서트’로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이 가을밤 호수공원을 물들인다.
오후 9시부터는 세종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연출이 펼쳐져 황금연휴와 함께한 세종한글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 축제 기간 호수공원 곳곳에서는 한글·과학놀이터, 대형목조인형 ‘젊은 세종 충녕’,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공간 ‘세종 반딧불이 독서 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많은 분이 오셔서 한글의 매력과 가치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한글축제가 전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한글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세종한글축제와 관련한 상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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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교통혼잡은 줄이고 교통편의는 높이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교통상황실 운영 △교통안전 관리 강화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전통시장 이용 등을 지원하고 교통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 기간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교통상황실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 체계를 유지해 대중교통 이용불편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시내버스는 전 노선을 주말·공휴일 수준으로 운행하고 교통 소외지역에는 마을택시·두루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운수종사자 대상 특별 안전교육과 차량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악화 시 비상근무조를 운영하는 등 교통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는 9일까지는 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최대 2시간까지 유예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 누리집과 모바일 버스 안내단말기, 도로 전광표지판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인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교통대책을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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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글런' 참가자·관람객 안전 최우선
'2025 한글런' 참가자·관람객 안전 최우선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0월 9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한글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다중 인파가 모이는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 당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월 6일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마라톤 코스별 위험 요소, 응급체계, 인파 흐름 관리 방안 등을 협의했다.
시는 행사 당일 마라톤 코스와 주요 지점에 안전관리요원 250여명을 배치하고 구급차와 의료진을 상시 대기시켜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주차장 주변 혼잡도 전망되는 만큼 시민과 방문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도보 이동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한글런 참가자들의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30분으로 오전 7시 이전부터 주변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전 11시부터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예정되어 있어 호수·중앙공원 일대에 많은 관람객과 차량이 몰릴 전망이다.
시는 교통혼잡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요원과는 별도로 교통관리요원 40여명을 추가로 배치한다.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는 국지도 96호선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버스를 우회 운행하는 등 교통 혼잡 완화에 나선다.
아울러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요 회전교차로와 통제 구간에 인력을 집중배치해 실시간 교통흐름을 조정할 예정이다.
‘2025 한글런’은 세종시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공동주최하고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는 기부 마라톤으로 유명한 연예인 션을 비롯해 국민 마라톤 영웅 이봉주와 한글과자 공동창업자 타일러 라쉬, 니디 아그르왈 등 유명인이 참가자들과 함께 한글런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또 개막 사회는 모델 정혁, 사전 공연은 션과 DJ DOC 멤버 김창열 등이 약 40분간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날 당일 이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은 가급적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마라톤 코스 인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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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최첨단 무인파괴방수차 신규 배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0월 1일 119특수대응단에 최첨단 무인파괴방수차 1대를 신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제작·납품된 모델로 물탱크 1만 2천ℓ와 폼탱크 1,200ℓ를 탑재했다.
전자동·주행 중 방수 기능, 굴절붐,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가 장착돼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최적의 진압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원격조종이 가능해 고온·유해가스·폭발 위험 등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특수 화재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방수와 파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는 물론 화재 대응력 강화가 크게 기대된다.
119특수대응단은 운용자 특별교육과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 장비를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무인파괴방수차는 소방대원의 생명을 지키면서 화재 대응 효과를 크게 높여줄 장비”며 “앞으로도 첨단 소방장비 도입·운용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11월 주거 밀집 지역 등 협소한 공간에서도 신속한 출동과 인명 구조가 가능한 소형사다리차 1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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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새 활력 신규공무원 44명 임용
대전의 새 활력 신규공무원 44명 임용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대전시 새내기 공직자 4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협업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책임 있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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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
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민선 8기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 공약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3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지난 9월 서구 도안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펫쉼터가 완공되면서 목표를 1년 이상 조기 달성했다.
이로써 대전은 전국에서 최초로 모든 자치구에 최소 1개소 이상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보한 도시가 됐다.
대전시는 2024년 11월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2025년 3월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에 이어 이번 서구 펫쉼터까지 개장하며 공약 이행을 완료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대덕구 신탄진 반려동물 놀이터 △유성구 대전반려동물공원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 등 4곳이며 서구 펫쉼터는 운영 인력과 관리 매뉴얼 정비를 거쳐 2026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성구와 대덕구에 각 1개소씩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대덕구는 덕암동 일원 부지의 실시설계를 마쳤고 유성구는 부지 사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 곳이 완공되면 대전의 반려동물 놀이터는 총 7개소로 늘어나 자치구별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전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20만 세대에 달한다.
시는 양육 인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7.6%가 놀이터 조성을 희망한 결과를 반영해, 안전펜스·급수대·놀이 및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를 갖춘 공간을 마련했다.
더 나아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발전시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이끌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유성구·대덕구 놀이터 착공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운영 매뉴얼을 보완해 시설 관리와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대전’을 완성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을 조기에 완수하고 나아가 초과 달성까지 추진하게 된 것은 시민과 관계기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존중받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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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통약자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성과보고회를 열고 운영 3년 차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신협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 위즈온협동조합 등 협약기관과 버스조합,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협약기관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2부 시민간담회에서는 실제 이용 시민 10명이 참여해 서비스 경험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2022년 11월 협약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 7월 1일부터 저상버스 예약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교통약자는 앱·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저상버스 승하차를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저상버스 예약시스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환류해 예약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와 교통 복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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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국 환급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며 대전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전통시장에서 별도 운영된다.
대전시 주관 행사장은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신도시장·용운시장, 중구 오류시장·유천시장·산성시장·용두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신탄진시장 등 총 11곳이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농수축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환급소는 시장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환급 시에는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정을 느끼며 알뜰하게 명절 장보기를 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