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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4-H연합회,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햅쌀 기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시4-H연합회(회장 문소영)가 10일 당진시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햅쌀 5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성준 당진남부사회복지관 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한 햅쌀은 당진시4-H연합회원(만 19~39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것으로,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의 찾아가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문소영 당진시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성준 당진남부사회복지관 복지과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온 당진시4-H연합회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기탁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농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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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학습관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5년 괴산군 평생학습관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는 관내 재직자 및 군민을 대상으로 주제별 맞춤형 강좌를 개설해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똑똑한 경제생활과 노후자산 관리”를 주제로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제기초와 자산관리의 시작 ▲노후자산관리 전략과 연금의 이해 ▲절세와 자산관리의 핵심 ISA와 IRP ▲내 자산을 지키는 투자 마인드와 계획 세우기 ▲금융상품 가입을 통한 자산관리 시작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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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벤치마킹
괴산김장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일,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수강생 12명이 참여했으며, 축제전문가인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의 안내로 축제의 기획-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해 배웠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구성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괴산군 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터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남사당 공연, 해외 민속공연, 전통- 현대 공연이 어우러지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지역축제다.
민양기 교수는 “바우덕이축제는 지역 전통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 운영 사례”라며, “특히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이 괴산군 축제 발전에도 큰 시사점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지난 8월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의 축제 기획- 운영 역량을 키워 축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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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은대추축제, 콜센터(☏1670-6114)로 물어보세요
10.2025 보은대추축제, 콜센터(☏1670-6114)로 물어보세요-2025보은대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에서 콜센터(☏1670-6114)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추축제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종합안내실 및 추진부서의 전화 안내로는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군은 친절하고 정확한 축제 정보 제공을 위해 보은대추축제 콜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보은대추축제와 관련된 행사, 주차, 교통 및 현장 상황 등 축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일정- 체험 정보- 주차장 현황- 축제장 도면 등을 이미지로 제작해 별도로 관광객 휴대전화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보건, 소방 및 경찰 등 안전 지원 안내를 비롯한 행사 전반의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축제 기간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축제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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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월 ‘김장축제’ 개최
괴산군 평생학습관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 (2) (사진제공=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5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라는 주제로 열리며, 김장 체험은 물론 먹거리- 문화 공연까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충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는 올해 ▲전국 김장경연대회 신설 ▲7080 구워먹기 체험존 확대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체험은 원스톱- 드라이브스루- 즉석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https://gimjang.kr/)에서h 가능하며, 총 1,001팀(일반 791팀, 친환경 21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약 300팀 늘어난 규모다.
체험비는 절임배추 20kg 기준 일반 14만 8천 원, 친환경 17만 원이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절임배추 10kg 당 괴산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도 즉석 김장담그기가 가능해 누구나 김장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존은 올해 동진천 하상까지 확대된다. 모닥불을 중심으로 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30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김연자, 손빈아, 박민수, 김희성(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미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수놓는다.
8일 오후 1시에는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이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괴산 절임배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해 실력을 겨루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축제장에서는 김치명인 이하연의 ‘명인의 김장간’, 김정희 진지박물관장이 운영하는 ‘김치 스토리 역사관’을 통해 전통 김장 비법과 김치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에서 절임배추와 속재료를 판매하고, 관내 13개 농가에서 ‘마을김장체험장’을 운영한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캠핑을 결합해 새로운 즐거움을 마련했다”며 “청정 괴산의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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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건물의 신·증축, 토지의 분할·합병 등으로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118호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보령시청 세무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신청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가 신청인에게 통보된다. 이 과정에서 대상 주택은 개별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주택) 등 각종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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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북도청 대변인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림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도민과 숲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충청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경연을 펼치고, 참가자들과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숲해설 경연대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충청대학교 유아숲지도사교육원, 충북숲해설가협회, 숲환경교육센터)이 공동 주관해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숲, 삶을 엮다’라는 주제로 숲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숲 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대회는 ▲경연대회 ▲역량강화 특강 ▲산림교육 체험부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경연대회는 서류심사 후 2개 분야(숲해설, 유아숲교육) 총 8팀을 1차 선발하였고, 행사 당일 현장시연 및 질의응답을 통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하여 각 부문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을 선발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충북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역량 강화 특강은 ‘숲에서 생명의 삶을 엮다’라는 주제로 산림교육 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산림교육 체험부스를 설치해 도민 누구나 산림교육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도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기법 개발 및 산림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도민 만족도를 높이고 경연 우수사례는 시군에 확산시켜 충북 산림교육 서비스 품질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도민 누구나 행사 당일 충청대학교 캠퍼스로 오면 체험행사를 즐기면서 가을의 멋진 정취와 함께 추억을 엮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산림녹지과(☏043-220-3793)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숲해설 경연대회가 산림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전문가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도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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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경영 혁신으로 소득 1억 원 현실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북도청 대변인실)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가에서 수집한 생육- 환경- 경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 현장은 기상 이변과 기후 변화로 인한 재배 불안정,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신규 귀농- 귀촌인의 농업 경험 부족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모델은 농업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득 1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도입 효과와 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토마토와 수박을 대상으로 경영 실태, 노동 투입, 생산성과 생육- 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 선도 농가와 일반 농가 간 수익성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수박의 경우, 재배 면적 4,000평에서 생산량 약 14만 1천kg을 확보하면 목표 소득 1억 원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서는 모델 도입 연차별 생산성을 1년 차 75%, 2~3년 차 90%, 4년 차 이후 100%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일부 농가에 적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보완과 고도화를 거쳐 현장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박정미 박사는 “이번 연구는 농가별 특성과 목표에 맞춘 데이터 기반 경영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스마트농업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 농가의 경영 효율성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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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도 하반기 보충2차 민방위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도 하반기 보충2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만 20세(2005년생)부터 만 40세(1985년생)까지로, 교육 1~2년차는 365명, 3~4년차는 111명, 5년차 이상 대상자는 218명 등 모두 694명이다. 1~2년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보충2차 사이버교육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https://www.cdec.kr)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고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종합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 이수되며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최근 폭염, 태풍,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재난- 재해로부터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 교육을 미이수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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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 하세요!
시청사(202403) (사진제공=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충남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은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의 금리로 노후된 식품위생업소의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 가공업소, 일반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이며, 융자지원 규모는 1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다. 위생등급제 신청 및 지정업소는 우선 지원이 가능하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보령시보건소 위생행정팀(041-930-5903)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령시와 충청남도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 취급 은행에서 개인 금융 신용도 등에 따라 최종 융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다만, 휴업 중인 업소, 연 매출액 30억 원 이상 대형업소, 퇴폐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저금리 융자로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영업시설 개선과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으로 위생수준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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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 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건물의 신- 증축, 토지의 분할- 합병 등으로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118호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보령시청 세무과,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신청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가 신청인에게 통보된다. 이 과정에서 대상 주택은 개별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주택) 등 각종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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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하수도 요금 지원... 개별입지 기업까지 확대
2. 보령시 보건소 (사진제공=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해 온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을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넘어 개별입지 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은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한정돼 있어, 같은 지역 내 개별입지 기업들은 지원에서 소외돼 왔다. 보령시는 최근 상시고용인원 20인 이상인 개별입지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기로 결정했다. 지원 내용은 상수도 요금 또는 하수도 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 50% 감면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개별입지 기업들도 기존 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령시는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개별입지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산업- 농공단지와 개별입지를 막론하고 지역 내 주요 기업들이 균형 있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업인들은 “단지 입주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 규모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변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지원 확대를 추진했다”며 “새로운 지원 방안이 조기에 정착되고, 더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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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추석 맞이‘한국가곡 대축제’공연 성료…시민들에게 깊은 울림 선사!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사진제공=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충청중심뉴스] (재)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특별 공연으로 10월 2일(목) 오후 7시와 3일(금)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공연은 10월 6일, 7일 KBS 1TV에서 방영할‘세계최초! 외국인 한국가곡콩쿠르 ’본선 진출자인 국외 성악가 13명과‘2025 한국가곡 대축제 in 당진 한국가곡 콩쿠르’룰 통해 선발된 국내 성악가 6명이 함께 출연했다. 지휘는 최영선, 연주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아 한국가곡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정서를 살린 고품격 레퍼토리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고, 명절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가곡의 정체성과 매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K-클래식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문화도시 당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공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 뜻깊은 문화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10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이어간다.
10월 21일(화) : JASSO 싱가포르 재즈 협회 오케스트라
10월 23일(목) : 당진음악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 콘서트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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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하나로마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농협 하나로마트(지점장 박희순)는 1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정만 보은농협 조합장과 박희순 지점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박희순 지점장은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만 조합장은 “보은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지역 대표 농협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지역의 상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은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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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체육회, 소아암 아동에 ‘사랑의 커피’ 판매금 전액 전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탄부면 체육회(회장 송효헌)는 10일 제5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 축제’에서 판매한 커피 판매 수익금 150만 3000원을 소아암 아동(6세)에게 전액 전달했다.
해당 아동은 지난 2021년 12월 소아암 판정을 받고 현재까지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오는 10월 여섯 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탄부면 체육회는 환아를 돕기 위해 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사랑의 커피’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행사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 당일 커피 한 잔을 구매하는 것이 곧 기부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한 잔의 커피로 전하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송효헌 체육회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아동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아이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시영 탄부면장은 “우리 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면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주었다”고 전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