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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기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10월 24일까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에 따라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인력을 단기 고용하는 제도이다.
이번 모집은 농번기 인력 확보가 어려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법무부 심사, 출입국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근로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는 최대 8개월 이내 근무할 수 있으며, 참여 농가는 최저임금 준수, 적정 주거환경 제공, 근로 시간 및 휴게 시간 보장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의 인력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논산시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양촌면에 36실 규모의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숙소 제공 부담을 완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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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월) 주요동정
신관동 척사대회 사진 (3)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 최원철 공주시장
= 13일 오후 2시 시청 집현실에서 열리는 제3기 공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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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활력의 씨앗을 뿌리다
(사진1 – 연무안심시장 방문 인사말씀)
(사진2,3,4 –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일 강경대흥시장과 연무안심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등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인들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이 크다”며 노후시설 개선과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논산시는 상인들이 전한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향후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이용 독려 캠페인을 펼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 경제의 뿌리”라며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문화공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관내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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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대 공주시 신풍면 명예면장, 대통령상 수상
(사진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민경대 명예면장이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신풍면에 따르면, 민경대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민 명예면장은 마을 노인복지회관의 무료 중식비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사업 추진, 복지사업을 위한 재정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마을 공용주차장을 조성해 공주시에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에도 매년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민경대 명예면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함께해 주신 신풍면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민경대 명예면장님의 대통령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풍면에서도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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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린이 안전보험’ 10월 전격 시행
공주시청 청사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이달(10월)부터 충남도 최초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안전보험을 전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보험은 현재 시행 중인 시민안전보험에서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안정적인 보장성을 확대하고, 학교 안- 교육활동 중 사고만 보장하는 학교안전공제회의 한계를 극복해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특히 공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출산장려도시 및 아동친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시책이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후유장애, 골절 진단비, 학교폭력 상해, 화상 진단- 수술비 등 14가지이며 항목별 보장금액도 다양하다.
특히 도로보행 중 교통사고 후유장애⸱부상치료비, 상해수술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에 대해 최대 4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존 민간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만12세 이하 어린이가 자동으로 가입되는 이번 어린이 안전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어린이 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편적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제도를 널리 알려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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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1회 백제문화제 절정으로 향하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치즈&피자만들기 포스터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71회 백제문화제’가 가을 정취 속에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의 왕도인 충남 공주시에서 지난 3일 화려한 막을 올린 백제문화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특히 잦은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선선한 가을바람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축제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축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며,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통과 디지털 공연예술을 결합한 ‘웅진판타지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행렬 ‘웅진성 퍼레이드’, 백제 상장례 문화를 재현한 ‘무령왕의 길’ 등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중심을 이끌었다.
또한 ‘백제마을 고마촌’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금관 만들기, 전통탈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웅진백제별빛정원’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밤이 다른 축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미르섬 부지 약 1만㎡에는 해바라기와 국화, 코스모스 등 100만 송이에 달하는 가을꽃이 어우러져 형형색색의 꽃길을 이루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꽃과 조명이 어우러져 낮에는 화려한 색채의 향연이, 밤에는 은은한 빛의 정원이 펼쳐지는 등 가을의 낭만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축제 막바지인 10월 11일(토)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금강신관공원 상공에서 펼쳐져 가을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연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웅진판타지아’ 마지막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다시 한 번 백제의 감동을 전한다.
또한 금- 토- 일 3일간은 2025 미래유산도시페스타 ‘웰컴 투 신관동’ 축제가 신관동 대학로 일대에서 함께 열려, 거리 공연과 먹거리 장터, 주민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10일에는 DJ 겸 방송인 박명수와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11일에는 그룹 노라조와 퍼포먼스 걸그룹 할리퀸이 무대에 오른다.
10월 12일(일) 저녁에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식이 열린다. 폐막식에서는 백제의 혼을 기리는 ‘혼불재움 퍼포먼스’, 드론 라이트 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폐막식 무대에는 코요태, 다이나믹듀오, 루나퀸이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연휴부터 이어진 백제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도 공주를 찾는 모든 분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길 바란다. 공주시가 세계 속 역사문화도시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백제문화제의 품격과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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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 등 도시정체성 연계 ‘유성형 미래도서관’ 구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유성형 미래도서관 구축을 위해서는 과학·문화, 역사성,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서의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가 중요한 화두로 제기됐다.
유성구는 최근 ‘유성구 도서관 종합발전계획(2025~2034)’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유성구 도서관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 등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를 비롯해 도서관별 편차를 줄이기 위한 기능 연계, 전통적인 열람·대출 중심에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유성구 도서관 발전을 위한 과제로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서비스 기반 강화 ▲시민과학 플랫폼 구축과 지식 가교 역할 확립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협력체계 구축 ▲생애주기와 계층을 포용하는 서비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성구 도서관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시민 중심 정보복지와 디지털 포용 실천 ▲과학·인문 융합 기반의 특성화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공간 혁신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미래형 운영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유성구 도서관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접근성과 이용률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지만, 자료 확충과 인력 배치 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구민들의 정보·문화 교류의 허브”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보다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에는 올해 개관한 용산도서관을 포함해 현재 총 10개의 공공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약 62만 8,600점의 장서를 보유하고 회원 등록자는 12만 8,000명에 달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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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찾아가는 동별 교육’
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 사진
[충청중심뉴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주민의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실생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교육’을 주제로 대전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소속 기후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탄소 생활과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이론 중심 강의 외에도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탄소발자국 우수 아파트 인증제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내해 생활 속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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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일본 겐카이 원전 방문 방재역량 강화 모색
사진설명1: 지난 9월 방문한 일본 겐카이 원자력발전소 훈련센터
사진설명2: 지난 9월 방문한 일본 기타큐슈 타카미야 환경뮤지엄
[충청중심뉴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9월 원자력시설 인근지역 지원 및 방사능 방재 대책 선진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와 사가현에 있는 겐카이 원자력발전소와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해외 원전 인근 지역 지원 사례를 조사- 분석하고 방사능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선진 방재 대책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19개 지자체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의 원자력 현황과 재생에너지 정책 특강 ▲겐카이 에너지파크- 원자력 훈련센터 방문 ▲후쿠오카 시민복지플라자와 재래시장 활성화 현장 시찰 ▲기타큐슈 에코타운- 환경센터 방문 등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일본의 안전 관리와 지역 상생 사례를 토대로 유성구의 방재 역량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자력시설 인근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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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화 등 도시정체성 연계 ‘유성형 미래도서관’ 구축
유성구청에서 열린 ‘유성구 도서관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유성형 미래도서관 구축을 위해서는 과학- 문화, 역사성, 자연- 환경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서의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가 중요한 화두로 제기됐다.
유성구는 최근 ‘유성구 도서관 종합발전계획(2025~2025)’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유성구 도서관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 등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를 비롯해 도서관별 편차를 줄이기 위한 기능 연계, 전통적인 열람- 대출 중심에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유성구 도서관 발전을 위한 과제로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서비스 기반 강화 ▲시민과학 플랫폼 구축과 지식 가교 역할 확립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협력체계 구축 ▲생애주기와 계층을 포용하는 서비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성구 도서관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시민 중심 정보복지와 디지털 포용 실천 ▲과학- 인문 융합 기반의 특성화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공간 혁신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미래형 운영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유성구 도서관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접근성과 이용률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지만, 자료 확충과 인력 배치 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구민들의 정보- 문화 교류의 허브”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보다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에는 올해 개관한 용산도서관을 포함해 현재 총 10개의 공공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약 62만 8,600점의 장서를 보유하고 회원 등록자는 12만 8,000명에 달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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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우승 꿈, 공사장 담장에 담았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화이글스가 7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으며, 대전 시민들의 야구 열기가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1999년 이후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팬들의 간절한 바람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이러한 ‘팬심’을 담아 ‘야구장 가는 길’에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야구장가는 길은 도시철도 중앙로역에서 대흥동, 은행동 상점가를 거쳐 대전한화생명볼파크까지 약 1.3㎞ 구간이다.
전체 구간 중 벽화가 설치된 곳은 야구장 초입으로 주택건설사업이 중단되며 방치된 공간이다. 낡은 간판과 무너질듯한 담벼락 등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구는 얼마 전 가설울타리를 설치하고,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과 함께 야구를 주제로 한 벽화‘공담 1999’를 완성했다.
지난 12일에는 가설울타리 3구간에서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흥, 대사, 부사, 문창동 주민을 등이 한화이글스 외국인 선수이자 중구 명예구민인 폰세 및 와이스(부인 헤일리)가 함께했다.
‘공담 1999’는 시원하게 담장을 넘어가는 공처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상징성과, 누구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숫자 1999는 담장 길이 199.9m와 한화이글스의 마지막 우승 연도를 동시에 상징한다. 설치한 지 며칠 안 됐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야구팬뿐만 아니라 지나는 이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 벽화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지역민과 팬들의 염원이 담긴 문화적 공간”이라며 “한화이글스의 비상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팬, 지역 소상공인들의 발걸음도 더욱 힘차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올해 한화가 우승할 경우, 담장 길이를 202.5m로 연장하고 이름도 ‘공담 2025’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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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 점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부동산중개업소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중개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중개업소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 군은 자격증 양도- 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등 관련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동산 중개 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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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미트, 1300만 원 상당 현금- 현물 기탁식 개최
탑미트 현금- 현물 기탁식 기념사진
[충청중심뉴스] 프리미엄 육가공 전문업체 탑미트(대표 권동욱)는 지난 2일 금산군을 찾아 총 1300만 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품은 총 800만 원 상당 도가니탕 500팩 및 갈비탕 500팩의 식품 및 현금 500만 원이다.
물품 및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석 명절 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권동욱 대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 및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는 “큰 정성을 보내주신 탑미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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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부동산중개업소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중개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중개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 군은 자격증 양도·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등 관련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동산 중개 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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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미트, 1300만 원 상당 현금·현물 기탁식 개최
탑미트 현금·현물 기탁식 기념사진
[충청중심뉴스] 프리미엄 육가공 전문업체 탑미트(대표 권동욱)는 지난 2일 금산군을 찾아 총 1300만 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품은 총 800만 원 상당 도가니탕 500팩 및 갈비탕 500팩의 식품 및 현금 500만 원이다. 물품 및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석 명절 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권동욱 대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 및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는 “큰 정성을 보내주신 탑미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