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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클래식 기획공연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월향 기획공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The Rose’라는 제목처럼 사랑과 기억의 의미를 다채로운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Adios Nonino를 비롯해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아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과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한편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위탁 운영 중인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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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아산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아산시는 14일 아산시건축사회와 자연재난 대응 및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건축사회는 △자연재난 피해 주택 복구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 △자연재난 발생 시 사유재산 피해조사 지원 △건축물 안전관리 정책 및 대응을 위한 기술적 자문 등에 참여할 인력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복구 지원에 나선다.아산시는 행정 지원을 맡아, 피해 주민에게 감면 혜택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법령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체계와 복구 속도를 높여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전문 인력과 행정 지원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 실질적인 복구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성철 아산시건축사회 회장은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주거 복구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일상 회복이 최우선 과제이며 건축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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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수룡동마을 지순여 여사 대통령 표창
서부면 수룡동마을 지순여 여사 대통령 표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마을의 지순여 여사가 지난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순여 여사는 102세 고령의 시어머니를 50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오며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어왔다.특히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며느리로서 묵묵히 시어머니를 보살펴온 헌신은 경로효친 사상이 점차 희미해져가는 현대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시상식 당일에는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서울을 찾아 기쁨을 나눴다.주민들은 지순여 여사의 수상 소식을 내 일처럼 기뻐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서부면의 경사를 함께 축하했다.이어 지난 14일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순여 여사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김관진 수룡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서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마을 전체의 영광”이라며 “지순여 여사님의 지극한 효심이 널리 알려져 주민 모두가 내 일처럼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화합하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순여 여사님이 보여주신 효심은 우리 서부면의 큰 자랑”이라며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 주민들의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고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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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주)유유제약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5일 유유제약과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유유제약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산업체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 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유유제약은 1941년 설립된 제약기업으로 충북 제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바이오 제약 분야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산업체 연계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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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지용제서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제39회 지용제를 맞아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 지용제 본무대에서 ‘2026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용의 향기 평화로 물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행사다.행사에는 옥천 와이즈밴드 오케스트라와 정순철 어린이합창단, 지역 공연팀 등이 참여해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지역 주민과 지용제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김용규 협의회장은 “옥천의 대표 문화축제인 지용제와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군민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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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용제서 심뇌혈관질환·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옥천군, 지용제서 심뇌혈관질환·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용제 행사장 일원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옥천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압 측정의 중요성과 고혈압으로 인한 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기증상 인지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용제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측정, 건강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일대를 순회하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응급대처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고혈압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할 경우 뇌졸중과 심근경색, 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15일에는 옥천군과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가 함께 여성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여 기관들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스토킹·성매매 등 4대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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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드림스타트, ‘드림가족 명랑운동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드림스타트는 16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드림가족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운동회는 장애물 건너기, 기차놀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부모와 아이들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참가 가족들은 서로 응원하고 협동하며 자연스럽게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고 즐기며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군수 권한대행 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아동과 부모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부터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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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요즘 옥천군 청산면에서 핫한 옷가게 ‘고운’
청산면 옷가게 고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구 3천명이 채 되지 않는 옥천군 청산면에 여성의류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달 27일 네 번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날, 청산면 소재지 중심에 자리한 여성의류 판매점 ‘고운’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법화리와 명티리, 삼방리 등 면 소재지에서 한참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들도 버스를 타고 옷을 구경하러 나왔다.매장 주인 조문순 씨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창업을 결심했다.두 달 동안 가게 자리를 알아보고 서울 동대문시장을 오가며 여성 의류와 패션 잡화를 직접 살펴본 끝에 지난달 중순 매장 문을 열었다.개업 첫날에는 손님한 명이 옷 두 벌을 구매했고 둘째 날에는 네 명이 방문해 약 1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특히 기본소득이 지급된 지난달 27일에는 옷을 보러 온 주민들로 가게 앞이 북적였고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도 직접 매장을 찾아 둘러봤다.청산면에서 여성의류 전문 매장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만큼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옷을 살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동네 사랑방’역할도 하고 있다.조문순 씨는 “청산에 사시는 아주머니들은 옷한 벌 사려면 버스를 타고 옥천 읍내까지 왕복 50 넘게 다녀와야 한다”며 “내가 사는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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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용제서 ‘작은 바자회’ 운영…취약계층 지원 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지용제 행사장 내 ‘옥천향수장터’부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운영한다.이번 바자회는 축제 기간 동안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다.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잡화,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용제 기간 동안 ‘옥천향수장터’에서는 바자회 외에도 먹거리 부스, 전통놀이 체험,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 덕분에 바자회가 의미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인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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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공무원증 녹음기 25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민원실에서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폭언 등 녹음 또는 영상 촬영 및 퇴거·출입 제한 안내 △비상벨 및 안전요원 호출 △피해 공무원 격리와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또한 군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무원증 녹음기 25대를 구입했다.공무원증 녹음기는 민원 응대 과정의 객관적인 기록을 남겨 예기치 않은 분쟁 상황 발생 시 사실관계 확인에 활용될 수 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 보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과 상호 존중의 민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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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귀농·귀촌인의 든든한 보금자리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 모집
옥천군, 귀농·귀촌인의 든든한 보금자리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임시 거주 시설인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를 모집한다.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 공간을 제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은 이원면 이원로 443-1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총 6개 호실로 조성됐다.각 세대는 침실이 분리된 원룸형 구조로 △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에어컨 △가스레인지 △붙박이장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갖춰 입주 편의를 높였다.임대 기간은 1년이며 연임대료는 약 152만원 수준이다.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입주자가 관내 학교에 입학할 경우, 자녀의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장 거주가 가능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19세 이상의 도시민이며 현재 옥천군에 주소를 둔 사람과 학생, 병역 의무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주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옥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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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봉지 씌우기 전 붉은별무늬병 방제 철저
배 봉지 씌우기 전 붉은별무늬병 방제 철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봉지 씌우기 작업을 앞둔 배 농가에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4월 충남 지역은 상순에 강우가 집중되고 중순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기상 변동 폭이 컸다.월 전체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지만, 4월 상순 강우 이후 기온이 상승하면서 붉은별무늬병 감염에 적합한 환경이 형성됐다.봉지를 씌운 이후에는 과실 표면을 직접 확인하거나 약제를 충분히 살포하기 어려운 만큼, 본격적인 작업 전 병반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붉은별무늬병은 4-5월 비가 온 뒤 포자가 배나무 어린잎과 햇가지, 어린 과실 등에 감염되는 병이다.초기에는 잎에 등황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며 병반이 커지면 잎 뒷면에 털 모양의 조직이 형성된다.과실에 감염될 경우 병반 부위의 생장이 억제돼 기형과 발생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잎 앞면에 등황색 반점 등 초기 병반이 보이는 과원은 이미 감염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봉지 씌우기 전 병든 잎과 어린 과실을 제거하고 등록약제로 방제해야 한다.비가 예보된 경우에는 예방 중심으로 방제하고 강우 이후에는 병 발생 우려가 높은 과원을 중심으로 치료 효과가 있는 등록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살포하는 것이 좋다.검은별무늬병도 봉지 씌우기 전 함께 관리해야 한다.검은별무늬병은 어린 과실에 감염되더라도 초기에는 병반이 뚜렷하지 않다가 봉지를 씌운 이후 피해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약제 방제가 중요하다.농업기술원은 중점 관리 방안으로 △포장 내 잎·어린 과실·가지의 병반 확인 △병든 잎과 유과 제거 △강우 전후 등록약제 살포 △약제가 잎 뒷면과 과실 주변까지 충분히 묻도록 방제 △과원 주변 향나무 등 기주식물 제거 △동일 계통 약제 반복 사용 지양 등을 제시했다.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올해는 4월 상순 강우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붉은별무늬병 병반이 확인되기 쉬운 조건이 형성됐다”며 “천안 등 배 주산지 농가에서는 봉지 씌우기 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을 함께 점검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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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 ‘양호’
구제역 백신 접종 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검사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한 소 381호, 염소 45호 등 총 426개 농가 4350여 마리로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8.7%를 기록했다.축종별 항체양성률은 소 98.8%, 염소 97.8%로 확인됐으며 이는 전년 하반기 검사와 비교해 소는 0.4%p, 염소는 7.2%p 상승한 수치이다.도는 구제역 방역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항체양성률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소 사육농가의 검사 결과를 매월 취합해 항체양성률이 다소 낮은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보강접종을 실시해 항체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철저한 관리로 도내 구제역 방어 수준이 한층 강화됐으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사업과 현장 지도를 통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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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총 168문항에 대해 1:1개인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습관·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 △삶의 질 및 의료 이용 현황 등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당진시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에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사업의 기획·평가, 정책자료 및 연구 기반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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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볼 기회…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 모집
농촌에서 살아볼 기회…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귀농 귀촌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 4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다섯 가지 테마로 즐기는 당진 지역살이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 청년들은 관광이나 체험이 아닌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에 추진단은 1기 참가자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콘텐츠를 보강해,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당진 지역살이 2기’ 운영에 나선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촌캉스’ 와 ‘농촌 프로젝트’를 테마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직접 관계를 맺고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마을의 매력을 둘러보는 지역탐방 △농촌 봉사 및 사회적 농장 6차산업 체험 △지역 탐방 농촌 봉사 체험을 통한 농촌 의제 발굴 프로젝트 △청년의 시각으로 농촌자원을 재해석한 영상 제작 △귀농·귀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지원 사업 설명과 시설 견학 등이 있다.모집 대상은 농촌 생활에 관심이 있거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7일까지다.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이일순 추진단장은 “당진 지역살이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방문자 증대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당진에서 활동할 청년공동체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마중물 성격의 사업”이라며 “1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발굴한 청년 자원을 대상으로 후속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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