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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5개 기관3,200명 구내식당 동시 참여 가루쌀 반찬 선보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충북도,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충북농협본부, 시군 등 도내 15개 기관이 동시 참여하는 ‘충북쌀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가루쌀의 판로 개척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구내식당을 운용하는 15개 기관 32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루쌀을 활용한 제철봄나물전, 고기튀김, 술떡, 카스테라 등 다양한 반찬을 선보였다.아울러 온충북 온라인몰에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가루쌀 50% 반짝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도민들이 가루쌀을 더 가까이 접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분쇄가 용이하고 가공성이 뛰어나 제과 제빵, 면류, 간편식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글루텐 프리 식품 개발에도 적합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쌀소비 방식의 다양성을 체감하고 우리쌀 기반 식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도민들이 가루쌀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가루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도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는 물론 타 시도 홍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참고’ 기관별 가루쌀 오찬 메뉴 구 분 식수인원 메뉴 구 분 식수인원 메뉴 충북도청 380 제철봄나물전 충주시 300 해물파전 충북경찰청 250 참나물전 제천시 200 나물무침 충북교육청 300 부추전 보은군 200 나물전 농업기술원 170 봄나물전 옥천군 270 부추전 동물위생시험소 70 가루쌀 고기튀김 영동군 240 술떡 충북농협본부 150 부추전 증평군 100 부추전 NH충주시지부 70 들깨칼국수 괴산군 120 봄나물전 청주시 400 봄나물전 구내식당 운영 여건상 충주 3.18일 영동 3.24일로 조정 시행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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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논 하계 조사료 직불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4일 도내 논 하계 조사료 직불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논 하계 조사료 직불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11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조사료 생산 경영체 및 TMR 가공공장장이 참석했으며 시군별 세부 추진계획과 수급안정 등을 논의했다.조사료 : 목초, 건초 등 섬유질이 많은 거친 사료로 초식가축의 주 영양소 공급원 TMR : 조사료와 농후사료 및 보조사료 등을 완전히 혼합해 한번에 급여하는 사료 아울러 전략작물 직불제를 활용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조사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생산에 대응해 농업과 축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충북의 목표 면적은 전년도 471.4ha 대비 약 7% 증가된 505.6ha로 초종별 목표 면적은 옥수수, 수수류, 총체벼, 기타초종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및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내산 조사료 생산량 감소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조사료 생산 장려정책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조사료 생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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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이차전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유망 이차전지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도내에 유치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사업자로 타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을 충북 도내로 이전해야 한다.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4개 사에는 기업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또한, 본 사업의 협력기업인 기업형 벤처캐피탈 에코프로 파트너스와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 및 데모데이를 개최해 이차전지 중견기업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 기회도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모집 공고는 3월 25일부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10일까지 센터를 통해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스타트업들에게 비약적인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선도기업과의 협업 및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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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적측량성과 검사자 전문성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5일 청주체육관 일원에서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지적측량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로 정확한 측량성과 검사를 위해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교육은 지적측량 업무처리의 정확성 유지와 민원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성과 검사방법 지적측량 표본검사 사례 토탈스테이션 및 GNSS 측량장비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측량기술 및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지적직 공무원은 토지를 지적도와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등록 관리하고 지적측량수행자가 수행한 지적측량 성과를 검사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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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을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3월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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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조합장,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증평산림조합과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상호 기부로 제주와 괴산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교차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기탁은 상호 협력의 기틀을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형욱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괴산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부금이 괴산군의 산림 자원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먼 곳에서 괴산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의 행복과 괴산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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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장학회, 전직 외교관 정해헌 씨 4년 연속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민장학회는 지난 24일 전직 외교관 출신 정해헌 씨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 씨의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매년 1천만원 씩 기탁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정 씨는 주 코스타리카 대사를 역임하는 등 외교관으로 오랜 기간 근무했으며 은퇴 후 괴산에서 작은 숲과 텃밭을 가꾸며 서울과 괴산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정 씨는 “괴산의 자연에서 얻은 평온함과 여유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장학기금이 괴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교육 발전에 큰 뜻을 베풀어 주시는 정해헌 선생님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의 뜻을 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정 씨는 프랑스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에세이 자작나무와 프랑스어 를 집필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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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 안양시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사리면주민자치위원회와 안양시 호계1동이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서는 우창희 사리면장, 이정호 호계1동 동장, 양 기관 주민자치원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주민자치 교류를 적극 지원해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사회 산업 경제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 각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기로 협약했다.특히 매년 본격적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대학찰옥수수, 고춧가루 등 농 특산물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기념행사 및 명절과 축제 시에 상호 초청하며 우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숙희 위원장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호계1동과의 뜻깊은 결연으로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든든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 관광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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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건강한 이음’ 돌봄매니저 양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25일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 및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역할을 맡아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다.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생활지원사를 돌봄매니저로 양성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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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동수당 지급연령 지급금액 확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급 금액도 인상된다.기존 월 10만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명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자료문의 회남면 총무팀 임서주 충북 보은군 회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회남면 금곡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3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질 보전을 위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직원들은 낚시인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낚시도구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그물과 어망까지 함께 수거하는 등 정화 범위를 확대했으며 수변과 주변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날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와 함께 대청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직원들은 대청호가 충청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당부했다.회남면은 앞으로도 대청호 일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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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그래미 다수 수상’ 거장 일코와 조우…첫 정규앨범 ‘사운드의 정점’ 예고
코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탑이 압도적인 사운드 스케일을 예고했다.탑은 오는 4월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 글로벌 팝 아이콘들과 작업해온 엔지니어 일코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을 맡았다.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을 거머쥔 그는 음악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완성시켰다.또한 앨범 전 트랙에 도입된 '돌비 애트모스'믹싱은 밀도 높은 공간감을 구현, 리스너에게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거장의 정교한 감각이 더해진 탑의 신보는 '눈과 귀로 경험하는 다차원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사운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앞서 탑의 정규앨범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를 비롯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내공을 담아 선보이는 결과물인 만큼, 탑은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해 단순히 듣는 음악을 넘어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청각적 미학을 각인시킬 전망이다.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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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자녀가정 바우처 카드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만세보령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및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구당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기존에 시행하던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가구당 연간 10만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이번 개편은 분산된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을 통폐합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 감면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신산업전략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교육 ‘성료’-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기대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통 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돕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세보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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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일태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일태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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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 긴급 금융지원 확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24일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변경 공고를 통해, 수출입 피해 기업을 위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해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변경 공고를 통해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지원을 큰 폭으로 강화했다.우선 중동 지역과 직 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기존 일반 기업에 지원되던 연 2.0% 이내의 이차보전에 더해,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는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지역은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이며 향후 정세에 따라 대상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이와 함께 기업들의 자금 확보 폭을 넓히기 위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의 중복 지원 제한을 역시 한시적으로 완화했다.기존에는 자금의 중복 수혜가 엄격히 제한됐으나,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에 한해서는 군과 도의 자금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유동성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본사와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중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직접 피해 기업이나, 경영 애로 확인서를 제출한 간접 피해 기업이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3년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절차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긴급 조치가 고금리와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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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 챌린지 운영 시작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 챌린지 운영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우리동네 힐링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맹동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하며 목표는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다.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천 보로 제한된다.군은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주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맹동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이후 챌린지 탭에서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 폰을 소지한 채 목표 걸음 수까지 걸으면 된다.우리동네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워크온 앱을 통해 예약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