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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강솟대문화공간 20주년 기념전 개최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산면 위치한 능강솟대문화공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솟대, 희망을 품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개관 20년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전통 솟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지속성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특히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능강솟대문화공간은 2005년 개관해, 윤영호 작가의 솟대 조형예술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앞장서왔다.또한 윤영호 작가는 광주비엔날레 특별초대전, 국회 ‘희망솟대 퍼포먼스’, 청와대 영빈관 전시, 청남대 솟대 설치 등 다수의 외부 전시를 통해 솟대 예술의 영역을 확장시켜왔다.이번 20주년 기념전은 그러한 발자취를 집약해 보여주는 자리로 능강솟대문화공간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창조적 예술의 장이자 관람객과 희망을 나누는 문화 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제천시 수산면 위치한 능강솟대문화공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솟대, 희망을 품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개관 20년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전통 솟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지속성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특히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능강솟대문화공간은 2005년 개관해, 윤영호 작가의 솟대 조형예술을 중심으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앞장서왔다.또한 윤영호 작가는 광주비엔날레 특별초대전, 국회 ‘희망솟대 퍼포먼스’, 청와대 영빈관 전시, 청남대 솟대 설치 등 다수의 외부 전시를 통해 솟대 예술의 영역을 확장시켜왔다.이번 20주년 기념전은 그러한 발자취를 집약해 보여주는 자리로 능강솟대문화공간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창조적 예술의 장이자 관람객과 희망을 나누는 문화 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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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품- 첨가물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식품 및 첨가물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청주시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189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와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대한 ‘신규평가’,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체에 대한 ‘정기평가’, 품목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에 대한 ‘재평가’로 나누어 현장평가로 진행된다.해썹(HACCP) 적용업체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평가항목은 △기본조사(업체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 △기본관리평가(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 평가(식품위생법령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 등 총 120개 항목(200점 만점)이다.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우수)’, ‘일반관리업체(적합)’, ‘중점관리업체(미흡)’로 분류되며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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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주민총회 성료...2026년 마을발전 의제 선정
홍성군청전경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성낙홍)는 지난 2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2025년 홍성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 구성 및 역할 설명 ▲2025년 운영사업 보고 ▲2026년 제안사업 투표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주민들로부터 마을 발전을 위한 실천 가능한 사업 제안을 공모했으며 이 중 다음의 11개 사업이 투표 대상으로 올랐다.▲우리함께 걸어요 ▲냉난방기 유지보수 및 세탁기 청소 ▲벚꽃과 함께하는 힐링걷기 ▲전통놀이 ▲안전한 발걸음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함께 홍주성 둘레길 걷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어르신 낙상 제로 주거개선 사업 ▲건강을 지키는 저염/저당 요리교실 ▲홍성천변 수국꽃길 관리 및 유채꽃길 형성 ▲재활용품 홍보 교환사업.이날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제안된 사업에 대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우리함께 걸어요 사업이 최다 득표로 선정됐으며 ▲벚꽃과 함께하는 힐링걷기 ▲재활용품 홍보 교환사업이 뒤를 이었다.주민들이 투표한 의제들은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사업에 우선 반영될 예정이며 나머지 의제들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성낙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는 더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주민투표로 선정된 의제는 현실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총회는 큰 의미가 있다”며 “홍성읍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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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스포츠상품권’신청 조기마감!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조기마감(스포츠 체조현장)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뜻깊은 결과로 돌아오고 있다.충주시는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2차 신청자 모집을 충북 최초로 조기 마감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체육진흥과 직원들과 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관- 보훈회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 방문 및 전화 접수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충주톡 메시지 촬영 △노인복지관 등 현장 방문 △온라인 인증절차 어려운 노인 위한 전화접수 적극 지원 등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해 대상자들의 관심을 환기했다.그 결과, 전국 207개 자치단체 중 조기 완료한 5개 시군(서울 동작구, 강북구, 인천 동구, 대전 유성구, 충북 충주시)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스포츠 상품권은 수영장, 탁구장, 재활운동 등 제로페이를 이용 가능한 전국 스포츠 강좌시설 등에서 수강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난 8월 1차 상품권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으며 2차 상품권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대상과 금액을 확대했다.2차 상품권은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김형채 체육진흥과장은“시민 혜택을 위한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고 더 발전해 가는 충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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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공공도서관, 공공시설에 도서 비치
일 (홍성 광천공공도서관, 공공시설에 도서 비치)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소장 도서 제적 중 선별한 양서 1,153권을 공공시설 및 아동시설 6개소에 비치해 군민의 독서 친화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광천공공도서관은 매년 구입도서와 기증도서로 2,800~3,000권의 장서를 확보해 총 소장도서 10만~12만 권을 유지하고 있다.매일 새로운 도서가 출간- 구입되면 다달이 이용자들의 손을 거쳐 순환 후 대출이 더뎌지면 많은 도서가 서가에 쌓이는데 도서관은 격년으로 제적 계획을 수립해 중복 소장 여부 및 이용률, 보존 가치 등을 판단해 도서를 선별 후 보존 서고로 이관한다.광천공공도서관은 매 제적 시 도서를 즉각 폐기하지 않고 나눔을 목적으로 여러 시설에 수요 조사 후 비치하거나 도서관 행사 시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했다.금년도 제적 도서 또한 수요 조사 후 공공시설 4개소 ▲스카이타워 서해랑쉼터(80권: 바다- 여행- 건강분야 도서) ▲추모공원(400권: 건강- 심리분야 도서 및 어린이도서) ▲반다비수영장(360권: 건강- 취미분야 도서) ▲건강생활지원센터(30권: 건강분야 도서)에 870권을, 아동시설 2개소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62권: 시설관리자용 사회과학- 문학 도서) ▲목화유치원(221권: 국내외 그림책)에 283권의 도서를 비치했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새로운 책을 확보하는 만큼 일부는 제적이 불가피한데, 단순히 책이 버려지지 않고 지역민들 곁으로 다시 가까이 찾아갈 수 있도록 여러 시설에 비치한 도서 이용을 활성화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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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보는 당신, 참 멋집니다...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추진
영동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0일 오후, 영동읍 와인터널 앞에서 엑스포관람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주해요 나의마음, 주목해요 너의마음, 해소해요 우리함께, 요청해요 도움을”이란 슬로건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홍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자살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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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뱃들공원 일원에‘바닥형 기초번호판’설치
보은군청사전경 (사진제공=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은읍 이평리 뱃들공원 일원 7개소에 ‘바닥형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기초번호판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6가지 주소정보시설 중 하나로 건물이 없는 도로변- 산책로- 숲길- 자전거길 등에서 위치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설치된 바닥형 기초번호판은 보행자의 동선과 시선을 고려해 통행이 많은 인도 구간에 신규로 설치했으며 도로공사 시 임시 철거 후 재설치가 가능한 내구성 높은 재질을 사용해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간결한 표시 방식과 높은 시인성의 디자인으로 이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확한 위치 파악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설치를 통해 공원과 인근 산책로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바닥형 기초번호판은 시민들이 길을 찾을 때 유용한 안내 수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규 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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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군에 21개사 4448억 투자 유치
충남도청사전경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21개 기업으로부터 45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놨.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 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총 4448억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신- 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하고 국외에서 복귀한다.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316명이다.구체적으로 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에는 경기도에 있는 무기 고주파 반도체 업체인 웨이비스가 352억원을 투자해 9399㎡의 부지에, 화장품 제조 업체인 라피끄가 233억원을 들여 4654㎡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각각 이전하기로 했다.아이엘은 150억원을 투자해 천안 수신면 개별 입지 4423㎡에 차량용 LED 공장을 증설하고 항공용 부품 업체인 에스엠테크는 200억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2만 166㎡에 공장을 짓는다.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코스팜은 천안 풍세일반산단 1만 6466㎡의 부지에 240억원을 투자해 도내 생산시설을 옮긴다.아산 음봉산단에는 1차전지 설비 업체인 비츠로셀이 357억원을 투자해 1만 5158㎡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작 업체인 온오프시스템은 100억원을 투자해 아산 둔포 개별 입지 1만 1092㎡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전기차 배터리 쿨링 플레이트 제조업체인 동보테크는 250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면 개별입지 3만 4710㎡의 부지에 공장을 짓는다.전력전자부품- 정션박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영화테크는 420억원을 투자해 아산테크노벨리 2만 5000㎡ 부지에 중국에 있는 생산 시설을 이전한다.레모나산 완제의약품 제조 업체인 경남제약은 60억원을 투자해 아산 신창농공단지 1만 2261㎡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아산 신창일반산단에는 세라믹 무기안료 제조 업체인 한일이 67억원을 투자해 5487㎡ 부지에, 인쇄용 잉크 제조업체인 신양티아이씨가 138억원을 들여 6481㎡ 부지에, 수분산우레탄 제조업체인 에이유켐이 53억원을 투자해 4405㎡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자동차 내장재 부품 업체인 성우산업은 130억원을 투자해 아산탕정테크노 8786㎡ 부지에 공장을 새롭게 마련한다.서산에는 가평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지에이치내츄럴이 105억원을 들여 해미면 개별입지 2만 4183㎡ 부지에 이전 하기로 했다.친환경건축 내외장재 업체인 정우에코타일은 논산시 채운면 개별입지 2만 4183㎡ 부지에 105억원을 투자해 경북 경산시에 있는 생산 시설을 이전한다.홍성 내포도시첨단산단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233억원을 투자해 1만 2812㎡ 부지에 연구소를 새롭게 설립한다.또 태양광발전장치 제조업체인 워즐이 61억원을 투자해 1만 3820㎡ 부지에,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42억원을 들여 5569㎡ 부지에 각각 생산 시설 등을 신설한다.예산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통신용케이블 제조 업체인 명성케이블이 79억원을 투자해 예산 제2일반산단 8803㎡ 부지로 이전하기로 했다.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 및 설비 등으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6130억원, 부가가치 유발 2570억원, 고용 유발 3457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이번 21개 기업의 4500억원에 달하는 투자까지 합하면 충남도는 국내외 290개사로부터 38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며 “민선7기 14조 5000억원의 두배 반은 더 유치한 셈”이라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그동안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길을 열기 위해 631개 기업과 함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 3억 달러, 한화로 4000억원이 넘는 계약 체결을 이뤄냈다”며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일대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서해선-KTX 직결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도 계속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협약 때에만 잠깐 생색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충남에 확실하게 뿌리내릴 때가지 책임지고 서포트 하겠다”며 “충남도는 여러분들의 성공을 돕는 최고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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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상생 배달앱 ‘땡겨요’ 특별 혜택 제공
충남도청사전경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 상생 배달앱 땡겨요 특별 이벤트’를 이달부터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배달비 지원과 할인쿠폰 지급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땡겨요는 배달 중개수수료가 2.0%에 불과하고 광고비나 가입비 등 추가 비용이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착한 공공 배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땡겨요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먼저 무료 배달을 설정한 가맹점에는 주문 1건당 2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한다.가맹점당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도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업소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소비자에게는 땡겨요를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하고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지역화폐 자체의 최대 20% 구매 할인이 더해져 실질적인 할인 효과가 더 커질 전망이다.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 배달앱 활성화 소비 쿠폰 사업도 함께 진행돼 땡겨요를 통해 2만원 이상 주문하는 경우 5000원 할인쿠폰도 지급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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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 채운1통 도시가스 공급 길 열려
당진시청사전경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미래앤서해에너지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주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과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를 위해 행정,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로 협약에 따라 ▲정미- 채운 지역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 확보 ▲2027년까지 배관 공사 완료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정미면과 채운동에는 각각 2.89km, 2.8km의 도시가스 배관이 설치돼 정미면 126세대, 채운동 82세대가 혜택을 보게 된다.현재 당진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93%로 도내에서도 높은 수준이지만, 정미면은 보급이 전혀 없어 에너지 복지의 실질적 사각지대로 꼽혔다.채운1통 역시 인근 아파트까지는 예전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됐으나 나머지 지역은 경제성 문제로 제외돼 주민들의 상실감과 소외감이 컸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되고 에너지 복지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2027년까지 차질없이 공사가 마무리되어 도시가스가 주민들에게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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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당진 55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충남도청사전경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2027년부터 서산 해미면과 당진 정미면- 채운동 55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 도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한다.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와 ‘서산 해미, 당진 정미- 채운 도시가스 공급 특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특별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 보급 소외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서산 해미 350세대, 당진 정미 126세대, 당진 채운동 82세대 등 총 558세대다.투입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 서해에너지 부담 등 총 91억 5000만원이다.협약에 따라 도와 서산- 당진시는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 확보와 행정 지원에 나선다.서해에너지는 2027년까지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완료한다.구체적으로 해미 지역에 대해서는 2년 동안 63억 9000만원을 투입해 12.54㎞ 규모 배관을 구축한다.내년 △순교성지∼조산리 마을회관 △해미중학교∼반양리 관터 등 2개 구간, 2027년 동암리 마을회관 일대 배관을 구축한 뒤, 도시가스를 공급한다.정미 지역에는 내년 한 해 동안 16억 1000만원을 투입, 천의지구산업단지에서 행정복지센터까지 2.89㎞ 규모의 배관을 설치한다.채운동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신당진이안아파트에서 운곡마을회관까지 2.8㎞ 규모의 배관을 매설한다.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지역들은 시 지역임에도 경제성 문제로 오랜 기간 지체돼 안타까움이 컸다”며 “그동안 등유와 LPG로 난방과 취사를 하며 높은 비용 부담을 견뎌오셨을 텐데, 2027년까지 공사를 마쳐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2028년까지 배관 구축에 700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률 8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도시가스 공급에 한계가 있는 지역에는 500억원 이상을 투입, LPG 집단공급시설을 통해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해 나아가겠다”며 “촘촘한 에너지 복지망을 완성해 220만 도민 모두가 어디서나 에너지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도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76.7%로 106만 583세대 중 81만 388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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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사경, 공중위생업소(미용업) 불법행위 단속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도내 공중위생업소(미용업)를 대상으로 무신고- 무면허 영업행위 및 위생관리 의무 이행 등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SNS 등을 통한 불법행위 광고가 늘어남에 따라 미용업소의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단속(수사) 내용은 ▲영업신고 변경신고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여부 ▲무면허 영업행위 및 면허증 대여행위 여부 ▲의약품- 의료기기 사용 여부 ▲미용기구 소독 및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충북도는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적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할 계획이나 중대한 위법행위의 경우 형사입건 및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토록 의뢰할 계획이다.적발된 공중위생업소는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신용찬 충북도 사회재난과장은 “공중위생업소는 도민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생활 밀착 업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소 종사자 스스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법규를 준수하는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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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양계협회 괴산군지부,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300만원 기탁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3일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주영환)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영환 지부장과 회원들은 괴산군청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전했다.주 지부장은 “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괴산의 양계농가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지역 축산인들의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에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농축산물 가격 안정과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2014년에 조성돼, 농축산물 가격 급락 시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가격안정 대책 추진을 위해 운용되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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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프리미엄 딸기 ‘골드베리’ 재배가이드로 품질 향상 박차
일 (홍성군, 프리미엄 딸기 ‘골드베리’ 재배가이드로 품질 향상 박차)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딸기 품종 ‘골드베리’의 안정적인 재배와 품질 향상을 위해 84쪽 분량의 책자형 재배가이드와 리플릿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골드베리 재배가이드는 재배 작형, 생육 및 과실 특성, 병해충 관리, 양액 관리, 수확 요령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깨알 같은 팁’을 대거 수록해 농가들로부터 ‘실전형 지침서’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보다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히 정리했다”며, “품종 특성과 관리 요령을 정확히 이해하면 수확량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농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병해충 관리 요령부터 겨울철 당도 저하를 막는 양액 EC 관리법, 붕소 흡수율이 높아 발생할 수 있는 과잉 문제 예방책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으며 제1화방 과실은 5~6개 유지, 분홍빛이 돌 때 수확, 대묘 양성 및 엽면적 최대 확보 등 기존 교육 자리에서만 접할 수 있던 세부 팁들이 공식 자료로 정리돼 농가 재배 안정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골드베리 재배 농업인은 “그동안 교육으로만 들었던 재배 요령을 이렇게 책자로 받아보니 훨씬 이해가 쉽다”며, “딸기 재배에 꼭 필요한 깨알 같은 정보가 많아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골드베리’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에서 개발한 딸기 품종으로 타 품종 대비 평균당도 12.5brix의 고당도이며 단단하고 당산비가 좋아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수정이 안정적이어서 상품과 비율이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망고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로 과육이 노란색을 띠는 게 특징이다.특히 경도와 당도가 동시에 높은 품종으로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유통기한이 2배 더 길어서 국내 딸기 수출업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외 스마트팜 전문기업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 초 국내 시장에서는 300g에 24,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올해 맛본 딸기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해외에서도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판매되며 최고급 과일로 인정받아 앞으로는 중동 시장까지 수출이 확대될 전망이다.홍성군은 이번 재배가이드와 리플릿 보급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골드베리 재배 면적을 확대해 전국적 보급과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골드베리는 홍성군에서만 재배되는 유일한 프리미엄 딸기이자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K-딸기 브랜드화를 이끌 핵심 품종”이라며 “AI 스마트팜과 재배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홍성을 K-딸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신품종 딸기 농가를 확대하고 AI 스마트팜과 재배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수출재배단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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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씨, 보은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 (사진제공=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안수진 씨는 1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안 씨는 보은읍 이평리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보은에서 보내고 현재는 청주에서 교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나타냈다.이날 기탁식에는 아버지인 우리마트 대표 안광용 씨가 대신 참석했다.안광용 대표는 “딸이 고향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보은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셔서 보은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최재형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보은의 발전과 보은군민의 행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