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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국회 증액-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총력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 국회 증액과 2027년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릴레이 점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선다.이번 릴레이 회의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 △도- 시군 전략 공유 △국회 대응전략 △실무역량 강화 △신규사업 발굴 등 예산 확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첫 회의인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10.14.화)에서는 하반기 주요 공모사업의 추진현황과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이어 ‘도- 시군 정부예산 확보 전략 워크숍’(10.15.수)에서는 국회 증액을 대비해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또한, ‘정부예산 국회증액 대응전략 보고회’(10.16.목)에서는 주요 증액 대상사업별 대응방안을 구체화하고 ‘정부예산 업무관계자 직무역량 강화교육’(10.17.금)에서는 기획재정부 류승수 재정분석과장을 초청해 정부예산 건의자료 작성, 실제 대응사례, 국회 대응전략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특강을 진행한다.마지막 일정인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추진협의체 회의’(10.23.목)에서는 도내 혁신기관 및 국책기관 자문위원들과 함께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및 국가 공모사업 선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릴레이 회의를 통해서 올해 국회 증액 목표인 2,000억원 추가 확보와 함께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정부예산 확보는 도정의 핵심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논리 마련을 통해 AI, BIO 등 미래전략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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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과 보훈세대가 함께한 세대공감 보훈 치유의 날 운영
세대공감 보훈 치유의 날 운영 모습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군보훈회관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0명)과 보훈세대(월남전참전자회 10명) 총 20명이 참여한 ‘세대공감 보훈 치유의 날’을 운영했다.이 행사는 청소년에게 국가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세대 간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보훈 강연, 숲 산책 및 봉체조 등 치유 프로그램, 티타임을 통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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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은어 수정란 500만 개 이식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은 14일 제천시 한수면 복평리와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 은어수정란 500만립을 방류했다고 밝혔다.수정란 이식은 이상기후로 인한 수질 변화 및 서식지 파괴 등에 대응하고 내수면 생태계를 복원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은어 수정란 500만 개를 이식해 오고 있으며 은어 개체 수 증가와 더불어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특히 최근 제천시 청풍면 어업인 면담에서 “한때 사라졌던 은어가 다시 어획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었다.이는 그동안 제천시 한수면에 이식한 은어 수정란의 영향으로 보이며 청풍면에서도 방류 요청이 이어졌다.이에 연구소는 은어 서식지 확대를 위해 청풍면의 은어 서식 여부, 수질분석 및 은어 이식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한수면과 청풍면에 각 250만 개씩 나누어 방류했다.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은어의 서식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지역 어업 공동체의 어획량과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은어 수정란 이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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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외국인 임산부 대상 통- 번역기 대여 사업 실시
예산군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외국인 임산부가 임신 과정 중 겪는 소통의 제약과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통-번역기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외국인 임산부 방문 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언어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65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 문자, 사진 인식을 통한 자동 번역이 가능하다.보건소는 외국인 임산부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실, 접수실과 내포보건지소에도 통-번역기를 비치할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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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화) 단양 소노벨 리조트에서 ‘글로벌 탄소활용 기술 동향과 신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 석회석산업 탄소중립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석회석 관련 연구기관, 시멘트 및 석회 제조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CCUS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석회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조진상 부장의 ‘충북 석회석 산업 CCUS 육성 방향’ 발표로 시작됐으며 영국 미들섹스대학교(Middlesex University)의 다이엔 펄체이스(Diane Purchase) 교수가 화상으로 ‘세계 CCUS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이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광목 책임연구원은 ‘석회석 산업 이산화탄소 탄소광물화기술 전망’을 공유했으며, 한양대학교 김진수 교수와 산업연구원 송우경 선임연구위원은 각각 ‘주요국의 CCUS 정책 동향과 대응방안’과 ‘탄소 자원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을 발표했다.마지막으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홍연기 교수를 좌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인이 패널로 참여해 충북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에 대해 심층 토론을 펼쳤다.충청북도는 현재 ‘석회 제조산업 탄소중립 대응 기술개발 지원사업’,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등의 CCUS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고 고부가가치 석회석 신소재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승열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포럼은 석회석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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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4회 충남일반남여농악경연대회 ‘장원’ 수상
제24회 충남일반남여농악경연대회에 참여한 예산군 대표팀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사)한국국악협회 예산군지부가 제24회 충남일반남여농악경연대회에 예산군 대표로 출전해 '웃다리 풍물 농악판제'를 선보이고 장원을 수상했다.군지부 회원 30여명이 참가해 공동체적 화합과 전통의 멋을 조화롭게 담아낸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수상이 예산군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린 상징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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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 신청을 10월 24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방식은 결혼이민자 초청 또는 충남도-라오스 MOU 체결에 따른 라오스 근로자 초청 방식이다.2026년부터는 법무부 제도 변경에 따라 결혼이민자 신규 추천은 2촌 이내 친척으로 제한되며 성실 근무자에 한해 재입국 추천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군은 농가 관리 수준에 따라 우수 농가에는 추가 인원(2명) 배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농가에는 최대 3년간 배정 제한 등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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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청전경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관리감독자와 도급·용역·위탁사업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군은 매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와 순회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독려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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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손길로 따뜻한 변화…조모 뇌병변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첫걸음’
지역사회 손길로 따뜻한 변화…조모 뇌병변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첫걸음’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조모의 뇌병변으로 어려움을 겪던 충북 영동군 한 아동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해당 가정은 지난 4월,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주택 수리를 지원받게 되었으나, 이삿짐을 옮길 여건이 되지 않아 공사가 미뤄져 왔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웃 주민 이 씨가 본인의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해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영동순복음교회 시무장로회와 교회 전도사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1일 집 앞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각종 폐기물과 불용품을 1톤 트럭 5회에 걸쳐 운반하며 이삿짐 정리와 환경 개선 작업을 도왔다.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물리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삶의 질과 정서 안정에도 큰 영향을 준다”며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가정의 주택 수리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착공됐다.이번 주거 개선은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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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국악엑스포 특수로 방문객- 매출 ‘두 배’ 증가
영동와인터널, 국악엑스포 특수로 방문객·매출 ‘두 배’ 증가 (와인체험관에서 시음하는 방문객)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동와인터널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방문객과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와인터널을 찾은 방문객은 총 21,5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112명)보다 93.8% 늘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1,136,000원으로 지난해 38,113,000원 대비 86.6% 증가했다.이번 성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와 함께 진행된 영동와인축제, 그리고 와인터널의 지리적 이점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와인터널은 국악엑스포 주 행사장 입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엑스포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여기에 같은 기간 열린 영동와인축제가 더해지며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국악’과 ‘와인’ 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체류형 관광 코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엑스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공연 관람 후 와인터널을 방문해 시원한 터널 속에서 와인을 즐기며 휴식하는 이색 체험을 만끽했다.영동와인터널은 지난 2018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와인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총길이 420m의 터널 안에 포도밭여행, 와인문화관, 와인체험관, 영동와인관, 환상터널 등 10개의 테마존이 운영되고 있다.터널 내부는 사계절 평균 15도를 유지해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와인 시음과 판매, 와인 제조 체험,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 국악엑스포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몰리면서 터널 내 레스토랑의 와인 무제한 시음 프로그램과 포토존, 체험존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군은 와인터널을 방문한 관광객 대부분이 엑스포 관람객과 연계돼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문화와 산업이 결합한 영동형 관광모델이 새로운 관광 흐름을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군 관계자는 “국악엑스포와의 연계로 와인터널 방문객과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국악과 와인이라는 두 가지 지역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와인터널을 중심으로 와인산업과 문화관광이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관광성장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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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함께 자라는 부모- 자녀 성장교실 1- 2차 성황리 마쳐
영동군 드림스타트, 함께 자라는 부모·자녀 성장교실 1·2차 성황리 마쳐 (자녀 교육)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함께 자라는 부모- 자녀 성장교실’ 프로그램의 1- 2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3- 4차 과정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1- 2차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 4일과 11일에 열렸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와 따뜻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1차 교육에서는 부모들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부모 유형과 역할)’를 주제로 자신의 양육 태도와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자녀들은 콜라주를 활용한 ‘자기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고 자기 이해를 높였다.이어진 2차 교육에서는 부모들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문제소유 가리기와 대화, 훈육)’를 주제로 언제- 어떻게 훈육할지, 아이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자녀들은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규칙을 지키는 태도와 자기조절 방법을 익히며 협동과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이번 성장교실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각각의 공간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참여자들은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놀이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등 서로의 변화를 느낀 소감을 전했다.한편 3- 4차 프로그램은 오는 18일과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1- 2차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초를 다졌다”며 “남은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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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교육 실시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10월 14일과 17일 2회에 걸쳐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집합교육을 실시한다.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야간교육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집합교육에 불참했던 1- 2년차 민방위 대원과 직장대-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실시하며 기본소양,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대비 등을 포함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3년차 이상 사이버교육 대상자의 경우, 스마트민방위 홈페이지에 접속해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미이수 시 민방위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상반기 교육 미이수 민방위 대원들은 이번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제천시는 오는 10월 14일과 17일 2회에 걸쳐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집합교육을 실시한다.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야간교육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집합교육에 불참했던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직장대·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실시하며 기본소양,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대비 등을 포함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3년차 이상 사이버교육 대상자의 경우, 스마트민방위 홈페이지에 접속해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미이수 시 민방위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상반기 교육 미이수 민방위 대원들은 이번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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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흥행의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
엑스포 자원봉사자 사진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30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지고 있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 현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주말 100만 번째 입장객 돌파라는 성과에는 이들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최연소 16세부터 최고령 82세까지 총 8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8월 21일 제천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행사의 꽃’, ‘민간 외교사절단’ 이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입구부터 전시관, 체험시설, 정원과 편의시설 등 전 구역에 배치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하루 평균 80여명이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엑스포의 얼굴로 활약 중이다.특히 제천은 2010년 한방산업엑스포와 2017년 한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당시 참여했던 베테랑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합류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제천시 청전동에 거주하는 최고령 자원봉사자 선연화(82) 씨는 “체험관과 국제교류관 등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전국에서 찾아오신 분들께 제천의 매력을 소개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2010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엑스포라 감회가 남다르고 그만큼 더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연소 자원봉사자 최민서(16) 양은 “친구와 함께 뜻깊은 일을 해보고 싶어 참여했다”며 “경험 많은 선배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행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열리고 있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30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지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이하 엑스포) 현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주말 100만 번째 입장객 돌파라는 성과에는 이들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최연소 16세부터 최고령 82세까지 총 8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8월 21일 제천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행사의 꽃’, ‘민간 외교사절단’ 이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입구부터 전시관, 체험시설, 정원과 편의시설 등 전 구역에 배치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하루 평균 80여명이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엑스포의 얼굴로 활약 중이다.특히 제천은 2010년 한방산업엑스포와 2017년 한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당시 참여했던 베테랑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합류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제천시 청전동에 거주하는 최고령 자원봉사자 선연화(82)씨는 “체험관과 국제교류관 등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전국에서 찾아오신 분들께 제천의 매력을 소개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2010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엑스포라 감회가 남다르고 그만큼 더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연소 자원봉사자 최민서(16)양은 “친구와 함께 뜻깊은 일을 해보고 싶어 참여했다”며 “경험 많은 선배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행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열리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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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11월 3일부터 지급
제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원 계획 공고”를 통해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일반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3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1인당 1개의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지급 대상은 기준일인 2025.10.10.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제천시민과 제천시에 체류지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영주권자·고려인 동포이다.단, 사망자·관외 전출자·주민등록 말소자는 제외된다.신청기간 내에 세대주가 기준일 당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일 주소지 내 세대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일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와의 관계가 ‘동거인’인 사람은 개인별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고 방문 신청만으로 지급되므로 제천시에서는 혼잡을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제천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온라인·사행 및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사용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고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 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지난 9월 19일 제34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원 조례’가 가결되어 9월 26일 공포되고 10월 2일 제35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포인트 추경으로 해당 예산안이 통과됐다.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서식 등은 추후 제천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제천시는 이번 지원금이 지역의 경제 회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제천시는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원 계획 공고”를 통해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일반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3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1인당 1개의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지급 대상은 기준일인 2025.10.10.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제천시민과 제천시에 체류지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영주권자·고려인 동포이다.단, 사망자·관외 전출자·주민등록 말소자는 제외된다.신청기간 내에 세대주가 기준일 당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일 주소지 내 세대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일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와의 관계가 ‘동거인’인 사람은 개인별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고 방문 신청만으로 지급되므로 제천시에서는 혼잡을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제천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온라인·사행 및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사용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고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 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지난 9월 19일 제34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원 조례’가 가결되어 9월 26일 공포되고 10월 2일 제35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포인트 추경으로 해당 예산안이 통과됐다.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서식 등은 추후 제천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제천시는 이번 지원금이 지역의 경제 회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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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제천학연구소 설립 학술세미나』 개최
제천문화원 전경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오는 10월 24일(화) 오후 2시 제천문화원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천학연구소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제천시가 제정- 공포한 ‘제천시 제천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방문화원지원육성에 관한 기본계획(2022~2026)’을 통해 지방문화원의 지역학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원연합회 또한 2022년 향토문화연구소를 한국지역학연구소로 개편해 지역학 기반을 확대해왔다.제천시는 이러한 국가정책 방향에 따라 2022년 2월, 제천문화원과 협의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을 포함한 실행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으며 이후 조례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천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하나은행 제천지점 및 제천문화원이사회가 후원하며 제천시장- 시의회의장, 시의원, 문화원 이사 및 정회원, 지역학 연구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미나는 ▲정삼철 CRI북부분원/명예연구위원 기조발표 ▲송은옥 한국문화원연합회 국장 ▲노광호 충주문화원 사무국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전문가 중부매일 대표(한인섭), 전증평학연구소장(강신욱)의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제천문화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사 지역학연구소의 운영사례와 정책과제를 분석하고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세미나 결과는 향후 제천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정책제안서로 발전시켜 제천이 지역학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천의 역사- 문화- 인문 자산을 집대성해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할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제천학연구소가 지역학 거점으로 자리 잡아 제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오는 10월 24일(화) 오후 2시 제천문화원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천학연구소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제천시가 제정·공포한 ‘제천시 제천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방문화원지원육성에 관한 기본계획(2022~2026)’을 통해 지방문화원의 지역학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원연합회 또한 2022년 향토문화연구소를 한국지역학연구소로 개편해 지역학 기반을 확대해왔다.제천시는 이러한 국가정책 방향에 따라 2022년 2월, 제천문화원과 협의해 ‘제천학연구소 설립’을 포함한 실행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으며 이후 조례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천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하나은행 제천지점 및 제천문화원이사회가 후원하며 제천시장·시의회의장, 시의원, 문화원 이사 및 정회원, 지역학 연구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미나는 ▲ 정삼철 CRI 북부분원/명예연구위원 기조발표 ▲ 송은옥 한국문화원연합회 국장 ▲ 노광호 충주문화원 사무국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전문가 중부매일 대표(한인섭), 전증평학연구소장(강신욱)의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제천문화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사 지역학연구소의 운영사례와 정책과제를 분석하고 제천학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세미나 결과는 향후 제천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정책제안서로 발전시켜 제천이 지역학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천의 역사·문화·인문 자산을 집대성해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할 학문적 토대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제천학연구소가 지역학 거점으로 자리 잡아 제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