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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배방읍 건강 특화 프로그램 행사 사진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강한용)는 13일 배방읍 세교 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절반 이상이 당뇨를 앓고 있어, 어르신들의 당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당뇨 개선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혈압과 당뇨 등 건강 상태 확인도 이루어졌다.이모 어르신은 “최근 당뇨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당뇨 관리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어 좋았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걷기 운동을 해서 약을 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배방읍 주민들의 보건복지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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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경로당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도고면, 경로당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면장 최광락)은 13일 신언2리 경로당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복지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도고면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복지제도와 시책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한다.또 도고보건지소와 협력해 건강- 의료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주민들은 현장에서 복지 신청 절차, 의료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최광락 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복지 혜택과 건강관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고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5일 17일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 보건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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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환경 전문가 양성!”
태안군청사전경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미래의 자원인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군은 ‘태안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소원면 천리포 1길 120)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5주간 관내 해설사와 환경교육 강사, 군민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10월 13~22일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와 환경교육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교육은 해당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총 5회) 진행되며 △ 태안 해안의 지형 및 지질 특성 △ 충청지역 침식해안 보전 방안 연구 △ 유류 방제 기술의 과거와 현재 △ 태안지역 해양쓰레기 분포 및 오염 현황 △ 해양생태계 교란 생물의 종류와 모니터링 방법 등의 내용을 다룬다.군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서종철 이사, 충남대 이동은 교수, 해양환경교육원 나선철 원장, 충남연구원 윤종주 센터장,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유철·오택관 연구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청은 접수기간 중 네이버폼에 접속하면 되며 담당자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군 관계자는 “전문교육 등 역량강화를 통해 관내 해양환경 전문 인력풀을 만들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고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들에게도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지정하는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해양환경 교육과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군민과 관람객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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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홍성 국제음악제(HIMF), 오는 17일부터
제1회 홍성 국제음악제(HIMF), 오는 17일부터(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2025 홍성 국제 음악제(Hongs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HIM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소극장 에제르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의 협업으로 총 6회 공연을 선보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음악제는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소공연장의 특성을 살린 밀착형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연주자의 숨결과 손끝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성악, 현악, 피아노, 재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사전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은 카카오채널 ‘에제르클래식’채널 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에제르아트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외부 전문 연주자의 교류를 확대하고 홍성을 대표하는 정기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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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을사생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오는 26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을사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 정취가 무르익은 이응노의 집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연의 색감을 담아내는 야외 사생 체험으로 구성됐다.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되새기며 자연 속에서 창의성과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고암학술연구실 교육실과 이응노의 집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교육실에서 간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이응노의 집 주변 일대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여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으로 하면 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가을사생 프로그램은 자연의 변화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고암 선생의 예술세계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가족 단위 참가자나 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해 예술의 계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예술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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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마음 함께 돌봐요!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공개강좌 모습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31일)을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개강좌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원장 조수현)은 지난 13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돌보는 작은 약속 - 청소년 자해와 마음 읽어주기’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공개강좌는 청소년 자해의 원인과 특성을 알리고 자해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및 청소년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안병은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청소년기 자해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이해와 대처’를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아동·청소년 자해·자살 시도율이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개강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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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주민과 함께 축제의 장 열어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10일 결성면주민자치회와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제5회 주민총회’ 와 ‘제6회 결성읍성 걷기대회’ 가 결성면 오거리 공연장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이번 제5회 주민총회는 지역 발전에 힘써온 주민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가 이어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간판 정비 등 경관조성 사업 ▲병원 동행 서비스 ▲홍성공고 운동장 인조잔디 시공 ▲만해야구장 야외 화장실 설치 ▲최선달 생가지 복원 사업 등이 포함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회 후 진행된 걷기대회는 체육회 김동철 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려 주민들은 풍물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결성읍성, 결성동헌, 결성형방청 등 역사적 명소를 따라 약 1.7km 구간을 걸었다.특히 석당산 정상에 위치한 석당정에서는 서해안의 탁 트인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걷는 즐거움 속에 건강도 챙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도 한층 더 깊어졌다.마지막 순서로 난타, 색소폰,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졌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결성농요보존회의의 ‘모심는 소리’ 와 ‘논매는 소리’ 등 전통 가락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 덕분에 결성면이 더욱 활기차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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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라벨 소주 전달식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3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선양소주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라벨 소주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선양소주의 윤승진 서부지점장, 신겨레 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으며 선양소주는 이번 축제를 기념해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자사 소주브랜드 ‘선양 린’에 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제품 약 20만 병을 유통해 축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이번 전달식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바비큐 요리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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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통합조직 설립으로 해법 찾는다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생산유통통합조직 설치 기반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과정과 주요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생산유통 통합조직은 생산자조직과 유통조직의 통합으로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결합해 물량의 규모화와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와 유통 효율화를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농식품부에서는 산지유통의 핵심주체로 통합조직을 육성하고 있다.용역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원장 안재경)은 산지유통 정책 적극 대응, 홍성군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를 위해 추진한 전문품목(딸기, 마늘) 농가조직화, 농협과의 정책 공감대 형성 및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설립 협의 결과, 향후 로드맵 등을 보고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무한 경쟁의 유통 환경에서 농산물 산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농산물 마케팅을 할 통합조직이 꼭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의 염원에 답하듯 7개 지역농협이 조공법인 설치에 참여키로 했고,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설립이 원활히 되도록 앞으로도 행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홍성군은 향후 조공법인 설립과 군에 적합한 스마트APC 건립 기반 조성을 위해 원예농산물 유통 정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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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공간정비사업 국비 공모 선정… 총 123억원 확보
청주시, 농촌공간정비사업 국비 공모 선정… 총 123억원 확보(금대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대상지 악취현황)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원구 북이면 금대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농촌 유해 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조성해 농촌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청주시가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은 2023년 북이면 장양지구, 2024년 옥산면 소로지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8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3억원을 확보했다.2029년까지 금대2리 일원 돼지 축사 1개소, 소 축사 2개소 및 폐축사 등 총 2만3천368㎡를 철거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 마을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그동안 고통받은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해당 지역은 주거지와 인접한 축사의 분뇨 등 악취로 주민들의 고통이 다년간 지속됐던 곳이다.인접 지자체인 증평군민 또한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아 갈등을 빚었던 만큼,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 특별시 청주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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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청주가 들썩인다... 도심 곳곳에서 축제- 문화행사 총출동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가을 기운이 물씬 풍기는 10월, 청주가 꿀잼 축제와 행사로 들썩인다.오는 17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시작으로 공원에서 놀자, 팝업놀이터,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미식주페스타, 원도심골목길축제, 육거리야시장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K-전통시장페어 17일~19일 개최 먼저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세종대왕이 초정에서 안질을 치료했던 역사적 사실과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 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는 청주의 대표 가을축제다.개막식, 영천제, 양로연 등 전통 의례를 비롯해 개막 축하음악회, 청주시 홍보대사 특별공연, 줄타기 공연, 유명 포크 그룹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18일 초정행궁 일원에서는 세종대왕의 어가행렬이 재현돼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거리 악극,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전통 공예 체험, 훈민정음 디지털 전시, LED 미디어월- 게이트 설치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구성된다.같은 기간(10월 17일~19일) 청주오스코에서는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전통시장페어’ 가 개최된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박람회로 전국 140여개 전통시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상품을 전시- 홍보한다.또한 인기 출연진과 함께하는 축하 콘서트가 3일간 계속되며 다채로운 체험도 마련된다.주말(18일)에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풍성 주말인 18일에도 청주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책읽는청주 어울림마당’ 이 진행된다.사전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강좌 이외에도 힐링음악회, 웃음극장, 마림바 공연 및 8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상당구 유기농복합단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팝업놀이터 ‘오늘!여기!꿀잼!이 운영된다.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마술- 벌룬- 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야외도서관,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팝업놀이터는 10월 25일 무심천체육공원에서도 열릴 예정이다.또한 청원구 율봉근린공원에서는 오후 5시부터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 가 진행된다.어쿠스틱- 퓨전국악 공연과 함께 한지스탠드- LED반딧불이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같은 장소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인 ‘우드-득 페스타’도 열려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도 경험할 수 있다.뷰티엑스포- 미식주페스타- 원도심골목길축제까지, 꿀잼 축제 릴레이 이어지는 주간도 꿀잼 축제로 가득하다.23일부터 25일까지는 청주오스코에서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가 펼쳐진다.220여개 업체가 참여해 각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 및 할인 판매하며 뷰티산업 관련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화장품 만들기, 타투스티커, 네일 퍼스널컬러, 뷰티기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도 운영된다.청주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새롭게 준비한 축제 ‘미식- 주()페스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청주의 다채로운 음식- 식재료- 술을 청주삼겹살 미식회, 청주 대표음식 개발- 품평회, 청주음식 홍보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또한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신묘한x집,대성’ 이 25일부터 26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개최된다.골목길 투어, 공연, 체험 등 골목길의 매력을 가득 담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전시, 가을꽃, 야시장..눈도 귀도 입도 즐겁다!청주시립예술단도 수준 높은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16일 오후 7시 4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Reformation-멘델스존의 종교개혁’ △18일 오후 7시 30분 오송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합창단 특별공연 ‘오송 파크콘서트’ △24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무용단 정기공연 ‘바라기-동행..waiting’ △29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교향악단 브런치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다.백제유물전시관에서는 10월 28일부터 특별전, [“용범”, 쇠를 다스린 도시]를 연다.청주시청사 건립부지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용범- 도가니 등)을 중심으로 고려시대 금속 공방 시설과 관련한 발굴 성과를 공개한다.이 밖에도 유기농복합단지 인근 무심천 수변공간과 무심천 꽃정원(운천동339번지) 등이 가을꽃으로 물들어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을밤 입맛을 깨우는 야시장도 열린다.육거리야시장 시즌2는 ‘육거리 비어호프 & 라면 페스타’를 주제로 24일부터 시작해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시작으로 뷰티- 미식- 골목길 행사까지 다양한 가을 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며 “어디를 가든 청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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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친화도시 청주, ‘우드-득 페스타’ 18일 개최
목재친화도시 청주, ‘우드-득 페스타’ 18일 개최(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8일 청원구 율봉근린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팝업페스타’를 운영한다.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 5월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목재체험 행사다.나무를 수확하는 소리인 ‘우드득’과 나무를 얻어간다는 ‘득()’의 의미를 담아 명명했다.이번 행사는 ‘공원에서 놀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온 가족이 생활 속 문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 놀이터, 목재 조각(우드칩) 밝기 체험, 편백나무 놀이터, 숲속 팝업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청주시가 목재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목재문화 체험행사로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목재산업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고 목재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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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기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996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1차(정량평가), 2차(정성평가, 인터뷰평가), 3차(주민만족도 설문) 평가 등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날 시상식에는 전·현직 장관,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청주시는 이번 심사에서 시민 소통 확대, 시민 체감형 꿀잼 인프라 확충, 임신·출산·양육 전 주기 지원, 역대 최대 규모 34조원 투자유치 및 첨단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대외 평가에서의 우수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이라는 최고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종합대상은 88만 청주시민과 4천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2024년 ‘글로벌 도시지수’ 국내 기초지자체 중 1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1위 △3년 연속 일자리 대상 수상 등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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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참석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개최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잠실~청주공항)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화성시, 안성시, 진천군 등 중부권 7개 지자체 시장- 군수 및 부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사업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핸드프린팅과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중부권의 의지를 나타냈다.해당 사업은 수도권 남부 및 중부 내륙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청주공항을 핵심 교통 인프라로 성장시킬 전망이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여러 지자체를 경유하는 만큼 이번 결의대회는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향후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병대 부시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국가의 주요 교통핵심축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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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청주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이오분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온라인 세미나 ‘텍사스의 기회 : 글로벌 진출과 바이오 혁신의 허브’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한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함께,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미국 텍사스 지역의 혁신 생태계와 협력 기회를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정영호 대표(K-MidSouth Nexus, 전 주휴스턴 총영사) 등 3명의 연사를 초청해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를 비롯한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의 최신 동향과 아시아 바이오 기업들의 진출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모색했다.시와 센터는 지역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그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는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들이 글로벌시장 진출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지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