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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부모 힐링 참여 프로그램 본격 시작
체험강좌 홍보자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요리 강좌를 3월 28일 오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아버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체험 강좌는 요리, 원예, 공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왔다.이번 강좌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5회에 걸쳐 요리, 공예, 원예, 아로마테라피 체험 강좌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전학부모지원센터’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체험 강좌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행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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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로 여는 수업 혁신, 대전시교육청, 교원 주도 연구 생태계 구축
IB로 여는 수업 혁신, 대전시교육청, 교원 주도 연구 생태계 구축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확산하기 위해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 구하고 실천하는 교원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선발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 공모 과제 13팀으로 총 20팀이며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연구회는 수업 설계, 탐구 기반 학습 운영, 과정 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수업과 평가 전반의 실제적 변화를 목표로 현장 연구를 추진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연구회 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교원 현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위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공동 실천이 현장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업 평가 혁신 모델이 도출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IB 프로그램 연구회 선발을 통해 교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이 한 단계 도약하고 교원 주도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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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 달성…가파른 성장세 입증
오드유스,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 달성…가파른 성장세 입증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드유스, 'Babyface'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성숙한 변신 했다 오드유스, 팬들과 게이밍 이벤트 개최 잊지 못할 추억 선물 예고 그룹 오드유스가 색다른 변화가 담긴 신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Babyface'의 초동 판매량이 전작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를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오드유스는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오는 4월 17일에는 복합문화게이밍공간 GG 동대문에서 비스테이지플러스의 공개 팬 이벤트 개최를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오드유스는 팬 사인회와 신곡 'Babyface'무대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5대5 대결을 진행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이색 이벤트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Babyface'로 컴백한 오드유스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무대 위 당당한 태도로 성장을 증명하는가 하면,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선보이고 있는 오드유스가 다방면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오드유스는 두 번째 싱글 'Babyface'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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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팬 쇼케이스 성료 ‘본격 컴백 활동 돌입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팬 쇼케이스 성료 ‘본격 컴백 활동 돌입’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새 앨범 발매와 팬 쇼케이스를 성료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Baby DONT Cry는 24일 첫 미니앨범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Baby DONT Cry는 선공개곡 'Shapeshifter'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어 이들은 앨범 토크를 진행하며 각 트랙에 담긴 메시지와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곡명과 어울리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꾸몄다.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엉뚱발랄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4차원 미션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촉감으로만 물건을 맞히는 미션을 비롯해 뇌파 탐지기를 활용해 고양이 귀 움직이기, 릴레이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코너를 이어가며 '체리즈'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특히 Baby DONT Cry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수록곡 'Tears On My Pillow'로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객석을 감성으로 물들였고 타이틀곡 'Bittersweet'스테이지에서는 완성형 퍼포먼스를 펼치며 Baby DONT Cry표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켰다.무대 막바지 Baby DONT Cry는 성원해 준 '체리즈'를 향해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지난해 6월 발표한 데뷔곡 'F Girl'과 11월 공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무대를 선보이며 쇼케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완성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Baby DONT Cry.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눈물 3부작'프로젝트의 첫 장을 여는 앨범인 만큼, 무대 위에서 더욱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쏟아내며 K팝 팬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itterswee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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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더 빠르고 더 친절하게
월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표창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6년 1~2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1~2월 민원처리 우수자로는 새올행정 부문에 사회복지과 윤나리 팀장 국민신문고 부문에 경제교통과 이성준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새올행정 부문 윤나리 팀장은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 제공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했다.또한, 국민신문고 부문 이성준 주무관은 지역 교통안전과 여객 자동차 운송 등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공무원이 법정 기한보다 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많은 양의 민원을 소화했을 때 실적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다.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단축을 유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 덕분에 부여군의 민원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친절한 맞춤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여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새올행정민원 7만4080건 국민신문고 4190건 등 총 7만8270건의 법정 및 고충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의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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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다중이용업소 및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 점검 실시
부여군, 다중이용업소 및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 점검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과 외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봄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버스 터미널 인근, 관광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조리장 내부 청결 상태 식기류 살균 소독 관리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 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보관 여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식품업소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 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식품위생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크다”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담당부서 : 굿뜨래경영과 유통수출팀 장성환 관련부서 자치행정과 공동체지원팀 임민정 830-2919 보도일시 2026년 3월 25일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강사봉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운영 - 세도중학교 전교생 대상 교육 진행, 강사봉사단 강의 활동도 자원봉사로 참여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세도중학교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자원봉사 강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강사봉사단은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로 나눔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강사봉사단의 생생한 봉사 경험과 함께 자원봉사의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 사례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및 실적 관리 방법 등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교육은 신청 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센터관계자는 “강사봉사단이 직접 강의 자원봉사에 나서며 교육 현장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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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학생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추진
학생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3월 24일 규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비만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최근 학생 비만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의 2025학년도 학생 비만 비율은 36.6%로 전국 평균 29.3%보다 7.3%p 높아 관내 학생 대상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보건소뿐만 아니라 올해 학생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여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행사는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규암초등학교 교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피켓 현수막 리플릿 등을 활용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건강홍보를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 수칙 안내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독려 물 자주 마시기 당류 줄이기 구강건강 수칙 및 구강보건사업 안내 학생 대상 비만 예방 인식도 조사 등이다.또한 부여군보건소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체활동, 영양,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학생기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와 보건소,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고 하반기 비만 예방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학생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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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13년 만에 장사 타이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첫 소백장사 등극
김성하, 13년 만에 장사 타이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첫 소백장사 등극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성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등극했다.김성하는 24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노민수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김성하는 2013년 단오대회에서 태백장사 타이틀을 한 차례 획득한 이후 13년 만에 소백급에서 다시 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앞선 16강과 8강에서 각각 이현서 김성범을 2-0으로 물리친 김성하는 4강에서 직전 설날대회 소백장사에 등극했던 김남엽까지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소백장사 결승에서는 생애 첫 소백장사 결정전에 도전하는 노민수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김성하는 밀어치기와 오금당기기로 2-0을 만들며 기세를 잡았고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는 뒷무릎치기를 성공시키며 16강부터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흐름 속에 소백장사에 등극했다.김성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24년 삼척대회부터 소백급으로 체급을 내리며 체중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모제욱 감독님과 박정석 코치를 비롯한 팀 동료, 정민호 후원회장님, 이강철 부회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중심을 잡는 데 집중했고 몸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창원특례시청에 입단한 이후 감독님의 지도 덕분에 기량이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체력을 잘 유지하며 꾸준히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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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 토양이 키운 프리미엄 ‘단양콩’… 전국 최고 수준 품질 입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 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 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단양콩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선별, 방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콩 색채선별기를 구입해 농가에 임대함으로써 선별 품질을 높이고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정밀파종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노동력 절감을 위해 드론 병해충 방제와 드론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품종 전환도 본격화한다.군은 기존 수매 품종인 대원콩을 대체할 수 있도록 기계수확이 쉽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수량성이 높은 선풍콩, 대왕콩 등 대체 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생산 효율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단양콩은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돼 가공 적성과 품질이 뛰어나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선별 가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단양콩을 전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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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필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복지관은 3월 24일 복지관 내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 ‘단빛 봉사단’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체적인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또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 기반분과, 방문형 돌봄분과, IT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필수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노인 자원봉사의 이해 선배시민의 역할 돌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단빛 봉사단은 향후 단양군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간 300여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최은하 관장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시민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연대하는 ‘서로 돌봄’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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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학기 맞아 ‘테라리움 만들기’ 자연체험 특강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오후 2회차로 나누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관상어 체험 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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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 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 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묘목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시장이 연계된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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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봉사단은 봄철 입맛이 떨어지고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계란말이, 시금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금수산자원봉사단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상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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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 속도, 공정률 55% 순항 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실내 체육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는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46여억원이 투입된다.군은 2023년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데 이어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24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체육관은 부지면적 9506 에 연면적 985.27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며 2025년 6월 착공해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내부에는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G룸, 사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군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육관 내 수용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하고 주민 행사 시 외부 공간 활용도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잔디마당 대신 실용적인 평면 구성을 채택했다.또 외관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흰색 계열의 합금도금강판을 적용할 계획이다.준공 이후 시설은 음성군이 직접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하계 오전 5시, 동계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계획하고 있다.이에 따라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그동안 원남면은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다”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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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 더 촘촘한 장애인복지" 아산시, 맞춤형 돌봄지원 강화
"필요한 만큼, 더 촘촘한 장애인복지" 아산시, 맞춤형 돌봄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2026년도 제3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변경, 갱신 등 68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 의결했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개인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자립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 조사 및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결정된다.또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3년마다 갱신심의를 통해 서비스의 적정성을 재확인하며 건강상태나 돌봄환경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변경 신청을 통해 서비스 조정이 가능하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장애 특성이 반영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를 통해 약 1100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