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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만나요 아버지 대상 원예 체험 강좌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만나유’두 번째 시간으로 ‘공기정화식물 심기’체험 강좌를 5월 14일 야간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평일 야간에 진행됐으며 홍콩야자와 아이비 등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아버지 학부모의 자기 돌봄과 일상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좌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야간 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아버지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심은 식물을 잘 가꾸면서 가족 화합의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이번 강좌 이후에도 6월 수제 원목 도마 만들기, 9월 아로마테라피 체험, 10월 요리 체험 등 아버지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대전학부모지원센터’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체험 강좌를 통해 아버지 학부모들이 자기 회복의 시간을 갖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족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 안정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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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체험 중심 해양 활동 프로그램 7회 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체험 중심 해양 활동 프로그램 7회 운영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5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총 7회에 걸쳐 ‘2026년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를 자체 예산으로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회차별 30명씩 최대 21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다양한 해양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는 체험 중심의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짚트랙, 수상 안전 교육, 해양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형 체험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은 협동과 참여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아울러 친구 사랑 필통 캠프, 학업 중단 예방 무지개 교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캠프는 기관 연계로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장애 학생,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 맞춤형 체험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 및 사회적 성장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생들이 캠프 활동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맞춤형 체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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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짓고 탄소중립을 체험하다
숲에서 미래를 짓고 탄소중립을 체험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록숲 감성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초록빛으로 물든 자연의 품에서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생태전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캠프는 체험 위주의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팀 빌딩을 통해 미래의 집 만들기 등 단체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카프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숲길을 걸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의 선순환 구조를 배우고 친환경 탄소 저감 활동에 동참하는 ‘움트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한 팀별 골든벨과 보드게임을 활용해 산림의 가치를 인식하는 ‘탄소중립 첫 걸음’ 프로그램 등 실내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나무를 만지며 산림의 선순환을 배우고 탄소중립이 왜 중요한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미래의 집을 만들며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의 현장이다”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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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승패 넘어 배려와 우정 나눈 축구 한마당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승패 넘어 배려와 우정 나눈 축구 한마당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8팀, 총 65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특히 격렬한 신체 접촉이 수반되는 축구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준비 기간을 비롯해 대회 전 기간 동안 교육청은 대전축구협회와 학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과 다각적 노력을 통해 전 경기를 안전사고 발생 없이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 입상한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및 표창이 수여되며 동·서부 종별 각 상위 입상 4개 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될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체력 향상은 물론 상대에 대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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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배구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8연패 달성
대전원명학교 배구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8연패 달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원명학교 배구부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배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8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고 밝혔다.대전을 대표해 출전한 대전원명학교 배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전 경기 무실세트 전승 우승을 거두며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입증했다.특히 경상북도 대표팀과의 경기 중 에이스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위기 상황이 발생했으나, 학생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이는 대전원명학교 배구부의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정신력을 보여준 대목이다.지적장애 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대전원명학교 배구부는 배구 활동을 통해 경기 기술뿐만 아니라 규칙 준수, 협력, 책임감 등을 자연스럽게 익혀 왔다.학생들은 팀원 간의 호흡과 신뢰가 중요한 단체 종목의 특성에 맞춰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고 실수한 친구를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경험을 쌓았다.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졸업 이후 사회 적응 역량을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대전시교육청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원명학교 배구부의 8연패는 대전 장애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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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초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둔산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3일 등굣길 및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서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및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안전 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대전둔산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둔산경찰서 서구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학 관계자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인도했다.또한 학부모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구호와 함께 등굣길 어린이 안전 및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아울러 학생들에게 ‘아이 먼저’ 캠페인 홍보지와 안전 수칙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학교 주변 위해 요소 안전 점검을 하고 단속 내용을 홍보해 어린이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한편 대전둔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는 매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스쿨존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어린이 교통 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대전둔산초등학교 최미자 교장은 “어린이 안전은 곧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며 “시민 여러분이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여 대전둔산초등학교가 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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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고 육상부,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 4개 , 은 4개, 동 2개 쾌거
충남고 육상부,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 4개 , 은 4개, 동 2개 쾌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고등학교는 최근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한 두 개의 전국 규모 육상대회에 출전해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메달 10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고 5월 13일 학교에서 메달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충남고 육상부는 먼저 경북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경기 대회와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종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창던지기 장하진 선수와 포환던지기 조은찬 선수가 두 대회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또한 김시우 선수는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경기 대회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전국 종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원반던지기 조은찬 선수와 함께 세단뛰기에서 다시 은메달을 추가했다.윤태준 선수는 10종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충남고 육상부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경기력으로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3학년 장하진 학생은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 경기 대회 남고부 창던지기에서 30년 만에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충남고등학교 원영웅 교장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육상부가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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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4일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화재·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학사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자위소방대와 동학사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청사 내 지하 1층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전파 및 민원인 대피 유도 △인명 구조 및 후송 △초기 화재 진압 등의 순서로 실시됐다.이어 동학사119안전센터 관계자의 훈련에 대한 강평과 함께 소화 장비 사용 요령 및 대피 시 주의 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역할별 임무를 숙지하며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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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마늘밭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공주시 웅진동, 마늘밭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웅진동 소재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마늘종 뽑기·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익숙하지 않은 농사일에 서툰 손놀림이었지만, 더운 날씨에도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큰 만큼,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체감하며 농촌의 소중함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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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홍보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이는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주민의 건강 통계를 생산하고 근거 중심의 지역 보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활용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에서 통계적 방법에 따라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한 표본 가구원 중만 19세 이상 성인 897명이다.조사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선발·교육한 조사원 6명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이용해 대상자와 1:1 면접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정신 건강, 의료 이용 등 총 19개 영역 17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기 위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조사 자료는 보건 사업 수행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집된다”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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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논산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정책 수립과 보건사업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 통계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표본지점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 내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이다.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으로 선정 통지서가 발송된다.조사는 훈련된 지역사회 건강조사원이 표본 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의료 이용, 예방접종 및 검진, 노쇠 등 총 18개 영역 171문항을 조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정책 및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돤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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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전개
공주시 신풍면,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봉갑리 일원에서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한 대피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공무원 9명, 안전파트너 21명, 자율방재단 10명, 마을 주민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을 숙지한 뒤, 지정된 마을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대피를 돕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연습했다.특히 갑파천 인근과 산사태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에 대한 전담 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커진 만큼, 주민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습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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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에너지 절약하고 지역화폐 받으세요”
탄소포인트 에너지참여 안내홍보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탄소중립포인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포인트는 과거 1~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률에 따라 산정된다.일반 가정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할 경우 최대 1만 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수도와 도시가스도 각각 절감률에 따라 별도의 포인트가 지급된다.상업시설의 경우 최대 6만 포인트까지 지급될 수 있다.특히 일정 수준 이상 절감을 지속하거나 평균 사용량 대비 절반 이하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해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적립된 포인트는 1만원 단위로 환산되어 ‘논산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시민한 사람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환경도 지키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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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유관기관 합동 안전한국훈련 실시
논산시, 유관기관 합동 안전한국훈련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4일 탑정시민체육공원 및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집중호우로 저수지가 범람하고 인근 마을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응급 복구까지 재난 상황 전반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주민 대피 안내 방송, 현장 통제선 설치, 고립 주민 구조, 복구 장비 및 재난자원 투입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반영한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보트를 활용한 구조 활동과 실종자 수색, 재난자원 동원 상황 등이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와 토론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논산소방서와 논산경찰서 육군제3585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를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대한적십자사 논산지사, KT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논산시는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보완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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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공주시,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지난 5월 초 마무리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1차 지급에 이은 것으로 공주시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약 7만 1273명이 지원 대상이다.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저소득층도 이번 기간에 신청해 각각 50~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특히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이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각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앱 및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다음 날 바로 충전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신청 즉시 현장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공주시 지역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통시장, 동네 마트, 식당, 학원, 병원 등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나 대형 마트, 백화점, 유흥·사행 업종,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돕기 위해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해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등은 2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지난 14일 공주시 옥룡동 주민센터를 찾아 접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김 차관은 신청 창구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한 뒤 담당자들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자 누락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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